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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희망

어둠 속의 희망

: 절망의 시대에 변화를 꿈꾸는 법

[ 양장 ]
리뷰 총점8.4 리뷰 5건 | 판매지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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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48g | 128*188*30mm
ISBN13 9788936474423
ISBN10 893647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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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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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설준규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셰익스피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신대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같은 대학 명예교수다. 옮긴 책으로 『햄릿』 『죽음을 주머니에 넣고』 『소설은 어떻게 작동하는가』(공역) 『전지구적 자본주의에 눈뜨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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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닛은 늘 그래왔듯 우리 시대의 덤불에서 손수 캐낸 희망을 통해, 희망은 내일의 담보가 아니라 바로 오늘 행동할 힘을 주는 기폭제라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 존 버거 (『다른 방식으로 보기』)

절망에 빠지기가 더없이 쉬운 우리 시대에 희망을 간직하는 게 얼마나 복잡한 일인지를 이보다 더 사려 깊게, 아름답게, 풍부한 뉘앙스로 가늠해보는 작가는 없다.
- 마리아 포포바 (저술가)

솔닛은 조지 오웰처럼 철저하게 독립적으로 글을 쓰고, 언어로 디에고 리베라처럼 벽화를 그려낸다. 지금은 ‘솔닛 시대’다. 솔닛의 무한한 재능을 볼 때 이 시대는 오래 지속될 것이다.
- 빌 매키븐 (350.org 공동 창립자)

솔닛은 우아한 글로 사회운동의 승리가 잊기 쉽다는 것을, 그리고 그 승리가 종종 아주 예상하지 못한 우회적인 방식으로 온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뉴요커』

지극히 개인적인 기록이자 사회운동과 희망에 대한 사색인 이 책은 지친 활동가들에게 최고의 격려가 될 것이다.
『가디언』

조안 리버스와 시몬 드 보부아르를 합쳐놓은 것 같다고나 할까? 솔닛은 진짜배기 행동가이자, 진짜배기 지식인이다. 핵실험장에서 체포되고 시애틀 WTO 시위에서 바리케이드를 치며, 다양한 주제를 넘나드는 사색적 논픽션을 끝없이 생산해낸다.



『뉴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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