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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다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다

: 나의 개를 더 알고, 제대로 사랑하기 위한 개념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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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44g | 152*210*19mm
ISBN13 9788965704942
ISBN10 896570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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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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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인간을 위한 개가 뭐 어때서?”라고 질문할 수 있다.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 결국 인간의 행복감을 위해 개를 키우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개가 개로서 온전히 행복감을 느끼지 못한다면, 사람이 만들어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개는 불행해질 테고, 그 개와 함께 살아야 하는 사람도 힘들어진다. 여기에서 ‘애완’이라는 의미에 한계가 생긴다. ‘인간을 위한 개’로서 역할을 하지 못할 때면, 사랑이 식어버릴 때면 언제든 버려도 된다는 논리가 가능하다. 성급하고 극단적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유기견 문제는 모두 여기서 시작한다. 개를 인간과 함께 사는 불완전한 존재로 이해하고, 개를 인간과 구분되는 존재로 제대로 이해했을 때, 오래도록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것이다. --- p. 12~13

개들이 사는 공간은 인간의 공간이다. 지극히 사람을 위한 공간 안에서 사람과 동거를 하는 것이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이는 결정적인 문제의 시작점이다. 처음부터 문제가 발생한다. 사람의 경우에는 사람의 시선으로 ‘집’이란 공간을 바라본다. 개의 경우는 개의 시선으로 ‘집’이라는 공간을 바라본다.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사람의 경우에는 당연히 사람을 위해 만든 집이니 자연스럽게 구획 구분이 간다. 여기는 주방, 저기는 거실, 저기는 안방, 저기는 화장실 등등 사람이 만들어놓은 구분이 있다. 당연한 것이다. 처음부터 사람 편의를 고려해 그렇게 만들었으니 말이다. 그럼 개는 어떨까? 사람이 자신의 공간을 자신만의 개념으로 분류해놓은 것처럼 개도 자신만의 개념으로 공간을 파악하고 이해한다. 개는 공간을 나눌 때 노는 공간, 화장실, 자는 공간으로 나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최초에 화장실을 어디로 배치(?)할지가 관건이다. 거기에 따라 개의 공간이 나눠지는 것이다. 사람이 각 구획별로 ‘방’의 성격으로 구분 짓는 것과는 전혀 다른 공간 이해다. 이때 필요한 것이 ‘타협’이다. --- p.66

인센티브의 효과는 인센티브를 받지 않았을 때의 상태보다 ‘좋다.’라는 기억이 있어야 성립한다. 이 말은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한없이 줄 수 있는 자원도 없다. 만약 개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계속해서 인센티브를 주고, 사랑을 베풀겠다면 말릴 생각은 없다. 그러나 개와 올바른 관계를 맺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지 않은 방법이다. 만약 사람의 경우라면 백보 양보해서 그렇게 키울 수는 있다. 인간에게는 언어가 있고, ‘이성’이라는 것이 있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가 쓰는 언어와 사람이 쓰는 언어가 다르다. 이를 통역해줄 수단도 없다. 이런 상황에서 한 공간에서 생활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랑과 칭찬’을 건네는 당신의 진심을 개에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란 없다. 의인화의 오류다. 사랑을 주기 전에 이게 혹시 잘못된 방향이 아닐까를 깊게 고민해봐야 한다. --- p. 81~82

가장 좋은 훈련법이 무엇인지 물을 때마다 난감하다. 개는 견종에 따라, 나이나 성격에 따라, 주인의 성격과 주변 환경에 따라 문제의 원인과 이를 교정하는 훈련 방법이 모두 다르다. 즉, 모든 개는 각각 처해 있는 상황이 다르기에 거기에 일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훈련법이란 없다는 말이다. 그러나 무엇이든 급하게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의 습관과 인터넷 등의 영향으로, 사람들은 핸드폰 OS 업그레이드하듯이 규격화되고, 오래 걸리지 않는 비장의 훈련법이 있는 듯이 생각한다. 어떨 때는 훈련사인 나보다 개를 더 잘 아는 듯이 느껴질 때 도 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지만, SNS와 인터넷에 넘쳐나는 개 훈련법을 보다가 내 상식을 의심할 때도 있다. --- p.107~108

반려견 이상행동의 상당 부분은 사회화 시기와 연관이 됐을 확률이 높다. 이 사회화 시기에 외부와 격리되거나 최소한의 접촉 외에 자극 없이 성장한다면, 이후 ‘두려움’이란 감정이 생긴 후 만난 자극을 감당해내지 못할 수도 있다. 즉 나쁜 기억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회화가 제대로 안 된 개의 경우 십중팔구 이상한 기억들을 머릿속에 담아놓을 수밖에 없다. 만약 개가 사람과 함께 생활하지 않는다면, 이런 ‘사회화 교육’은 불필요하다. 이런 경우에는 어미 개나 주변의 형제나 동료들과 부대끼며 살면 된다. 아마 자연스럽게 야생에서의 삶을 배울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질적인 종인 사람과 함께 살아야 하는 개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사회화 시기에 개는 사람에 대해 자기 스스로의 판단을 내리고 기억을 간직하기 때문이다. --- p. 131~132

