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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실험 100
eBook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실험 100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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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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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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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2.8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1.1만자, 약 6.6만 단어, A4 약 195쪽?
ISBN13 9791187749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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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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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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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과학자의 실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추론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 그의 명성이 얼마나 큰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실험과 일치하지 않는 법칙은 틀린 것이다.
---p.7 「서문」 중에서

무엇보다 이 실화는 실험이라는 방법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보여준다. 정직하게 이뤄진 실험은 진실을 전한다. 실험을 통해 얻고 싶은 결과가 무엇이건 중요하지 않다. 아리스토텔레스를 신봉하는 철학자들은 갈릴레이가 틀렸다는 것을 입증하고 싶어 했지만, 정작 실험은 갈릴레오가 옳다는 것을 증명했다.
---p.42 「006: 아리스토텔레스가 틀렸다」 중에서

그러나 영의 이론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여전히 존재했다. 뉴턴은 누구에게나 경외의 대상이었기 때문에 과학자 중에는 뉴턴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은 단지 두 광선을 합침으로써 검은 줄무늬를 만들 수 있다는 관념을 믿을 수 없어 했다. 그러나 불과 몇 년 후 프랑스의 물리학자 오귀스탱 프레넬은 영의 이론이 진실이라는 것을 입증해냈다.
---p.115 「027: 빛은 파동이라는 가설」 중에서

과학적 탐구를 통해 전지가 발명됐고, 전지는 당시 더 발전된 과학 탐구에서 사용하는 전류의 원천을 제공했으며, 이는 다시 새로운 기술로 이어졌다(실험 33을 보라). 새로운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은 물질계의 성질을 탐구하는 목적의 유사한 실험이 상당수 실행될 기반이 마련됐다는 뜻이었다.
---p.121 「029: 과학의 도약을 일군 전기 실험」 중에서

패러데이의 실험은 코일을 감은 도선 주변에서 자석을 회전시키는 기계를 통해서, 또는 도선이 자석 근처에서 움직이게 만드는 방법을 통해서(중요한 것은 상대적 움직임이지 자석과 도선의 위치는 아무래도 상관없다) 필요에 따라 전기를 발생시키는 방안을 개발하기 위한 관문을 열었다. 전기가 기계적 운동으로 바뀔 수 있는 것처럼 기계적 운동도 전기로 바뀔 수 있게 된 것이다. 한 곳에서 전기를 발생시킨 다음 도선을 통해 다른 곳으로 운반해 그곳의 전동기를 움직이도록 하는 일도 가능해졌다.
---p.144 「035: 발전기에 모터를 달다」 중에서

J. J. 톰슨은 “전자가 입자라는 것을 입증한 공로”로 노벨상을 받았고, 그의 아들은 “전자가 파동이라는 것을 입증한 공로”로 노벨상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옳았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 일인지 모른다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또 한 사람의 노벨상 수상자인 리처드 파인만이 말했던 것처럼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p.261 「068: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난해한 과학 이야기를 읽기 쉽게 풀어놓은 최고의 책이다. 역시 존 그리빈이다. 그의 글을 몇 장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발전사의 흐름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타임〉

“존 그리빈과 메리 그리빈의 글은 놀랍도록 명료하다. 짧지만 충분한 설명이 들어 있어 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너끈히 읽어낼 수 있다.”
〈가디언〉

“엄밀하게 정제된 글이지만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는 책이다. 수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과학책이지만 시처럼 아름답고 소설처럼 흥미진진하다.”
〈선데이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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