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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단 한번 뿐인,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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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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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72g | 128*187*20mm
ISBN13 9788997188338
ISBN10 89971883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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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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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있는 것은 어떤 것들은 몸병으로 오고, 어떤 것들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대립과 갈등으로, 또 어떤 것들은 환경의 재앙으로 나오고, 또 어떤 것들은 세상에 운명이라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눈에 보이는 현실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원을 세울 때는 늘 긍정적인 원을 세워야 된다. 생각과 말, 행과 원에는 위대한 창조력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이 수시로 내뱉는 말을 잘 점검하여 밝은 말로 다 바꾸어야 되겠다.---p.28

대비주는 천광왕정주여래千光王靜住如來께서, 관세음보살님과 일체 중생들을 위해서 설하시는 다라니이다. 천 개의 광명이 뭉쳐져 있는 다라니이다. 이 다라니를 수지 독송하는 자는 그렇기 때문에 천 개 태양 에너지를 머금고 있는 자이며, 이 사람이 가는 곳, 밝음이 가는 곳은 당연히 어둠이 사라지는 것이다.---p.104

불평할 때, 어둠이 몰려온다. 불평할수록 운명이 어두워진다,
감사할 때, 운명이 밝아진다. 감사할수록 운명이 밝아진다.
흉보고 비난할 때, 삶이 어두워진다. 흉보고 비난할수록 먹구름이 몰려온다.
예배하고 찬탄할 때 삶이 밝아진다. 예배하고 찬탄할수록 삶이 밝아진다.
환하게 웃을 때 복이 들어온다. 환하게 웃을수록 복이 들어온다.
이렇게 대비주 수행자들은, 죽어서 삼악도에 떨어지지 않는 것일 뿐만이 아니라 살아서도 대비주 수행자가 있는 곳은 감사와 찬탄과 웃음으로 스스로 밝게 살고 주변을 밝히는 삶을 살게 된다. 마치 횃불처럼 스스로 타오르며 주변을 밝히게 된다.---p.105

한국과 일본, 중국에 자생하는 모죽毛竹이라는 대나무가 있다. 이 대나무는 심은지 5년이 지나도록 아무리 물을 주고 정성을 다해도 큰 변화가 없다. 그렇지만 5년이 지나면 하루에 70~80cm씩 자나라기 시작해서 무려 30m 까지 자라나 위용을 과시한다. 그런데 그렇게 잘 자라지 않던 대나무가 어찌 5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그렇게 짧은 시간에 30m까지 자라나게 될까?
많은 학자들은 혹 그 대나무가 쓰러지지 않을까? 부러지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절대 그런 일은 없다. 그래서 그 대나무의 뿌리를 조사 했는데 모든 학자들이 놀라움을 금지 못했다. 대나무의 뿌리가 사방으로 뿌리를 내려 땅속 깊숙한 곳에서 주변 수 십리가 넘는 땅에 기초를 다져 놓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숨죽인 듯 세상에 뻗어 나갈 날만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서 대나무는 그렇게 멋지고 당당한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다.---p.107

참선을 한다거나, 혹은 다른 경전독송을 한다거나, 절 수행을 한다거나, 가지가지 수행이 많지만, 그 어떤 수행을 할 때라도 ‘이 수행으로 내가 성불하겠다’ 라는 절대적인 신심으로 해야, 작은 나를 넘어서 큰 나, 아상을 넘어서 참나를 만나게 된다.
이럴 때 깊이 내재되어서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던 잠재력이 폭발이 되고, 지혜와 자비 광명이 빛을 발하는 것이지, 조금 힘들다고 그만 두고, 이것은 나한테 안 맞는가 보다 하고 바꿔버리고, 이런 분들은 지금까지 살면서 다른 일을 할 때도 아마 그렇게 살았기 쉽다.
이 일 아니면 다른 일 기웃하고, 이거 아니면 다른 거 기웃거리고, 바로 그때에 그것을 닦을 기회이다.---p.110

관세음보살님께서는 모든 중생들에게,
그대는 본래불이다.
그대는 미래불이다.
그대는 광대보리심해서 서도일체중생(誓度一切衆生) 할 사람이다.
일체중생을 제도할 만한 무한능력과 지혜와 자비를 갖추고 있는 위대한 존재다.
이렇게 대우해 주고 계신다.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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