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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제주여행

: 신나게 놀며 배우는 자기 주도 여행 120

교과서 여행 시리즈 이동
정은주 저 / 김도형 사진 | 길벗 | 2020년 06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52건 | 판매지수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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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68위 | 건강 취미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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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632g | 150*210*20mm
ISBN13 9791165211752
ISBN10 1165211750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책만 달달 외우는 교육은 이제 그만!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가족 여행을 떠나자!


요즘에는 여행으로 체험학습을 떠나는 것이 교육의 트렌드입니다. 하지만 어디를 어떻게 가야 할지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님에게 제주여행을 추천합니다. 사교육 없이도 교과서에 소개되거나 연관된 여행지를 여행함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교과서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여행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알아가며 가족의 행복지수가 높아집니다.

1. 신나게 놀며 배우는 자기 주도 여행
어렵고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자기주도학습’을 여행을 통해 실천해보세요. 가만히 앉아 보고 듣는 수동적, 주입식 학습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주도하고 행동하는 능동적 학습이 되도록 도와주면 됩니다. ‘엄마, 아빠가 알아서 준비할 테니 넌 따라만 와!’ 하는 식의 마음은 잠시 접어두세요. 아이를 동등한 여행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여행 계획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 아이가 참여해 주도적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주면 됩니다.

2. 사회, 과학, 언어, 예체능 등 교과서 영역별 여행지 소개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만 달달 외우던 부모 세대와는 달리 이제는 체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하는 것이 교육의 큰 방향입니다. 책으로 본 것을 억지로 머리에 기억하려는 아이와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본 아이는 분명 다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자연, 과학, 문화, 예술, 예체능 등 영역별 관련 여행지를 통해 아이가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소개합니다.

3. 고민 없이 떠날 수 있는 제주 교과서 여행지 120
블로그와 SNS, 교과서를 뒤져 여행 계획을 짜느라 고생할 필요 없이 이 책만 있으면 제주 120개 여행지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머리 아프게 고민하지 않아도 베스트 관광지는 물론 각 여행지에서 꼭 즐겨야 할 것과 주변 볼거리까지 소개해 편리한 여행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제주만의 독특한 체험 여행지도 소개합니다.

4. 엄마, 아빠와 함께 공부하는 사전 조사
여행을 떠나기 전에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서, 영화 등의 관련 자료를 소개합니다. 이러한 사전 조사를 통해 아이는 여행지의 역사, 스토리, 관련 인물 등을 더 제대로 깊게 공부할 수 있으며, 여행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인트로
저자의 말 · 004
일러두기 · 006
제주도의 탄생 이야기 · 016
화산섬 제주도의 비밀 · 018
키워드로 배우는 제주도 · 020
아이와 함께 먹으면 좋은 제주의 음식 · 022
아이가 성장하는 자기 주도 여행법 · 024
아이와 제주 여행 추천 코스 · 026
아이와 함께 제주도 한 달 살기 · 354

AREA 01 - 제주시

001 절물 자연 휴양림 · 034
002 노루 생태 관찰원 · 036
003 한라 수목원 · 038
004 한라 생태 숲 · 040
005 사라봉 · 042
006 별도봉 · 044
007 넥슨 컴퓨터 박물관 · 046
008 두맹이 골목 · 050
009 브릭 캠퍼스 · 052
010 제주 도립 미술관 · 054
011 제주 아라리오 뮤지엄 · 056
012 제주 미래 교육 연구원 과학 탐구 체험장 · 058
013 아침 미소 목장 · 060
014 스마일러 · 064
015 삼성혈 · 066
016 제주특별자치도 민속 자연사 박물관 · 070
017 국립 제주 박물관·074
018 제주목 관아&관덕정 · 078
019 김만덕 기념관 · 080
020 제주 4·3 평화 공원 · 082
021 제주 꿈바당 어린이 도서관 · 086

AREA 02 - 서귀포시

022 여미지 식물원 · 092
023 외돌개 · 094
024 중문 대포 해안 주상절리대 · 096
025 정방 폭포 · 098
026 천지연 폭포 · 100
027 천제연 폭포 · 102
028 남원 큰엉 · 104
029 서귀포 자연 휴양림 · 106
030 서귀포 치유의 숲 · 108
031 번개 과학관 · 110
032 기당 미술관 · 112
033 이중섭 미술관 · 114
034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 116
035 테디 베어 뮤지엄 · 118
036 박물관은 살아 있다 · 120
037 요트&패러세일링&제트보트 · 122
038 최남단 체험 감귤 농장 · 124
039 녹차 미로 공원 · 128
040 쇠소깍 테우&전통 조각배 체험 ·130
041 코코몽 에코 파크 · 132
042 다이노 대발이 파크 · 136
043 서복 전시관 · 138
044 감귤 박물관 · 140
045 제주 국제 평화 센터 · 144
046 약천사 · 146

