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상품 검색가기
분야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도서 삼성을 살다 : 12년 9개월

삼성을 살다  미리보기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할인)
YES포인트
700 (5%)
카드혜택 ?
  • BC체크카드 3,000원 할인 (쿠폰, 3만원↑)
  • 예스24우리v카드 知 10,000원 청구할인 (4만원↑ 추가 1만원 청구할인, 이벤트 기간내 1회)
  • 카카오뱅크 3,000원 할인 (캐시백, 3만원↑, 월1회)
  • 페이코 500원 할인 (3천원↑, 월3회)
배송비
무료
  • 주문수량
지역변경
구매혜택 펼치기/닫기
    • 카드할인|카카오뱅크 3천원 캐쉬백(1/31까지)

    • 카드할인|BC카드 3만원 결제 시 3천원 할인(12/31까지)

    • 간편결제|네이버페이 1% 추가적립(12/31까지)

    • 간편결제|페이코 최대 6,500원 즉시할인(12/31까지)

품목정보 펼치기/닫기
출간일 : 2011년 10월 24일

359쪽 | 428g | 148*210*30mm
ISBN-13 9788964354391
ISBN-10 8964354397
책소개 펼치기/닫기
  • 여직원으로 살아간다는 것. 희망, 좌절, 뜻밖의 반전

    삼성전기 98사번 이은의 대리의 자전 에세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 삼성의 여직원으로 살아온 12년 9개월을 글로 엮었다. 그녀는 똑부러진 일꾼이었다. 여직원이라서 답답하고 억울할 때가 많았지만, 그럴수록 인정받는 프로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 그런 그녀를 주저앉힌 건 상사의 성희롱이었다. 회사도 동료도 피해자가 된 그녀를 외면했다. 프로가 되기 위해 애쓰던 그녀는 졸지에 무능력한 직원이 되어버렸다. 가능한 선택은 두 가지였다. 사람들의 충고처럼 적당히 참거나, 싸우는 것이었다. 그녀의 선택은 후자였다. 꿋꿋이 회사를 다니는 한편,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리고 5년여의 싸움 끝에 승소했다.

    직장내 성희롱의 피해자들이 대개 그러하듯 처음에는 그녀도 참았다. 그러나 성희롱은 멈추지 않았다. 마침내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 때 그녀는 울부짖었다. 여자가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 무슨 죄라도 되는 건지, 왜 나는 '나를 만지지 말라'는 한마디 요구도 할수 없는 건지… 그리고 인사팀에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그 후의 스토리는 대략 예상 가능하다. 인사팀의 문제회피, 가해자 감싸기와 부서배치에서의 불이익, 업무배제, 고과누락, 왕따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그렇다면 그녀는 어떻게 되었을까. 피해자의 눈물, 해직, 황폐해진 인생, 우리는 이런 것들을 쉬 떠올린다. 그러나 그녀의 스토리는 달랐다.
저자 소개 펼치기/닫기
  • 저자이름 저 : 이은의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로서 대기업 삼성을 상대로 싸워 이긴 최초의 여성이 된 후, 37살에 전남대학교 로스쿨에 들어가 치열하게 공부한 끝에 변호사가 되었다. 남성중심 사회에서 피해를 입은 여성들, 대기업을 비롯한 힘센 조직의 갑질로 고통받은 사람들, 청춘의 열정을 악용당한 젊은이 들의 상담과 사건 수임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국사회의 여느 청춘들처럼 불안하고 초조한 시절을 겪었으나, 세상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눈을 거두고 나니 조금씩 배짱이 생겼다.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해도 예민하게 행동해도 괜찮다는 것을 체감하며 씩씩한 변호사로, 소심한 작가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삼성을 살다』가 있다.
회원리뷰 (19)평점4점 바로가기
한줄평 (0)평점0점 바로가기
목차 펼치기/닫기
출판사 리뷰 펼치기/닫기
관련분류 펼치기/닫기
배송/반품/교환안내 바로가기
업체공지사항 펼치기/닫기
이 상품의 중고상품 정보
이 상품을 구매한 고객의 다른 구매 상품
윙배너 펼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