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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이러는 걸까?

: 한밤중 우다다부터 소변 테러까지, 온갖 사고와 말썽에 대처하는 법

[ 양장 ]
리뷰 총점9.8 리뷰 20건 | 판매지수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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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4월 29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80g | 145*210*16mm
ISBN13 9791160050806
ISBN10 1160050805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고양이가 침대 위에 오줌을 눈다거나, 소파를 긁는다거나, 가족을 공격적으로 대할 때, “도대체 이 고양이는 왜 이러는 걸까?” 싶은 순간을 위한 책이다. 동물행동학을 기반으로 고양이의 반려인들이 한 번씩 겪게 되는 어려움을 현명하게 극복하는 법을 알려준다. 야생에서 넓은 영역을 확보하고 사냥꾼으로 살던 고양이에게 인간의 집은 터무니없이 좁고 지루할뿐더러 프라이버시도 보장되지 않는다. 이런 환경에서 고양이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자연스럽게 문제 행동을 일으키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 행동은 적절한 생활공간과 놀이만으로도 해결된다. 거기에 고양이가 표현하는 기분과 생각까지 읽을 수 있게 된다면, 더는 귀여운 고양이가 지옥에서 올라온 악마로 보일 일은 없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우아한 집고양이가 저지르는 온갖 우아하지 못한 사고들에 대해

1장. 지옥에서 온 고양이
(사랑스럽지만 조금 미친 것 같은 고양이의 행동 이해하기)


세상에 나쁜 고양이는 없다
-사람의 집에 들어온 고양이
-고양이가 말썽을 피울 수밖에 없는 이유

우리 집 고양이는 왜 그럴까?
-고양이의 타고난 행동 이해하기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고양이는 왜 사고를 칠까?
-고양이는 이유 없이 심술을 부리지 않아
-고양이도 교육시킬 수 있을까?

[Interview] 병 때문에 문제 행동을 할 때는?

2장. 고양이의 소셜 라이프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고양이와 지내는 법)


고양이와 커뮤니케이션하기
-고양이는 행동으로 이야기한다
-말보다 중요한 것

고양이의 대인관계와 대묘관계
-새로운 고양이를 들일 때
-고양이 많은 집에 바람 잘 날 없다
-개와 고양이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새로운 가족이 생겼을 때

공격적인 고양이, 불안한 고양이
-왜 공격성을 보이는 걸까?
-우리 고양이는 겁이 많아요

3장. 소변 ‘테러’가 시작되었다면
(현명하게 난관을 극복하는 법)


테러와의 전쟁이 시작되다
-갑자기 소변 테러가 시작되었다면

고양이 화장실에 관한 모든 것
-유독 까다로운 고양이의 화장실 사용 습관
-화장실의 위치: 고양이가 좋아하는 곳에
-화장실의 모양: 고양이가 좋아하는 형태
-화장실 모래: 보호자 취향보다 고양이 취향이 중요
-화장실이 깨끗하면 기분이 좋거든요
-화장실 위기 상황 해결법

4장. 먹고 마시는 문제
(고양이는 입맛 까다로운 사냥꾼)


고양이는 타고난 사냥꾼
-사냥꾼의 본능
-집고양이를 위한 사냥 놀이

고양이는 타고난 미식가
-고양이의 식습관에 관한 기본 상식
-고양이는 왜 물을 잘 안 마실까?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
-앗, 뚱뚱해서 어쩌지?
-천을 뜯어 먹어요
-식물을 뜯어 먹어요

[Interview] 식사에 관한 전문가의 조언

유용한 주소
전국 24시간 동물 병원
반려동물 장례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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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 삶에 고양이를 들이겠다는 생각을 진지하게 하고 있다면, 내가 동물을 잘 돌볼 수 있는 사람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아야 한다. 고양이는 기어오르고, 탐색하고, 관찰하고, 좁은 곳에 숨고, 사냥하는 본능이 있다. 그러므로 생활공간을 꾸밀 때 고양이가 올라갈 수 있는 높은 곳과 숨을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주어야 한다.
--- p. 19

