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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변방에서 중심으로

나노, 변방에서 중심으로

: 10억분의 1 가능성을 성공으로 바꾼 나노인들의 아름다운 성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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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522g | 152*224*17mm
ISBN13 9788974162573
ISBN10 897416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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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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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은 정보기술, 생명공학기술, 에너지·환경기술, 우주항공기술 등 기존 기술 간의 발전적 융합을 촉진시키는 기반이자 플랫폼 기술이다. 미래산업은 기술의 융합, 산업간 융합을 통해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 부가가치를 극대화시키는 산업이라야 경쟁력을 갖고 살아남을 수 있다. 나노기술은 바로 기술융합의 핵심적 촉매 역할을 하여 기술융합을 통한 산업융합에 핵심원천기술로써 한국의 미래 신성장동력의 초석이 될 수 있다.
--- 「나노기술은 창조성의 결집체」 중에서

나노조합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조합 초기의 1단계에서는 R&D 기획에 1~2년 걸려 컨소시엄 과제를 구성하고 정부 과제에 응모하였다. 최초 과제는 ‘반도체용 EUVL 노광기기술개발’로, 조합 창립 1년 3개월 만에 수주에 성공했다.
나노조합의 실질적인 2단계 성장기는 2003년 개최한 나노코리아였다. 조합은 산업부/과기부 공동주최의 ‘나노코리아 2003 국제심포지엄 및 전시회’를 개최하고 이를 총괄하는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전시회를 통해 조합은 비로소 나노분야 구심체로 인정받게 되었다.
--- 「민간기업이 합심해 만든 나노융합조합」 중에서

지금 이 책을 쓰는 순간 떠오르는 나노의 미래는 하나는 존중, 하나는 상생, 그리고 방향성에서 여러분들이 함께하면 이것이 나노조합의 성과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성과로 발전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민간기업이 합심해 만든 나노융합조합」 중에서

최근 고부가소재가 주목받으면서 나노기술은 고부가소재 개발의 핵심기술이 되고 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우리나라 첨단산업에서 기술을 뛰어넘는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해서는 소재기술이 밑바탕이 될 것으로 보며, 그 소재기술은 나노기술을 통해 완성될 것이다.
--- 「융합의 시대의 중심, 나노융합기술」 중에서

나노분야는 시작부터 그림이 달랐다. 2000년부터 시작된 나노테크놀로지 전쟁에서 한국은 미국과 일본, 독일에 비해 그리 꿀릴 게 없는 처지였다. 세계는 그때 처음 나노의 경이적인 세계에 환호를 올리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나노분야라면 세계가 도입기이니 우리도 한번 해볼 만한 것 아니냐는 생각을 가질 법했다.
--- 「나노산업, 한국 최초 선도형 산업기술로 출발하다」 중에서

2001년 7월 마련된 정부의 “나노종합발전계획”은 선언형태이고, 이제는 구체화하는 그리고 실행예산이 마련돼야 하는 것이다. 또한 법적·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국회는 ‘나노기술개발촉진법’을 통과시켰다. 이제는 주요부처(과학기술부/산업자원부)가 중심이 되어 산·학·연·관 협력을 이루어 나노를 신산업으로 만들어 가야만 한다.
우리 조합은 산업계의 의견을 반영하고 정부와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구심체임을 당연시한다. 그 중 하나가 전문가회의와 더불어 산업계 의견을 모아 정부정책에 반영하는 일이다. --- 「나노종합발전계획을 구체화하다」 중에서

초창기 한국 나노융합기술에 구심점이 되었던 분들은 산업계에는 이희국 사장(나노조합 이사장/LG전자기술원장)과 스텝, 그리고 유병일 부사장(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장/후임 김기남 부사장, 이원성 부사장 등)이 주축이 되었다. 학연은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나노 붐을 주도했다. 그중심에는 한민구 교수(서울대)와 임한조 교수(아주대)가 있었다.
나노 사업 초창기에는 지금은 감히 생각도 할 수 없는, 삼성과 LG가 의기투합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던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 「나노종합발전계획을 구체화하다」 중에서

기존 방식을 미러라고 하는 반사거울을 이용해서 작업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기술을 연구개발하고자 했는데 그것이 EUVL(극자외선리소그라피)이다. 그때 삼성의 반도체 연구자, 한양대 안진호 교수, 전기연구원의 담당자, 그리고 동진의 새미킴, 김덕배 상무 등이 모여서 기획을 논의했다. 그 당시에 사무실이 우면동에 있었다. 그 회의에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같이 들어왔다. 신기술에 대해서 대기업이나 벤처기업이나 똑같이 목말라하던 시절이었다.
--- 「차세대 신기술개발사업이 남긴 빛나는 열매들」 중에서

