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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 사이코사이버네틱스

[ 50주년 특별개정판 ]
리뷰 총점9.4 리뷰 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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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02쪽 | 733g | 153*225*35mm
ISBN13 9788991204751
ISBN10 899120475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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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실패한 인간’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의도나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리고 설사 기회가 주어진다 하더라도 실패할 것이다. 또 자신을 부당한 희생자라고 여겨 ‘항상 고통당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러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p.37

우리 내부에 있는 이런 창조적인 메커니즘은 인격을 갖추고 있지 않다. 즉 우리가 ‘성공 목표’를 설정하면 ‘성공 메커니즘’이 스스로 작동할 것이고, 만일 부정적인 목표를 설정한다면 비인격적인 ‘실패 메커니즘’으로 작동할 것이다.---p.55

기억하고, 걱정하고, 신발 끈을 묶을 수 있는 정도의 능력만 있다면,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p.59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과소평가하거나 업신여기고 있다는 것이 심리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실제로 우월감 콤플렉스 같은 것은 없다. 우월감을 지니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실제로는 열등감 때문에 괴로워한다. 그들의 우월감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열등감이나 불안한 감정을 감추기 위한 허구적 은폐물인 경우가 많다.---p.132

우리 모두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누리는 데 필요한 능력과 힘을 가지고 있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결코 꿈꾸어 보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힘은 자신의 믿음을 스스로 변화시킬 때 사용할 수 있다. 결국 ‘나는 할 수 없어’, ‘나는 훌륭하지 못해’, ‘나는 그만한 자격이 없어’ 등과 같은 자기 최면에서 얼마나 빨리 벗어나느냐에 달려 있다.---p.148

열등감과 우월감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해결책은 동전 자체가 가짜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진실은 이것이다. 우리는 ‘열등’하지 않다. 우리는 ‘우월’하지도 않다. 우리는 그저 ‘자기 자신’일 뿐이다.---p.152

합리적인 사고가 우리의 믿음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데 효과를 발휘하려면 절실한 감정과 욕망이 필요하다. 자신이 되고 싶은 것과 갖고 싶은 것을 그려 보라. 그것들에 대한 절실한 욕망을 불러일으키고 열광하라. 또한 그것을 곰곰이 생각하고 마음속에 계속 떠올려라. 충분한 감정과 깊은 느낌을 불러일으켜라. 그러면 새로운 사고나 생각들이 부정적인 믿음을 몰아낼 것이다.---p.175

거짓된 자아는 우리의 강력한 적이다. 우리가 자기 회의에 빠질 때 거짓된 자아는 신랄한 경고를 남발한다. 거짓된 자아는 진정한 자아를 멀리 하게 하면서 때로는 다른 사람과도 거리를 두게 만든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내부에 이런 적이 사라지면 부정적인 상황도 훨씬 줄어든다.---p.254

진정한 성공이나 행복도 어느 정도의 자아 긍정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하고 고통받는 사람은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기본적으로 뭔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끊임없이 긴장하고 노력하는 사람일 것이다. 이들에게서는 수치심과 겉치레를 포기하고 자신을 기꺼이 받아들일 때 느낄 수 있는 안도감이나 만족감 같은 것은 찾아볼 수 없다. 성공은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애쓰고 노력할 때는 이룰 수 없다. 긴장을 풀고 자신의 본모습으로 돌아갈 때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다.---p.260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그리고 반드시 자발적이고 합리적으로 자기 계발을 하기 위해 노력하라. 만일 자신이 가진 잠재성과 가능성에 등을 돌리고, 그것을 부끄러워하거나 미워하며, 잘못된 우상과 비교해 그것이 가장 중요한 우리의 자산이자 동맹자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우리 안에 있는 자신만의 독특하고 특별한 잠재성과 가능성을 결코 깨닫지 못할 것이다.---p.265

습관적인 분노는 최악의 습관이다. 또한 습관적인 분노는 곧장 자기 연민으로 이어진다. 이윽고 습관적인 분노가 마음속에 확고하게 자리를 잡으면, 모든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게 된다. 오로지 ‘부당함’만을 찾아 헤매는 것이다. 결국 습관적으로 분노하는 사람은 비참한 상태에 있을 때만 행복을 느낀다.---p.299

적절한 자존심만 갖고 있으면 하찮은 경멸 따위는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는다. 그런 것쯤은 간단히 지나치거나 무시할 수 있다. 심지어 더 깊은 감정적인 상처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인생에 장애물이 되거나 행복을 망쳐 버리는 고통을 겪지 않고도 빠르고 깨끗하게 치료할 수 있다.---p.321

성 베르나르도는 이와 같이 말했다. “나 자신을 제외하고 아무도 내게 해를 끼치는 것은 없다. 내가 간직한 상처는 늘 나를 따라다닌다. 바로 나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그처럼 고통받는 것이다.”---p.329

“‘용서할 수는 있지만 잊을 수는 없다’는 말은 ‘용서하지 않겠다’는 말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다. 용서란 부도난 수표를 찢어 태워버린 뒤 다시는 볼 수 없는 상태가 되어야 한?."---p.330

