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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지표의 배신

성과지표의 배신

: 성과급에서 대학평가까지, 측정 강박은 우리의 조직과 사회를 어떻게 위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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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86g | 147*219*18mm
ISBN13 9788958206309
ISBN10 895820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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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영자와 관리자가 읽어야 할 책!”
- 『파이낸셜 타임스』
“제리 멀러의 이 책은 측정과 관리주의 숭배의 부정적인 측면을 가차 없이 폭로한다.”
- 『이코노미스트』
“우리의 학교, 대학, 병원, 군대, 비즈니스에서 수치적 평가가 어떻게 성과에 악영향을 미치는지 다양한 예로써 보여준다. 중요한 문제의식을 담고 있는 책이다.”
- 조지 애컬로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얄팍한 계량화가 사회의 주요 조직들을 위협하고 있는 때인 만큼, 우리의 판단과 윤리적 고찰을 회복해야 한다는 저자의 논거는 읽을 가치가 있다.”
- 라케시 쿠라나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
“계량화는 한낱 도구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숭배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제리 멀러만큼 고정관념을 버리는 데 능란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경영진과 비경영진 모두를 위한 필독서로 적극 추천한다.”
- 에드워드 테너 (『효율성의 역설』 저자)
“대학들이 왜 고등교육 경력이 거의 없거나 전무한 사람을 총장으로 고용하는 실수를 저지르는지, 또 어째서 이런 외부 인사 영입이 십중팔구 실패하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제리 멀러의 이 책을 읽어라. 멀러는 날카롭고 간단명료한 문체로 측정지표에 대한 근거 없는 믿음을 파헤친다.”
- 스탠리 피시 (문학비평가·법률학자)
“멀러는 우리가 측정지표에 지나치게 의존할 때 측정이 쉬운 것들만 가치 있게 여기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외에도 측정 강박을 둘러싼 다양한 논점을 잘 정리해두고 있다. 이는 교사와 교육 관련자들에게는 무척 익숙한 개념일 것이다. 영국 교육기준청의 수석 장학관이 최근에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는 연설을 했다. 이 책은 긍정적인 변화의 신호탄으로 보인다. 부디 정치인을 포함해 교육 관계자들이 이 책에 담긴 핵심 메시지를 들여다볼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
- 제임스 보언 (『타임스 교육 부록』)
“멀러의 말처럼 ‘측정과 보상이 이뤄지는 것은 다 꼼수의 대상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이런 기본적인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듯 보인다. 정량적인 측정의 위험성을 간결하고 훌륭하게 소개한 멀러의 책을 정독한다면 이를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에드워드 챈슬러 (『브레이킹뷰스』 칼럼니스트·경제학자)
“인간의 성과와 책임성, 투명성을 수치로 환산해 성공을 정의하려는 풍조는 모든 업계에 퍼져 있는 현상이다. 오늘날의 세태를 비판한 중요하고도 시의적절한 책이다.”
- 『패러다임 익스플로러』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다. 간결하고 가식이 없으며 전문적이고 통찰이 가득하다.”
- 피에르 르미외 (『레귤레이션』)
“경제역사학자 제리 멀러는 오늘날 사회에 만연한 측정 강박 현상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이를 통해 세상의 모든 숫자 애호가들에게 묵직한 한 방을 날린다.”
- 바버라 카이저 (『네이처』)
“멀러는 측정 강박이 어떻게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낳는지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먼저 이러한 역기능을 일으키는 원인이 무엇인지 파헤친 다음, 측정지표를 더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 스테판 콜리니 (『런던 리뷰 오브 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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