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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기억 1, 2 (총2권)

리뷰 총점9.4 리뷰 3건 | 판매지수 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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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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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문이 열리고 모험이 시작된다!



한국 독자들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기억』(전2권)이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꾸준히 신작을 발표해 온 베르베르는 이번에 [기억]이라는 테마로 시공간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간다. 주인공 르네 톨레다노는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이다. 그는 센강 유람선 공연장 [판도라의 상자]에 갔다가 퇴행 최면의 대상자로 선택당한다. 최면에 성공해 무의식의 복도에 늘어선 기억의 문을 열 수 있게 된 르네. 문 너머에서 엿본 기억은, 제1차 세계 대전의 전장에서 목숨을 잃은 그의 전생이었다. 최면이 끝난 후에도 너무나 생생하고 강렬한 기억에 시달리던 그는 몸싸움에 휘말려 의도치 않게 사람을 죽이고 경찰에 자수할지 말지 고민하며 초조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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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11개의 전생이 겹치며 만들어 낸 삶</br></b></br>누구나 한 번쯤은 전생 아니면 내생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베르베르는 주인공 르네의 입을 통해 지금의 생이 전부가 아니라고 단언한다. 또 하나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아틀란티스인 게브는 물론 제1차 세계 대전 참전병, 고성(古城)에 사는 백작 부인, 고대 로마의 갤리선 노잡이, 캄보디아 승려, 인도 궁궐의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일본 사무라이까지……. 르네가 문을 하나 열 때마다 다양한 시대, 다양한 나라에서의 삶이 펼쳐진다. 그러나 기억의 문 뒤에는 보물과 함정이 공존하고 있다. 르네는 전생을 통해 위기에서 벗어나기도 하지만 위기에 빠지기도 한다. 속도감 넘치는 예측 불허의 모험이 우리를 사로잡는다.</br></br><b>당신이 진정 누구인지 기억할 수 있나요?</br></b></br>[판도라의 상자]에서 공연을 진행하는 최면사 오팔은 관객들에게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당신이 진정 누구인지 기억할 수 있나요?」 인간의 정체성에서 기억이 어느 만큼을 차지하는지, 그리고 인간이 어떻게 기억을 만들고 지켜 나가는지가 이 작품의 화두다.</br></br>르네는 일상 생활에서는 건망증이 심해서 하던 이야기도 까먹을 정도지만, 최면을 통해 보통 사람은 접근할 수 없는 심층 기억에 도달한다. 르네의 직업이 역사 교사인 것도 의미심장한데, 역사는 다시 말해 집단의 기억이기 때문이다. 르네의 아버지 에밀은 알츠하이머 때문에 점점 기억을 잃어 가는 반면, 최면사 오팔은 기억력이 지나칠 정도로 좋아서 괴로워한다. 그 외에도 『기억』의 등장인물들이 각자 어떤 방식으로 기억과 관계를 맺고 있는지, 기억을 어떻게 대하는지 눈여겨 본다면 소설의 재미가 한층 깊어질 것이다.</br></br><b>옮긴이의 한마디</b></br></br>최면과 전생, 아틀란티스라는 소재를 빌려 거침없이 뻗어 나가는 『기억』의 상상력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여전히 젊은 작가임을 확인시켜 주면서 우리에게 또 한 번 소설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eBook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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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기억 1, 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xueer | 2020.06.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당신이라고 믿는 게 당신의 전부가 아닙니다. 당신은 누구인가요. 당신이 진정 누구인지 기억할 수 있나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기억'은 최면과 기억에 대한 이야기로 최면사 오팔의 클라이막스가 될 마지막 쇼 무대에 주인공 르네가 서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 르네 톨레다노는 조니 알리데 고등학교에서 역사선생으로 일하며 직장 동료인 엘로디와 함께 최면쇼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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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라고 믿는 게 당신의 전부가 아닙니다. 당신은 누구인가요. 당신이 진정 누구인지 기억할 수 있나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기억'은 최면과 기억에 대한 이야기로 최면사 오팔의 클라이막스가 될 마지막 쇼 무대에 주인공 르네가 서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 르네 톨레다노는 조니 알리데 고등학교에서 역사선생으로 일하며 직장 동료인 엘로디와 함께 최면쇼를 보러왔는데 마지막 쇼에서 선택되어 최면으로 그의 109번째 삶인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적군의 칼에 찔리는 전생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 최면에서 깨어나 쇼를 나가 버린다.



