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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역사

[ 양장 ]
리뷰 총점9.8 리뷰 15건 | 판매지수 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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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양 40위 | 어린이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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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10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612g | 188*257*20mm
ISBN13 9788949181868
ISBN10 894918186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찬사를 받는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가 미술 평론가 마틴 게이퍼드와 오랫동안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쓰였습니다. 두 거장이 직접 고른 그림을 두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생생한 대화문으로 구성되어 친근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각 장마다 펼쳐지는 차분한 대화는 도구와 기술의 발달로 점점 범위를 넓혀 온 그야말로 놀라운 그림의 역사를 흥미롭게 담아냅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말
1 그림을 생각하다 - 우리는 왜 그림을 그릴까?
2 자국 만들기 - 무엇이 흥미로운 자국을 만들까?
3 빛과 그림자 - 그림자란 정확히 무엇일까?
4 이 공간을 보라 - 화가는 어떻게 장면을 설정할까?
5 거울과 거울상 - 화가는 빛을 어떻게 활용할까?
6 그림과 사진 - 화가는 어떤 도구를 사용할까?
7 움직이는 그림 - 그림이 정말 움직일 수 있을까?
8 그림의 역사는 계속된다 - 그림의 다음은 어떤 모습일까?

발명품의 역사
낱말 풀이
그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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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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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그림들을 놓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우리는 그림을 볼 때, 누구나 자기만의 관점에서 바라본답니다. 그것이 미술의 멋진 점들 중 하나이고, 내가 미술 작품을 계속 만드는 이유예요.― ‘들어가는 말’ 중에서

사람들은 그림을 좋아해요. 그림은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에 강력한 영향을 미쳐요. 독서보다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이 항상 더 많았어요. 아마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예요. 내 생각에 인간은 말보다 이미지를 훨씬 더 좋아해요.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동굴에서 아이패드까지,
현대 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가
미술 평론가 마틴 게이퍼드와 함께 되짚어 본 그림의 역사!

“그림의 역사는 동굴에서 시작해서 바로 지금, 아이패드까지 왔어요.
이 다음에는 어디로 가게 될지 누가 알겠어요?”

선사 시대 동굴 벽화에서 아이패드 속 게임 화면에 이르기까지, 그림을 탐구하는 미술 도감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역사』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찬사를 받는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가 미술 평론가 마틴 게이퍼드와 오랫동안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쓰였다. 두 거장이 직접 고른 그림을 두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생생한 대화문으로 구성되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 각 장마다 펼쳐지는 차분한 대화는 도구와 기술의 발달로 점점 범위를 넓혀 온 그야말로 놀라운 그림의 역사를 흥미롭게 담아낸다.
11월 크리스티 경매에서 현존 작가의 작품으로는 최고 낙찰가가 예상되는 「예술가의 초상Portrait of an Artist (Pool with two figures)」을 비롯한 수영장 연작으로 잘 알려진 데이비드 호크니는 ‘영국을 대표하는 팝아티스트’, ‘살아 있는 전설’,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현존 화가’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드로잉, 회화부터 사진, 무대 디자인, 스테인드글라스 디자인까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그림’을 만들어 온 작가이자, 수십 년간 다른 화가들의 작품을 지켜보고 연구해 온 평론가로서 어린이들에게 미술의 멋진 점을 알려 주고자 이 책을 썼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무엇보다, 독자에게 그림을 보고 다른 사람들과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기를 권한다. 사람마다 다른 관점을 서로 나누고 대화하다 보면 세상을 이해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안내한다. 특히 데이비드 호크니의 열렬한 팬이기도 한 로즈 블레이크가 그린 귀여운 삽화는 세계적인 작품들과 어우러져 맛깔난 역할을 한다.