AREA 03 - 제주 동부

047 성산일출봉 · 152
048 만장굴 · 156
049 거문오름 · 160
050 세계자연유산 센터 · 162
051 비자림 · 164
052 제주 돌 문화 공원 · 168
053 교래 자연 휴양림 · 170
054 사려니 숲길 · 172
055 용눈이&아부&백약이오름 · 174
056 아쿠아플라넷 제주 · 178
057 렛츠 런 팜 · 180
058 보롬왓 · 182
059 섭지코지 · 184
060 동백 동산 · 186
061 에코 랜드 · 188
062 산굼부리 · 190
063 로봇 스퀘어 · 192
064 서프라이즈 테마파크 · 196
065 빛의 벙커 · 200
066 제주 허브 동산 · 202
067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 204
068 자연 사랑 미술관 · 206
069 일출 랜드 아트 센터 · 208
070 캔디원 · 212
071 에밀리 파크 · 214
072 제주 라프 · 216
073 성읍 랜드 · 220
074 다이나믹 메이즈 · 222
075 드르쿰다 · 224
076 김녕 미로 공원 · 226
077 메이즈 랜드 · 228
078 해녀 박물관 · 230
079 성읍 민속 마을 · 234
080 제주 민속촌 · 238
081 제주 항일 기념관 · 242
082 선녀와 나무꾼 · 246
083 조랑말 박물관 · 248

AREA 04 - 제주 서부

084 제주 공룡 랜드 · 254
085 제주 항공 우주 박물관 · 258
086 환상 숲 곶자왈 공원 · 262
087 생각하는 정원 · 264
088 금산 공원 · 266
089 카멜리아 힐 · 268
090 안덕 계곡 · 270
091 노리매 공원 · 272
092 한림 공원 · 274
093 수월봉 · 276
094 송악산 · 280
095 산방산 · 282
096 용머리 해안 · 284
097 신창 풍력 발전 단지 · 286
098 새별오름&금오름&단산 · 288
099 소인국 테마파크 · 292
100 제주 현대미술관 · 294
101 제주 도립 김창열 미술관 · 296
102 제주 불빛 정원 · 298
103 포레스트 판타지아 · 300
104 오설록 이니스프리 · 302
105 토토 아뜰리에 · 306
106 제주 양떼 목장 · 308
107 라온주 · 310
108 제주 유리의 성 · 314
109 테지움 · 318
110 한담 해변 투명 카약 · 320
111 세계 자동차&피아노 박물관 · 322
112 항파두리 항몽 유적 · 326
113 섯알오름&알뜨르 비행장 · 328
114 하멜 상선 전시관 · 330
115 추사관 · 332
116 대정 향교 · 336

AREA 05 - 제주의 섬

117 우도 · 340
118 마라도 · 346
119 가파도 · 348
120 비양도 · 352

OUTRO
추천 식당&카페&숙소 · 356
인덱스 · 363

저자 소개 (2명)

회원리뷰 (52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아이와 여행할 때 추천하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eunjury | 2020.08.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유치원이나 초등학생 아이들과 제주를 여행할 때 필요한 내용들이 알차게 담겼네요. 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들이 테마나 지역별로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구요, 제주도 명소부터 아이를 위한 체험지까지 골고루 소개되어 있어서 좋아요. 체험학습 보고서 쓰는 법이나 아이들 취향별로 코스도 잘 짜여져 있구요. 추천 식당과 숙소, 키즈 카페, 야간약국 같은 정보는 너무 유용한 거 같아요.;
리뷰제목
유치원이나 초등학생 아이들과 제주를 여행할 때 필요한 내용들이 알차게 담겼네요. 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들이 테마나 지역별로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구요, 제주도 명소부터 아이를 위한 체험지까지 골고루 소개되어 있어서 좋아요. 체험학습 보고서 쓰는 법이나 아이들 취향별로 코스도 잘 짜여져 있구요. 추천 식당과 숙소, 키즈 카페, 야간약국 같은 정보는 너무 유용한 거 같아요.