고양이는 사회적 관계를 맺을지, 그리고 언제 누구와 사회적 관계를 맺을지 스스로 결정한다. 하지만 사람의 집에서 사는 한 그것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사람의 결정에 따라 다른 고양이와 함께 살게 되기 때문이다. 보호자는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와 잘 지낼 수 있는지 즉, 사회화가 되어 있는지를 고려하지 않고 평생 같이 살게 될 고양이를 데려온다. 새로 오는 고양이 역시 사회화가 되어 있는지 알 수 없다.
--- p. 37

규칙적인 놀이는 치료의 기적을 일으키고 사람과 고양이 사이의 관계를 돈독하게 한다.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일과다.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더라도 규칙적인 휴식 시간을 가져야 한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먹이를 주고 놀아주고 털을 빗어주는 것으로 고양이에게 세상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
--- p. 56

고양이가 소파를 스크래처로 선택한다면, 보호자는 당분간 소파를 담요로 덮어놓는다든지 해서 고양이의 마음에 들지 않게 해야 한다. 그리고 소파 옆에 스크래처나 캣 타워를 놓아 고양이가 소파 대신 긁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맘껏 긁을 수 있는 다른 것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보호자가 먼저 스크래처나 캣 타워를 긁으며 재미있다고 표현한다.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라 보호자가 왜 그렇게 재미있어 하는지 알고 싶어서 똑같이 하려고 들 것이다. 보호자가 지정한 물건을 고양이가 긁기 시작하면 크게 칭찬해주어야 한다.
--- p. 104

고양이에게 사교란 개처럼 공동의 집단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고양이의 존재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려면 고양이마다 자기만의 생활용품뿐 아니라 다른 고양이와 부딪치지 않고 피할 수 있는 숨숨집 같은 공간이 많이 필요하다. 고양이에게는 룸메이트를 만날 시점과 시간을 결정할 권리와 원치 않는 관계를 단절하거나 거절할 권리가 있다. 개체마다 필요한 공간의 크기가 다른데, 영역이 좁고 괴롭힘을 당하는 고양이가 도망갈 길까지 막히면, 대부분 싸움이 벌어진다.
--- pp. 115-116

욕조 안이나 다니기 아슬아슬한 곳에 화장실을 놓는다면 고양이에게는 난관이 된다. 보호자 본인이 화장실에 갈 때마다 장애물을 극복해야 한다면 어떨 것 같은지 상상해보라! 고양이도 마찬가지다. 아기 고양이뿐 아니라 관절이 아픈 노령묘에게도 점프는 부담스럽다. 고양이 화장실을 장식장 안에 끼워 넣는 것이 인테리어에는 좋을지 모르지만 고양이에게는 부당한 요구에 불과하다. 가구 안에 불쾌한 냄새가 모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고양이는 가구의 작은 구멍을 통해 화장실로 들어가 좁고 어두운 공간에서 용변을 보아야 한다. 그런 가구를 쓰면 화장실 밖에 모래가 흩어지는 것을 방지한다는 광고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이다. 고양이가 화장실을 가능한 빠르게 벗어나려 하면서 발바닥이나 발톱 사이에 모래를 묻혀서 나온다.
--- p. 179

좋은 장난감은 감각을 자극하는 것이다. 고양이는 움직임, 소리, 냄새에 반응하는 사냥꾼이다. 장난감 쥐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쥐의 크기에 주의해야 한다. 야생 상태에서 시궁쥐와 같이 큰 설치류는 저항이 매섭기 때문에 싸움을 걸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집고양이도 XL 사이즈의 장난감 쥐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발로 잡고 어떻게 해보기 어려운 장난감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 p. 222

물그릇은 신선한 물을 담아 밥그릇에서 최소한 2미터 떨어진 곳에 두어야 한다. 고양이 화장실에 가까이 있어도 안 된다. 고양이는 밥그릇에서 멀리 있는 물을 좋아한다. 오염되지 않은 안전한 물을 마시기 위해서다. 고양이의 친척인 대형 고양잇과 동물들도 물 마시는 곳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그곳에서는 절대로 먹이를 먹지 않는다.
--- p. 242

고양이가 다가올 때마다 먹을 것을 달라는 것으로 생각하고 계속 뭔가를 준다면 고양이는 반드시 비만이 될 것이다. 고양이는 다른 동기에서 보호자에게 다가갈 때도 많다. 사회적인 접촉을 하고 싶거나 재미있게 놀고 싶어서 다가갈 수도 있다. 이를 잘못 이해하고 재빨리 간식을 건네주는 보호자가 많다. 고양이와 너무 적은 시간을 보냈다는 양심의 가책도 간식을 던져주며 빨리 잊어버리려고 한다.
--- p. 25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집사야, 그건 내 잘못이 아냐”
고양이가 일으키는 문제들, 이유는 무엇일까?

