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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가는 동네카페 만들기

리뷰 총점9.6 리뷰 27건 | 판매지수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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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58g | 153*210*20mm
ISBN13 9791197308802
ISBN10 1197308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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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잠깐 카페 말고 오래갈 카페를 원한다면?
변화와 위기의 시대에 꼭 필요한 동네카페 생존법


자가 로스팅, 손수 개발한 베이커리, 브라질 직접무역, 바리스타 학원, 배민 맛집랭킹 상위권 등 차별화된 창업전략과 지속가능한 경영노하우로 20여 명의 직원들과 8개 지점, 연매출 20억 원을 달성하고 있는 동네카페 SsoH의 경영노트. 자영업 위기의 시대에도 100년을 내다보며 진심을 담은 맛과 서비스, 그리고 작고 빠른 변화와 도전을 포기하지 않는 동네카페 생존법의 모든 것.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 100년을 이어가는 카페이고 싶습니다

CHAPTER 1 대학입시 공부하듯 창업을 준비하라
01 대중을 뛰어넘는 커피기술은 기본
02 프랜차이즈를 접고 창업카페를 시작한 이유
03 왈츠와닥터만과 커피 지옥훈련
04 장사하기 좋은 최고의 자리는 어디일까
05 매출 높이는 상권분석 포인트
06 메뉴와 가격을 정하기 전에
07 동네카페에는 확실한 콘셉트가 필요하다
08 동료, 평생친구, 평생손님이 되어줄 알바
09 카페 사장에게 이웃이 중요한 이유
SsoH Tip 3,000만 원, 1,500만 원으로 창업하기

CHAPTER 2 동네에 스며드는 마케팅 노하우
01 8개 지점, 연 매출 20억 원 운영전략
02 성공적인 단골 확보정책, 선결제쿠폰
03 바리스타의 감각을 키우는 법
04 ‘정확성’과 ‘속도’를 높여라
05 가격 인상에는 책임이 따른다
06 리필제도는 착한 서비스
07 베이커리 없는 카페, 오래 못 간다
08 코로나 이후, 커피 배달은 선택이 아닌 필수
09 사장의 고민은 언제나 ‘동료’
SsoH Tip 작은 평수 동네카페에 꼭 필요한 서비스

CHAPTER 3 품격 있는 맛을 위한 피땀눈물
01 손님들에게 잊히지 않는 건, 결국 ‘커피 맛’
02 재투성이 할머니가 될 때까지 콩을 볶고 싶은 이유
03 브라질과의 직접무역 도전기
04 직접무역의 A부터 Z
05 새로운 커피 트렌드 ‘커피방앗간’
06 관인 팩토리쏘 커피학원
07 수준 높은 커피전문학원을 만들기까지
SsoH Tip 바리스타도 잘 모르는 커피 이야기

CHAPTER 4 SsoH 카페는 100년 카페를 꿈꿉니다
01 브랜드를 키우기 위해 필요한 것들
02 좋은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나쁜 사람도 있다
03 SsoH 시즌2의 시작, 마을점
04 위치보다 중요한 건 애정임을 가르쳐준 장승점
05 한옥카페 ‘다방점’ 셀프 인테리어 도전기
06 SsoH의 마지막 지점은 탄자니아
SsoH Tip 바리스타에게 휴가는 필수

에필로그 |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카페만 살아남는다

부록
규모별·상황별·기능별 카페 인테리어 노하우 Q&A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여곡절 끝에 가장 뜨거웠던 8월의 어느 날, 교육점 가오픈을 했다. 손님이 많을 거라는 예상은 전혀 하지 못했다. 차분하게 입고된 물건을 정리하면서 드문드문 오는 손님만 받고 교육점 기능에 맞춘 일들을 해나갈 계획이었다. 하지만 곧 놀라운 풍경이 벌어졌다.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손님들이 줄지어 서있기 시작한 것이다. (…) 그날의 퇴근길이 아직도 생생하다. 교육점에서 우리 집까지는 15분이면 도착하고도 남을 거리였는데 퉁퉁 부은 다리가 너무 아파서 중간에 몇 번이나 멈췄는지 모른다. 그날 밤 씻지도 못하고 그대로 쓰러지듯 누워서 생각했다. ‘오늘만 이상한 걸 거야. 이 작은 동네에서 그렇게 많은 손님이 줄서다니…. 내일은 안 그럴 거야.’ 하지만 이튿날에도 예상치 못한 많은 손님들을 받느라 정상영업이 불가능했다. (…) 놀랍게도 이런 상황은 그 후 몇 년 동안이나 이어졌다. 지금에야 직원들도 늘었고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지만 당시 나는 이런 상황을 예상하지 못하고, 인력도 실력도 준비되지 않은 채 교육점을 열려고 했던 것이 성급한 판단이었나 생각할 정도로 괴로웠다. --- 90~91쪽

