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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 죽을 때 후회하지 않는, 진짜 내 인생을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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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36g | 145*215*20mm
ISBN13 9788963707679
ISBN10 896370767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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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그렇게 죽을 뻔한 고비를 여러 번 겪고도 운이 좋았다고 말하는 걸까? 그것은, 그 경험을 통해 어느 날 갑자기 인생이 끝날지도 모른다는 진리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 번도 아니고 다섯 번씩이나! ---p.5

사람의 일생에서 죽음 이상으로 중요한 사건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당신이 안고 있는 몇 가지 문제는 그게 무엇이든 당신이 죽는 것에 비하면 분명 하찮은 문제가 아니겠는가. ---p.8

지금 당신이 열중하고 있는 업무나 직장 환경에 신물이 날 때는 자아 발견을 위한 여행을 떠날 것이 아니라, 무엇이 싫고 무엇이 문제인지를 되짚어보고 진지하게 당신의 ‘마음의 휴식처’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여행지보다 더 마음 편하고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나만의 장소 말이다. ---p.50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이 어디선가 저절로 솟아난다고 믿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애초부터 크게 잘못 됐다. 하고 싶은 일은 ‘찾아지는 것’이 아니라 ‘찾아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찾아 덤비지 않으면 백날이 지나도 결코 찾지 못한다. ---p.52

오늘 무엇을 위해서 일하러 가는지 생각해보는 일은 ‘과연 내 인생은 이대로 좋은가?’라고 스스로 묻는 작업과 같다.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일을 찾으려면 스스로에게 던지는 이런 질문을 피하지 말아야 한다. ---p.63

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의 첫 걸음은 사람이 걷는 것과 같아 균형을 깨뜨리지 않으면 시작조차 할 수 없다. 사람은 누구나 생활 습관을 바꾼다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할 경우 이러한 위화감을 적잖이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지금 잠깐 균형이 깨지고 불안한 마음이 든다고 해도 너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p.115

인생에는 때때로 과감하게 행동을 취해야 하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 그게 언제일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인생을 크게 바꾸고 싶다면 무대를 바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p.129

사람은 자신이 보거나 아는 것이 아니고서는 바랄 수가 없다. 알지 못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매한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이 없다는 사람이나 특별히 원하는 것이 없는 사람에게는 꼭 자신의 시야를 넓히라고 조언하고 싶다. ---p.135

만약 당신이 지금 중년의 문턱에서 진로를 고민하고 있다면, 스스로에게 진지하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
‘나는 나의 인생에 한계를 긋고 있는 것은 아닐까?’ ---p.211

자신이 하고 싶다고 생각한 일을 곧장 실행에 옮기는 사람의 비율도, 놀라지 마시라. 딱 5퍼센트만이 그렇게 한다. 이상하지 않은가?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사람 중에도 한번쯤은 ‘이 책 재미있는 걸. 당장이라도 해보고 싶어졌어.’라고 생각해 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그 마음을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100명 중 겨우 5명 정도라고 한다. ---p.222

아직 인생의 역할을 확실히 찾아내지 못한 사람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지, 또는 어떻게 도움이 될지 차분하게 생각해 볼 일이다.
---p.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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