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EPUB
미리보기 파트너샵보기 공유하기
eBook

돌이킬 수 있는

: Eversible

[ EPUB ]
문목하 | 아작 | 2018년 12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32건 | 판매지수 4,920
주간베스트
소설 102위
정가
10,000
판매가
10,000(종이책 정가 대비 32% 할인)
북클럽머니
최대혜택가
8,500?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한 눈에 보는 YES24 단독 선출간
[일요일 20시까지] 이 주의 오구오구 페이백!
매월 1~7일 디지털머니 충전 시 보너스머니 2배 적립
★단독 천/원/딜★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90일 대여점★ 이렇게 싸도 대여?
[READ NOW] 2022년 4월호
eBook 전종 10%할인+5%적립 무한발급 슈퍼쿠폰
7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12월 05일
이용안내 ?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0.5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1.6만자, 약 7만 단어, A4 약 135쪽?
ISBN13 9791189015398
KC인증

이 상품의 태그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SF와 판타지, 미스터리를 효과적으로 결합한
신인 작가 문목하의 놀라운 데뷔작!

촉망받는 신입 수사관 윤서리, 하지만 부패경찰을 도와 일하게 된 그녀는 건드리지 말아야 할 범죄조직을 건드리고, 비공식 명령을 받아 어느 암살 작전에 투입된다. 작전구역은 대형 싱크홀 발생으로 폐쇄된 유령도시, 4만여 명의 시민이 목숨을 잃은 참혹한 재해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그곳에 보내진 그녀는 아무도 없어야 할 도시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을 발견하고, 그보다 더 놀라운 그들의 초능력을 목격하게 되는데….

부패경찰과 정체불명의 불법 조직 사이에서 벌어지는 첩보와 배신,
초능력물과 누아르를 매력적인 캐릭터와 대사로 녹여낸 소설다운 소설!