SsoH의 다섯 번 째 지점인 무역점 1층을 확장하면서 또 새롭게 꾸미며 신경 쓴 메뉴가 있다. 바로 ‘베이커리’다. 박종만 관장님께 자주 들었던 말이기도 하고, 외국 카페들을 방문할 때마다 느꼈던 것이 한국의 카페도 더는 커피만 팔아서는 장사가 어렵다는 것이다. 커피 외에 추가적인 먹을거리 메뉴가 없으면 방문객당 매출을 높일 수가 없기 때문에 베이커리는 꼭 필요했다. 처음 시작했던 매장이 베이커리를 같이 하는 프랜차이즈였기 때문에 베이킹에 관한 기초지식은 알고 익히고 있었다. (…) 고민 끝에 무역점을 오픈 하고 확장하면서 전문 제빵사를 고용하기로 했고, 제대로 베이커리를 시작했다. (…) 나는 틈틈이 우리 콘셉트를 잘 잡아줄 만한 독특한 빵을 사와서 제빵사에게 맛보이고, 연구하게 했다. 그렇게 응용해서 탄생한 몇 가지 제품 중 ‘신길동식빵’은 가장 성공적이었다. 떡과 녹색콩, 크림치즈가 들어가서인지 아주머니들 사이에서 굉장한 인기를 끌어 한 사람이 여러 개를 사가 금방 동나기도 하는 우리 매장 대표식빵이 되었다. --- 113~116쪽

나는 손님들이 카페를 다시 찾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는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한다. 하나는 고정적인 요소이고, 다른 하나는 동적인 요소이다. 고정적인 요소로는 카페의 초기 세팅에 중요한 음향, 시설과 같은 인테리어적인 요소와 커피 맛의 원료가 되는 콩의 품질을 들 수 있다. 동적인 요소에는 로스터와 바리스타의 손맛을 들 수 있다. 쉽게 말해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편안한 음악을 듣고, 맛있는 커피를 즐겼다면 손님들은 또다시 그 카페를 찾을 것이다. 이러한 하모니를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카페창업을 앞두고 투자금의 한계가 있다면 현실적으로 해야 하는 노력은 ‘커피 맛’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것이다. 아무리 분위기 좋고, 고급스럽게 만들었어도 커피가 맛없으면 손님들은 다시 찾지 않기 때문이다. --- 144쪽

일주일마다 300킬로그램의 생두를 나르고, 내 키보다 높은 로스터기 호퍼에 생두를 여러 차례 나누어 쏟아 붓기 위해 머리 위로 무거운 생두를 든다. 더운 여름 200도가 넘는 로스터기 옆에서 온몸이 땀에 젖으면서 불 옆을 지키는 수고를 한다. 볶아진 콩을 블랜딩하고 소분하면서 조금 전에 볶았던 300킬로그램의 콩을 다시 들고 나르는 수고가 모두 고된 노동이다. 재투성이 아가씨, 아니 아줌마가 된 기분이다. (…) 여러 시련과 고된 노동 속에서도 굳이 자가 로스팅을 고집하는 이유는 ‘커피 맛’을 포기할 수 없어서다. 좋은 콩을 발견하고 만들고 지키는 일은 신나는 일이다. 주어진 맛에 순응하기보다 적극적으로 맛을 찾고 연구하는 수고가 즐겁다. (…) 그렇기에 나는 밥숟가락 들 힘이 남아 있는 한, 백 살까지 로스팅하고 싶다. --- 159~161쪽

