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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1년 02월 16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00쪽 | 356g | 153*224*20mm |
| ISBN13 | 9788964950142 |
| ISBN10 | 8964950143 |
모든 꿈은 이루어진다
박규리 저
|
BG북갤러리
|
2011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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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규리
2003년 설립한 (주)에스랜드는 다이어트 제품 유통 전문 회사이다. 7년 전부터 (주)에스랜드를 통해 영업을 시작한 그는 본인의 사업으로 크게 성장시켰다. (주)에스랜드 최초의 ‘영업왕’의 자리인 OS(Owner Society) 1호의 위치에 올랐고, 최고의 영업 실적을 내는 사업의 리더(Leader)가 되었다. 지금까지 수만 명을 대상으로 사업과 영업 관련 강의를 300회 이상 한 그는 사업하는 이들에게 늘 프로 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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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꿈은 이루어진다
2002년 월드컵을 기억하는가?
난 그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한국 축구가 4강에 진출한 것도 감동적이었지만 국민들이 경기장에서 한마음으로 카드섹션을 펼치고 목이 터지게 외쳤던 말,
"꿈은 이루어진다."
나는 이 말이 가슴에 문신처럼 새겨졌다.
사람들은 내가 성공의 반열에 오르고, 항상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 옛날부터 남부럽지 않게 잘살았을 거라고 얘기들을 한다.
아니다. 틀렸다. 그렇지 않았다.
난 힘든 삶을 살아 왔다.
어느 날은 돈이 없어서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기 일쑤였고, 어느 날은 무기력한 마음에 매일 밤 수면제로 살았다. 희망이 보이지 않았고, 가능성이나 부자의 삶, 행복한 인생은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라며 포기하고 살았다.
그러던 박규리의 인생에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성공을 하고 부자의 삶이 나와는 관계없다고 생각하며 포기했던 박규리에게 어느 날 꿈이 생겼다. 그저 막연한 꿈이었다. 그냥 작은 꿈이었다.
주무시는 어머니, 아버지를 보면서 부모님의 삶에 남은 시간이 결코 길지 않다는 걸 느꼈다.
눈물이 흐른다. 가슴이 아프다.
지금까지 큰 그림만 그리는 꿈, 부자가 돼서 여행을 다니는 꿈, 큰 아파트에서 사는 꿈, 외제차를 타는 꿈만 꾸어왔다.
나는 이 꿈에서 깨어났다.
나에게는 이 두 분의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는 작은 불꽃같은 꿈이 생겼다. 그리고 그 불꽃은 두 눈에 생기고, 가슴에 타오르기 시작했다.
현실적인 꿈, 간절히 이루고 싶은 작은 꿈이 내 가슴에 타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이 꿈을 향해 일어나서 걷고, 뛰고, 달리고 또 달렸다. 정말 눈물나게 달리고 또 달렸다.
나는 알았다. 우리가 꾸어야 되는 꿈의 의미를.
영업인들이여, 꿈을 꾸자. 그러나 반드시 기억해야 될 것은,
1. 나에게 필요한 작은 것부터 꿈을 꾸어야 한다.
2. 꿈은 사다리와 같아 하나를 오르면 그 다음이 기다리고 있다. 천천히 하나씩 오르자. 사다리의 끝이 63빌딩이라도 상관없다. 목표는 거대하더라도 순서는 하나씩 올라야 한다.
3. 꿈을 꾸면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라.
63빌딩만 바라볼 것인가? 손을 내밀어 한 계단의 사다리를 붙잡아라.
꿈의 ‘라～ 라～ 라～’ 세 가지 법칙
1. 꿈을 크게 가져라.
2. 그리고 현실의 작은 것부터 출발하라.
3. 그리고 반드시 행동으로 움직여라.
성공자와 실패자의 차이는,
실패자는 63빌딩에 오른 자기 모습을 상상만 하고, 꿈을 꾸라고 외치기만 한다.
성공자는 63빌딩을 바라보며 사다리를 놓고, 손을 내밀어 오르기 시작한다.
부족한 박규리가 고백한다.
"반드시, 반드시 모든 꿈은 이루어진다."
2002년 월드컵을 기억하는가?
난 그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한국 축구가 4강에 진출한 것도 감동적이었지만 국민들이 경기장에서 한마음으로 카드섹션을 펼치고 목이 터지게 외쳤던 말,
"꿈은 이루어진다."
나는 이 말이 가슴에 문신처럼 새겨졌다.
사람들은 내가 성공의 반열에 오르고, 항상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 옛날부터 남부럽지 않게 잘살았을 거라고 얘기들을 한다.
아니다. 틀렸다. 그렇지 않았다.
난 힘든 삶을 살아 왔다.
어느 날은 돈이 없어서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기 일쑤였고, 어느 날은 무기력한 마음에 매일 밤 수면제로 살았다. 희망이 보이지 않았고, 가능성이나 부자의 삶, 행복한 인생은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라며 포기하고 살았다.
그러던 박규리의 인생에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성공을 하고 부자의 삶이 나와는 관계없다고 생각하며 포기했던 박규리에게 어느 날 꿈이 생겼다. 그저 막연한 꿈이었다. 그냥 작은 꿈이었다.
주무시는 어머니, 아버지를 보면서 부모님의 삶에 남은 시간이 결코 길지 않다는 걸 느꼈다.
눈물이 흐른다. 가슴이 아프다.
지금까지 큰 그림만 그리는 꿈, 부자가 돼서 여행을 다니는 꿈, 큰 아파트에서 사는 꿈, 외제차를 타는 꿈만 꾸어왔다.
나는 이 꿈에서 깨어났다.
나에게는 이 두 분의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는 작은 불꽃같은 꿈이 생겼다. 그리고 그 불꽃은 두 눈에 생기고, 가슴에 타오르기 시작했다.
현실적인 꿈, 간절히 이루고 싶은 작은 꿈이 내 가슴에 타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이 꿈을 향해 일어나서 걷고, 뛰고, 달리고 또 달렸다. 정말 눈물나게 달리고 또 달렸다.
나는 알았다. 우리가 꾸어야 되는 꿈의 의미를.
영업인들이여, 꿈을 꾸자. 그러나 반드시 기억해야 될 것은,
1. 나에게 필요한 작은 것부터 꿈을 꾸어야 한다.
2. 꿈은 사다리와 같아 하나를 오르면 그 다음이 기다리고 있다. 천천히 하나씩 오르자. 사다리의 끝이 63빌딩이라도 상관없다. 목표는 거대하더라도 순서는 하나씩 올라야 한다.
3. 꿈을 꾸면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라.
63빌딩만 바라볼 것인가? 손을 내밀어 한 계단의 사다리를 붙잡아라.
꿈의 ‘라～ 라～ 라～’ 세 가지 법칙
1. 꿈을 크게 가져라.
2. 그리고 현실의 작은 것부터 출발하라.
3. 그리고 반드시 행동으로 움직여라.
성공자와 실패자의 차이는,
실패자는 63빌딩에 오른 자기 모습을 상상만 하고, 꿈을 꾸라고 외치기만 한다.
성공자는 63빌딩을 바라보며 사다리를 놓고, 손을 내밀어 오르기 시작한다.
부족한 박규리가 고백한다.
"반드시, 반드시 모든 꿈은 이루어진다."
---본문 Step. 3 in the evening(18:00～24:0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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