「자신의 영혼 깊숙이 묻혀 있는 기억들을 발견해 보고 싶은 분 계신가요?」



그러다 갑자기 돈을 요구하는 빡빡이 강도를 만나 당황해 그를 죽여버리고 그의 시체를 강물에 유기한다. 역사 선생인 르네는 그의 전생을 보고 난 뒤 아무렇지 않게 살인을 하고 시체를 유기하는 자신을 보면서 자신의 전생과 자신을 헷갈려하며 혼란스러워하는데... 르네는 평범한 공무원이자 은퇴 후 치매에 걸린 아버지처럼 될까 노후를 걱정하는 평범한 삶을 살다 '심층기억'을 들여다본다는 최면술에 걸린 뒤 자신의 숨겨진 단면을 발견한 것 같아 기억의 실체를 알고자한다.



뇌의 선별 과정에서 실수가 생겨 걸러지지 못했지만 무의식에서 저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기억의 파편들을 다시 끌어모으는 것이 꿈이 하는 역할이다.



이 책에서 르네는 그저 유희로 갔던 최면쇼에서 자신의 숨겨진 단면과 기억 속의 기억인 심층기억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면서 자신의 기억에 대해 점차 의문을 제기하고 최면과 전생 그리고 무의식에 내제된 기억을 찾아간다. 최면심리치료사 오팔은 이 책에서 최면을 통한 무의식의 접근과 정신 분석 그리고 심리 치료의 능력을 믿는 인물로 심리 치료가 무의식의 내재된 심층기억에 대한 접근으로 이뤄지지않는다면 결코 표상적인 심리적 문제에서만 이루어질뿐 근본적인 심리적 문제에 다가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최면이라는 호기심을 갖게하는 소재와 최면을 통한 심층기억에 대한 접근, 정신분석은 이 책을 더욱 매력적이고 흥미롭게 한다. 또한 힌두교의 윤회사상과 관련되어보이는 최면을 통한 전생체험이 무의식에 내재된 기억에 대한 접근으로 이어지는 건 삶의 존재가치와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전작 '죽음'에 이어 출간된 '기억'은 무의식과 기억, 삶의 근본적 가치와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하는 이야기로 기존의 삶을 돌아보게하고 무의식과 정신분석에 관심을 갖게 한다. 이런 소재의 이야기가 정말 많은데 관련 이야기들 가운데서도 최면사와 역사교사에 대한 조합은 단순 개인의 기억을 넘어 집단의 기억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작품이었다. 관련 소재를 좋아하거나 베르베르 작가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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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역사의 잊혀진 기억을 찾아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에어 | 2020.06.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전자책으로 봤을때 원본 서체 설정으로 보면 주인공인 르네의 혼자만의 생각인 부분은 고딕체로 설정이 되어 있다.이것을 사용자 서체로 설정하면 구분할 수 없고 전체가 사용자 서체로 바뀌기 때문에 원본 서체로 설정하여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등장인물르네 톨레다노 : 주인공. 남자. 32세. 조니 알리데 고등학교 역사 교사.오팔 에체고옌 : 여자. 유람선내 공연장 <판도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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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으로 봤을때 원본 서체 설정으로 보면 주인공인 르네의 혼자만의 생각인 부분은 고딕체로 설정이 되어 있다.

이것을 사용자 서체로 설정하면 구분할 수 없고 전체가 사용자 서체로 바뀌기 때문에 원본 서체로 설정하여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등장인물

르네 톨레다노 : 주인공. 남자. 32세. 조니 알리데 고등학교 역사 교사.

오팔 에체고옌 : 여자. 유람선내 공연장 <판도라의 상자>에서 최면술 공연을 하는 최면술사.

엘로디 테스케 : 여자. 르네의 직장동료이자 친구. 조니 알리데 고등학교 생물/지구과학 교사.


