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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4 -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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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5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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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4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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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4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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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3 - 02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3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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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3 -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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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3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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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하얀 마물의 탑
하얀 마물의 탑
미쓰다 신조 저/민경욱 역 | 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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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마물의 탑 이동
리뷰 총점 8.0
 미쓰다 신조가 쓰는 모토로이 하야타 두번째 이야기 《하얀 마물의 탑》을 만났다. 첫번째 이야기 《검은 얼굴의 여우》에서 모토로이 하야타는 전쟁에 진 일본을 밑에서 받치겠다는 마음으로 광산에 갔는데, 거기에서 이상한 일을 만났다. 그 이야기는 이상한 일이 아닌 사람이 저지른 일로 드러났는데. 이번 《하얀 마물의 탑》은 끝까지 봐도 수수께끼는 풀리지 않았다. 끝까지 보고 이걸로 끝이야 했다. 하얀 마물은 모토로이 하야타를 앞으로도 따라 다닐까. 모토로이가 두번째로 가게 된 고가사키등대에서 만난 등대장 이사카가 겪은 일처럼. 모토로이는 정말 이사카 고조를 만난 건지, 일기를 읽고 만났다고 여긴 건지. 등대에서는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도 하는가 보다. 읽지는 않았지만 등대에서 일하던 사람이 모두 사라진 일이 나오는 소설 있던데, 그건 실제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쓰였다고 한다. 그게 아일린모어섬등대 사건일까. 모르겠다. 내가 실제로 등대를 본 적 있는지 없는지 이것도 잘 생각나지 않는다. 사진으로만 등대를 보고 본 적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건지도. 등대 하면 바다로 나간 고깃배가 길을 잃지 않게 불을 밝히는 것만 떠
이달의 사락 n***8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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