고양이는 귀여움으로 지구를 정복한 동물이다. 지구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반려인의 침대와 소파 한가운데는 넉넉히 정복했다. 고양이의 귀여움은 천하무적이라 집사는 아무런 저항 없이 자신의 자리를 양보한 뒤 그 옆에 쭈그리고 앉아 “우리 고양이 너무 귀여워(롱 리브 더 캣)”를 연호하게 된다. 고양이에게 밀려서 침대 끄트머리에서 아슬아슬하게 자거나 통장 잔고를 털어 샀던 장난감을 또 사는 것은 집사에게 문제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고양이가 갑자기 화장실을 거부하고 침대 위나 거실 구석 같은 데 소변을 눈다거나, 특정 사람만 보면 겁을 먹고 공격적으로 굴거나, 옷이나 끈 같은 것을 삼키는 것(운이 좋으면 화장실에서 변을 헤치며 잔해를 발굴할 것이고, 운이 나쁘면 수술까지 할 수 있다) 등이다. 이런 일이 한두 번 발생하고 반복되면 아무리 애정이 넘치는 집사라 하더라도 어느 순간 지치기 마련이다. 빨았던 이불을 또 빨면서, 혹은 동물병원에서 예상외의 지출을 하고 어렵게 약을 먹이면서 서운한 마음이 폭발한다. 그러다 보면 고양이와 사람의 관계가 삐거덕거린다. 고양이가 일으키는 문제 대부분은 사람과 고양이라는 서로 다른 종이 같이 사는 데서 시작된다. 고양이에게 자연스러운 행동이 사람에게 문제가 되기도 하고, 사람에게 자연스러운 것이 고양이에게는 불편하기도 하다. 예를 들어 발톱을 가는 행동(스크래치)과 영역 표시(마킹)는 고양이의 본능상 자연스러운 행동이지만 사람의 집 안에서 하면 문제가 된다. 사람은 밥을 먹으면서 물을 마시는 것이 어색하지 않지만, 고양이는 밥 먹는 자리에서 물을 마시는 것이 불편하다. 야생에서 음식을 섭취하는 곳 근처의 물을 깨끗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양이의 물그릇은 밥그릇은 떨어뜨려놓아야 하지만 많은 반려인이 밥그릇과 물그릇을 나란히 놓곤 한다. 그렇게 배치된 식기도 많이 판매되고 있다.

쌓인 것 많은 고양이와 어쩔 줄 모르는 집사를 위한
최적의 행동 개선 솔루션

『고양이는 왜 이러는 걸까』는 고양이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하고 문제 행동을 해결하는 법에 관한 책이다. 고양이가 사람에게 곤란한 행동을 했을 때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는지 알려준다. 가장 좋은 점은 억압하지 않고 폭력적이지 않게, 그리고 고양이의 기분도 상하지 않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모든 것은 고양이의 본능과 욕구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 기반은 자유로운 야생 고양이다. 고양이가 온전히 인간의 집 안에서 살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고, 아무리 적응력 좋고 온순한 고양이라도 그 안에는 야생의 본능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특히 주목하는 것은 생활환경(공간)과 놀이다. 대부분의 문제는 이 두 가지가 알맞게 주어지면 해결된다. 타고난 사냥꾼인 고양이는 기어오르고 탐색하고 관찰하고 숨어서 지켜보는 본능이 있다. 그러므로 집 안에도 고양이가 올라갈 수 있는 높은 곳과 숨을 수 있는 장소가 꼭 있어야 한다. 특히 고양이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것을 좋아한다. 저자가 캣 타워를 강력하게 추천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집에 고양이가 2마리 이상이라면 고양이마다 방이 하나씩 있어야 한다. 자기 영역을 중시하는 고양이의 본능 때문이다. 화장실은 고양이 수보다 많아야 하며, 밥그릇과 잠자리 같은 생활 인프라도 개묘(個猫)마다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고양이는 하루에 18시간 이상 잔다고 알려져 있지만, 야생 고양이는 그보다 적은 12~14시간 휴식을 취하고 하루 6~8시간을 사냥하는 데 쓴다. 그러나 집고양이는 그만큼 활동할 기회가 없다. 게다가 주변 환경은 늘 일정하고 지루하다. 에너지를 해소하지 못한 고양이는 걸어가는 사람의 발목을 노리거나 옷자락에 달려드는 등 자기 나름대로 놀 거리를 찾는다. 고양이가 사냥할 기회가 없다면, 반려인이 하루 10~15분 단위로 1시간은 놀아주어야 한다. 놀이 시간이 그보다 적으면, 고양이는 사람의 눈에 ‘말썽’으로 보이는 행동을 하기 시작할 것이다.

