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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라, 석유!

피어라, 석유!

: 2004년 제49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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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58쪽 | 314g | 153*224*20mm
ISBN13 9788972752721
ISBN10 89727527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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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선우 외
[김명리]
1959년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1984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물 속의 아틀라스>(1988), <물보다 낮은 집>(1991), <적멸의 즐거움>(1999)이 있다.

[김선우]
1970년 강원도 강릉에서 출생했다. 1996년 『창작과비평』 겨울호에 「대관령 옛길」 등 10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현대 '시힘'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문인수]
1945년 경북 성주 출생, 1985년 <심상>신인상으로 문단에 데뷔하였다. 시집으로 <늪이 늪에 젖듯이>, <세상 모든 길은 집으로 간다>, <뿔>, <홰치는 산>이 있다.

[송재학]
1955년 경북 영천 출생, 1986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한 후 김달진문학상과 대구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집으로 <얼음시집>(1988), <살레시오네 집>(1992), <푸른빛과 싸우다>(1994), <그가 내 얼굴을 만지네>(1996) 등이 있다.

[정끝별]
1964년 전남 나주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8년 문학사상 신인발굴 시부문에 '칼레의 바다' 외 6편의 시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에 당선된 후 시쓰기와 평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시집으로 <자작나무 내 인생>, <흰 책>이, 시론집 <패러디 시학>과 평론집 <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가 있다.

[최영철]
1956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다. 1984년 <지평> 3집에 시를 발표하기 시작하여 198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시집으로 <야성은 빛나다> <홀로 가는 맹인 악사> <가족 사진> <아직도 쭈그리고 앉은 사람이 있다> 등이, 산문집으로 <우리 앞에 문이 있다>가 있으며 제2회 백석문학상을 수상했다.

[최정례]
1955년 경기도 화성 출생, 고려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0년 「현대시학」에 시 '번개'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4년 첫시집 <내 귓속의 장대나무숲>을, 1998년에 두번째 시집 <햇빛 속에 호랑이>를 간행했다. 1999년 제10회 김달진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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