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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상식사전

신입사원 상식사전

: 옆자리 선배도 모르는 회사생활 생존비밀

[ 개정판 ] 길벗 상식사전이동
우용표 | 길벗 | 2012년 06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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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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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478g | 148*210*30mm
ISBN13 9788966183692
ISBN10 896618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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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화명에 실망, 울분, 짜증을 드러내지 마라
참 많이들 하는 실수다. 어제 애인과 싸웠다고 대화명을 “오늘은 우울해요ㅜ.ㅜ”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된다. 나쁜 대화명의 예. “내 탓이오? 얼어죽을!” “오늘 데이트 있어요” “건드리지 마!!”

2. 아이디는 이름이 가장 무난하다
이름이 들어가야 할 자리에 난데없이 꽃이나 스마일이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다. 당신을 찾기 위해 한참을 헤맬 상사의 얼굴을 생각하면 참 쉽지 않은 결정일 텐데, 많이들 그런다. 회사 메신저의 아이디는 되도록 본인의 이름으로 할 것을 권한다.

3. 그룹관리를 해서 참사를 막자
대화상대를 번거롭더라도 직장그룹, 친분그룹 등으로 나누면 상사에게 반말을 하는 참사를 피할 수 있다. 그리고 말 걸기 전에 다시 한 번 내가 누구와 말하려고 하는지 확인하기 바란다.

4. 메신저도 인격이다
회사 내에서 사용하는 메신저는 이메일과 똑같이 업무와 관련된 연락을 하는 수단이다. 그리고 메신저의 말투나 어투는 당신을 표현하는 수단이 된다. 옆 부서의 실무자에게 “해주세염” “안 해주시면 캐안습” 이런 식으로 메신저를 날리는 것은 ‘나는 아직 직장인은 아닌가 봅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다.

5. 모바일메신저, 잘못 사용하면 불량 사원으로 찍힌다
개떼처럼 밀려오는 카톡(카카오톡)의 알림음이나 진동은 부서원들에게 피해가 갈 뿐만 아니라 ‘쟤는 휴대폰만 들여다보는 불량 스마트 사원’이라는 인상을 주게 된다. 알림음은 작게, 친구가 메신저로 아무리 재미있는 얘기를 해줘도 업무와 관련된 메시지를 받은 것처럼 하는 내면연기가 필요하다.
---메신저, 똑똑하게 사용하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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