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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돈 공부 (큰글자도서)
나를 잃고 싶지 않아 처음 시작한

엄마의 돈 공부 (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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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210*294*20mm
ISBN13 9791130628417
ISBN10 1130628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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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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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가 아닌 우리는 다윗과 같다. 사실 자신이 갖고 있는 힘, 오직 노동력만 이용해 가난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죽어라 일만 하는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지 않은가? 안타깝게도 현실은 열심히 일만 하고, 수입은 모조리 저축하고, 절대로 빚을 지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그들과는 정반대에 있는 사람들, 즉 타인의 시간과 돈을 레버리지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뒤처지는 경우가 많다. 은행이 절대로 망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저축한 돈을 높은 금리로 대출해주면서 이자를 받고 투자를 하여 더 큰 수익을 얻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은행이 사람들의 돈을 레버리지로 활용하기 때문에 하루하루 더 부자가 되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당신은 열심히 일하는 것 외에 당장 쓸 수 있는 자신만의 레버리지가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 레버리지는 이미 당신 안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엄마인 당신이 이미 갖고 있는 레버리지는 바로 아이들을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는 ‘엄마의 사랑’이다. 그리고 나의 삶을 스스로 일으켜 세우겠다는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이다. 그 외에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발굴되지 않은 능력, 나를 도와주는 사람들, 배움을 향한 열정 등이 있다.
--- 「Chapter1 처음 시작하는, 엄마의 돈 공부」 중에서

‘남편 와이셔츠는 고급스러운 걸로 사고, 그냥 나는 몇 년 전에 샀던 블라우스를 드라이해서 입지, 뭐.’
‘아이 태권도 학원비를 내야 되니까 나는 헬스장 러닝머신 대신 청계천이나 뛰어야겠다.’
‘아이 전집은 중고로라도 사고, 나는 그냥 구청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야지.’
이런 마음은 엄마로 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강해진다. 외모를 가꾸고, 건강을 챙기고, 재능을 개발하는 일이 사치로 여겨지는 순간은 계속해서 찾아온다. 결국 이것저것 다 챙기고 나면, 정작 나를 위해 쓸 돈은 한 푼도 없다.
그런데 과연 엄마인 나에게 투자하는 것이 남편을 위해, 아이를 위해 포기해야만 하는 일일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자신에게 투자하고 자신의 재능을 돈으로 바꿀 수 있도록 자기계발을 할 때 엄마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그런 엄마가 아이도 행복하게 하기 때문이다.
--- 「Chapter1_01 방법이 아닌 ‘이유’부터 찾아라」 중에서

여성들의 소비 습관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바로 소비의 상당 부분이 ‘감정’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다. 미안해서 돈을 쓰고, 속상해서 돈을 쓴다. 또, 스트레스가 쌓여서 돈을 쓰고, 기뻐서 돈을 쓰는 식이다.
흔히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출을 ‘줄여야’ 된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이런 연유로 지출을 ‘통제해야’ 된다고 강조하고 싶다. 특히 여성에게 지출을 통제한다는 것은 ‘감정을 조절한다’는 말과도 같다. 결국 지출을 잘 통제하고 있다면 자신의 감정에 대한 통제권을 쥐고 있다는 뜻이다.
--- 「Chapter2_08 여자에게는 감정 통제가 곧 지출 통제다」 중에서

취직하고 결혼을 하면서 나는 다시 한 번 수많은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 직장에 적응하기 위해 직장 생활 노하우에 관한 책을 읽기도 했고, 경제적 자유의 중요성을 깨달으면서 재테크에 대한 책을 읽기도 했다. 아이를 낳고 너무 힘들어서 초보 엄마의 미숙함을 채우기 위해 육아 방법에 대한 책을 읽기도 했다. 이때 공부란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는 도구’였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면서 부를 이루고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이 기술로만 이뤄지는 게 아니라, 결국 나 자신의 성장이 바탕이 되어야만 함을 깨달았다. 그때부터 ‘부’에 대한 책과 함께 ‘자아 성찰’에 대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단순한 재테크 방법을 익히는 것에 앞서 ‘부를 이루기 위한 마인드’에 대하여 배우려 노력했고, 양육 방법을 익히는 것에 앞서 아이들을 인간 대 인간으로서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아이들의 삶에서 나의 역할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공부란 ‘나를 성장시키는 도구’가 되었다.
--- 「Chapter2_11 엄마가 되고 나서 하는 공부는 따로 있다」 중에서

