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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교육 혁명

스마트 교육 혁명

: 2015, 새로운 학교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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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top100 2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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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60g | 152*225*20mm
ISBN13 9788950938789
ISBN10 8950938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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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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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진숙
현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스마트교육R&D본부장을 맡고 있다. 1990년대 초 컴퓨터교육, 2000년대 초 멀티미디어교육, 2012년 스마트 교육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교육정보화 정책 지원 연구와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저자 : 계보경
멀티미디어교육지원센터를 거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교육정보화, 사이버학습, e-러닝, 국제협력, 정책연구 등의 부서에서 ICT와 미래교육에 대한 다양한 개발과 연구를 수행해 왔다. 삶이 곧 학습이라는 21세기 세상에서 보다 인간다운 가치를 찾아 테크놀로지를 행복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저자 : 정순원
현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스마트교육기획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서울시 관내 공립초등학교 교사로 4년 동안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교육과 청소년 관련 법 제도 연구를 주로 담당하고 있고, 그 외에도 다수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저자 : 정광훈
멀티미디어교육지원센터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사이버교육체제, 정보소양인증제, 에듀넷 운영, 교원 연수과정 등의 연구와 개발을 담당했다. 현재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온라인수업평가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디지털교과서 연구와 개발, 온라인수업 제도의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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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획일화된 교육에 너무 길들여져 있어 섣불리 거기서 빠져나올 생각을 하지 못한다. 가르치는 사람이 가르치기 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형태를 갖춘 디지털 교과서에 대한 어색함과 거부감은 여기에서 비롯된다. 많은 선진국들은 우리나라만큼 교육 방식이 틀에 박혀 있지 않기 때문에 이를 비교적 쉽게 받아들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IT 기술이 최첨단으로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교과서라는 개념을 여전히 낯설어하고, 불편해하고, 심지어 반대하기까지 한다.

최근 교권 붕괴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교사는 교권을 지키기 위한 방식을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지금의 교사들과는 다른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며 자란 학생들은 교사의 엄숙하고 강압적인 권위를 받아들이지 못할 수 있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퍼실리테이터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따뜻한 교권이 필요하며 이것이야말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세대에 걸맞은 모습일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스마트 교육은 가장 선진화된 교육 정책으로, 앞서 언급한 나라들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가 2015년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 교육 정책은 상당 부분 이러한 외국 사례의 장단점을 분석한 뒤 우리나라의 상황에 맞게 수정하고 보완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또한 정부가 정책을 주도하지만 집행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유관 기관과 전문가들에게 열려 있는 자세를 취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협조를 구하면서 새로운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디지털 교과서는 21세기 지식 산업 시대에 자기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학생들은 무거운 책가방에서 벗어날 수 있고, 학부모들
은 학습지와 참고서를 구매해야 하는 경제적인 부담을 내려놓을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 교육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결국 소통한다는 것이다. 과거 선생님은 전통적인 교실에서 아이들이 듣든 말든 정해진 강의를 했고, 학생들은 시키지 않으면 질문하지 못했다. 그러나 스마트 교육을 통해서는 쉽게 모든 측면에서 소통할 수 있다. 교사와 학생이 같이 공부하고, 친구들끼리 탐구하며, 궁금한 것은 바로 피드백을 해 주는 것이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단말기는 하나의 도구일 뿐, 그것이 없어도 스마트 교육은 충분히 가능하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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