미술의 거장이 직접 꼽은 역사적인 그림들,
세상의 모든 그림을 이해하기 위한 큰 물음들
주위를 둘러보면 쉽게 그림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림은 어디에나 있다. 그림의 역사는 글로 기록된 역사 시대 이전에 시작되어 매우 길다. 이 책은 그림이 무엇이고,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기나긴 그림의 역사에서 의미 있는 그림들을 골랐다. 프랑스 라스코 동굴 벽에 그려진 황소 그림과 피카소의 「올빼미」를 연달아 감상하는 것으로 시작해, 스마트폰 스크린으로 보고 즐기는 게임 「모뉴먼트 밸리」의 한 장면에 이르기까지 회화, 사진, 설치미술,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온갖 매체를 통해 볼 수 있는 ‘그림’이 등장한다.
시간 순으로 서술된 전통적인 미술사와 다르게, 그림에 대한 큰 물음들을 던지며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우리는 왜 그림을 그릴까?’ ‘무엇이 흥미로운 자국을 만들까?’ ‘그림자란 정확히 무엇일까?’ ‘화가는 어떻게 장면을 설정할까?’ ‘화가는 빛을 어떻게 활용할까?’ ‘화가는 어떤 도구를 사용할까?’ ‘그림이 정말 움직일 수 있을까?’ ‘그림의 다음은 어떤 모습일까?’ 등 8가지 주제에 따라 그림을 바라보게 한다. 데이비드와 마틴이 이끄는 대로 시대를 가로지르며 다양한 형식의 그림들을 만나다 보면, 도구와 기술의 발명이 화가들의 작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고, 그림을 그리는 창작자의 관점과 이해하는 감상자의 관점도 이해하게 된다.
본문 말미에는 발명품의 역사를 수록해 천연 안료부터, 종이, 렌즈와 거울, 금속 물감 튜브, 카메라, 컴퓨터 등 그림 도구들의 등장 시기를 연도순으로 정리하고, 그로 인한 변화를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낱말 풀이를 실어 낯선 개념어의 뜻도 찾아볼 수 있다. 그림 목록과 찾아보기가 있어, 원하는 부분만 골라서 보기 쉽다. 로즈 블레이크가 그린 작가 캐릭터들과 데이비드의 반려견 스탠리와 부기 캐릭터들이 책 이곳저곳에 등장해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화가의 독특한 관점을 참고하여 다듬어 가는 나만의 관점
모든 그림에는 나름의 규칙이 있다. 화가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보고, 그림을 그릴 때도 자신의 독특한 관점에 따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어가 아닌 그림을 통해서도 우리는 생각하고 꿈꾸고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 어떤 그림은 이전까지 없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독특한 관점으로 새롭게 발견해 보도록 이끌어 준다.
얀 반 에이크는 그림 속에 거울을 그린 최초의 화가로, 후세의 많은 화가들이 그를 모방하여 거울을 그렸다. 카라바조는 처음으로 강한 빛과 그림자를 이용해 사실적인 묘사를 하였는데, 작은 구멍으로 캔버스에 이미지를 투영하여 자연 상태에서 보기 힘든 아주 어두운 그림자를 그려서 극적인 효과를 냈다. 이 방식은 유럽 전역으로 널리 퍼졌고, 훗날 카메라 오브스쿠라로 이어져 결국 사진술을 탄생시키게 된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카메라 오브스쿠라를 이용하여 내셔널 갤러리 보안 요원들을 그린 연작을 그렸는데, 이처럼 어떤 그림은 다른 그림에 영향을 주곤 한다. 빈센트 반 고흐가 일본 미술의 영향을 받아 대담한 색채를 쓰고 그림자를 없앤 것처럼, 데이비드가 원근법을 탐색하고자 약 850장의 사진으로 「피어블로섬 하이웨이, 1986년 4월 11~18일」을 만든 것처럼 말이다.
사람들이 그림을 좋아하는 이유는 말보다 한 장면의 그림에 담긴 관점을 이해하기 쉽기 때문일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더욱 쉽게 그림을 만들고 이용할 수 있게 된 지금, 더욱더 그림을 이해하는 안목이 필요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영국의 예술가 또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현존 화가로 불리는 데이비드 호크니가 미술 평론가 마틴 게이퍼드와 함께 그림의 역사를 책으로 펴냈다. 매끄러운 대화문은 논리 정연한 이론이며, 데이비드 호크니의 특별한 취향에 따라 선별된 그림들로 이루어진 호화로운 컬렉션이 함께한다.
뉴욕 타임즈
호크니의 통찰력이 게이퍼드의 지식을 감싸 안아 그림의 역사를 꿴다.
미술의 발전을 살펴보는 호크니식 비행이 시작된다.
가디언
호크니의 통찰력이 게이퍼드의 지식을 감싸 안아 그림의 역사를 꿴다.
미술의 발전을 살펴보는 호크니식 비행이 시작된다.
선데이 타임스
그림의 본질, 그림과 사진 사이의 관계에 대한 큰 질문을 색다른 방식으로 던진다.
거의 모든 페이지에 흥미로운 도발이 있다.
뉴 스테이츠먼

회원리뷰 (15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마더스/비룡소]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역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puricess | 2018.12.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림의 역사를 많은 그림들과 쉬운 설명으로 소개하고 있다.목차는 다음과 같다.1 그림을 생각하다 - 우리는 왜 그림을 그릴까?2 자국 만들기 - 무엇이 흥미로운 자국을 만들까?3 빛과 그림자 - 그림자란 정확히 무엇일까?4 이 공간을 보라 - 화가는 어떻게 장면을 설정할까?5 거울과 거울상 - 화가는 빛을 어떻게 활용할까?6 그림과 사진 - 화가는 어떤 도구를 사용할까?7 움직이는 그림
리뷰제목



그림의 역사를 많은 그림들과 쉬운 설명으로 소개하고 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그림을 생각하다 - 우리는 왜 그림을 그릴까?

