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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뿐인 나를 넘어서라
500만 원으로 연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젊은 CEO 이성우의

생각뿐인 나를 넘어서라

이성우 | 참돌 | 2012년 08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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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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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14g | 153*224*20mm
ISBN13 9788996707585
ISBN10 899670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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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성우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딱 하나다. 성공하면 된다. 자기연민이 밥 먹여주지는 않는다. 생각에 갇힌 자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가난의 고통, 공고와 지방대 출신이라는 학벌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그러나 맨주먹으로 이 모든 악조건을 극복해낸 성공비결은 오직 하나다. 바로 스스로의 부족한 능력을 깨닫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기관리에 부단히 힘쓴 것이다. 컴퓨터 학원 강사, 건설 현장 노동자, 택시 운전기사 등 생계를 위해 닥치는 대로 가리지 않고 일하면서도 틈틈이 영어를 독학했고, 대학생활 내내 장학금을 받았다. 졸업 후에는 고득점의 토익과 회화 실력 덕분에 중소기업의 해외영업부에 입사해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때부터 국내와 중국의 중소기업에서 차근차근히 실전 경험을 쌓았고, 과감히 창업에 도전하여 패션 주얼리 업체 ‘참패션(Charm Fashion)’을 세웠다. 수많은 실패를 겪기도 했지만 절대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도전했다.

단돈 500만 원으로 시작한 사업체는 뛰어난 디자인 실력을 바탕으로 로레알을 비롯해 조르지오 아르마니, 휴고보스, 프라이마크, 월마트 등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에 패션 주얼리 제품을 납품하며 창업 5년 만에 연 매출 100억 원의 기록을 세웠다. 최근에는 자체 브랜드도 개발하며 더 높은 꿈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청춘은 원래 아픈 법이라고 말한다. 너도나도 마음 치유 책을 읽으며 당장의 괴로움은 당연하다고, 이 또한 지나간다고 여긴다. 하지만 그렇게 헛되이 보낸 과거는 평생을 발목 잡는다. 현실을 직시했다면, 움직여라. 열패감에 지지 말고 다스려라. 지금 당장 움직이지 않는다면 평생 후회로 마음을 짓찧을 수도 있다. 청춘은, 고군분투하며 자신의 부족한 능력을 넘어서느라 아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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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부자를 욕한다. 그러면서 또 한편으로는 자신도 그런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이런 모순이 어디 있나? 차라리 솔직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숨기지 마라. 그리고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노력하는 사람에게 충분한 기회가 열러 있다고 생각한다. 도전하여 꿈을 이루기 바란다. 화가 난다고 싸우고, 아프다고 칭얼대기엔 젊음이 너무 짧다. 아까운 젊음을 낭비하지 말고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프롤로그」중에서

내가 생각하는 성공은 돈을 얼마 벌어서 부자가 되느냐 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그런 기준으로만 따지면 지금 내가 이룩한 것이 아주 보잘것없어 보일지도 모른다. 나보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얼마든지 많으니까 말이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은 행복이다. 그럼 행복은? 만족이다. 돈을 얼마를 벌든,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만족하지 못하면 불행할 것이고, 스스로 만족한다면 행복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행복과 성공은 하나의 뜻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불행히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에서는 성공이 곧 행복을 의미하지 않는 일이 많은 것 같다. 그러니 성공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도 행복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게 아닐까? ---「꿈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중에서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연애를 못 하는 사람에게는 연애를 못 하는 이유가 있듯이, 취직을 못 하는 사람에게는 취직을 못 하는 이유가 있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쓸데없이 눈만 높으면 연애고 취직이고 허구한 날 헛물만 켜기 십상이다. 대기업에 들어갈 실력이 안 된다면 처음부터 고액 연봉을 욕심낼 것이 아니라 비록 적은 연봉으로 시작하더라도 열심히 노력해서 언젠가 남부럽지 않은 연봉을 받고야 말겠다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 회사에 입사한 후 자신의 진짜 실력을 입증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자신의 실력과 수준을 냉정하게 보라」중에서

모든 기본적인 경제 원리는 주고받는 것이다. 즉, 내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나 역시 이에 상응하는 무엇인가를 내놓아야 한다. 그것이 개개인에 따라 자존심이 될 수도 있고, 달콤한 새벽잠이 될 수도 있다. 성공을 원한다면 성공의 대가를 치러야지, 저절로 공짜로 주어지는 성공이란 이 세상에 없다. 물론 처음부터 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들이라고 아무런 노력 없이 물려받은 재산을 지킬 수 있을 것 같나?
---「고수의 한 수를 배워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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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시대를 사는 많은 젊은이들이 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에 현실에 부딪치고 좌절하고 있다. 지방대라는 이유로, 그럴듯한 스펙이 없다는 이유로 주저앉는다.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이야기가 필요할까? 내가 아는 이성우는 거의 맨몸으로 현실을 뛰어넘었고, 도전하고 실패했으며, 다시 일어나 성공을 거머쥐었다. 그의 이야기가 요즘 젊은이들에게 일어나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최영석, 경주대학교 국제영어과 교수

힘든 과거를 극복한 사람은 과거의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위로만 하지 않는다. 일어서라고, 좌절하고만 있을 때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생각만 할 게 아니라 뛰어야만 우울한 현재를 뛰어넘는 법! 이성우가 열정 하나로 일군 드라마틱한 성공 스토리가 담긴 이 책은 패배감에만 빠져 있는 세상 모든 젊은이에게 크나큰 자극이 되어줄 것이다. 성공은, 타고나는 게 아니다.
- 설영오, 신한은행 부행장

젊음은 그 자체로 특권이다. 모든 가능성이 열린 시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냥 주어지는 행복은 없다. 젊음 하나만 믿고 가만히 있다면 그 어떤 장밋빛 미래도 기대할 수 없다. 현재 상황이 불리하든 유리하든, 자기 자신을 부단히 갈고 닦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게으른 청춘들을 질책하는 이성우의 목소리에 나 역시 깊이 공감한다. 하여, 이 땅의 모든 청춘에게 고한다. 청춘과 좌절은 한순간이니, 죽는 소리 그만하고 뛰어라!
- 권중원, LIG 손해보험 전무이사

저자는 늘 말과 행동이 시원시원하다. 어떤 일이든 안 된다고 고개를 가로젓는 법이 없다. 일단 해보고, 부딪치고, 도전해본다. 책 제목처럼 생각에만 머물러 있는 법이 없고, 언제나 행동으로 움직인다. 백 번 생각하는 것보다 한 번 행동하는 것이 성공의 필수조건임을 자신의 삶을 통해 오롯이 보여주고 있는 값진 책이다.
- 김주옥, 서울 서부지방법원 판사

그의 삶은 한마디로 경이롭다. 저자는 극구 부인하지만, 그는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상황으로 만들어놓았다. 적어도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저자만큼 열정적이고 노력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는데, 그의 열정은 전염성이 강해서, 곁에 있기만 해도 어느새 나도 모르게 흥이 나고 삶의 열정이 치솟는다. 책을 읽고 있노라면 독자들 역시 그의 중독성 강한 열정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임혁기, B&L International Trading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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