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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현상

박근혜 현상

: 진보논객, 대중 속의 박근혜를 해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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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3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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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73g | 148*220*20mm
ISBN13 9788960864207
ISBN10 89608642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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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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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격에 맞는 정치분석서를 읽었다. 현장에서 뛰는 40대 중반의 실력 있는 정치평론가, 정치기획가, 선거전략가들이 공동으로 집필한 책을 읽는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박근혜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박근혜가 이미 우리 사회의 정치현상이고, 문화현상이며, 시대현상이라는 필자들의 관점에 동의한다. 진영 논리로 따지면 박근혜의 옆이 아니라 맞은편에 서 있는 이들의 진단이기에 더 흥미롭다. 그런 점에서, 특히 박근혜 편에 서 있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고성국 (정치평론가, '프레시안' 기획위원)
가장 유력한 대권주자 박근혜에게 2012년은 기회의 시대가 될 것인가? 이 책은 박근혜에 대한 기대를 가진 이들에게는 과연 박근혜의 답이 ‘통’할지 자문하는 ‘지기 ?떋??기회를 줄 수 있을 듯하다. 그리고 여전히 ‘변변치 못한’ 오늘, 그래도 내일의 희망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 나 같은 이들에게는 2012년 대선에서 한국사회와 국민들이 무엇을 선택할지, 대중들과 ‘통’하는 길은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지, 상대편의 정치적 모색은 무엇이며 우리들의 ‘진짜’ 경쟁력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지피지기’의 기회가 될 듯싶다. 이 책이 기대하는 것은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켰을 때, 독자들이 달빛을 따라 길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박선숙(국회의원, 민주당)
박근혜는 현직 대통령과 대적할 만큼 정치적으로 크게 성장했으며, 주요 정책의 당락을 결정할 만큼 강해졌다. 근대 경제신화를 이룩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라는 후광효과로만 단정 짓기엔 ‘박근혜 파워’가 너무나 막강하다. 그렇다면 왜, 도대체 무엇이 대중의 마음을 끌어당기는가? 필자들은 이를 박근혜 현상으로 규정한다. 이 책은 단순히 ‘박근혜’라는 정치인 개인에 관한 글이 아니라, 대중과 함께해온 정치현실과 시대정신을 파헤친 일종의 지적 해부라 할 수 있다. 정치현상을 객관적으로 해명해보려는 이런 시도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박승희 ('중앙일보' 기자)
2012년 대선을 향한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대중을 이해하고 대중과 호흡하는 ‘소통과 공감’ 없이는 정치권에서 승리할 수 없다. 이 책은 ‘박근혜’라는 정치인 개인보다는 이 시대, 그리고 한국사회의 정치적 소통현상에 대한 연구에 가깝다. ‘별것 없을 수도 있는’ 한 여성 정치인이 그토록 많은 대중들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유를 국민의 이해와 요구, 여론, 이미지 관리의 기제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해명하고자 했다. 정치인과 대중 사이의 소통방식을 보기 드물게 문화주의적 패러다임에 적용해 연구했다는 점에서, 지적 의의가 크다.
박창식 (언론학 박사,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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