2 자국 만들기 - 무엇이 흥미로운 자국을 만들까?

3 빛과 그림자 - 그림자란 정확히 무엇일까?

4 이 공간을 보라 - 화가는 어떻게 장면을 설정할까?

5 거울과 거울상 - 화가는 빛을 어떻게 활용할까?

6 그림과 사진 - 화가는 어떤 도구를 사용할까?

7 움직이는 그림 - 그림이 정말 움직일 수 있을까?

8 그림의 역사는 계속된다 - 그림의 다음은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은 단순히 그림의 역사를 시대순으로 쭉~ 나열하지 않는다.

화가인 데이비드와 미술에 대한 글을 쓰는 친구인 마틴과의 대화로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서 미술 작품들에 대해 생각하고 비교한다.


그림에서의 빛의 효과에 대해 얘기하면서 두개의 작품에 대해서 비교해요~

많이들 봤을 그림과 사진입니다. 


그림에서의 자국에 대해서 논의해요~

그러면서 다양한 자국에 대한 그림들을 소개합니다. 그러한 자국들을 이용한 그림들이 많네요~~


빛과 그림자의 역할에 대해 토론합니다.


단순한 고체 덩어리 같지만, 빛을 비추는 순간 멋있는 그림자가 완성이 되네요~


입체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빛과 그림자를 이용해요~


원근법을 이용해서 그림을 좀 더 입체적으로 만들어요~
 


거울과 거울상, 그림자 등을 이용하여 멋있는 그림이 완성됩니다.


그림과 사진에 대한 의견~ 사진으로의 발전 과정 등에 대해서 알려줘요~



움직이는 그림, 영화로 발전을 보여주고,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이제 앞으로 미래의 그림은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지금 현재는 어떠한지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어요~





기원전부터 지금까지 발명품의 역사를 쭉~ 보여줍니다.


맨뒤에는 낱말풀이도 함께 있어요~^^


단순히 그림에 대한 발전을 시대순으로 쭉 나열하지 않고,

중요한 내용을 가지고 많은 그림들을 설명하고 비교하고~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에 대한 역사책 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쉽게 그림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puricess/221415379192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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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역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ijiyoung | 2018.12.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역사는 화가 데이비드와 미술에 대한 글을 쓰는 마틴 게이퍼드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라고 해요. 그리고 삽화를 그린 로즈 블레이크도 있어요. 우리 주변에 있는 많은 그림들컴퓨터에도, 전화기에도, 잡진, 신문, 길, TV화면, 미술관, 박물관등의 수많은 그림을 통해서 많은 생각을 전달해요. 사람들은 서로 다른 시각으로 그림
리뷰제목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역사는 

화가 데이비드와 미술에 대한 글을 쓰는 마틴 게이퍼드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라고 해요. 

그리고 삽화를 그린 로즈 블레이크도 있어요. 


우리 주변에 있는 많은 그림들

컴퓨터에도, 전화기에도, 잡진, 신문, 길, TV화면, 미술관, 박물관등의 

수많은 그림을 통해서 많은 생각을 전달해요. 


사람들은 서로 다른 시각으로 그림을 판단하게 되는데요.

바로 미술의 멋진 점이기도 하다는 데이비드의 말에 공감을 하게 됩니다. 


그림을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표현을 했을까? 왜 이렇게 그렸을까등? 의문이 들때가 있고, 

화가의 생각이 무척이나 궁금했었는데요. 

미술가들이 어떤 도구를 사용했는지, 

새로운 발명품이 화가들의 작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등을 알게 되면 

좀 더 지식이 더해졌으니 더욱 재미있고, 쉽게 이해해보고, 색다른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이에게 만나게 해주고 싶었어요.

(데이비드 호크니마틴 게이퍼드 지음 ·로즈 블레이크 그림신성림 옮김)





차례에서는 

아이들에게 쉽게 전달하긴 위한 주제와 

그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질문을 통해 핵심내용을 알 수 있도록 안내해 주네요. 


지금까지 그림이 만들어지기까지의 흐름을 알고,

앞으로 어떠한 그림의 역사가 펼쳐질지...

아무래도 우리의 미래는 첨단과학의 시대이기에 그림에도 많은 영향을 줄것라는걸 예상이 됩니다. 




화가 데이비드와 마틴의 대화같은 설명은 더욱 집중해서 읽게 만들어요. 

설명식이 아닌 대화라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어떤 대답을 할지 

주고 받는 이야기 속에서 그림을 그린 화가의 생각이나, 역사 속 배경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귀를 솔깃하게 하네요. 

