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76g \| 15320020mm
ISBN13	9788994217062
ISBN10	8994217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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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제1장 아기가 태어나면 부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아기가 태어나면 행복할 텐데……, 부부에게 흔히 있는 에피소드 아이의 탄생으로 일어나는 엇갈림 주위의 엄마, 아빠들도 모두 마찬가지다! 부부 사이에 싸움이 늘어나면서 섹스리스, 육아 노이로제까지 부부는 모두 힘이 듭니다! 아내의 포화 상태를 불러일으키는 세 가지 요인 생명을 유지시켜야만 하는 책임 아기에게는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 매뉴얼대로 되지 않는다 응석을 부리던 입장에서, 응석을 받아주는 입장으로 남편의 포화 상태를 불러일으키는 세 가지 요인 처자식을 부양해야만 한다는 책임감 자유가 없어지고, 자신의 가능성이 줄어든다 회사의 업무에서 책임 있는 입장이 된다 남편은 밖에서 필사적이고, 아내는 안에서 필사적 아기의 최대 영양원은 무엇일까요? 부부싸움을 보며 우는 우리 아이, 싸움을 그치고 화해하면 웃는 우리 아이 일과 스트레스의 포화 상태를 극복하는 ‘청소 습관’ 제2장 '청소 습관’으로 자녀 양육 중에 생기는 고민을 해결하자 아기가 생긴 부부가 ‘청소 습관’으로 행복해지는 이유 자녀 양육 중의 ‘마이너스를 제거하는 청소 습관’ 환기－아기와 엄마의 건강을 지킨다 버리기－엄마, 아빠로서 성장하기 위해! 더러움 없애기－육아 스트레스를 없앤다 정리정돈만으로 육아 능력이 높아진다 자녀 양육 중의 ‘플러스를 끌어당기는 청소 습관’ 자녀 양육 중 ‘청소 습관’ 실천, 주의해야 할 포인트 무리하지 말고 가능한 범위에서 꾸준히 어느 한 부분만은 철저히 깨끗하게 한다 도피도 있다! 제3장 자녀 양육 중의 ‘청소 습관’ 실천 아이디어 1단계 금방 할 수 있는 ‘청소 습관’ 작은 아이디어 얼마 안 되는 시간에 마음을 리셋! ‘사용한 김에 후다닥 하는 청소’ 열심히 닦으면서 ‘자신을 칭찬하는 청소 습관’ 계속 늘어나는 물건의 정리법 ‘버리는 것’ 외의 방법 자녀 양육 중에 권하고 싶은 청소법 편리한 작은 청소용품 아기의 청결을 응원하는 편리한 육아용품 2단계 남성의 ‘여성을 지켜주고 싶다’는 본능을 발휘하게 한다 남성에게는 여성을 지켜주고 싶다고 하는 본능이 들어 있다 3단계 부부가 함께 하는 ‘청소 습관’ 남편에게는 처음에는 간단한 청소부터 부탁한다 남편에게 부탁해서 휴가를 얻자! 엄마의 휴식은 최고의 육아 부부가 아기를 위해 하는 대청소 제4장 임신 중일 때부터 산후까지의 시기별 조언 시기별로 변하는 ‘청소 습관’ 포인트 임신 초기 : 임신 2~4개월 엄마로서의 첫 1보! 입덧을 극복한다 ‘청소 습관’으로 할 수 있는 일 : 평온한 공간을 만들어낸다 안정기 : 임신 5~8개월 부부 두 사람의 시간을 즐기고, 지금까지의 자신들을 일단 ‘버린다’ ‘청소 습관’으로 할 수 있는 일 : ‘버리는’ 것을 중심으로 실천 임신 후기 : 임신 8개월~출산 월 이제 곧 출산, 공들여 닦는 것으로 불안을 없앤다 ‘청소 습관’으로 할 수 있는 일 : 광내기, 더러움 없애기 출산 당일, 산후 빈 집을 정돈하는 것은 아빠의 최초의 일입니다 ‘청소 습관’으로 할 수 있는 일 : 남편은 빈 집을 정돈한다 0개월~3개월경 어쨌든 가장 힘든 때. “아빠, 조금 힘을 내세요.” 여성의 이야기 남성의 이야기 ‘청소 습관’으로 할 수 있는 일 : ‘후다닥 하는 청소’와 ‘자신을 칭찬한다’ 4개월경~1세 육아의 피로가 쌓일 무렵, 힘들어지면 기분 전환을 ‘청소 습관’으로 할 수 있는 일 : 환기와 부부가 같이 하는 대청소 환기 부부가 같이 하는 대청소 제5장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청소 습관' 우리 아이에게도 전하고 싶은 ‘청소 습관’ ‘청소 습관’을 아이에게 가르치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자제심 셀프 헬프의 정신 배려하는 마음 아이가 자신에게서 ‘청소 습관’을 발휘했다!? 아이에게 ‘청소 습관’을 전하는 방법 부모가 청소,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청소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한다 구체적인 정리법, 버리는 법을 가르친다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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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마스다 미츠히로 이동 관심작가 알림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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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지은

오랫동안 잡지 기자생활을 했으며, 「월간 조선」 객원기자 일을 했다. 2000년 7월부터 2002년 5월까지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으로 참여했으며 한국잡지협회 기자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역서로는 《멋진 당신에게 1》, 《멋진 당신에게 2》, 《반지의 문화사》, 《머리 좋은 사람의 시간공략법》, 《치료는 음식에 있다》, 등이 있으며, 일문 번역 및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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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를 없애는 청소 습관
① 환기 : 창문을 열고 실내의 공기를 바꿔 넣어, 방 안의 탁한 공기와 마이너스 에너지를 몰아냅니다. 깨끗한 공기가 방 안으로 들어오면 상쾌함을 느낍니다.
② 버리기 : 쓰지 않는 물건을 버리는 것으로 마이너스 에너지의 발생 원인을 없애고, 새로운 자신이 될 수 있습니다. 아까워서 버리지 못한 물건, 늘 새로운 것만 구입하던 자신에게서 벗어나, 자신을 정리하며 건전한 소비습관도 가지게 됩니다.
③ 더러움 없애기 : 먼지, 곰팡이, 물때, 진흙, 기름 등 더러움을 무심하게 없애면 기분이 산뜻해집니다. 스트레스를 없애고, 문제의 원인이나 해결법을 깨닫는 효과도 생깁니다.
④ 정리정돈 : 물건을 있어야만 할 장소에 수납하면, 방의 자장이 좋아지고, 마음도 정리정돈이 됩니다. 물건을 찾느라 소비하는 시간도 절약됩니다.
⑤ 볶은 소금 : 천연 소금을 프라이팬에 넣고 뜨겁게 건조시키고, 식으면 방에 뿌리고 청소기로 빨아들입니다. 볶은 소금은 방의 습기나 마이너스 에너지를 흡수해줍니다. --- p.43

행복한 가정은 남편과 아내가 같이 노력해서 만듭니다. 자녀 양육 중에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청소 습관’으로 서로가 더 돈독해집니다. --- p.103

‘청소 습관’은 부부가 노력하여 버리기, 광내기, 더러움 없애기 등과 후다닥 하는 청소를 통해 스스로 칭찬하며 남편과 아내가 아기를 위해 평온한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합니다. --- p.135

아이가 ‘청소 습관’을 갖추면 자제심, 셀프 헬프 정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면서 건전하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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