브라질 농장에서 맛본 커피는 내가 흔히 알던 브라질 커피의 중성적인 맛을 뛰어넘었다. ‘중성적’이라는 표현은 브라질 커피를 말할 때 자주 쓰이는데, 맛에 특징이 없어서 무슨 맛인지 모를 정도로 그저 그런 맛을 뜻한다. 과일주스나 탄산처럼 시지도 달지도 짜지도 톡 쏘지도 않은 일반적인 물을 마실 때 내뱉는 표현과 같다고 보면 된다. 그처럼 나뿐 아니라 많은 이들도 브라질 커피는 아무 맛도 안 나는 커피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었는데, 그러한 선입견을 뛰어넘는 커피들을 만났다. 커핑하는 동안 “어? 오~ 와~!” 하는 소리가 나도 모르게 불쑥불쑥 튀어나왔다. 개성이 있었다. 특색 있는 그 커피를 한국에 있는 우리 고객에게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다.
--- 165쪽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 프랜차이즈 부럽지 않은 동네카페를 꿈꾸는 이들에게,
1인카페에서 시작해 8개 직영점까지 성공한 선배가 들려주는 창업과 경영노하우


동네카페를 창업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단골고객을 넓힐 수 있는 마케팅은 무엇일까? 손님들에게 잊히지 않는 커피 맛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카페가 어려워지면 무엇부터 점검해야 하는가? 자영업 위기의 시대, 카페에 필요한 변화는 무엇일까?
1인카페에서 시작해 13년 동안 영등포구와 동작구에 10평부터 80평에 이르는 8개의 직영점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저자가 그 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화려하게 생겼다가 어느 순간 흔적 없이 사라지고 마는 동네카페가 아닌, 100년을 이어갈 수 있는 카페를 꿈꾸며 ‘품격 있는 맛’과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왔다. 동네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단골고객을 넓힌 노하우를 비롯해 자가 로스팅과 브라질 직접무역을 하며 품격 있는 커피 맛을 위해 노력해온 경험담, 자영업 위기의 때를 이겨낸 크고 작은 변화의 모습들을 아낌없이 담았다.

번듯하게 생겼다가 잠시 후 사라지는 카페는 그만 보고 싶다. 카페가 문을 연 이래 바뀌 지 않 은 손때 묻은 설비가 역사를 이어가고, 사장보다 더 오래된 머신이 유물처럼 남아 있고, 그 장 소가 단골고객 가족들의 만남의 장소가 되고, 나중엔 자녀들이 엄마와 다녀온 곳을 기억하고 자신의 아이와 함께 다시 찾아와도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는 카페가 되기를 꿈꾼다. SsoH가 100년을 이을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올곧고 선한 철학을 가지고 노력하는 카페는 100년 갈 것이라고 믿는다. _ 프롤로그 중

2. 차별화된 창업비결부터 지속가능한 경영노하우, 손수 진두지휘한 인테리어 부록까지,
카페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조언!