“나는 실패했어.”(동사)라고 말하면 실수만을 인정한 것이기 때문에 미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나는 실패자다.”(명사)라는 말은 행동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실수가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것이다. 이것은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수가 굳어져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남게 된다. 이 같은 사실은 임상 심리 실험을 통해 여러 차례 입증된 바 있다. 우리는 아이들이 걸음마를 배울 때 이따금 넘어지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그때 아기가 “쓰러졌다.” 또는 “뒤뚱거리며 걷는다.”라고 말하기는 하지만, “그는 쓰러지는 아이다.”라고 하거나 “그녀는 뒤뚱거리며 걷는 아이다.”라고 말하지는 않는다.---p.337

억압, 위축, 지나친 자기억제를 치유하는 5가지 비책 : ① 무슨 말을 할지 미리부터 걱정하지 마라. ② 아무 계획도 세우지 마라, 내일을 위해 걱정하지 마라. ③ 자신에 대한 비판을 멈추어라. ④ 평소보다 큰 소리로 말하는 습관을 기르자. ⑤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실을 알리자.---p.372

우리 모두에게는 거친 파도가 아무리 친다고 해도 흔들림 없는 바닷속 깊은 곳처럼, 절대 방해받지 않는 마음 한가운데 자리 잡은 자신만의 조용한 방이 필요하다. 이 방은 정신적 또는 감정적인 앙금을 풀어 주는 곳이다. 이 방은 긴장, 걱정, 압력, 스트레스, 구속 등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 주고, 새롭게 만들어 주며 보다 잘 준비된 상태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p.385

오늘의 위기는 긴 인생 여정의 한 점에 불과하다. 오늘 뒤에는 곧 내일의 제2막이 뒤따르게 마련이다. 이번 주가 있다면 다음 주 월요일에 시작하는 제2막도 있다. 심지어 비극을 보아도 시간에 맞추어 상연될 차례를 기다리는 제2막은 항상 있게 마련이다.---p.428

신대륙이 있다는 신념이 신대륙을 발견한 것이다. 콜럼버스는 신대륙을 발견하기 전에 서쪽으로 가면 거대한 대륙이 존재할 것이라고 가정해야만 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가 항해에 나섰을 리 만무하며, 항해를 한다 해도 동서남북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을 것이다.---p.461

빠른 회복을 보였던 모든 환자에게 공통으로 나타난 알아보기 쉬운 특징이 하나 있었다. 그들은 모두 낙천적이고, 쾌활하며, 긍정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빠른 시일 내에 회복되리라고 기대했을 뿐만 아니라, 빠르게 병상을 털고 일어나야 하는 이유나 의무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에게는 갈망하는 무언가가 있었고, 그것을 위해 살아야 할 뿐만 아니라 반드시 회복해야만 할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 예를 들면 “나는 직장으로 돌아가야 돼.” “여기서 나가 내 목표를 이뤄야만 해.”---p.470

신념, 용기, 흥미, 낙천주의, 앞날에 대한 기대 등은 우리에게 새로운 인생과 더불어 더 많은 생명력을 가져다준다. 공허, 염세주의, 좌절, 과거에 매인 삶 등은 노인의 특징일 뿐만 아니라,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이다.---p.479

많은 이들이 은퇴 후 1년 안팎으로 사망한다. 이들이 사망한 이유는 직장에서 은퇴했기 때문이 아니다. 인생에서 은퇴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p.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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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자기계발, 기업 경영, 리더십, 변화, 스포츠 심리학 등에 미친 이 책의 영향력은 매우 중요하고도 실제적이다. 다소 난해한 원제에도 불구하고, 수천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에게 대중적으로 널리 읽힌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안철수(한국과학기술원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이 책은 적절한 심리학적 개념을 사용하여, 상처 입고 초라한 자신을 넘어 아름다운 자아 혁명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신적 수술에 대한 고전이다.
-구본형(변화 경영 전문가)

두 말할 필요도 없는 성공학의 고전! CEO나 비즈니스맨은 물론이고 평범한 생활인 등 20세기 서구 선진국 독자들을 사로잡은 그 책이 지금에서야 번역돼 나왔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김방희(방송인, 칼럼니스트)

성공이 멀다고 느껴지는가? 실패할까 두려운가? 무엇이 걱정인가, 이 책을 읽을 수 있는데! 이 책을 읽고 실천해 본 사람이라면 더 이상의 자기계발서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리라 믿는다.
-유순신(헤드헌터)

세월 속에 살아남은 책은 고전이다. 50여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사랑 받을 수 있는 책은 소설이나 역사책을 제외하면 참으로 찾기 어려운 사례일 것이다. 이 책을 앞섰던 비슷한 장르에서 유일한 책은 성공을 다룬 데일 카네기와 나폴레온 힐의 저서뿐이다. 이 책은 이 두 사람의 저작을 종합했다는 평가를 받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자기 경영서 가운데서도 고전 중의 고전으로 통한다. 한마디로 성공학의 교과서인 셈이다.
공병호(옮긴이,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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