야단치지 마세요, 이해하세요
고양이는 왜 지치지도 않고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키는 걸까? 답은 명확하다. 자연스러운 욕구가 무시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즉, 고양이의 욕구를 이해하고 이를 해소할 방법만 제시해주면 말썽 많은 문제묘도 느긋하고 여유로운 고양이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반려인은 고양이의 욕구를 해소해주는 한편 ‘고양이에게는 자연스럽지만 인간에게는 곤란한’ 행동은 적절히 제지해 가정의 평화를 지켜야 한다. 중요한 것은 즉각적이고 반복적이며 일관된 메시지 전달이다. 예를 들어 고양이가 식탁에 올라가는 것을 막고자 한다면 식탁에 올라가자마자, 1~2초 내에 고양이를 몰아내야 한다. 신호는 하나로 통일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안 돼”를 신호로 사용하기로 했다면 “내려가”나 “하지 마”처럼 계속 말을 바꾸면 안 된다. 고양이는 사람의 말을 모두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호가 바뀌면 헷갈려 하기 쉽다. 같은 신호를 반복하다보면 고양이는 ‘보호자가 식탁에 올라가는 것을 싫어하는 구나’라고 이해하게 된다.

‘엄격한 훈련’에 로망이 있다면 고양이에게는 맞지 않으니 포기하는 게 좋다. 고양이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맞지 않으면 명령에 반감을 느끼고 저항한다. 보호자가 먼저 고양이를 존중해주어야 고양이도 보호자의 요구를 받아들인다. 주의할 점은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고양이의 행동을 바로 잡는 것은 ‘기계의 버튼을 눌러 조작하듯’ 되지 않는다. 몇 번 가르쳤다고 고양이의 행동이 바로 달라지지 않는다. 교육은 다양한 이유로 실패하기 마련이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우울한 날이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고양이도 우울하고 의욕 없는 날이 있다.

회원리뷰 (20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고양이는 왜 이러는 걸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복*아 | 2020.05.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고양이는 왜 이러는 걸까?반려동물 / 데니즈 자이들 / 북카라반 요즘 고양이가 왜 이렇게 귀엽게 다가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내가 반려동물을 키운다면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가족중에서 알러지가 있어서 실제로 키우지는 못하고 늘 바램으로 간직을 했었는데 말이죠.그런데 우연하게 길냥이가족을 보게 되;
리뷰제목

고양이는 왜 이러는 걸까?

반려동물 / 데니즈 자이들 / 북카라반



 

요즘 고양이가 왜 이렇게 귀엽게 다가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내가 반려동물을 키운다면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가족중에서 알러지가 있어서 실제로 키우지는 못하고 늘 바램으로 간직을 했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우연하게 길냥이가족을 보게 되었고 길냥이가족에게 밥을 주기 시작한지 3년 차에 접어든 지금은 강아지보다도 고양이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게 다가옵니다, 때로는 무심한척 쿨하다가도 때로는 애교를 부리면서 다가오는 모습이 왜 이리 사랑스러운지..

제 앞에서 발라당도 하고 다리에 부비기도 하고 고개를 들어서 눈을 마주치고 눈웃음도 하기도 하고 쓰다듬어 주면은 가만히 쓰다듬을 받고 있는 모습이나 저를 발견을 하면은 꼬리를 빨딱 세우고 아옹~~ 하면서 마구 달려오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어딘가에 엄마가 없는 버려진 아기길냥이가 있다면은 집에 데리고  와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저에게 언젠가 키우게 될 고양이를 위해서 미리 공부를 좀 해보자는 생각에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집사야, 눈치가 없구나! 내가 왜 그러는지 정말 모르겠니?

