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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착하게 살지 않기로 했다

: 굽히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설득의 기술

리뷰 총점8.2 리뷰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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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96g | 153*224*20mm
ISBN13 9788998660031
ISBN10 899866003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착한 척, 쿨한 척은 이제 그만!

누구나 착한 사람,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때론 손해 보면서도 양보하고 틀린 줄 알면서도 배려하려 한다. 하지만 과연 이것이 최선의 방법일까? 방송계에서 20여 년 동안 최고의 토크쇼 작가로 군림했고 현재는 TV조선에서 예능 담당 책임 프로듀서(CP)로 활약하고 있는 김일중 작가는, 자신을 굽혀가면서까지 해야 하는 ‘착한 척’ ‘쿨한 척’은 이제 그만두라고 말한다. 자신을 당당하게 드러내면서도 상대에게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사람이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이자 ‘인간관계의 고수’라며 말이다.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는 다르다. 다른 사람의 기분을 살피기 전에 내가 어떤 상태인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근본적으로 나는 어떤 사람인지 먼저 살펴야 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던지는 돌직구는 상대에게 통하지만,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던지는 돌직구는 자기 주변도 제대로 추스르지 못하는 오지랖 넓은 사람의 객기일 뿐이다.

다른 사람의 기분을 살피기 전에 내가 어떤 상태인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근본적으로 나는 어떤 사람인지 먼저 살펴야 한다. 옳지 않은 것에 자신 있게 ‘아니요’라고 이야기하자. 자신의 에너지를 타인의 감정을 살피는 데 허비하는 대신, 언제나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자. 진짜 착한 사람은 주변에서 뭐라고 하든 자기 일을 제대로 해내는 사람이다. 정말 좋은 사람은 책임을 남에게 미루지 않고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뛰어난 대처 능력을 보이는 강한 사람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착한 사람을 넘어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진짜 이유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글을 열며
타인의 말과 주변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1장 왜 아직도 휘둘리며 살아가는가
하늘은 스스로 강한 자를 돕는다
당신의 절실함은 무엇인가?
‘나는 다르다’고 외쳐도 무시당하는 이유
존재감은 결국 캐릭터 싸움이다
가끔은 자기 합리화가 필요하다
예스맨과 노맨의 경계에서
내가 믿을 건 넓고 얕은 지식뿐이다

2장 ‘자기 존재감’이 있는 사람은 무시당하지 않는다
셀프 모니터링 : 나를 알아야 흔들리지 않는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나 자신 마주보기
말투는 인격이다
내가 뱉는 말부터 점검하자
돌직구가 위협구가 되지 않으려면
싸우지 않고 싸움에서 이기는 법
대화를 하는데도 왜 통하지 않을까?

3장 내가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아는 힘 : 쌍방향 커뮤니케이터가 돼라
똑똑한 눈치 : 누구나 관심받길 원한다
선입견, 일반화와 작별하라
소탐대실하지 마라
밀당의 고수가 되는 법
돌파구를 열어주는 디테일의 힘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의사는 명쾌하게, 인지는 정확하게

4장 나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대화의 기술
멀티태스킹 수다의 경제학
정보의 허브가 돼라
메시지 전달은 타이밍이다
적절한 비유는 돌부처도 돌아앉힌다
‘절대’라는 말, 절대로 하지 말 것
상대를 무장해제시키는 법
잡담을 사랑하라
말로만 표현하지 마라
세련된 사람은 몸짓으로 말한다

5장 적의 마음까지 훔치는 9가지 설득의 키워드
맥 짚기 : 통(通)하는 대화의 핵심
경청 : 고수는 듣는 사람이다
질문 : 우문현답은 없다
태도 : 한 끗 배려가 큰 차이를 만든다
말투 : 존댓말과 반말의 정치학
우회적 승낙과 거절 : 배려의 최고급 기술
비유와 묘사 : 대화에도 믹스&매치가 필요하다
습관 : 말로 도망가지 말자
설득 : ‘카이로스’를 놓치지 마라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착한 척’‘쿨한 척’과 이별하라! … 정글 같은 방송계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토크쇼 작가이자 프로듀서 인정받아 온 저자가 전하는 ‘굽히지 않고도 상대를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의 A~Z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내 뜻을 펼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김성오(메가넥스트 대표이사) · 신동엽 · 김구라, ‘대한민국 미친 존재감들’이 먼저 읽고 추천한 책