#심층기억 #전생의기억 #잊혀진역사 #아틀란티스 #역사적진실 #모험 #엔딩과시작이연결된 #역사판타지 #빙의



간단줄거리

르네는 직장동료이자 친구인 엘로디와 함께 유람선 공연장인 <판도라의 상자>에서 최면술 공연을 본다.

공연 중에 최면술사인 오팔에게 피험자로 선택되어 무대위로 오르게 된다.

피험자로 선택되기를 피하고 싶었던 르네는 '왜 꼭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라면 속으로 불만스러워 한다.


공연의 마지막 순서인 이 체험은 심층기억 속으로 들어가 전생의 기억을 들여다 보는 체험이었다.

계단을 시각화하여 따라 내려간다.

무의식의 문앞에 도착하여 오팔에게 열쇠를 받아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간다.

안으로 들어가자 복도가 보이고 그 옆으로 번호가 붙은 문들이 쭉 이어진다.

가장 가까이 보이는 문의 번호는 111번이다.


오팔이 말한다.

"그건 당신이 지금 나온 게 112번 문이라는 뜻이에요.

당신은 112번째 생을 살고 있는 거죠. 이제 어떤 전생에 가보고 싶은지 생각해 봐요.

가장 가보고 싶은 전생을 골라봐요."


르네는 가장 영웅적인 삶을 살았던 때를 고른다.

그러자 109번 방에 불이 들어오고 그 방으로 들어가보니 1차 세계대전 중의 프랑스군 상병인 이폴리트 펠리시에의 몸에 빙의된 자신을 느끼게 된다.



감상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은 십년도 더 전에 읽었던 적이 있었다.

너무 오래되서 줄거리도 잘 생각나지 않는 <개미>와 제일 재밌게 읽었던 단편집 <나무>의 이후로 장편인 <신>, <타나토노트>를 읽다 말았던 기억이 있다.

그때 기억에 베르베르의 장편에 대한 내 소감은 소재와 도입부는 정말 맘에 들지만 뒷심이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단편집 <나무>는 정말 재밌게 읽었기에 베르베르는 장편보다는 단편을 잘 쓰는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이번 <기억> 서평에 응모하면서 그때의 그 감상이 얼마나 달라졌을지 매우 궁금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때에 비해 훨씬 좋았다.



이 작품은 작가가 그동안 변하지 않고 계속 다뤄왔던 사후세계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다만 이전에 비해 이번 작품은 전생, 윤회, 환생 등 불교적 소재와 색채를 강하게 띄고 있는 듯하다.

주인공 이름인 르네 Rene 도 다시 태어난다는 뜻의 프랑스어 동사인 renaitre 의 변화형인 rene 에서 따왔다고 한다.(2권 주석)


주인공 르네가 최면술 공연에 갔다가 피험자로 선택이 되고 그때 처음 전생 체험을 하게 되고 그 후로 계속 또다른 전생으로 들어가 전생의 자신과 대화를 하고 전생의 자신의 삶을 엿보는 경험을 한다.

르네가 전생체험에 성공한 이후로 현생의 삶에도 변화가 오게 된다.


자신이 역사교사로서 사실로 증명되지 않았던, 혹은 권력자에 봉사하는 역사가에 의해 권력자는 찬양되고 희생자들은 지워지거나 반대로 묘사되는 여러 역사적 거짓들을 전생을 통해 진실이 무엇인지 알아내게 된다.

르네는 전생체험을 하면 할 수록 현생에서는 교사로서는 증명되지 않은 역사적 사실을 진실인양 이야기하는 허황된, 혹은 입시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이야기만 떠들어대는 교사로 평가되며 갈등이 높아진다.


베르베르는 이 작품을 통해 기존에 우리가 익숙히 사실이라고 알아왔던 여러 역사적 사실들에 대해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 듯하다.

그동안 우리가 '사실'이라고 알아왔던 다양한 역사적 사실들은 사실은 강자의 손에 씌여진, 강자를 찬양하는 글일 뿐이고 진실은 강자에 의해 지워지고 변형되었다고 말한다.


역사적 강자에 의해 진실의 결정적 증거들은 대부분 사라졌고 진실의 파편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조금 밖에 남아 있지 않아 증거로 보기엔 힘들다. 베르베르는 이 파편들을 이어주는, 사라져버린 결정적 증거들을 작가적 상상으로 메우고 있다.