작품 속 세계에 최적화된 문장과 군더더기 한 톨 없는 대사가 준비된 장인의 솜씨다.
초능력 전투물의 기시감을 너끈히 지우고
한 걸음 더 나아간, 장르 고전 자리를 예약한 데뷔작.
- 김창규, SF작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당신이 시작한 이야기
2 당신이 마주한 이야기
3 싱크섹션
4 비원
5 경선산성
6 당신이 감내한 이야기
7 여기
8 당신이 선택한 이야기
9 계단
10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캐릭터의 변화와 맛깔 난 대사로
소설이 소설답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최근 장르 소설계에 등장한 모든 데뷔작 중에서 가장 뛰어난 소설.
이 작가의 등장을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염동력을 쓰는 초능력자들이 패가 나뉘어 서로 싸우고, 그중 한쪽은 국정원을 위시한 국가 비밀 조직과 연계돼 있습니다. 결국, 이 세 집단은 서로 견제하면서 의존하는 듯한 기묘한 모습으로 지내는 중입니다. 서로를 죽이면서요. 한편, 정확히 누구 편인지 알 수 없는 여성이 이 세 집단 사이를 오가며 뭔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뭔지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저 세 집단의 힘의 균형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을 뿐….
예전에 영화 쪽에서 글을 쓰는 사람에게서 창작 소설계에 대한 우스갯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맛깔나게 대사를 치는 소설을 보기가 왜 힘든 것 같냐고 그가 물었습니다. 그러더니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그런 인재들은 다 영화판에 간 지 오래라고요. 진심이 담긴 말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상을 분석한 부분만큼은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장르 소설계에 데뷔한 작가들의 작품이 영화 등의 다른 매체에 비해 밀리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대사의 맛입니다. 한 세대 전의 대중 소설이 썼을 법한 대사를 쓰거나, 소위 순문학 풍의 감수성이 애매하게 걸쳐져 있거나, 그도 아니면 그냥 재미있는 플롯을 짜는 데 골몰해서 대사나 캐릭터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확립하고 찰진 대사를 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타고난 스토리텔러가 있듯이 타고난 말발이 필요하다고 할까요. 특히 한국의 창작 장르 소설이 아직도 긴 모색기에 있음을 감안할 때, 막 돋아나는 새싹들에게 재치있는 대사까지 기대하는 건 욕심이라고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적당히 흥미로운 소재를 원활히 돌아가게만 해도 충분히 선전한 거라고 말이죠. <돌이킬 수 있는>을 읽기 전에도 그랬습니다. 약간은 기대치를 낮추고….
그러나 <돌이킬 수 있는>은 기대 이상으로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 작품이었습니다. 전체적인 플롯의 경우 바로 떠오르는 레퍼런스가 있습니다만, 어떤 장르 소설이 독자들에게 익숙한 플롯을 빌어왔다는 건 전혀 문제될 게 없습니다. 관건은 그 레퍼런스를 어떻게 개성적인 스타일로 재구축했느냐는 거죠. <돌이킬 수 있는>은 일단 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만합니다. 도입부에 염동력을 쓰는 초능력자가 나오는데, 이어지는 초반부는 갑자기 경찰과 정체불명의 불법 조직 사이에서 벌어지는 첩보와 배신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작가는 초능력물과 경찰 누아르라는 서로 다른 서브 장르를 별다른 접합부 없이 내놓으면서 독자의 호기심을 끈 다음, 이 둘을 자연스럽게 접붙입니다.
그 솜씨가 좋습니다.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서로의 속내를 숨긴 게 분명한 채로 움직이고, 그 숨겨진 뭔가가 터질 것 같다는 느낌을 지속적으로 안겨줍니다. 이 부분이 참 매력적입니다. 캐릭터들의 목적이 대립해서가 아니라(숨겨져 있다는 의혹이 듭니다) 그들의 성격 자체가 대립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불화는 분명히 터지고 만다는 느낌이 드는 거죠. 이 긴장감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부분이 대사입니다.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화법을 구사하는 인물들이 서로의 말꼬리를 잡을 때 쓰는 문장들 자체가 긴장감을 부여하죠. 대사에 사용된 단어에서도 재치가 느껴져서 더 즐겁습니다. 특히 주인공과 주연 악당(?)은 서로 대화할 일이 많은 만큼 대사가 공들여 구축됐다는 인상을 안겨주는데, 재미있게도 이 둘 다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스타일의 화법을 구사합니다. 같은 작품이 아니라 서로 다른 유명한 작품들이죠.
어떤 작품인지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만(둘 다 소설은 아닙니다), 이 두 인물을 떠올리게 하는 두 레퍼런스가 <돌이킬 수 있는>이라는 소설의 플롯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마치 자신이 좋아하는 두 개의 창작물을 합치면 어떤 결과물이 나올까 하고 즐겁게 궁리하면서 쓴 팬픽션 같기도 합니다. 이는 좋은 전략처럼 보입니다. 레퍼런스를 하나만 가져오면 이미 아는 얘기를 다시 만나는 것 같아 재미가 반감되지만, 두 개 이상이 조합될 때는 그 성격이 어디로 튈지 쉽게 가늠하기 어려우니까요. 게다가 작가는 충분히 꼼꼼하고 능숙합니다. 복선을 외부 설정이 아닌 성격 속에도 숨겨놓을 정도로요. ‘이 사람 왜 이러지, 작위적이다’ 싶은 부분들은 나중에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모두 이해됩니다. 캐릭터의 변화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 모두 알고 있지만 아무나 그렇게 하지는 못하죠. <돌이킬 수 있는>은 이 어려운 과제를 부드럽게 수행합니다. 소설이 소설답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모습을 보는 건 늘 기쁜 일입니다.
이 작품의 엔딩(에필로그라고 봐도 됩니다)을 보는 건 그래서 여러모로 즐겁습니다. 레퍼런스로 여겨지는 작품의 설정을 더욱 발전시켜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낸 솜씨도 그렇고, 무리하게 작품의 성격을 확장하지 않고 안정적인 스토리를 선사하는 데서 깔끔하게 마무리 짓는 결단력도 그렇습니다. 완성도의 측면에서 볼 때, <돌이킬 수 있는>은 최근 장르 소설계에 등장한 모든 데뷔작과 초기작 중에서 가장 뛰어난 소설로 보아도 무방할 겁니다.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와 함께 이 작가, ‘문목하’의 등장을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작품 속 세계에 최적화된 문장과 군더더기 한 톨 없는 대사가 준비된 장인의 솜씨다. 초능력 전투물의 기시감을 너끈히 지우고 한 걸음 더 나아간, 장르 고전 자리를 예약한 데뷔작.
김창규 (SF작가)