한밤중 우다다부터 소변 테러까지

온갖 사고와 말썽에 대처하는 법


 

고양이와 함께 살다가 보면은 평소에는 천사 같은 고양이가 집안의 악마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에 안하던 소변테러를 하는가 하면은 소파를 긁어놓거나 한밤 중에 우다다다 뛰어가면서 기물을 파손하기도 하고, 또 갑자기 흥분을 해서 캬~~ 하며 식구들을 물거나 할퀴는 등 이런 문제적인 행동을 할때 무척이나 당황스러울 텐데요. 저자는 말합니다, 다 이유가 있다고 말이죠.

도시에 사는 고양이는 시골에 사는 고양이에 비해 본능적인 행동을 아주 일부만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자극이 부족한 도시 환경과 다 해소하지 못한 본능적인 욕구가 도시 고양이의 행동 장애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와 함께 사는 사람은 최대한 고양이에게 맞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 책은 동물의 행동을 전공하고 고양이의 심리와 행동에 대해서 광범위한 지식을 갖춘 고양이 행동 전문가인 데니스 자이들이 왜 고양이가 말썽을 부리는지, 이상한 행동을 하는지 고양이의 본능과 생각을 보호자가 알기 쉽게 설명을 해 줍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행동으로 교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줍니다.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우리집 냥이의 행동이 이해할 수 없고 고칠수 없을까? 고민했던 분들은 많은 도움을 얻을 수가 있을 듯 합니다,

 

 

 

 

 

고양이는 이유 없이 심술을 부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갑자기 화장실을 거부하고 집 여기저기 소변을 본다거나  집사의 발목을 공격할때도 또 여러마리 살때 갑자기 성질을 내며 발톱을 세울 대도 다 그런 행동에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전에는 집사들은  고양이의'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 과 ' 행동 장애'를 구분 해야 한다고 하네요. 초보집사들은 이 두 행동이 같아 보일 수 있는데 분명이 원인도 다르고 나타나는 행동도 조금 틀린 것 같아요, 책에서 그 차이점을 잘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저도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은 사람에게는 방해가 되는 행동이지만 고양이에게는 지극히 본능적이고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하네요. 예를 들면 가구를 긁거나 바닥에 소변을 보는 정도의 행동말이죠.

그리고 '행동 장애'는 정상에서 벗어난 행동을 말하는데 심각한 행동 장애는 자극이 부족하고 좁은 집이나 정신적 외상에 의해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특히 집사들이 알아야 할 사항은 고양이는 몸이 불편하면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인다고 합니다.

이전까지 문제 없이 쓰던 화장실을 갑자기 사용하지 않는다면은 이것은 고양이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뜻이라고 하네요. 사실 반려동물을 키울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집안 여기저곳에 싸놓는다면은 그것만큼 힘들게 하는 일이 없을 듯 한데요. 고양이는 절대로 심술을 부리는 동물이 아니고 청결함을 좋아하는 타고난 깔끔쟁이라고 하니 그렇게 소변 테러가 시작되었다면은 고양이가 보내는 신호라고 합니다.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생활환경에 극복하게 어려운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천을 뜯어 먹는 이식증,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 보호자들이 흔히들 저지르는 실수, 고양이와 커뮤케이션 하는 방법 등등 고양이의 가족 관계, 대소변 실수, 사냥이나 섭식 행동 같은 문제들을 설명하고 초보집사들에게 최적의 행동 개선 솔루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쁜 냥이들의 큰 사진들과 함께 재미있게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어서 상당히 재미있게 책을 읽고 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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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필독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m | 2020.05.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고양이 미미와 산 지 4년째다. 미미는 원래 길고양이, 그 중에서도 좀 시끄러운 길고양이였다. 미미는 무엇 때문인지 온 동네 다 들리도록 울며 돌아다녔다. 이웃들은 미미의 울음 소리에 밤잠을 못 자겠다며 구청에 신고하겠다고 했다. 구청이라니. 그것은 황천길행이 아니었던가.   두 달 동안 울음 소리에 익숙해진 탓인지 미미를 그대로 보낼 순 없었다. 그렇다고 내가 키우;
리뷰제목

고양이 미미와 산 지 4년째다. 미미는 원래 길고양이, 그 중에서도 좀 시끄러운 길고양이였다. 미미는 무엇 때문인지 온 동네 다 들리도록 울며 돌아다녔다. 이웃들은 미미의 울음 소리에 밤잠을 못 자겠다며 구청에 신고하겠다고 했다. 구청이라니. 그것은 황천길행이 아니었던가.