동네카페를 운영하며 겪은 성공담뿐 아니라 실패담도 들려줌으로써 카페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준다는 데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1부에서는 상권분석 포인트, 커피기술의 중요성, 동네카페 콘셉트 정하는 법 등 차별화된 창업 노하우를 전한다. 2부에서는 2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8개 지점, 연매출 2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었던 마케팅 노하우를 공개한다. 3부에서는 카페를 찾아오는 모든 손님들이 ‘맛있는 커피 맛’을 기억하도록 로스팅, 직접무역, 커피학원 등 어떤 노력들을 해왔는지 담았다. 4부에서는 올곧고 선한 철학으로 100년 동네카페를 만들고자 했던 SsoH만의 작지만 큰 변화들, 리얼한 성공담과 실패담을 전한다.
부록으로 인테리어 노하우도 담았다. 규모별로는 12평부터 80평까지, 용도별로는 식당을 카페로, 옷가게를 카페로, 1층 카페는 물론 지하와 2층 카페 인테리어까지, 비용도 1,500만 원에서 5억까지 투자해 손수 인테리어를 진두지휘하며 해온 저자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같은 카페인데 사장이 만들었느냐, 직원이 만들었느냐에 따라 커피 맛이 달라진다면 같은 맛을 기대하고 찾는 손님의 신뢰를 깨뜨리는 문제와 직결된다. 바리스타 손맛을 같게 만들 필요가 있었다. 손맛은 ‘수제’의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그대로 인정해버리면 절대 안 된다. 항 상 동일한 맛을 위해 계량하고, 감각이 생기더라도 정확한 음료 제조를 위해 컨디션을 확인하 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동일한 음료품질과 서비스 개선을 요구하는 고객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나는 두 가지를 결단했다. 첫 번째로 아르바이트생을 줄이고 정규직 위주로 직원을 늘리기로 했고, 두 번째로 직원교육을 일원화시키기로 했다. _88쪽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SsoH는 배달 플랫폼에 모든 지점을 등록하여 온라인에서도 갓 제조 한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에 매장을 또 하나 개점한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진 배달시장은 어느 대박집 사장이라고 해도 그 효과를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SsoH만 하더라도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매장운영이 힘들 때도 배달만으로 한 지점에서만 월 1,000만 원의 매출이 나고 있다. 지금이야 이런 매출을 보고 “배달하길 잘했어”라고 말하지만, 3년 전에는 나 이외에 다른 직원들은 배달시장에 대해 확신하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배달시장이 점점 더 확 장될 거라고 생각하며 유심히 보고 있었다. _121쪽

3. ‘나만의 카페 차리기’는 물론, ‘나만의 가게 차리기’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지침서

‘어떻게 100년을 이어갈 수 있을까?’, ‘어떻게 단골고객들의 아이들이 커서 엄마와 함께 온 SsoH를 기억하고 30년 후에도 다시 찾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우리 커피 맛을 기억하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우리 직원들과 긴 호흡으로 오래 함께 일할 수 있을까?’
20명의 직원들과 8개의 직영점을 관리하는 Ssoh의 대표가 되기까지 날마다 깊이 생각해온 고민들은 예비 카페사장들에게는 새로운 영감을, 카페 또는 나만의 가게를 운영하는 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전할 것이다. 나아가 카페를 운영하는 전문적인 스킬뿐 아니라, 커피를 대하는 남다른 가치와 열정 또한 커피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이다.

거의 40년을 중부시장에서 김 도매업을 해온 한 어르신이 은퇴하며 이런 이야기를 했다. “내가 조금만 젊었어도 온라인 판매에 뛰어 들었을텐데, 10년 전 지금도 참 괜찮다는 생각에 온라인 판매에 도전하지 않은 것이 많이 아쉽다” 그분은 한창 잘나갈 때 빚 없이 자식 셋 대학 등록 금을 다 내고, 집 한 채씩 사서 시집 장가를 보냈다. 몇 십 년을 김 도매로 많은 부를 축적했 다. (…) 그러나 어느 날 한일관계가 악화되어 일본인 관광객이 줄었고, 그래서 남대문, 명동에 납품하던 김 출고량이 반의 반 토막으로 떨어졌다. 그때라도 온라인 판매를 해볼까 했지만, 나 이 탓에 손을 대지 않았다.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지금은 성실과 상관없이 판매량은 0이다. 긴 세월 공들여온 사업인데도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해 이렇게 철수하게 되어 아쉬움이 남 는다는 그분의 메시지는 장사하는 누구나 기억할 만하다. _261~262쪽

회원리뷰 (27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100년가는 동네카페 만들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이* | 2022.01.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100년가는 동네카페 만들기/ 정소향 지음  유명한 거리들을 걷다보면 카페들이 나란히 줄 지어서 포화 상태이지만 몇 년 지나면 그 가게들은 없어지고 그 자리에 또 다른 가게들이 생긴다. 그만큼 가게들이 많이 생기고 많이 없어지는 거 같다. 물론 카페 운영도 쉽지 않은걸 안다. 하지만 직장을 그만두거나 은퇴할 때쯤 앞으로 무엇을 해볼 까 생각해보면 언;
리뷰제목

