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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건축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나는 건축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 집짓기에 입문하는 당신을 위한 건축 개념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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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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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181g | 124*200*20mm
ISBN13 9788998075019
ISBN10 899807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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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더그 팻 (Doug Patt)
펜실베이니아에서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와 노샘프턴 커뮤니티 칼리지(Northampton Community College)에서 건축을 가르쳤다. 더그 팻은 건축 분야에서 18년 이상을 활동했으며 미국 건축가 협회(AIA/NCARB)의 정회원이다. 팻은 〈어떻게 건축할 것인가How to Architect〉라는 누적 조회수 천만을 자랑하는 인기 웹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그의 강좌는 ‘건축의 이해’, ‘건축가가 되는 법’, ‘건축과 디자인’, ‘꿈꾸던 집 설계하기’를 비롯해서 ‘건축가처럼 쓰고 그리기’를 망라하고 있다. 『나는 건축이 좋아지기 시작했다』는 그의 인기 강좌들 중에서도 핵심 개념만을 모아 정리한 핸드북이다.
역자 : 김현우
서울대학교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미국 UCLA 건축과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주로 건축 분야의 책을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의 건축』『집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미래 이야기』, 『나는 건축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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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는 한 사물과 다른 사물이 이루는 일정한 관계를 말한다. 건축가들은 ‘비율(scale)’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데, 사람의 일상적인 경험을 활용해 건물 구성요소들의 치수를 정하는 작업을 가리키기 위해 다소 모호한 이 단어를 적절하게 적용한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보통 문이 2.1미터 정도 될 것이라고 여긴다. 건축가가 문의 높이가 6미터인 건물을 설계할 때, 그는 사람들이 일반적인 문을 접했던 경험에 따라 반응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초대형 건물일 경우 멀리서 보면 6미터 높이의 문이 적당해 보일 것이다. 그러나 가까이 가면 그 문은 건물의 크기와는 균형을 이룰 수 있지만 사람에게는 놀라울 정도로 크다. 혹은 건축가가 문처럼 보이는 6미터 높이의 고정된 판을 만들고 그 아랫부분에 실제로 사용하는 보통 크기의 문을 만들어 큰 건물의 비율을 조작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건물의 크기와 비례가 맞아 보이지만 가까이 갈수록 방문객을 완전히 압도하는 거대한 실제 문이 달린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마치 거인을 위한 건물처럼 보이는 것이다! 건축가는 자신의 의도에 따라 사람들이 건물에 반응하도록 건물의 모든 부분의 크기를 정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 p.85 「16 비례 Propor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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