‘자기 존재감’이 분명한 사람은 무시당하지 않는다
누구나 착한 사람,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때론 손해 보면서도 양보하고 틀린 줄 알면서도 배려하려 한다. 모나지 않게, 둥글둥글하게 행동하는 것이 결국 나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 철석같이 믿는다. 그것이 이기는 법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그럴까?
정글이라 불리는 방송계에서 20여 년 동안 최고의 토크쇼 작가로 군림했고 현재는 TV조선에서 예능 담당 책임 프로듀서(CP)로 활약하고 있는 김일중 작가는 신간 『나는 착하게 살지 않기로 했다』에서 자신을 굽혀가며 ‘착한 척’ ‘쿨한 척’은 이제 그만두라고 말한다. 오히려 자신을 당당하게 드러내면서도 상대에게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사람이 ‘커뮤니케이션의 달인’ ‘인간관계의 고수’들이라고 것.

‘착하다’의 다른 뜻, 무능하다. 무색무취하다
저자는 법 없이도 살 사람, 부처님 반 토막 같은 사람, 정말 착한 사람이라는 수식어를 듣는 이들의 속을 들여다보면 남들의 마음을 살피느라 정작 ‘나’를 바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개인적 관계에서는 이런 태도가 꼭 나쁜 것이라고 할 수 없지만 결과, 성과, 퍼포먼스로 능력을 증명해야 하는 직장에서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실제로 싫다는 말을 하지 못해 수습 불가능한 상황까지 문제를 키워놓고 “상대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하는 상사. 다른 사람 뒤치다꺼리를 해주다가 정작 자기 일은 못하면서 “트러블메이커가 되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는 동료는 착하고 배려 깊은 사람이 아니라 무능한 사람일 뿐이다.
저자는 관계를 불편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 부당한 요구에도 “아니요”라고 말하지 못한다는 것보다는 자신의 존재감을 당당하게 드러내되 똑똑한 눈치를 길러 상대방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스마트한 센스를 기르라고 말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면서도 상대에게 호감을 얻는 지혜
새로운 사람을 만나 10분 정도만 이야기를 나눠보면 우리는 그 사람의 말을 통해, 상대에 대해 어느 정도 정의를 내릴 수 있다. 배울 게 많은 사람, 소신이 확실한 사람, 열정적인 사람, 우유부단한 사람, 믿을 수 없는 사람 등 오늘 내가 뱉은 말이 바로 내일의 나를 만드는 것이다. 말이 중요한 이유는 사용하는 언어에서 그 사람의 능력과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는 다르다. 다른 사람의 기분을 살피기 전에 내가 어떤 상태인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근본적으로 나는 어떤 사람인지 먼저 살펴야 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던지는 돌직구는 상대에게 통하지만,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던지는 돌직구는 자기 주변도 제대로 추스르지 못하는 오지랖 넓은 사람의 객기일 뿐이다.
또한 아무리 자기 생각이 옳다고 해도 이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방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말이 곧 그 사람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말과 행동이 어땠는지, 할 수 있는 이유보다 할 수 없는 핑계를 먼저 찾지는 않았는지 한번 돌아보자. 오늘 내가 한 말과 행동에 나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마찬가지로, 나의 말을 통해 나를 분석하듯 상대방의 말투와 습관을 분석하는 법만 알면 상대도 모르는 상대의 속마음을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그들을 설득하고 움직일 수 있게 된다.
옳지 않은 것에 자신 있게 ‘아니요’라고 이야기하자. 진실이 담겨 있지 않은 충고와 영혼 없는 감탄사에 흔들리지 말자. 그 누구도 나의 입을 막도록 내버려두지 말자. 자신의 에너지를 타인의 감정을 살피는 데 허비하는 대신, 언제나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자.
진짜 착한 사람은 좋은 일에도, 나쁜 일에도, 칭찬에도,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일을 제대로 해내는 사람이다. 정말 좋은 사람은 책임을 남에게 미루지 않고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뛰어난 대처 능력을 보이는 강한 사람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착한 사람을 넘어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진짜 이유다.