다른 한 축으로는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있다. 주로 학연 연구자들의 네트워크이다. 리더급 나노기술인의 모임이기도 하다. 나노기술은 다학제적이라고 한다. 당시 재료, 물리, 화학, 전기, 기계 등, 나노에 관계된 모든 학문들이 융합된 모임이기도 하다. 동 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인력 양성과 나노코리아 심포지엄을 매년 개최하여 오고 있다.
--- 「기획실무자회의, 연구협의회, 프론티어는 사람이 핵심이다」 중에서

수요기업을 참석시켜서 사전에 연구개발자와 수요기업 담당자 간에 사전 조율을 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이 원칙은 지켜지기 쉽지 않지만 가장 핵심이다. 수요기업 의견수렴 없이 기술기획을 하게 되면 나중에 뒤엎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였다. 여러 안을 두고 회의를 하다보면 좋아 보이긴 해도 이 방향이 맞는지 수요처에 맞지 않는 기획은 아닌지 확인하기 어렵다. 그래서 임원들이 중요하고 이 부분은 회사 전략과 관계되기 때문에 정리가 필요하다. 그것은 기술 우선순위라기보다 선택이기 때문에 기획멤버가 답변하기 곤란한 영역이다.
--- 「기획실무자회의, 연구협의회, 프론티어는 사람이 핵심이다」 중에서

나노코리아의 역할은 산업계에는 최신 나노기술을 기존제품에 적용하여 기업 경쟁력 확보, 특히 중소기업에 대해 대기업 연계, R&BD 등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제품 거래, 투자 유치, 해외 판로 개척, 국제협력을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등 막대한 성과를 낳게 되었다. 또한 학/연에는 연구성과와 산업계의 수요를 접목하여 실용적 연구개발 촉진. 연구성과물에 대한 기업과의 기술거래와 공동연구개발의 기회를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구심체가 되었다.
--- 「나노코리아, 집단지성이 도달한 아름다운 결실」 중에서

일본은 나노전자, 재료, 바이오 등 세계 최고수준의 나노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 우리나라는 2004년부터 일본과의 나노관련 기업간 실질적인 국제협력 및 교류 네트워크 발굴 지원을 위해 협력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나노조합(한국)과 나노비지니스 추진협의회(일본) 주최로 연2회(일본 nanotech, 한국 nanokorea) 순번제로 매회 별도의 주제로 선정하여
개최하고 있다.
--- 「나노융합기술은 세계가 함께 나누어야 한다」 중에서

T?2B 사업은 우수 나노기업 및 제품을 발굴하여, 나노융합제품 비즈니스를 촉진하기 위한 지원 사업이다. 나노기업은 국내외 전시회, 사업 홍보 등을 통해 발굴하고, 이후 선정위원회 평가 단계를 거쳐 T?2B 사업에 참여한다. T?2B 사업에서는 나노기업의 소재/부품을 수요기업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과 국내 공인된 기관으로부터 성능평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후 국내외 신시장 진출을 위한유망 산업 전시회 참가 지원, 국내외 수요기업과 기술/제품 거래 상담회, 투자 유치를 위한 IR 상담회, 나노융합 제품 홍보 및 수요연계를 위한 언론 홍보와 수원/대전 상설시연장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 「T·2B 사업, 나노기술을 사업화하라」 중에서

T?2B 상설시연장에는 나노소재 제품부터 생활에 접목한 제품까지 다양한 우수 나노제품이 상시 전시되어 있다. 초기에는 석경에이티의 적외선 방지 필름, 몸에 부착해 건강신호를 원격 전송하는 솔미테크의 패치형건강 측정기, 유해물질인 카본블랙을 나노기공 실리카로 대체한 친환경타이어 등이 전시되었다. 수요기업과 나노기업의 사업화를 위한 만남의장으로 만들어 나가며, 수요기업을 최종 공급기업과 연계시키기 위한 조합의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 「산업 비즈니스는 T?2B 사업 상설시연장에서 일어나게 하자」 중에서

