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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12

: 길 위의 노래

[ 작가 친필 사인(인쇄본)+메시지 수록(면지 인쇄), 완결 ]
랑또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03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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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664g | 152*224*22mm
ISBN13 9791191425871
ISBN10 119142587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2016년 1월부터 2020년 8월까지, 매주 목요일 네이버 웹툰 판타지 및 시대극 부문 별점 1위 자리를 지키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담항설』. ‘2018 오늘의 우리 만화 수상’ ‘2019 우수만화도서 선정’ 등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가담항설』의 단행본 10~12권이 전격 출간되며 드디어 완결을 알린다. 12권에는 203화부터 마지막화까지 실려 있으며, 작품에 대한 랑또 작가의 코멘터리와 오직 단행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보너스 4컷 만화’를 특별 부록으로 구성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궁에서 ‘복아’ 일행과 재회한 명영. 모두가 힘을 합쳐 신룡에게 맞서고자 하나 열세에 부딪히고, 복아는 큰 부상을 입는다. 신룡은 폭주하며 세상을 더더욱 어둠으로 몰고 간다.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었던 왕은 신룡에게 천동지를 위해 자결하겠다며 나선다. 하지만 한설이 그 앞을 막아서고, 명영과 함께 신룡에게 대항해보지만 역부족이다. 한편, 간신히 눈을 뜬 복아는 위기에 빠진 한설을 구하려고 마지막 힘을 다해 걸음을 옮긴다. 그러는 사이 천동지는 왕을 통해 백매에게 전해진다. 백매는 갑연이 명영을 궁으로 보낸 이유를 알게 되고, 명영에게 춘매를 되살려 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순간 화살에 맞고 만 백매는, 명영에게 이제 갑연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되었으니 천동지로 죽기 직전인 복아를 구하라고 종용하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2018 오늘의 우리 만화 수상! *
* 2019 우수만화도서 선정작! *
* 2020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만화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

“미친 웹툰!” “이보다 더 완벽한 작품은 없다!” “작가님 왕 사랑!!!”
독자들이 꼽은 ‘레전드 인생 웹툰’ ‘최애캐 제조기’
『가담항설』 10~12권(완) 전격 동시 출간! 완결까지 정주행 소장각!

2016년 1월부터 2020년 8월까지, 매주 목요일 네이버 웹툰 판타지 및 시대극 부문 별점 1위 자리를 지키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담항설』. 4년 반의 연재 기간에 이어 완결이 난 지금까지도 ‘정주행만 몇 번째’라는 독자들의 댓글이 지속적으로 달리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드디어 『가담항설』 10~12권이 출간되며 단행본 완간을 알린다.

전작인 『SM플레이어』 『악당의 사연』 등에서 특유의 ‘병맛 개그만화’로 인기를 끌었던 랑또 작가. 그는 우연히 듣게 된 고전 시가에서 깊은 울림을 느낀 것을 계기로, 이를 소재 삼아 다양한 시조들을 만화 속 이야기에 녹여낸 작품을 기획했다. 수백 년 전에 쓰였지만 긴 세월을 뛰어넘어 생생한 감동이 전해진 이유를 그 글 안에 담긴 인간의 보편적 감정에서 찾은 작가는, 이성이 대체할 수 없는 감정이 가진 힘과 가치를 담아내는 동시에, 인간성의 다양한 면모와 내면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히 묘사해내면서도 코믹함을 잃지 않는 새로운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이렇게 탄생한 『가담항설』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랑또 작가표 동양 판타지 소년만화”로, “천재 국민 만화가”로서의 면면이 유감없이 드러나 있다.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로 웹툰 특유의 경쾌함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2018 오늘의 우리 만화 수상’ ‘2019 우수만화도서 선정’ ‘2020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만화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등 대중성뿐 아니라 작품성을 겸비한 작품으로 극찬받았다.

『가담항설』의 주 무대는 신분제가 공고했던 조선 시대를 모티프로 하는 가상의 시공간이다. 전통적 색채에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해, ‘말’과 ‘글’의 힘이 초인적인 능력의 근간이 되는 세계가 작품 속에 그려진다. 다소 엉뚱하지만, 왕도물을 표방하는 이 작품의 주인공은 ‘돌’이다. ‘복아’는 길가에 세워진 큰 바위를 앞에 두고 홀로 과거를 치르기 위해 떠난 도련님의 안위를 천지신명께 빌던 중 눈앞에 웬 알몸의 남자가 서 있는 것을 깨닫는다. 그 ‘돌’이 사람(‘한설’)으로 변한 것. 어떤 연유인지 모르지만 사람이 된 ‘한설’은, ‘자신이 깨달은 것을 왕에게 전해야 한다’며 무작정 왕도로 향하고자 한다. 둘의 우연한 만남은, ‘복아’가 살던 마을에 ‘전원 참수형’이 내려지는 비극에 휩싸이면서 긴 여정으로 이어진다.