갑과 을, 모두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A~Z
저자는 잘나가는 프리랜서 방송 작가로 지금은 예능 프로그램 책임 프로듀서로 갑과 을의 입장을 넘나들며 깨우친 생생한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이 책에 소개한다.
을의 입에서 내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는 법, 굽히지 않고 현명하게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법, 무시 못할 존재감으로 당당하게 서는 법뿐 아니라 갑의 입장에서 상대가 스스로 나의 말에 따르게 하는 법, 상처 주지 않고도 단호하게 거절하는 법, 상대를 제대로 존중하고 내가 제대로 존중받는 법 등 사회생활에서 요긴하게 쓰일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남의 말,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뜻을 펼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누구나 자신이 말하는 의도가 온전히 상대방에게 전달되고 그들의 마음에 울림으로 남길 꿈 꾼다. 하지만 현실은 우리의 기대와 다를 때가 많다. 말은 오해를 부르고 다툼을 일으켜 결국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기 일쑤다. 나의 존재감을 온전히 드러내면서 상대방과 공감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20여 년 동안‘ 말’로 대한민국을 울리고 웃겼던 저자의 노하우에 바로 그 해답이 담겨있다.
김성오 ((주)메가넥스트 대표이사,『육일약국 갑시다』저자)
방송계에서 산전수전공중전을 다 겪은 김일중 작가는 날카로운 독설로 문제의 본질을 짚어내다가도 재치 있는 유머로 좌중의 분위기를 띄울 줄 아는 영민한 사람이다. 흔한 말로‘ 대화의 고수’라 할 수 있다. 그런 그가 상대를 설득하고, 적도 내 편으로 만드는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똑소리 나고 당당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
신동엽 (방송인)
나처럼 돌직구를 날리는 게 생활화된 사람들에게는 큰 흥미가 없는 책이다. 단, 일생에 한 번쯤은 ‘내 목소리를 내고 싶다’거나 ‘더 이상은 남의 눈치를 보며 수동적으로 살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혹시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하루하루를 피곤하게 살아가고 있는가? 자기 존재감이 없어 무시당한다고 여겨지는가? 그렇다면 더더욱 이 책을 읽어야 한다.
김구라 (방송인)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8.2

혜택 및 유의사항?
나는 착하게 살지 않기로 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철**녀 | 2013.07.30 | 추천0 | 댓글1 리뷰제목
만약 이 책이 서양에서 출판이 되었다면 과연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끌 수 있었을까?   우리 나라 사람들 처럼 타인과의 관계성 속에서의 나를 의식 하는 민족도 드물 것이다. 만약 행복이란 화두를 놓고 생각을 해 본다고 가정 해 보자. 서양 사람들은 나를 중심으로 내가 어떨때에 행복을 느끼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반면에 우리 나라 사람은 타인과 나를 비교;
리뷰제목

만약 이 책이 서양에서 출판이 되었다면 과연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끌 수 있었을까?

 

우리 나라 사람들 처럼 타인과의 관계성 속에서의 나를 의식 하는 민족도 드물 것이다.

만약 행복이란 화두를 놓고 생각을 해 본다고 가정 해 보자.

서양 사람들은 나를 중심으로 내가 어떨때에 행복을 느끼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반면에

우리 나라 사람은 타인과 나를 비교해 가며 나는 누구 누구 보다 이런 조건이 더 나으니까 행복하고 ,

내 자녀는 다른 자녀에 비해 성적이 좋으니까 행복 하다라는 비교의 잣대로 그 행복을 가능할 것이다.

그 만큼 우리 나라 사람들은 타인의 눈에 내가 어떻게 비춰 지는지를 중요한 하나의 기준으로 삼는다.

 

그런 사회 속에서 사는 내가 이 책의 제목 [나는 착하게 살지 않기로 했다]를 보았을 때

아 ~ 이 책의 내용은 과연 무엇일까란 호기심을 자극 하기에 충분 했다.

왜!! 나는 그런 사람으로 보이고 싶었다.

000 은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이야 라는 생각 ,

 

하지만 이 책을 읽어 보니까 ,

단순히 착하게 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왜 ?

언제 까지 타인의 관계에 머물며  관계성 속에서의 눈치를 보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말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 타인에 대한 양보와 배려가 몸에 베어 타인의 뒤치다거리만을 하는 것들

더 나아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삶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타인의 관계성 속에서 좀더 자신의 입장을 좀더 세련되게 표현 하면서

이를 통해 자신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까?