갤러리를 돌아보며 들려주는 설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약 1만 7,000년 전에 동국 벽에 황소의 그림, 파블로 피카소의 올빼미 그림

화가가 그랬듯 우리도 우리의 기억과 크게는 관심사까지 반영이 되어 서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는거죠.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와 유명배우의 사진을 통해 

빛이 왜 적용이 되었고, 빛이 비치는 방식에 대한 설명은 

기발한 사고력에 깜짝 놀라게 되더라구요. 

알아가는 것이 참 재밌다 느끼는 순간이었어요. 





그림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에는 항상 과거의 방식이 함께해요. 

어느순간 마딱들이게 되는 벽앞에서 과거의 그림으로부터 배우게 되고, 지금의 기술과, 화가의 기억, 관심사가 더해져서 

빠르게 변화해 가는 그림!


데이비드와 마틴의 대화를 통해

약 70작품의 시대별 많은 화가들의 그림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기발한 생각이 더해지고,우리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이 되어지고 있어요. 


데이비드와 마틴의 대화같은 설명을 읽으며 

눈이 번쩍 뜨이는 순간

나의 기억과 관심사가 반영이 되더니 여기에 미술의 지식이 살짝 더해지면

그동안 어렵게만 생각했던 그림들을 편하게 즐길 수 됩니다.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역사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그림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지식책입니다. 

그들의 기발한 설명! 통찰력에 눈이 번쩍하는 순간을

꼭 경험해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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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역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현명한유키 | 2018.11.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림을 안다는 것은 대단한 능력이란 생각을 품고 있었습니다.그리지 못하는 사람은 그림을 볼줄도 모른다는 생각을 품고, 그림은 화가들이 그린 거창한 명화로 국한지어 생각했기 때문에 더욱더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그러다 아이 육아를 위해 명화집을 보게 되었고, 도서관에서 하는 미술 강의도 듣다 보니 그림 보는 눈도 조금은 생기게 되고, 여지껏 보이지
리뷰제목

 

그림을 안다는 것은 대단한 능력이란 생각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리지 못하는 사람은 그림을 볼줄도 모른다는 생각을 품고, 그림은 화가들이 그린 거창한 명화로 국한지어 생각했기 때문에 더욱더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아이 육아를 위해 명화집을 보게 되었고, 도서관에서 하는 미술 강의도 듣다 보니 그림 보는 눈도 조금은 생기게 되고, 여지껏 보이지 않았던 주변의 모든 사물들이 그림과 연관되었다는 넓은 시각도 가지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명화집엔 대표되는 그림들을 담고 있기에 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겹치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명화의 스토리를 암기하는 또 하나의 공부로 그림을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그림의 역사="">라는 이 책의 제목이 살짝 부담스러웠던 것도 그런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어린이를 위한다 하더라도 그림 읽기를 역사와 관련지어 설명한다면 어쩔 수 없이 또다른 배움의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하는 부담감이 생겼지요.
 


하지만 이런 생각은 첫 장 들어가는 말을 보면 기우에 지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됩니다.

생각보다 커다란 책의 크기도 마음에 들었어요.

좀 더 세밀히 보고 싶어도 작은 판형의 책들에선 그림을 제대로 볼 수 없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이 책은 전통적인 역사책과는 달리 발명품의 연도순으로 되어 있긴 하지만 담고 있는 내용과 전달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책을 많이 접하면 접할수록 같은 내용이더라도 전달방식과 구성이 읽는 이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아이와 제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기능을 발휘하고 있었답니다.


 


우리는 그림을 왜 그릴까 라는 심오한 질문으로 부터 이 책은 시작됩니다.

작가별, 작품 주제별로 나열되어 전달해주던 기존의 그림 소개 책들과는 깊이가 다름을 느낄 수 있었어요.

글의 내용을 읽지 않고 그림만 보기 위해 책장을 넘긴다면 명화집 좀 본 사람이라면 알만한 작품들이 눈에 들어올 거예요.

마틴과 데이비드의 대화 형식을 엿듣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때로는 동참하게 되는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방법이 아니기에 아이들도 부담없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아요.

작품과 작품을 비교하여 이해를 도와주기도 하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발명품의 역사를 소개해주는 부분도 유익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낱말 풀이가 따로 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학은 수학 용어가, 음악은 음악 용어가 있듯이 미술도 미술 용어가 있는데 하나씩 찾아가며 읽기에는 흐름이 끊기기도 하였는데 낱말 풀이 도움으로 그림 읽는 즐거움을 지속 시킬 수 있어 좋았답니다.

그림이 보고 싶을 때,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고 싶을 때 동굴벽화와 아이패드의 관계가 궁금하신 분들 모두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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