마치 역사연구가의 로망을 그린 소설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역사연구가들은 역사가 남긴 도자기 한 조각에 의지하여 전체적으로 어떻게 생긴 도자기인지 너무 궁금해 하지만 깨져서 파편만 남기전 도자기의 완전한 전체 모습은 과거로 돌아가지 않으면 절대 알 수가 없을테니 말이다.

단지 추측만 할 뿐이지 않은가.


베르베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좀 무거운 소재지만 그것을 풀어나가는 방식은 모험적이고 재밌었다.

전생체험이지만 마치 판타지 장르의 소설을 읽는 듯 타임슬립이나 빙의되는 기분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타임슬립이나 빙의를 하게 되면 현생을 사는 사람의 한계를 벗어나 현대의 사람들이 알지 못했던 사실을 알게 되거나 그 사람만이 알고 있는 비밀들을 알게 되어 얻는 이득들을 통해 통쾌함을 느끼게 한다.

예를 들어 노부인이 가족들을 미워해 죽기 전에 끝끝내 밝히지 않은 금괴를 묻은 장소를 알아낸다던가 하는 것 말이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소설의 마지막 부분과 첫 부분이 맞닿아있다는 점이었다.

"훗날 당신을 또 만나고 싶어요."

누트가 게브를 쳐다본다

"당신을 어떻게 알아보면 되죠?"

...

"내가 파란 돌고래가 달린 목걸이를 하고 있을게요. 그거면 인식표로 충분할 거에요. 안그래요?"

...

"우리 영혼의 여정을 알게 됐으니 난 다른 인사를 할게요. <다시 만나요>...."


읽고나면 전생체험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 진다.

가부좌를 하고 앉아서 눈을 감고..

계단을 하나씩 내려간다.

10, 9, 8, 7, 6, 5......

무거운 철문이 보이고 잠긴 철문을 열어본다....


"안열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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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되지 못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기억의 왜곡, 나는 누구일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책귀 | 2020.06.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기억’이란 단어를 가지고 파고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인류의 기원과 종교의 기원,  그 사이를 오가는 윤회!예기치 못했던 심층 기억에 대한 접근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듯 사건의 시작을 알립니다.위기 때마다 찾아간 전생의 나로부터 도움을 받아 위기를 극복합니다.그 이야기 중간, 중간 드는 의문들!과연 역사는 진실인가?과연 기억은 진실인가?시간의 역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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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 단어를 가지고 파고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인류의 기원과 종교의 기원,  그 사이를 오가는 윤회!

예기치 못했던 심층 기억에 대한 접근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듯 사건의 시작을 알립니다.

위기 때마다 찾아간 전생의 나로부터 도움을 받아 위기를 극복합니다.

그 이야기 중간, 중간 드는 의문들!

과연 역사는 진실인가?

과연 기억은 진실인가?

시간의 역사는 계속 어떤 목적을 가지고 진행되는 걸까?

그것은 어쩌면 단순히 ‘권력’을 가리키는데, 다른 무언가로 포장해서 그럴 듯하게 만듭니다.

아틀란티스의 전설을 ‘거인의 신화’로 다시 이집트 신화로 연결해내는 베르나르의 필력에 따라 여행하다 보면..

뭔가 아련하고 애처롭습니다.

과연 세계 속에 퍼진 공통된 거인 신화, 대홍수 등등은 무엇을 인류에게 말해주는지..

베르나르는 이 이야기를 쓰면서 등장인물과 줄거리를 11번이 고쳤다고 합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종교, 윤회, 영혼불멸, 심리, 장기 기억, 심층 기억, 평정 등등

다양한 이야기 중에 정말 인류에게 필요한 지혜는 육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능력이 아닐까란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아틀란티스와 이집트와 수메르문명 등

인류의 시원에 대한 진실이 밝혀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긴 여행을 끝마쳤을 때

베르나르가 이 소설을 쓰면서 들었다던 음악들을 틀면서 잠시 사색에 빠지고 싶어집니다!

르네,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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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전생.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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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퉁 | 2020.09.21
구매 평점4점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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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6581 | 2020.09.20
구매 평점4점
전생 , 자유의지 , 현생이라는 주제로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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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아래 |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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