100년가는 동네카페 만들기/ 정소향 지음

 유명한 거리들을 걷다보면 카페들이 나란히 줄 지어서 포화 상태이지만 몇 년 지나면 그 가게들은 없어지고 그 자리에 또 다른 가게들이 생긴다. 그만큼 가게들이 많이 생기고 많이 없어지는 거 같다. 물론 카페 운영도 쉽지 않은걸 안다. 하지만 직장을 그만두거나 은퇴할 때쯤 앞으로 무엇을 해볼 까 생각해보면 언젠가 카페을 차리고 싶다라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 쯤 하게 되는데 이 책을 읽고 진정으로 카페를 하고 싶은건지 커피를 사랑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 

금방 사라지지 않는 카페를 만들겠다는 철학과 그만한 무게감을 가지고 시작해야 100년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04p)

전문적인 커피기술을 배운 후 내 삶이 180도 달라졌다. 커피에 대한 기술뿐 아니라 바리스타로서의 열정과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그 시간들 덕분에 지금까지 SsoH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방을 수 있게 된 것 아닐까...(22p)

장사하기 좋은 자리는 없다. 내가 정말 잘 아는 자리만 있을 뿐... 장사하기 좋은 위치를 알아보는 가장 적합한 방법은 자신의 경험을 살리는 것이다. 여유가 있다면 기한을 미리 정하고 자리를 알아보기보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자리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33p)

커피 외에 추가적인 먹거리 메뉴가 없으면 방문객당 매출을 높일 수가 없기 때문에 베이커리는 꼭 필요했다...(113p) 나는 커피를 하는 사람이지만 요즘에는 어디를 가든 '베이커리 중심의 카페'를 찾는다. 그리고 그 곳에서 빵을 먹고 커피를 마시면서 우리에게 적합한 베이커리는 무엇일지 계속 고민한다. 그것은 지금 나와 SsoH에 가장 큰 숙제 중 하나이다..(118p) 

나 또한 커피를 운영한다면 베이커리까지 해야 한다고는 생각 하지만 커피와 베이커리 둘 다 잘하기는 정말 어려운 숙제인걸 공감 한다. 베이커리을 책임질 수 있는 적합한 직원 고용 문제도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손님들에게 잊히지 않는 건, 결국 커피 맛~!!

SsoH만의 대표 커피를 만들기 위해서 브라질과 직접무역을 하고 거대한 로스터기를 구입해 직접 콩을 볶으면서 사람들이 계속 찾을 수 있는 커피 맛을 만들어 내려는 노력과 열정들을 보면서 자영업자의 마음가짐과 자세를 배우게 되었다.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카페만 살아남는다!! 예전에 커피는 쓴맛에 먹는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스페셜티 등급의 커피를 마시면 커피의 다양한 맛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들어 유난히 증가한 홈카페족들로 이해 가정집에는 커피숍을 방불케 하는 각종 기구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1:1 맞춤 응대, 비대면 응대가 확산되면서 앞으로의 100년, 아니 10년은 지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발전해갈 것이다....(248p)

 커피의 전문적인 기술과 새로운 도전과 카페 확장 운영에 대해 적극적인 행동과 긍정적인 생각, 직원들의 복지와 진정으로 생각하는 마음, 새로운 상황에서도 끊임없는 변화와 노력, 사람들에게 커피 사랑을 느낄 수 있게 교육하고 전파하는 SsoH을 책으로도 배울 수 있어서 느끼는게 많았던 책이었다.

꼭 카페 운영이 아니더라도 자영업자가 될 목표가 있는 사람들이 읽어봐도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리뷰 작성시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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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오래 가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전*무 | 2022.01.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처음 책 제목을 보았을 때 느낀 생각은 요즘 지자체마다 지역의 100년 가게를 발굴하고 홍보하고 있지만 ‘카페도 100년을 갈 수 있을까?’ 였습니다. 창업 3년 내 폐업률이 70%까지 높아진 요즘이라 더 호기심이 생긴 책이었는데 책을 다 읽고 난 지금의 생각은 ‘이렇게 하면 100년도 가겠다’입니다.   저는 아직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지는 않지만 특히나 카페를;
리뷰제목

처음 책 제목을 보았을 때 느낀 생각은 요즘 지자체마다 지역의 100년 가게를 발굴하고 홍보하고 있지만 카페도 100년을 갈 수 있을까?’ 였습니다.