저자는 언어를 통해 그 해법을 찾고 있다. 실제 우리가 사회 생활속에서 겪고 마추지는 상황들에 대한 서술이 매우 사실적이다

 

이 책은 착한 사람인척 하지 말고 

진짜 착한 사람이 되라고 말한다.

" 좋은 일에도 나쁜 일에도 칭찬에도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해내는 사람" 말이다.

 

[나는 착하게 살지 않기로 했다] 는 진짜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내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관계맺음인지,

또 어떻게 말을 해야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으면서도 타인과의 관계를 잘 유지 할 수 있을 지

고민 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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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나는 착하게 살지 않기로 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은* | 2013.07.2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우리는 누구나 착하게 바르게 떳떳하게 용감하게 이런 단어를 생각하면서 이 세상을 맞받아 살아가려고 한다. 그런데 독특하게도 저자는 나는 착하게 살지 않기로 했다 라는 제목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물론 이 글을 쓰는 나...자신도 책 제목에 이끌려 책을 펼쳐든 1인이다. 굽히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설득의 기술을 가르쳐주는 인생을 살면서 무수히 필요한 삶의;
리뷰제목

우리는 누구나 착하게 바르게 떳떳하게 용감하게 이런 단어를 생각하면서 이 세상을 맞받아 살아가려고 한다.

그런데 독특하게도 저자는 나는 착하게 살지 않기로 했다 라는 제목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물론 이 글을 쓰는 나...자신도 책 제목에 이끌려 책을 펼쳐든 1인이다.

굽히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설득의 기술을 가르쳐주는 인생을 살면서 무수히 필요한 삶의 전쟁속에서 익혀야 할 기술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흔히 팔랑귀가 아니될수가 없다.

나는 단 한번도 칭찬에도 욕설에도 흔들려본적 없다 라고 자신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고 싶다.

제 아무리 강철같은 심장을 지녓고 냉혈한일지라도 감정에 흔들림없이 살아간다는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10~20m의 높이에서 쏟아져내리는 폭포수를 맞으며 도를 닦지 않은 이상에 그 어떤 신의 영향을 받지 않은 한갓 인간에 불과하다면 우리는 그저 평범한 인간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 말인즉슨 좋은 일 있으면 함께 웃고 떠들고 마음에 안드는 인간이 승급했을지라도 걷으론 웃으며 박수쳐줄지라도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품고 살아가는게 우리가 살아가는 치열한 경쟁사회이다.

그래서 더더욱 우리 인간들은 칭찬에 쉽게 흔들리고 욕설에 끊임없이 흔들리며 자신을 성장시키거나 고립시키거나 최악의 경우 막장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동화속에서나 볼듯한 아름다운 세상만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스럽게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또 한번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었다.

착하게 살자! 어떤 집에서는 이런 가판을 걸어놓고 자식들에게 또는 후손들에게 가르치기도 한다.

과연 이것이 살아가는데 어느만큼의 도움을 줄까? 이런생각도 해본다.

우리가 꾸는 꿈따위... 희망... 그리고 목표  희황찬란한 앞길만을 기대하면서 살아가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가 하는 말 한마디로 인해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또 말 한마디로 인해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기 일쑤가 아닌가

나만의 존재감을 온전히 드러내면서 상대방과 공감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말로 사람들을 울고 웃게 하고 심금을 울리고 그들의 마음속 숨어있는 아픔을 드러내게 하고 그들과 공감하고 이러한 재능을 지닌 저자의 글에서 깨알같이 무수히 많은 것들을 얻고 있는 중이다.

말 잘하는 사람, 말로서 모든것을 해결해내는 사람,  말로서 막중한 책임을 다하는 사람, 말로서 대중에게 충분한 답을 주는 사람 이런 재능또한 신이 주지 않고서야 가능한 일일까?  부럽기도 하고 잘 알지도 못함에도 부럽고 존경스럽기 그지없다.

뚝소리 나고 당당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해주는 이 책이야 말로  착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 독자들에게 또 착하게 살아가려고 애쓰는 우리 수 많은 독자들에게 작지만 큰 힘들 실어주지 않을까 싶다.

