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자기계발) ★★★
★★★ <가디언> <허핑턴포스트> 추천도서! ★★★
★★★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
아우렐리스우스부터 니체까지 2천년을 이어온 삶의 지혜
삶의 목적은 무엇이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인생의 고비에 부닥칠 때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지지만 이에 대한 확실한 답을 찾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2천년 전, 우리의 선조들도 똑같은 질문을 던졌고, 스토아라 불린 사상가들은 그에 대한 답을 찾았으며, 그들이 던진 삶에 대한 화두는 현재까지도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황제였지만 절제된 삶을 추구하며 《명상록》이라는 명저를 남긴 아우렐리우스, 노예의 신분이었지만 삶의 역경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로마의 황제들로부터 존경의 대상이 된 《대화록》의 저자 에픽테토스, 네로 황제의 스승이었지만 폭군이 돼버린 네로를 암살하려다 오히려 죽음에 내몰린 세네카. 이들은 모두 스토아 사상가에 속했으며, 이들이 2천년 전에 제시한 삶의 철학은 현재까지도 이어져 몽테뉴, 루소, 칸트, 니체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사상가에게도 깊은 영향을 주었다. 시대와 지역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계층을 막론하고 2천년을 넘게 이어져온 스토아의 인생 철학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난감해 하는 우리들에게 삶의 방향을 분명하게 알려주는 나침반 역할을 해줄 것이다.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멀리하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스토아의 생각은 깊이가 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쉬우며, 실용적이면서 현재적이다. 그들은 인생에 대해 직설적이고도 대담한 생각을 펼쳤다. 그들은 먼저 우리에게 삶이란 무작위적이고 불분명하며, 예측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지,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될지 악한 사람을 만나게 될지, 많은 돈을 벌게 될지 가진 돈마저 잃게 될지 알 수 없을뿐더러 그것들을 통제할 수도 없다. 알 수도 없고 통제할 수도 없는 것에 집착하면 인생이 피폐해지고 불행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스토아의 생각이다. 대신 스토아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고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마음이며,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세상 일들은 통제할 수 없지만, 그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내 마음의 반응은 내가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과거는 이미 지나간 시간이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이기 때문에 통제할 수 없지만, 내가 무언가를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의 일은 내가 결정할 수 있다는 의미다.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멀리하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이러한 삶의 철학을 가질 때 우리는 인생을 후회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하루 10분으로 당신의 인생이 바뀐다!
이 책은 스토아의 삶에 대한 지혜를 직접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스토아 사상가들의 저작들을 직접 인용하고 해제를 붙이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스토아가 제시한 인생 철학을 보다 분명하게 알 수 있도록 하버드대 철학과에서 수학한 스티븐 핸슬먼이 공저자로 참여했으며, 독자들이 스토아의 인생 철학을 보다 쉽고 명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제를 달아놓았다. 하루 10분 정도의 시간으로 삶에 대해 사색할 수 있게끔 구성돼 있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삶의 이유와 목적,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이 책은 지혜의 샘과 같은 책이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고, 그릇된 신념을 제거하게 해주며, 더 효과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삶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_ 잭 캔필드(《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저자)
이 책은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다른 사람의 이익을 해치지 않으면서 삶의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알려주는 보물과 같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자신의 영혼을 보다 잘 보살필 수 있을 것이다.
_ 조지프 마시아리엘로(피터 드러커 연구소 이사)
당신이 어떠한 삶을 살아가든 이 책은 당신이 삶의 중심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_ 그레고리 헤이스(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번역가)
아주 오래 전에 부화한 지혜를 통해 현대인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려주는 선물과 같은 책이다.
_ 마리아 포포바(《Brain Pickings》의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