단순히 찍고 오는 여행이 아니라 여향지와 관련한 여러가지 이야기와 배울 거리들도 꼼꼼하게 담겨 있어 무척 알차요. 제주가 아름답기만 한 줄 알았는데 4.3같은 슬픈 역사도 있고, 세계자연유산도 많고... 부모들이 읽고 아이들에게 알려줘도 좋고, 초등학생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애들한테 가보고 싶은 곳들을 꼽아보라고 했더니 역시 체험을 좋아해요^^ 캔디 만들기나 송아지 우유 주기, 승마나 카트 좋아하네요 ^^ 책 속에 또래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는 사진들이 있어서 더 재밌게 보이나 봐요. 멋진 사진들도 많네요~ 제주도 한달살이 할 때 꼭 가져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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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리뷰] 교과서가 쉬워지는 제주여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연의지 | 2020.07.29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작년 혼자 훌쩍 떠난 여행으로 제주도에 다녀왔다. 한라산 등반을 목표로 1박2일 코스였는데,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둘레길을 돌아다니며 몸과 마음을 힐링했던 순간이었다. 한라산에 오르며 초등학생들이 정상에 올라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다음에는 초등학생 딸아이와 함께 오리라 다짐했었다. 아이와 찰떡 같이 약속을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계속 미뤄지고 있다. 제주여행;
리뷰제목

작년 혼자 훌쩍 떠난 여행으로 제주도에 다녀왔다. 한라산 등반을 목표로 1박2일 코스였는데,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둘레길을 돌아다니며 몸과 마음을 힐링했던 순간이었다. 한라산에 오르며 초등학생들이 정상에 올라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다음에는 초등학생 딸아이와 함께 오리라 다짐했었다. 아이와 찰떡 같이 약속을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계속 미뤄지고 있다. 제주여행 전에 계획이라도 세워보자 싶은 마음에 만난 책이 [신나게 놀며 배우는 자기 주도 여행 120 교과서가 쉬워지는 제주여행]이었다.


아이와 함께 보며 가고 싶은 곳에 표시해 보자고 했는데, 고르고 고른 여행지만 해도 이렇게 많다. 책의 옆면이 권역별로 표시가 나뉘어져서 필요한 곳을 금방 찾아볼 수 있게 되어있다.


이 책은 "교과서 제주여행"이라는 테마에 맞게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제주여행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제주도의 관광지는 물론이고 역사, 문화, 지형을 비롯해 체험활동, 엑티비티, 먹거리, 숙소 등의 모든 정보를 다루고 있다. 이 방대한 양의 정보를 하나하나 발품 팔아 모은 저자의 수고로움을 이렇게 쉽게 받아먹기만 해도 되는 건지 고맙기도 하고, 미안해지기도 한다.


『 제주도는 놀면서 배우는 최고의 배움터! 
   알면 더 보인다고 했던가. 언뜻 지나쳤던 섬의 역사와 문화, 생활 풍습 등을 들여다볼수록 새로운 것들을 알아가는 게 재미있었다. ~ 제주도는 배울 것이 아주 많은 거대한 학교 밖 교실이었다. ~ 아이와 부모가 함께 여행하기 좋은 곳들을 신중하게 고르고, 그곳에서 배울 수 있는 학습 포인트와 교육 내용들을 첨부해 더욱 풍성하고 유익하게 여행하도록 구성했다. 여행 안내서인 동시에 화산섬 제주도의 타너생부터 역사와 문화예술, 생활 풍습, 각종 체험까지 풍부하게 담고 있다. 또한 사진을 많이 넣어 여행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아이와 부모 모두 여행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_p.4~5 』

저자의 말 속에 제주도를 향한 저자의 사랑이 듬뿍 묻어난다. 도시 생활을 접고 제주로 내려가 제주를 누비며 이 많은 정보를 모으는 중에도 얼마나 기쁘고 즐겁게 했는지 느껴진다. 또한 체험 활동을 하는 곳에 자주 등장하는 꼬마 숙녀가 있기에 가족 여행을 준비하는 부모의 마음도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예를 들어 책 곳곳에 등장하는 키즈를 위한 시설들, 책 말미에 등장하는 야간 병원, 약국 안내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에 알 수 있는 세심한 배려이기 때문이다.
 