지금 20대에게 물어보면, 개를 ‘먹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불쾌감이나 ‘비문명인’이라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개고기’에 대해서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식문화는 그 자체로 공동체의 문화다. 부정보다는 자연스럽게 찾지 않음으로써 소멸되는 것이 나의 솔직한 바람이고, 또 그것이 문화
의 흐름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반려인의 한 사람으로서는 당연히 반대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이를 부끄러워할 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한다. 프랑스의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의 개고기 망언이 생각난다.
“개고기 식용은 문화가 아니라 야만이다.” 많은 반려인 사이에서 우리의 문화를 부끄러워하며, 개고기
식용에 대해 반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옳은 행동이며, 개를 키우는 사람으로 당연히 분노해야 할 일이다. 그러나 문화 우월주의적 관점이라면 동의하기 어렵다. 우리가 개고기를 거부하는 것은 이 식문화가 우리에게 불편한 문화가 되었고, 맞지 않기 때문이지 외국인의 시선 때문이어서는 곤란하다. --- p.176

방송에서 시베리안 허스키가 나오고, 그 얼마 뒤 한국 애견숍에서는 너나 할 것 없이 시베리안 허스키를 찾았다. 그러나 번식장에 있는 시베리안 허스키 모견은 한정적이다. 결국 뽑아낼 수(?) 없기에 업자들이 선택한 방법이 시베리안 허스키와 비슷한 맬러뮤트 모견에 시베리안 허스키 종견을 교배하는 것이었
다. 강아지 시절에는 시베리안 허스키처럼 보이지만, 성견이 되면 ‘허말라’가 되는 것이다. 폼피치도 마찬가지다. 한번 방송에 노출돼 유행을 타면, 번식장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다 동원해 강아지를 생산해낸다. 이들 번식장에 있는 모견들을 위해서라면 개를 방송에 내보내지 않는 것이 옳다. 아마 지금은 장모 테리어 모견들이 이런 식으로 고생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 p.239

“개에게 있어 사람은 나쁜 신이 아닐까?” 지금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반려견들은 대부분 인간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들이다. 인간의 선호도, 취향에 따라 더 작게 혹은 더 크게, 더 밝게 혹은 더 어둡게 만들어진 존재다. 인간의 기준으로 더 좋은 품종을 만들겠다고 근친교배도 서슴지 않고 나온 것이 오늘날의 반려견들이다. 만약, 이들이 자연에서 생활하던 존재들이라면 이런 식으로 진화가 됐을까? 풀숲에서 몸을 숨겨야 하는데, 곱슬곱슬한 하얀 색 털을 날린다면 천적에게 그대로 발견될 것이다. 퍼그의 ‘과도한’ 들창코는 어떨까? 앞으로 달려 나가야 하는데, 날벌레나 이물질이 코로 들어가 달리기를 방해할 것이다. 포메라니안을 비롯해 몇몇 가정견들의 약한 슬개골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높은 곳에서 조금만 뛰어도 슬개골을 걱정해야 하는 이들이 야생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 p.239, 소비가 아니라 키우는 것이다 中

사람도 자기 아이의 잘못에 대해서는 훈육 차원의 꾸지람을 한다. 그런데 말이 통하지 않는 개와 어떤 식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개를 혼내라는 게 아니다. 내가 말하는 건 ‘교육철학’이다. 훈련의 방법론은 그 다음의 문제다. 긍정과 칭찬만으로 훈련을 한다고 했을 때 그 성과는 차치하고, 그 훈련이 키울 개의 미래를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우리가 아이를 키울 때 교육의 핵심은 그 아이의 미래다. 즉, 아이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자립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두 발로 일어설 수 있게끔 옆에서 지원해주는 것이지 부모가 대신 ‘서주는 게’ 아니다. 그리고 이런 자립을 위해서는 좋은 곳, 좋은 생각, 좋은 환경도 좋지만 세상의 단면, 실패의 쓴 맛도 조금씩 알아가야 한다. --- p.267

훈련사 생활이 어느 정도 이력이 붙을 때였다. 훈련견들을 상대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내 개를 기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얼마 안 되는 훈련사 월급을 털어 개를 사기 시작했다. 훈련성이 좋은 개, 예쁜 개, 체고가 큰 개, 혈통이 좋은 개…. 욕심은 많고, 돈은 부족했다. 그래도 행복했다. 한 마리, 두 마리 늘어나는 개들을 보면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불렀다. 누가 보면 개 농장을 하는 줄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 일이란 게 늘 좋은 일만 있는 건 아니었다. 훈련사였기에 개에 대한 지식이 일반인보다는 많다고 할 수 있지만, 많이 아는 것과 많이 경험해보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일이었다. 어린 시절의 기억이 있었기에 개를 떠나보낸다 하더라도 낯설지 않을 줄 알았다. 그러나 낯설었다. 그제야 알게 됐다. 상실감의 크기는 언제나 똑같다는 걸. 아마 그 시절이었을 것이다.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기 시작했다. “후회하지 말자. 아쉬움을 남기지 말자. 함께 있는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 p.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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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웅종 소장은 내가 아는 그 누구보다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런 그가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다》라는, 반려인들에게 다소 도발적인 제목의 책을 내놓았다. 그러나 책을 보면 오래지 않아 오해가 풀린다. 그는 사람과 반려동물의 바람직한 관계 맺기는 바로 서로의 ‘다름’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서 시작한다고 말하고 있다. 순전히 ‘인간만을 위한 공간’에 들어선 개에게 ‘인간적인 생각’을 강요함으로써 오히려 개도 사람도 모두 힘들어졌다는 것이다. 개를 키우며 이런저런 답답함을 가진 사람이라면, 무척이나 공감되고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최영민(수의사, 서울시수의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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