 

두 달 동안 울음 소리에 익숙해진 탓인지 미미를 그대로 보낼 순 없었다. 그렇다고 내가 키우자니 용기가 나지 않았다. 오랫동안 함께 살던 강아지를 먼저 저 세상으로 보낸 후 다시는 동물을 키우지 않겠다고 다짐한 터였다. 하지만 당장 내일이라도 구청에 신고할 것 같은 이웃들의 사나운 기세에 나는 몹시 불안했다. 고양이를 키워본 적도 없었고, 고양이를 생명으로써 안쓰럽게 대했을 뿐 강아지에 비해 정을 느끼는 편도 아니었다. 그렇지만 자꾸 그 고양이가 마음에 밟혔다. 나는 뭣에 홀린 듯, 인터넷으로 고양이에게 물품이 무엇인지 검색했다. 화장실, 모래, , 그리고 이동장. 곧바로 동물용품점에서 이동장과 모래, 사료를 하나씩 샀다. 화장실을 비롯해 그 외 필요한 것은 인터넷으로 주문하기로 했다. 그날 밤, 고양이를 간식으로 유인해 이동장에 넣는 데 성공했다. 한 달 정도 간식을 주며 얼굴을 익힌 덕분이었다. 그렇게 미미는 갑작스럽게 우리집 식구가 되었다.

 

미미는 집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온 집안을 한참 동안 조심스럽게 살폈다. 위험 요소가 없다는 걸 확인하고 난 뒤에야 밥과 물을 먹었다. 바깥 생활이 많이 고단했는지, 이내 방바닥에 엎드려 팔을 베고 잠을 잤다. 미미가 잠이 들자 그제야 내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내가 뭘 한 거지. 강아지처럼 끝까지 함께 사는 것만 자신 있었을 뿐, 고양이에 대해선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나는 인터넷카페에 가입하고 부지런히 정보를 모았다.

 

서너 시간 검색 끝에 살 것들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다. 문제는 고양이의 성격과 습성이었다.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고양이의 행동은 무얼 의미하는지, 왕초보 집사인 내겐 하나하나 검색으로 알아내긴 어려웠다. 믿을 건 고양이 관련 책자였다. 도서관에서 고양이 책을 서너 권 빌려 무작정 읽었다. 고양이는 강아지와 식성과 성격이 완전히 다르고, 무척 조심스럽게 대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

 

4년 차 집사는 고양이 전문가가 되었을까. 글쎄다. 고양이는 강아지에 비해 관리해 주어야 하는 부분이 많았다. 집에 고양이 관련 책이 세 권이나 사 두었지만 늘 새로운 지식에 눈을 반짝인다. 고양이는 내게 말을 할 수 없으니 언제나 내기 매의 눈으로 고양이의 상태를 살필 수밖에 없다.

 

최근 나온 책 고양이는 왜 이러는 걸까?>는 초보 집사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다. 대부분 고양이 책이 너무 내용이 방대해서 읽기도 전에 질리는 경우가 많다. 고양이 모래의 종류부터 사료와 예방접종 등 그런 정보가 담긴 책도 분명 필요하다. 그런데 고양이는 왜 이러는 걸까?>는 고양이의 행동과 성격을 고양이의 입장에서 명쾌하게 풀어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고양이는 다른 동물이나 사람과 원치 않는 관계를 중단하거나 거절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중략) 사람이 고양이가 원치 않는데도 안아 들거나, 놀이나 쓰다듬기를 끝내자는 신체 언어를 무시할 때도 공격적인 반응을 보인다. 종종 무료해서 짜증날 때에도 공격한다.” (141)

 

이 책은 문장이 짧고 정확해 이해하기가 쉬운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사람 집에 들어온 고양이가 어떤 감정 상태일지, 타고난 성향은 무엇인지, 고양이의 행동의 의미는 무엇인지 등 각각의 질문에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명쾌한 답을 내놓는다.