책은 각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멋진 사진으로 먼저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를 위한 "학습 포인트" 제시와 "여행지 기본 정보"는 물론이고, 여행지에 가기 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제시하는 "사전 조사를 해봐요", "엄마, 아빠랑 배워도"는 매우 유용한 정보들이다. 또한 여행지에서 빼놓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석구석 둘러보기", 연계된 다른 여행지를 알려주는 "여기도 가보자"에도 저자의 성의가 느껴진다. "체험과 이야기 즐기기"는 아이의 시선에 딱 맞추어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저자의 "TIP"에는 먼저 여행한 선배로서의 조언이 아낌없이 녹아있다. 제주를 너무 사랑하고 아끼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제대로 즐기고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고, 하나라도 더 경험하도록 세세하게 챙겨주고 싶은 저자의 그 마음이 느껴지는 구성이다.

이 책의 목차는 2가지 버전으로 이루어진다. 먼저는 지역별 목차로 
제주시 / 서귀포시 / 제주 동부 / 제주 서부 / 제주의 섬으로 나뉘어 있고,
두번째는 영역별 목차로
자연과학 / 문화예술 / 체험탐구 / 사회역사로 나뉘어 있다.
여행의 성격과 테마에 맞게 골라서 여행할 수 있도록 한 저자의 배려이다.


『제주도 탄생과 관련해 한라산이 폭발해 제주도가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는 조금 잘못 알려진 것이다. 한라산이 생겨나기 전부터 이미 제주도에는 서귀포층과 용암 대지를 만든 수많은 화산 활동이 있었다.  _p.17』

지금까지 제주도는 한라산 폭발로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던 내 지식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옛말처럼 "알면 보인다" 제주도에 대해 알고 보니, 제주도가 다시 보이기 시작한다.


마치 학교 교과서의 한 페이지인 것 같다. 아이를 위한 자기 주도 여행법을 설명하고 있다. 여행 후, 현장 체험 학습 보고서를 쓰는 방법까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이대로 교과서에 실어도 될 정도이다. 이제 초4인 딸아이와 함께 "자기 주도 여행법"을 시작해보려고 한다. 벌써부터 걱정인건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아이라 이 책에 나오는 모든 곳을 다 가자고 할 것 같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처럼 "한달살이 프로젝트"라도 알아보아야 할 것 같다.



저자의 친절함은 "아이와 제주 여행 추천 코스"에도 여실히 묻어난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를 위한 코스", "과학자가 꿈인 아이를 위한 코스", "자연 탐구에 흥미가 많은 아이를 위한 코스",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를 위한 코스", "전시 관람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코스", "예술적 감성이 풍부한 아이를 위한 코스", "체험 활동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코스"를 여행사의 2박3일 패키지  안내처럼 제시하고 있다. 딸아이에게 맞는 코스는 뭘까 표시해보니 5개의 코스가 눈에 들어온다. 최소 15일의 일정이 된다. 역시 한달은 살아야 한다.
 

지역별 각 장의 시작은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사진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여행에 관한 명언 한 줄! 누군가 여행은 준비하는 과정이 가장 설레이는 순간이라고 했던 말이 생각난다. 이 사진과 이 글만 보는 것으로도 여행의 설레임이 느껴진다.


친절한 저자는 각 장마다 해당 지역별 "베스트 코스"와 "테마 여행지"를 제시한다. 한 눈에 지역의 특성과 여행의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을 주는 부분이다. 이쯤되면 저자의 머릿속에 "제주도"가 얼마나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는지 알 것 같다.


제주시에서 아이가 가장 가고 싶은 곳으로 뽑은 곳은 "파충류에 대한 편견을 깨는 스마일러"이다. 여행지 소개와 여행의 포인트 소개는 물론 네비로 찾아갈 수 있도록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이용 가능시간과 휴무일, 입장료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있다. 아이가 직접 체험한 사진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어느 여행 책자에서 국립박물관은 꼭 가봐야 한다는 글을 읽고, 여행하면 늘 들리는 곳이 박물관이다. 특히 제주도는 따로 떨어져 있는 섬이기 떄문에 흔히 알고 있는 내륙지방의 과거와 다른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텐데 아이와 함께 하나씩 발견하면 재미와 교육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서귀포시는 "Nature in Jeju"라는 소제목처럼 폭포, 절벽, 숲, 해안 등 자연경관이 주 관광지가 된다. 


용천수가 솟아나 마르지 않는다는 천제연 폭포가 서귀포시의 픽이다. 아이가 저렇게 큰 폭포를 본 적이 없었구나 생각하니 "폭포"는 반드시 가야 하는 코스로 결정해야겠다. 