창업 3년 내 폐업률이 70%까지 높아진 요즘이라 더 호기심이 생긴 책이었는데 책을 다 읽고 난 지금의 생각은 이렇게 하면 100년도 가겠다입니다.

 

저는 아직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지는 않지만 특히나 카페를 창업하려고 하시는 분이나 업종은 다르더라도 창업을 염두에 두고 계신 분이라면 한 번쯤 읽으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은 1인 로스터리 카페로 시작하여 8개의 직영점(현재 6)을 운영하고 있는 SsoH 대표의 창업전략과 노하우 그리고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처음 동네 카페를 운영하면서 겪은 성공스토리와 실패담까지.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에게 꼭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1장에서는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꼭 공부하고 고려해야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상권을 분석하는 포인트, 커피 기술 습득, 장사하기 좋은 자리를 알아보는 방법등을 알려줍니다.

 

2장에서는 정확성과 속도, 단골확보 정책, 요즘 필수인 배달까지 마케팅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3장에서는 결국 먹는 장사는 맛으로 기억되는 법.

최고의 커피맛을 내기 위한 원재료부터 바리스타 교육까지 최고의 맛을 위한 피땀눈물이 가득합니다.

4장에서는 100년 카페를 꿈꾸는 SsoH의 노력과 각 지점을 오픈하면서 얻은 노하우가 가득한 매장 오픈 매뉴얼과 셀프 인테리어 도전기까지 성공과 실패의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Tip으로 수록된 3,000만원, 1,500만원으로 창업하기, 작은 평수 동네카페에 꼭 필요한 서비스, 인테리어 노하우, 층별 인테리어까지 창업컨설팅 업체를 통해서 알 수 있는 내용도 가득합니다.

특히, 중요하거나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밑줄까지 표기되어 있어 요약정리가 바로 됩니다.

 

     얼렁뚱땅 대충 커피를 내려주고, 커피에 대해 아는 척 설명하면 거짓말이 금방 탄로 난다.

     카페창업을 하고 싶다면, 커피기술에 있어서만큼은 부단히 자기 수준을 높여

     대중보다 나은 실력을 갖췄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창업해야 한다.

     ‘이 정도면 되었지라는 안일한 태도로 창업하면 절대 안 된다. -p.15-

 

     사업 관계에서는 사람보다 서류를 믿는 것이 맞다.

     그리고 서류를 좀 더 꼼꼼히 작성하는 것이 서로의 관계를 해치지 않는 좋은 방법이다.

     -p.212-

 

우리는 얼마 전만 하더라도 커피값과 비슷한 금액의 배달료를 내고 커피를 배달해서 집에서 즐긴다는 것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든 것에 비대면과 배달이 일상화 되었습니다.

변화와 위기의 시기에는 철학을 가지고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카페만이 살아을 수 있습니다.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오래 볼 수 있는 동네카페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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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동네카페도 100년가는 철학이 있어야 한다 | 100년 가는 동네카페 만들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안* | 2022.01.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자영업 하나 창업준비 중인것이 있어 궁금해서 보게된 책. 동네카페에 대한 어떤 선입견도 없을 정도로 아무것도 몰랐던 내게 동네카페에도 철학이 있는 하나의 기업이고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곳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저자는 매장 6개를 운영하는 SsoH Cafe 창업자다. 원래 8개까지 확장했지만, 2개 매장은 관리의 어려움으로 접었다. 당초 6개의 카페를 운영할 생각으로 창;
리뷰제목

자영업 하나 창업준비 중인것이 있어 궁금해서 보게된 책.

동네카페에 대한 어떤 선입견도 없을 정도로 아무것도 몰랐던 내게 동네카페에도 철학이 있는 하나의 기업이고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곳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저자는 매장 6개를 운영하는 SsoH Cafe 창업자다.

원래 8개까지 확장했지만, 2개 매장은 관리의 어려움으로 접었다.