 

책을 읽다 보면 고양이가 사람과 함께 살 때 어떤 느낌일지, 고양이의 입장에서 나와 집 환경을 바라보게 된다. 우리 집엔 고양이가 즐길 거리가 충분한가? 너무 무료하고 지루하진 않을까? 밖을 내다보며 쉴 수 있는 장소는 있나? 화장실 주위는 언제나 깨끗한가? 더불어, 고양이에게 해선 안 될 행동, 꼭 해주어야 하는 행동 등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정돈해 놓았다는 것도 이 책의 미덕이다.

 

4년 전, 강아지가 떠난 뒤 못 해준 게 자꾸 떠올라 지금까지 슬픔이 가시지 않는다. 언젠가 미미와 이별의 순간엔 최소한의 슬픔만 남겨두고 싶다. 이 책을 읽고 미미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으니, 슬픔에서 한 발 멀어졌다고 봐도 될까. 사는 동안 고양이와 행복을 나누고 싶은 집사, 사랑하는 고양이와 헤어질 때 덜 슬퍼하고 싶은 집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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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고양이는 왜 이러는 걸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리* | 2020.05.2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고양이는 왜 이러는 걸까?>의 표지를 보면 고양이는 정말 예쁘고 귀엽고 한번쯤 키워보고 싶은 애완묘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런 단순한 생각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면 절대 안된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기 위해 반려동물에 관한 공부를 해야 한다. <고양이는 왜 이러는 걸까?>에서는 반려묘로의 고양이에 대한 여러 가지 습성을 알 수 있다. 우선 고양이의 타고난 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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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이러는 걸까?>의 표지를 보면 고양이는 정말 예쁘고 귀엽고 한번쯤 키워보고 싶은 애완묘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런 단순한 생각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면 절대 안된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기 위해 반려동물에 관한 공부를 해야 한다. <고양이는 왜 이러는 걸까?>에서는 반려묘로의 고양이에 대한 여러 가지 습성을 알 수 있다. 우선 고양이의 타고난 행동을 이해해야 한다. 고양이는 고유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성격은 유전적 요소뿐 아니라 생활환경에 따라 형성된다. 아기 고양이는 생후 1개월 내에 삶에 필요한 것을 모두 배워야 한다. 야생 고양이는 5주째부터 어미가 먹이를 가져와 사냥 기술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고양이도 사회화 시기가 있는데 놀이를 통해 많이 배운다. 놀이를 통해 다른 고양이와 어울리는 경험을 쌓고 공격성을 통제하는 법을 배운다. 그리고 보호자의 성격과 생활 방식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함께 사는 고양이의 행동에 영향을 준다.



 


 

심리적으로 신체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모든 것이 합쳐져 스트레스가 된다. 고양이도 욕구를 충족해주는 적절한 환경을 조성해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고양이는 귀부터 꼬리 끝까지 몸 전체를 사용해 의사를 전달한다. 그리고 반려인도 고양이가 하는 말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절대로 고양이를 노려보면 안된다. 고양이를 노려보면 위협받는다고 느낀다. 고양이의 반응을 관찰하고 정기적으로 빗지해주면 보호자와 고양이의 관계가 돈독해진다. 반려묘와 반려인도 여러 명의 가족이 있을 수 있다. 특히 아기와 고양이가 한집에 살게 되면 서로 받아들일 준비가 된 상태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고양이의 건강 문제나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고양이는 나이에 따라 질병이 생길 수 있고 건강검진은 반드시 필요하다. 애완견의 경우도 보호자에게 무엇인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것을 표현할 때 소변테러를 하는데 고양이 역시 소변테러를 한다. 갑자기 고양이악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건강 문제나 정신적인 문제, 환경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원인이 무엇인지 빨리 파악해야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고양이가 다른 곳에 화장실을 사용하고 습관을 고치기 어렵기 때문이다. 고양이는 화장실의 위치나 모양이 아주 중요한데 보호자가 원하는 생활환경으로 꾸며선 안되고 고양이가 마음에 들어하는 형태로 꾸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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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고양이 합사 문제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해결 됐어요~~ 책 내용도 알차고,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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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6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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