결혼 전에 세부에서 정말 기억에 남는 엑티비티였던 패러세일링을 제주도에서 할 수 있다니! 요트 투어 샬그릴라, 제주 제트의 설명은 물론 연락처와 요금, 홈페이지까지 안내되어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여행 동선을 계획하면 아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작년에 여행했던 제주 동부지역이다. 성산일출봉과 크고 작은 오름, 비자림, 곳곳이 해수욕장이었던 곳. 그냥 지나치며 스치듯 보았던 곳들에 대한 저자의 설명을 보니, 역시 "알아야 보인다"는 말이 실감된다. 몰라서 안 보였던 곳이기에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곳이다.


한라산 등반 후 다음날 무거운 다리를 끌고 새벽부터 일어나 찾았던 성산일출봉. 해 뜨는 장관을 보고 너무 추워서 입구 커피전문점에 더 오랜시간 있었던 기억이 난다. 아이와 함께 하면 성산일출봉은 약 5천 년 전 바다에서 화산이 폭발해 형성되었고, 높이 약 180미터에 분화구 지름이 600미터 정도인 수성 화산이란다. 이야기 해 주며, 구석구석 살펴보고 와야겠다.


아이 스스로 로봇을 조립할 수 있고, 로봇 옷을 입고 조정할 수 있는 "탑승로봇장" 이 있는 곳! 과학을 좋아하는 딸아이에게 안성맞춤인 곳이 아닐까 싶다. 피자와 커피를 파는 카페가 2층에 있다는 점도 플러스 요인 중 하나이다.


제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녀! 해녀 박물관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 해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해녀 박물관에 갔다가 저자가 추천하는 "하도 어촌 체험 마을"이나 "법환 좀녀 마을 해녀 학교"에서 해녀 체험활동까지 한다면 "제주"에서만 할 수 있는, "제주"만의 문화를 직접 습득하는 잊지 못할 체험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 제주라는 섬이 있다는 게 새삼 고마워진다.


제주도의 탄생 기원이 된 곳이자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지층 구조를 보이는 곳인 용머리 해안이다. 4학년 1학기 과학교과에 나오는 지층에 관한 사진들을 이곳에서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이에게 이보다 더 좋은 교실 밖 학교가 있을까? 부디 아이는 한라산에서 제주가 시작되었다고 믿은 나와 같은 잘못된 정보를 갖지 않기를 바라며, 용머리 해안도 필수 코스에 넣기로 한다.


얼마전 종영한 책 프로그램에 나온 "하멜 표류기"의 배경이 된 곳이다. 하멜 표류기를 읽고, 하멜이 제주에 왔을 때를 상상하며 이 곳을 방문한다면 느끼는 바가 다를 것이다. 서양인의 눈에 비친 미지의 섬나라였던 제주의 모습. 반대로 제주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게 생긴 이방인의 등장. 서로가 서로에게 충격이었을 당시의 모습을 살짝 들여다 볼 수 있는 곳이다.

책의 마지막은 제주의 여러 섬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진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우도, 마라도를 비롯해 가파도, 비양도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신혼 초 신랑과 제주에 왔을 때 다음에 오면 우도에서만 일주일 있고 싶다고 했는데, 그 계획이 10여년간 묵혀지고 있는 현실이다.


저자는 각 섬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섬에 가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배를 탈수 있는 항구의 주소, 전화번호, 시간, 요금, 예약이 가능한 홈페이지까지 알려주어 여행 전에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저자의 여행 TIP도 알려주는데, 마라도에서는 "느린우체국", "자장면 거리", "탐방일주로"는 여행 고수에게 듣는 알짜 팁이다. 


저자가 소개해주는 모든 여행지를 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무렵 마주하는 페이지는 "제주도 한 달 살기"에 대한 소개이다. 회사에서 한 달의 휴가가 가능하다면 당장이라도 시도하고 싶다. 


이 외에도 아이와 가면 좋은 추천 식당, 카페, 숙소 등에 대한 정보도 사진과 주소, 연락처가 함께 기재되어 있어 독자의 선택을 도와준다. 또한 이유식&유아용품 대여점, 키즈카페, 카메라&휴대폰 서비스센터, 등 제주도 여행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다 담고 있다. 저자를 제주도 홍보대사로 적극 추천하고 싶어지는 심정이다.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감동으로 온 부분은 바로 응급실-야간 공휴일 운영 병원과 야간 운영 약국 목록이 있는 이 부분이었다.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여행 중 아이가 아프거나 다치는 상황이 순식간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물론 요즘은 핸드폰으로 검색해 갈 수도 있지만, 정신없고 경황없을 때 이렇게 정리된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건 분명 든든한 여행의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  