이들의 모험에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면서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나아간다. 주인공 일행은 온갖 역경에 겪으며 각자의 한계에 좌절하기도 하지만, 동료에 대한 믿음과 연대를 기반으로 이를 극복해나간다. 이를 통해 각자의 신념을 더욱 굳게 다지며 성장해가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주옥같은 명대사와 잊지 못할 명장면이 가득!
종이책으로 다시 느끼는 그 여운과 감동!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가담항설(街談巷說)’은 ‘거리에서 항간에 떠도는 소문’을 뜻한다. 하지만 ‘근거 없는 헛소문’을 뜻하는 ‘유언비어’와 달리, ‘사실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갖는다. 이는 작품 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동시에 주인공 ‘한설’의 이름이 ‘가담항설’의 ‘항설’에서 유래했고, 그가 왕에게 전하려 한 것이 길 위의 근거 없는 풍문이 아니라 직접 보고 듣고 겪은 사실에 관한 이야기라는 점과도 맞닿아 있다.

‘말’이 가진 힘은 『가담항설』의 세계관 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작품 속에서 ‘말’과 ‘글’을 안다는 것은 곧 초월적인 능력을 가지게 됨을 뜻한다. ‘말’의 의미를 깨닫고 그것에 의지를 담아 ‘글’로 새길 수 있게 되면, 누군가를 치유하거나 무기를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등 강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그러한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인간’과 ‘신룡’으로 대표되는 ‘신’의 대결은 이 작품의 또 다른 중심축이다. 인간의 욕망과 요구에 의해 긴 잠에서 깨어났지만 그들에게 배신당하고 폭주하는 ‘신룡’을 막기 위해 주인공 일행은 분투하는데, 이에 맞서는 인물들의 대다수는 백정, 사당패, 노비 등 사회적으로 천시당하는 하층민들이다. 이들은 출중한 능력을 지녔음에도 타고난 신분이나 출신, 성별에 의해 애초부터 출세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외려 그 능력으로 인해 사람들로부터 배척당하거나 목숨을 위협받기도 한다. 그들에게 그러한 능력은 축복이 아닌 비극이나 다름없다.

각각의 인물들은 밑바닥에서 살아남기 위해 저마다의 방법으로 세상을 견디고, 내면의 상처를 숨긴 채 살아간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듯 저마다의 사연이 밝혀지는 순간, 선악의 구도는 무너지고 캐릭터는 입체적으로 재해석되는 것은 흥미로운 지점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하나하나에 부여된 서사는 캐릭터에 생명력을 부여하고 독보적인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이러한 반전을 통해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지고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예측할 수 없는 치밀한 스토리와 랑또 작가 특유의 개그 센스가 더해져 수많은 독자들의 인생 웹툰으로 꼽히는 『가담항설』. 촘촘히 깔린 복선, 고전 시가에 대한 편견을 깨고 다시금 음미하게 하는 즐거움, 시적인 비유와 은유로 가득한 대사들, 밀고 당기는 캐릭터들 간의 두뇌싸움, 박진감 넘치는 연출 등 대사 한 마디, 한 장면도 놓치기 아쉬운 이 웹툰을 이제 단행본으로 소장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종이책으로 첫 화부터 마지막 화까지 정주행하며, 작가의 코멘터리와 함께 그간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재미와 감동 포인트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 오직 단행본에서만 가능한 특전! 보너스 4컷 만화 수록! *

이 책에는 『가담항설 10~12』의 단행본 출간을 손꼽아 기다린 독자들을 위한 랑또 작가의 특별한 선물이 담겨 있다. 각 권마다 랑또 작가의 친필 사인과 메시지가 인쇄되어 있으며, 각 권 말미에는 웹툰에서는 볼 수 없었던 SD 캐릭터 버전의 보너스 4컷 만화를 수록하여 독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가담항설 1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D*F | 2022.05.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랑또 작가님의 '가담항설 12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가담항설 단행본이 완결이 났네요.  소장용으로 모으기 시작했는데 단행본이 드디어 끝이 나서 이제 소장을 위한 구매도 이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독특한 설정과 재미있는 이야기의 웹툰이었습니다.  소장해두고 언젠가 읽고 싶어질 때 바로 꺼내 볼 수 있어 좋네요.  단행본이 나와서 좋았습니다.&nbs;
리뷰제목

랑또 작가님의 '가담항설 12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가담항설 단행본이 완결이 났네요. 