살아가면서 자신의 존재감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남의 부탁을 거절못하고 하루하루를 피곤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일생에 한 번쯤은 내 목소리를 내고 싶다거나 더 이상은 난ㅁ의 눈치를 보며 수동적으로 살고 싶지 않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더군다나 연예계 생활을 해온  책속에 인물들에게도 항상 우리가 보는것처럼 화려하고 요란하고 멋지기만 한 삶이 따라주지 않앗다.

그들에게도  고난이 있었을테고 보여지지 않은 고통과 아픔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속에서 그들의 지혜를 읽으면서 책 제목이 왜 저렇게 되었을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난관을 뚫고 나가야 하는가 정도는 어렴풋이 알수 있을 것 같다.

어깨가 축 처지고 눈치를 보면서 주위를 둘러보고 있다면 이 책을 한번 만나보길 권한다.

재치와 유머, 그리고 관심과 집중, 기억력이 주는 소소한것들이 우리 생활에 어떤 큰 변화를 가져다 주는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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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착하게 살지 않기로 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m******g | 2013.07.1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착하게 살지 않기로 했다.   인간관계, 특히 직장 생활을 하는데 있어 착하다는 것, 그것은 과연 좋은 결과만을 가져오는 것일까? 착하다, 그 사전적 의미가 ‘사람이나 그 마음이 곱고 어질다‘라는 뜻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저자는 그렇게 살지 않겠다는 뜻일까? 책의 제목을 접하는 사람들은 그 순간 그렇게 말하는 저자;
리뷰제목

나는 착하게 살지 않기로 했다.

 

인간관계, 특히 직장 생활을 하는데 있어 착하다는 것, 그것은 과연 좋은 결과만을 가져오는 것일까? 착하다, 그 사전적 의미가 ‘사람이나 그 마음이 곱고 어질다‘라는 뜻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저자는 그렇게 살지 않겠다는 뜻일까?

책의 제목을 접하는 사람들은 그 순간 그렇게 말하는 저자의 당당한 모습이 연상됨과 동시에, 책의 내용이 과연 무엇인지 빨리 읽고 싶어질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진정 착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타인의 말과 주변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이라는 머리말의 첫 제목부터 저자가 말하고 싶은 착하게 살지 않겠다는 뜻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 수 있다. 

‘나는 지나치게 배려심이 깊고, 남의 눈치를 보느라 제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고, 명확한 표현 대신 에둘러 말하는 착한 사람이 싫다.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상대에게 원하는 것도 얻어내지 못하는 착한 사람이 싫다. 제대로 일처리를 하지 못해 자꾸 민폐를 끼치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서도 전혀 개선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착한 사람이 싫다.’ (P.28)

 

타인과의 관계에 민감해 양보와 배려가 몸에 배어 있고, 다른 사람 뒤치다꺼리 해주느라 바쁘고, 자신이 바라는, 원하는 것은 정작 무엇인지 모르는, 자신에게는 소홀한, 그래서 결국 자신의 행복은 찾지 못하는 그런 무능력한, 무색무취의 사람으로 살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는데, 저자는 언어적인 면에서 그 방법을 찾아주고 있다. 저자가 현재 방송국에서 활동하는 책임프로듀서인 만큼 어느 자기 계발 서적들에 비해 상당히 현실적이고 직설적이다. 마치 내가 있는 직장의 현실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조언, 충고들이 많이 눈에 띈다.

 

저자가 원하는 것은 '진짜 착한 사람'이다. 강자에게 더욱 강하고 약자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사람, 타인의 시전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해가는 강한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이다. 포기하지 않는 뜨거운 승부사이자 문제해결력이 뛰어난 전략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탐험가,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연설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것을 얻어내는 협상가와 같은 사람. 그 과정에서 부정적인 단어로 불릴지라도 소신을 밝히고 그 말에 책임지는 사람 말이다. 

 

처음에는 궁금점으로 시작해서 책을 읽어나가지만 읽으면서 점차 직설적이고 적나라한 저자의 조언과 충고들에 수긍하고 개선해야겠다는 의지로 책장을 덮게 될 것이다. 그동안 직장생활에서 내 존재감은 어떠했는지부터 시작해서 내가 잘못 사용해왔던 언어습관, 대화 방법들을 되돌아보게 되고, 진정한 내 존재감을 찾기 위해서,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될 것이다. 특히 우유부단하고 소극적인 사람이라면, 결단력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읽으면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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