R&D의 기본 전제는 사람이다. 우리나라가 메이저가 있으면 메이저를 떠받치는 부품소재기업이 있다. 예를 들어서 현대자동차면 현대모비스 같은 일차 밴더가 있는데, 여기까지는 수요기업이다. 근데 중소벤처기업에서는 현대자동자에 접근이 안 된다. 그래서 우리가 R&D 기획을 해보면 일차 밴더(수요기업)와 R&D기업(공급기업)을 한 자리에서 미팅하고자 갖은 노력을 다한다. 물론 R&D 기획이 어느 정도 무르익고 최종 기획보고서를 마련하기 직전에 미팅을 갖게 된다. 회의를 하면 대부분 원만히 잘 끝난다. 잘 돼서 기획을 하고 출발을 하는데, 두 번, 세 번 더 진행하다보면 판이 짜지고 누가 전문가인지 윤곽이 드러난다.
--- 「정부과제 R&D, 보자기처럼 묶어야 성공할 수 있다」 중에서

나노조합의 역할은 조정, 협상, 연결, 촉진의 네 가지 키워드로 축약할 수 있다. 각 항목이 별개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고, 나노코리아 & T?2B처럼 종합적이고 상시적이며 각 단계별 상황별로 전개되는 경우도 있다. 일부는 나노조합이 당사자인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양 당사자가 있고 그 사이존재로서 연결자, 협상자, 조정자, 촉진자의 역할을 해왔다.
--- 「조합은 연결자이고 조정자이며 협상가로서 촉진자가 돼야 한다」 중에서

내가 생각하는 직원 관리법은 직원들을 고쳐 쓴다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책임자의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업무가 서투르다고 해서 직원을 함부로 무 자르듯이 자르면 안 된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가 패자부활전이 없는 것이다. 내부에서 그런 트레이닝과 마인드를 고쳐주고, 조금 잘못해도 혼내지 않고 이해해주고 하는 것이 없이 어떻게 밖에 나가서 네트워크 하고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겠는가? 그런 부분들은 내가 지금까지 운영해오면서 “이상하게 나노조합은 사람들이 활발하고 말도 잘하고 좋다”라는 말을 들어오고 있다.
--- 「과학 이면에 깔린 인문적 사고로 생각하라」 중에서

프로는 두 가지인데 프로페셔널과 프로모터이다. 프로페셔널 해야 하고 프로모터가 되어야 된다. 기업들은 프로가 아니면 못 살아남는데, 그 사람들을 상대해서 우리가 아마추어처럼얘기하면 되겠는가? 그리고 기업이 어려울 때 우리가 프로모션을 해줘야 한다. 그러니까 프로라는 말이 프로모션과 프로페셔널을 뜻한다. 직원들은 뭔가 따라할 모델이 있어야 하는데, 나는 팀장이나 차장급한테 직원들의 모델이 되라고 말한다. 다 다르기는 하지만 다들 프로모터와 프로페셔널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우리 조합의 진정한 힘은 뭐냐? 진정한 힘은 행사에 있지 않고 지식정보와 네트워크에 있다.
--- 「살아있는 조직은 신뢰하고 신바람나는 조직이다」 중에서

직업인으로서 나노기술 사업화를 일생의 화두로 삼고 실행을 우선하여 왔습니다. 나노기술이 변방에서 출발하여 기술혁신의 중심으로 자리한데 대해 자긍심을 느낍니다.
다음으로 “리더의 나침판은 사람을 향한다”를 말을 명심하고 실천했습니다. 우리 인재교육은 정답을 찾는, 수능시험과 같은 숫자에 매몰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세상일은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게 대부분입니다. 나노조합 직원들이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다르게 생각하라! 나노조합이 하면 다르다”고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차별화에 대한 관점을 배양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 나노조합직원들은 스스로 성장하는데 상당수 직원들이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 「20년 열정을 돌아보며 타인의 힘에 감사합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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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조합과 나노협의회 간 소통과 조화를 이루어 나노코리아 발전과 산학연관의 전폭적인 협력을 이루어냈다.
- 이희국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초대 이사장, 전 LG전자 사장)
나노기술이 우리나라의 전방위적 기술위상을 높이는 견인차가 되고, 우리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된 것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산학연관 4자가 혼연일체로 나노기술 육성의지를 유지해온 것에서 기인한다.
- 오영호 (SK디스커버리 이사회 의장, 전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EUV 노광기술 R&D 투자로 2019년 세계 최초로 반도체 양산에 EUV 노광기술이 적용되고, 우리나라의 반도체 산업이 메모리 반도체에서 파운드리산업(다른 회사의 반도체 소자를 대신 만들어 주는 수탁생산 산업)까지 확장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다.
- 안진호 (한양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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