소장용으로 모으기 시작했는데 단행본이 드디어 끝이 나서 이제 소장을 위한 구매도 이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독특한 설정과 재미있는 이야기의 웹툰이었습니다. 

소장해두고 언젠가 읽고 싶어질 때 바로 꺼내 볼 수 있어 좋네요. 

단행본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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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금토일 리뷰이벤트 참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S*********r | 2021.05.1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보고 있었지만 읽어 내야하는 만화가 끝이 났다. 그런데 애매한 이야기로 끝이 난 것이 아니라, 그 동안 진행 되어온 이야기가 아쉽지 않게, 읽어온 시간이 아깝지 않게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만화였다고 생각한다.    적절한 대사와 절적한 대화 그리고 분위기들이 만들어내는 조화, 그리고 그 속에 존재하는 세상이 참 많은 즐거움을 주는 만화였다. 사실 엔딩은 해석하기;
리뷰제목

보고 있었지만 읽어 내야하는 만화가 끝이 났다. 그런데 애매한 이야기로 끝이 난 것이 아니라, 그 동안 진행 되어온 이야기가 아쉽지 않게, 읽어온 시간이 아깝지 않게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만화였다고 생각한다. 

 

적절한 대사와 절적한 대화 그리고 분위기들이 만들어내는 조화, 그리고 그 속에 존재하는 세상이 참 많은 즐거움을 주는 만화였다. 사실 엔딩은 해석하기 나름이라 가타부타 말하기가 조금 힘들겠지만, 아마 그것이 작가가 의도한 가장 좋은 결말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리 말하니 아쉬움이 많아 보이는데 정말 아쉬움은 없다. 정말 좋다. 여지껏 본 만화중에 슬램덩크 다음으로 가장 애정하는 만화다.) 

 

선과 악의 대립이 이 이야기를 끌어가는 주제인데, 독특하고 생소한 것이 있다면 이 선과 악을 표현하는 캐릭터들에게 선과 악의 경계가 없다는 것이다. 즉, 선악이 계속해서 대립하고 있느나, 누구나 선이고, 누구나 악인 것이 이만화의 특징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만화가 그리 흥미진진하고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보다, 만화자체의 분위기와 묘사, 서술하는 스킬에 더 빠져 들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랑또 작가가 그린 길위의 노래는 아쉽게 끝이 났지만, 이제 또 새롭게 판 위에 그릴 작가의 이야기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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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가담항설 1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S*********r | 2021.04.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작가가 그린 노래가 끝이 났다.  그리고 이 노래를 통하여 독자들은  많은 인물들을 만나고,  인물들이 만들었던 이야기들이 남아있을 것이다.    이 이야기의 끝은 독자들이 누구를 만났고, 누구의 노래를 더 깊게 들었었는가 하는가에 따라서  이 이야기를 해피앤딩으로 세드앤딩으로 볼 수 있는  결말을 맞이하고 있기 때문에 결말도 
리뷰제목

작가가 그린 노래가 끝이 났다. 

그리고 이 노래를 통하여 독자들은 

많은 인물들을 만나고, 

인물들이 만들었던 이야기들이 남아있을 것이다. 

 

이 이야기의 끝은 독자들이 누구를 만났고,

누구의 노래를 더 깊게 들었었는가 하는가에 따라서 

이 이야기를 해피앤딩으로 세드앤딩으로 볼 수 있는 

결말을 맞이하고 있기 때문에 결말도 

독자들의 해석에 달려 있는 듯하다. 

 

같은 노래를 같은 사람이 들어도, 

듣는 이의 상황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해석 할 수 있는 결말이 있다는 것 자체도 

정말 노래와 같은 이야기에 어울리는 결말이 아닐까 생각한다. 

 

빛과 같을지, 어둠과 같을지, 

아니면 그것들이 어우러져 함께 녹아 있는 이야기 일지, 

모르겠지만 이 이야기가 적어도 나에게는 오랫동안 명작으로 남을 것 같은 이유는 

나의 상황과 마음에 따라서 이 이야기들이 다르게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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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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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F | 2022.05.26
구매 평점5점
너무 아쉽네요. 끝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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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 2021.09.03
구매 평점5점
끝난 노래와 그에 따른 굉장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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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S*********r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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