당초 6개의 카페를 운영할 생각으로 창업한 것이 아니었지만, 좋은 멘토를 만나고, 커피에 대한 철학이 공고해지면서 각각의 역할이 있는 분점들이 생겨났다.

직원의 교육을 위해 교육점을 만들고, 커피콩을 직접 브라질에서 무역을 하게 되면서 무역점이 생기고, 각 지점으로 볶은 커피콩을 제공하기 위한 공장점도 생긴다.

 

나도 자영업을 준비중이고 다음주면 오픈이 예정되어 있지만, 생각보다 할 것이 많고 가장어려운 것 중 하나는 함께 일하는 사람이다.

 

SsoH 카페는 작게 시작해서 분점을 내면서 초기 알바를 썼지만, 좋은 커피를 내놓으려면 좀 더 숙련된 바리스타가 있어야 했기에 모든 직원을 정규직 직원을 사용하게 된다.

교육도 초기에는 직원교육에 포커싱이 되어 있었지만, 일반인들에 대한 교육수요가 높아지며 정식 바리스타 학원까지 운영하게 된다.

 

책의 뒷부분에는 카페를 창업하면 맞딱뜨리게 되는 현실적 조언과 사례들이 집중되어 있다.

 

브라질에서 커피를 직접 수입하는 과정, 국비지원교육과정으로 커피를 가르치는 데 따르는 현실적 어려움, 인테리어에 관련한 건물주나 인테리어 업체와의 계약관계나 주의사항들도 적혀있다.

 

나는 카페를 개업하지 않지만 카페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분야를 개업하기 때문에 참고가 될까해서 보았다.

나도 100년가는 그 이상가는 기업을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탄자니아에서 3년 교육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탄자니아를 갈 방법을 찾던중 하게된 것이 이 카페였다.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한국의 집과 모든 것을 접고 탄자니아에서 커피를 가르칠 계획있었고 아직 그 계획이 취소되지 않았다.

코로나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이 저자가 이렇게 카페로 성공하게 된 이유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연구하는 자세와 사람에게 기여하겠다는 자세가 있기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카페를 한 이유도 탄자니아로 돌아가 그곳 사람들에게 커피 기술을 가르칠 이유였고, 카페가 성장한 이유도 더 좋은 커피와 커피 문화를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싶다는 바람때문이었다.

 

이 책은 카페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 노하우와 경험뿐 아니라 성공하는 사람의 삶의 태도와 가치관이 어떤지도 볼 수 있었다.

 

인상적인 문구

# 위기일수록 좀 더 수준 높은 커피기술을 배워두는 게 나오 카페가 살길이라고 생각했다. p.20

▷ 위기를 돌파하는 방법 중 하나는 성장!

 

# 그 공간에서 만큼은 손님이 특별한 대접을 받는다는 느낌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p.53

▷ 내가 카페를 갈 경우는 그 안에 머물때의 심리적 안정감 편안함을 원한다. 커피맛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서 느길 수 있는 휴식, 힐링이 중요했는데 다른 이들도 그런것이다.

 

# 단골고객이나 특수고객이나 응대의 질은 똑같아야 한다. p.85

▷ 단골고객에게 더 잘해준다면 알게 모르게 차별이 발생하고 단골 고객간에도 차이가 발생할 것이다.

 

# 지속적으로 매장과 메뉴에 변화를 주어야 신규고객을 유입시킬 수 있다. 정체된 상태라면 고객은 더 이상 늘지 않는다.

▷ 매장의 모습은 전단지처럼 홍보의 기능을 한다. 사람마다 끌리는 홍보물이 있기 마련이고 일단 방문하고 단골이 되면 그 매장을 떠나지 않으니 지속적으로 새로운 고객을 끌만한 변화를 주어야 한다.

 

# 단골의 확보는 카페의 생존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p.85

▷ 단골은 매출뿐 아니라 일하는 사람의 정서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계속 찾아주는 사람에게서 피드백을 얻을 수 있고, 고객과의 정서적 교류를 통해 사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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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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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4점
카페 운영이 이렇게 복잡할줄 몰랐네요 ㅠ 무역까지 하게되다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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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0 | 2021.07.01
평점5점
성공적인 카페 창업기 같지만,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브랜딩' 교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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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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