투자에 있어 여자들이 유리한 점은 그뿐만이 아니다.
“우리 시부모님이 이번에 ○○지역에 아파트를 샀는데, 글쎄 매매가가 몇 달 사이에 5,000만 원이 올랐대.”
“우리 옆집 아기 엄마 남편이 S대기업에 다니거든. 근데 회사가 글쎄 ○○지역으로 이전을 해서 다음 달에 이사 간대. 그쪽에 사옥 증축을 한다나.”
이렇게 오랜 시간 수다 떨고 정보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은 최신 정보를 얻는 데 큰 장점이 된다. 투자에 있어 과감한 추진력은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여성 특유의 섬세함, 절제력, 정보 소통 능력, 공감력은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안정적인 투자를 하도록 이끈다.
그런데 이러한 여성보다도 투자에 더 강한 사람이 있다. 바로 ‘엄마’다. 여자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나면 인생이 송두리째 변한다. 극도의 산통을 겪고 아이를 낳고, 밤새 열이 펄펄 끓는 아이를 간호하면서 수많은 밤을 지새우고, 아이를 위해서라면 내 목숨까지도 바칠 수 있을 것 같은 모성애가 생긴다. 이전에 아무리 나약했다 해도 엄마가 된 순간부터 세상에서 가장 강한 여자로 변해간다.
--- 「Chapter4 처음 도전하는, 엄마의 실전 투자」 중에서

흔히 여자들의 민낯과 메이크업한 얼굴의 극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비포(Before) -애프터(After) 비교 사진’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놀라곤 한다. 그런데 이렇게 꾸몄을 때 극적인 변신을 하는 건 비단 여자의 얼굴만이 아니다. 부동산의 경우에도 어떻게 꾸미고 리모델링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가치가 엄청나게 달라진다.
(…) 나 역시 첫 집을 고를 때는 곱게 화장되어 있는 신부의 얼굴 같이 멋진 집을 선호했다. 낡고 오래되고 수리가 안 된 싼 아파트보다 싱크대라도 깔끔하게 교체된 번듯해 보이는 아파트만 골라서 찾아다녔다. 일단 체리색의 싱크대에 거실 조명이 어둡고 집이 지저분해 보이는 아파트는 한 번 보고 그냥 지나쳤다. 감히 그것을 고쳐서 쓸 생각은 아예 하지도 못했다. 그렇지만 두 번째 집을 살 때부터는 물건을 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졌다. 건물의 위치, 향, 조망권은 절대 바꿀 수 없지만, 집 상태는 마치 여자의 화장 전과 화장 후가 다르듯이 완전히 환골탈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 번의 거래를 통해서 깨달았기 때문이다.
--- 「Chapter4_20 엄마들 맘에 쏙 드는 집으로 환골탈태시켜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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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종잣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 한다고 핑계를 대곤 한다. 하지만 이지영 저자가 몸소 보여주듯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종잣돈이 아니라, 돈에 대한 공부다. 계약금 500만 원만 있어도 소위 말하는 아바타 소득(월세)을 벌 수 있는데, 돈에 대한 무지가 그 눈을 가려버리곤 한다.
- 북극성주 (오은석, 경매카페 NO.1 북극성 대표)
저자는 돈에 대한 탁월한 식견을 지니고 있다. 돈은 집착할수록 오히려 달아나는 법이지만, 그렇다고 돈 앞에서 무력해져서도 안 된다. 저자는 뜨거운 열정으로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할지 나직이 알려준다. 가난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첫걸음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최병일 (한국경제신문 기자·HK 여행작가 아카데미 원장)
‘경제적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힘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는 이지영 저자의 메시지는 돈 앞에서 무기력해진 당신에게 큰 지혜를 줄 것이다. 엄마이기에 더 이상 이 자리에 머무르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이 책 『엄마의 돈 공부』를 권한다.
- 이현정 (『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의 저자)
어쩌면 당신은 흙수저이기 때문에 이번 생은 망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 『엄마의 돈 공부』가 보여주듯 우리를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레버리지는 당신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 당신의 가난을 당신의 소중한 자녀에게 물려주기 싫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 박범영 (텐인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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