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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건강해지는 하루 습관

뇌가 건강해지는 하루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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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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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07g | 128*188*20mm
ISBN13 9788993677300
ISBN10 899367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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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라고 말 하면 늦잠 자는 것이 이미 습관이 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전 저녁형 인간이라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가 힘듭니다. 대신 밤에는 늦게까지도 있을 수 있어요" 실제로 나 역시 그 전에는 저녁형 인간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물론 아침에 일찍 일어나긴 했지만, '이른 아침부터 어떤 행동을 한다는 건 무리'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하지만 뇌 건강 습관을 연구하면서 나는 얼마전 있었던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에 대한 논쟁 자체가 난센스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인간은 누구나 몸 속에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란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교감신경'이란 '스테로이드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몸을 전투태세로 만드는 호르몬'이 분비되는 메커니즘을 말한다. 이 호르몬의 영향으로 혈당치가 오르고 몸에 에너지가 솟아나는데. 누구나 똑같이 아침7시 정도에 절정을 이룬다. 반면에 '부교감신경'이란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몸의 긴장이 풀리고 안정 모드로 돌입하게 하는 메커니즘이다. 이것 또한 누구나 똑같이 저녁에 시작되어 새벽 2시 정도에 절정을 이룬다. 이 리듬은 뇌 속에 분명하게 입력되어 있는 , 인류가 600만 년에 걸쳐 만들어 온 황금법칙 중 하나이다. 몸의 리듬에 맞는 습관이 누구에게나 가장 잘 맞는 생활리듬이 되는 것이다. 더군다나 직장인이라면 보통 날이 저문 후에도 회사에 남아 일을 할 때가 많다. 때문에 아침5시에서 6시 사이에는 일어나야 7시 정도에 솟아나는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다. 처음에는 무척 힘들고 낯설겠지만 일단 습관이 되면 지금껏 맛보지 못한 '성취감과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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