eBook 회원리뷰 (32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돌이킬 수 있는 리뷰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서*현 | 2022.06.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는 뭐가 sf 장르인거야? 싶었는데, 본격적으로 소재가 나오고 이야기가 풀리면서 흡인력이 생겼어요. 배경 설명이 완전히 나오지 않았을때는 얼른 뒷 얘기가 궁금해서 흥미롭게 읽었어요. 반전이 많아서 끝까지 긴장하면서 읽었네요. 캐릭터도 살아있는 것 같고, 작가님의 세계관도 재밌었어요. 집단 간 얽혀있는 이념;
리뷰제목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는 뭐가 sf 장르인거야? 싶었는데, 본격적으로 소재가 나오고 이야기가 풀리면서 흡인력이 생겼어요. 배경 설명이 완전히 나오지 않았을때는 얼른 뒷 얘기가 궁금해서 흥미롭게 읽었어요. 반전이 많아서 끝까지 긴장하면서 읽었네요. 캐릭터도 살아있는 것 같고, 작가님의 세계관도 재밌었어요. 집단 간 얽혀있는 이념 대립도 흥미로웠어요.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이었습니다. 처음엔 어리버리 하게 느껴졌던 윤서리가 사실 조직에 깊게 연관 되어 있던 내부자라는 사실이 너무 소름 돋았어요. 게다가 시간을 돌릴 수 있다니... 그래서 책 제목을 이렇게 지으셨나봐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돌이킬 수 있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i*****i | 2022.01.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스포주의***   짧게 표현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겠네요.   '아니, 이게 뭐야?!'의 연속인 소설.   처음엔 조금 잘 안 읽힐 수 있는데, 읽다 보면 충격의 연속을 경험하게 됩니다.   초반에 나오는 대사들에 옛날에 읽었던 인터넷 소설 감성이 약간 묻어 있는 것 같아 긴가민가 하면서 읽었는데요. 언젠가부턴 엄청 몰두한 채로 "와";
리뷰제목

***스포주의***

 

짧게 표현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겠네요.

 

'아니, 이게 뭐야?!'의 연속인 소설.

 

처음엔 조금 잘 안 읽힐 수 있는데, 읽다 보면 충격의 연속을 경험하게 됩니다.

 

초반에 나오는 대사들에 옛날에 읽었던 인터넷 소설 감성이 약간 묻어 있는 것 같아 긴가민가 하면서 읽었는데요. 언젠가부턴 엄청 몰두한 채로 "와" 하는 감탄사만 몇 번을 내뱉었는지 몰라요.

어쩜 이렇게 치밀하게, 촘촘하게 스토리를 짤 수 있는지!

또한 이 소설의 묘미는 인물 개개인이 지닌 각양각색의 면모, 특징들이에요.

사람 참 입체적이다 싶은 생각 많이 들더라고요.

이런 저런 캐릭터 들여다보고 나도 그 관계 인물 중 하나였음 어땠을까 상상해보게도 만들어요.

참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전개가 빠르고 재밌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t******e | 2021.11.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처음 듣는 작가님의 책이었고, 그리고 판타지는 책으로는 이해가 어려울것 같아서 잘 읽지도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일고 판타지도 글로 충분히 묘사가 형상적일 수 있고 마음에 와닿을 수 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에 이야기가 구성이 될때 개연성과 인물들의 묘사가 다소 과장되고 오그라든다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읽어가면서 보니 그렇게 묘사가 가능했던 이유를 알게 됐으;
리뷰제목

처음 듣는 작가님의 책이었고, 그리고 판타지는 책으로는 이해가 어려울것 같아서 잘 읽지도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일고 판타지도 글로 충분히 묘사가 형상적일 수 있고 마음에 와닿을 수 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에 이야기가 구성이 될때 개연성과 인물들의 묘사가 다소 과장되고 오그라든다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읽어가면서 보니 그렇게 묘사가 가능했던 이유를 알게 됐으며 굉장히 자연스럽게 풀어나가는 필력에 감탄하면서 빨리 읽어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다만, 마무리가 이야기 하이라이트와 비교하면 다소 시간을 많이 끈 점이 있는것 같고 조금 어설프지 않았나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책이었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53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초반부 읽고 있는데 페이지 엄청 잘넘어가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r | 2022.06.28
구매 평점3점
잘 읽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k****0 | 2022.04.28
구매 평점5점
상상력이 대단하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j********3 | 2022.03.13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