ㄱ~ㅎ순으로 정리된 인텍스 역시 이 책을 여행 중 늘 가지고 다녀야 할 또다른 이유가 된다.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코로나 탓만 하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매우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의 준비를 시켜주고 있다. 1박2일의 한라산 등반 코스를 생각했던 여행 계획이 한달 살이를 꿈꾸고 있으니, 그만큼 제주를 알게 되었고, 그만큼 제주를 기대하게 되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 할 제주 여행에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준비물이다. 그리고 가장 많이 손이 닿을 필수품이 될 것이다. 아이와, 이 책과, 제주의 만남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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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저자 정은주|길벗] 교과서가 쉬워지는 제주여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unhwa0309 | 2020.07.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교과서가 쉬워지는 제주여행' 정말 여행하면 가장 먼저 가고싶은 국내여행지가 제주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희 또한 부모님의 환갑기념으로 제주도 여행을 계획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전면취소하게되었는데요.ㅠㅠ그래서 다시 가을에서 겨울 정도로 계획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더욱더 유용하게 볼수 있었던 도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먼저 책의 표지를 보면 제주도를 대표하는;
리뷰제목

'교과서가 쉬워지는 제주여행' 정말 여행하면 가장 먼저 가고싶은 국내여행지가 제주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희 또한 부모님의 환갑기념으로 제주도 여행을 계획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전면취소하게되었는데요.ㅠㅠ

그래서 다시 가을에서 겨울 정도로 계획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더욱더 유용하게 볼수 있었던 도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먼저 책의 표지를 보면 제주도를 대표하는 바다, 하루방, 그리고 유채꽃의 그림이 그려져 있고,

꼭가봐야 할 초등학교 과목별 여행지 120이라고 하니 아이가 있는 저희에게는 더욱더 도움이 되는 도서가 될것 같아요.

 

 

도서의 뒷면을 보면 교과서 제주여행을 떠나세요 라고 기재되어있는데요.

왜? 아이들 초등교육 역사교육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곳이 경주 인데....

제주도에서도 아이들의 초등교육에 대한 교육여행지를 찾아볼수 있다고 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이처럼 제주도의 이야기를 먼저 살펴볼수 있는데요.

제주도의 가장 오래된 땅은 용머리 해안이라고 해요!~ 정말 제주도에 가게되면 제일 처음으로 혹은 마지막날 여행지로 꼭 들렸다 오는 곳 중에 하나인데요.

그냥 용머리모양의 절벽이 있어서 유명한가 보다 했는데, 이제는 가장 오래된 땅이라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어 신기하답니다.

 

먼저 도서의 목차를 보게되면, 여행지 도서인만큼...

목차가 동부, 서부, 북부 등의 제주도 지역구로 나눠져 있는 것을 확인해 볼수 있고,

뭉ㅓㅅ보다 제주도 섬에 대한 목록이 있는데요.

흔히 많이 듣고 많이 관광지로 알려진 곳이 우도 인데... 그 외에
118 마라도 · 346
119 가파도 · 348
120 비양도 · 352


이렇게 3가지의 섬이 더 있더라고요... ^^

그래서 그 섬에 대한 특징들도 더욱더 자세히 살펴볼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었답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다녀오는 여행지를 볼 수 있고, 그외에 더욱더 숨은 명소들이 있다는 것을 이번 책을 통해서 살펴볼수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여행지하면, 단순히 유명한곳, 사진찍으면 예쁜곳 등을 찾아가기 나름인데...

책을 통해 이 곳은 무엇이 유명하고, 어떠한 곳인지 등도 살펴볼수 있어요.


무엇보다 저희는 작년 제주도 여행을 했을때 남원큰엉 이라는 곳을 다녀왔는데요.

이곳에서 가장 유명하고 핫한 곳이 한반도 지도모양 포토 스폿이랍니다.

이곳은 SNS에 유명하여 알게되어 가보게 되었는데요. 이처럼 제주도에는 숨은 곳곳이 명소이고, 다 예쁜 장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항상 여행계획을 할때 인터넷을 찾고 지인들의 물음 등을 통해서 계획을 세웠다면...

이번 제주도 여행은 이 '교과서가 쉬워지는 제주여행'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배움을 줄수 있는 그러한 장소들을 많이 골라 여행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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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여행할 때 필요한 정보들과 가볼 만한 곳들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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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ury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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