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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카이스트 미래보고서

2031 카이스트 미래보고서

: 카이스트가 내다본 미래세계·미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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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88g | 152*225*18mm
ISBN13 9788934980841
ISBN10 893498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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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스위스 세계경제포럼(일명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가 추구하는 보호주의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중국이 개방국가로서 세계의 리더 역할을 하겠다고 천명했다. 에모트의 예측은 미국과 중국의 다보스 대반전으로 증명되었으며, 인도는 중국보다 빠른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일본 또한 여전히 세계경제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_16쪽, 〈미래는 어디로 가는가〉

2030년, 마침내 인간과 기계가 공존·협조하는 사회가 된다. 사람과 기계가 같이 살기 위한 법이 정비된다. 뇌과학의 진보로 개인 맞춤형 공부법이 나온다. AI 비서와 AI 교사를 채용한다. 드론을 사용하는 배송망이 확대된다. 자율주행 택시가 늘어난다. 입기만 하면 몸 상태를 알 수 있는 의복이 보급된다. AI와 IoT(사물인터넷)가 의식주에 밀착하며 인간과 공존하는 시대가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_23-24쪽, 〈2030년, 인간과 기계가 공존하는 시대〉

지금 세계경제에는 두 개의 큰 흐름이 일어나고 있다. 하나는 비관적인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낙관적인 흐름이다. 비관적인 관점에서 보면 세계경제가 성숙하여 투자 기회가 줄고 있기 때문에 세계는 장기적으로 불황이나 정체 국면으로 향하고 있다. 반면 낙관적인 관점에서 보면 AI, IoT, 로봇,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신기술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기회가 생겨나고 있다. _35쪽, 〈경제는 어떻게 바뀔까〉

사회복지 시스템의 대폭적인 수정도 필요하다. 지능정보기술의 혜택이 소수에게만 귀착되면 극소수의 자본가와 기술 엘리트들만이 슈퍼리치가 될 것이고, 변변한 일자리조차 얻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양극화가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_59쪽, 〈일자리 및 노동의 변화〉

우리나라는 그동안 성공해왔던 추격자 전략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우리가 잘하던 추격자 전략이 유효한 분야를 찾아서 그 전략을 적용하면 승산이 있다. 결국 대한민국의 산업 전략은 ‘투트랙(Two track)’ 전략으로 가야 할 것이다. 기존의 주력 산업은 개척자 전략을 써서 계속 앞서가고, 신산업은 추격자 전략으로 선진국과 경쟁해야 한다. _85쪽, 〈한국의 투트랙 산업 전략〉

다가오는 미래가 요구하는 새로운 대학의 역할은 무엇인가? 새로운 사회 및 기술혁신의 패러다임하에서 요구되는 대학의 새로운 역할은 무엇인가? 이를 위해 추격자에서 선도자(From Follower to Frontier)로 나서, 주어진 이슈들의 해결을 넘어 세계 과학기술 변화를 선도할 새로운 이슈들을 발굴 제시하며, 2031년 미래의 모습을 염두에 둔 비전과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_114쪽, 〈미래 KAIST〉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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