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김새별, 전애원] 저 | 청림출판
유품정리사가 떠난 이들의 뒷모습에서 발견한 삶의 흔적이자, 떠난 이들이 세상에 남기고 간 마지막 이야기들을 모은 기록이다.
이만하면 괜찮은 죽음
[데이비드 재럿] 저 / [김율희] 역 | 윌북(willbook)
질병, 노화, 치매, 자살, 돌연사 등 시종일관 죽음을 얘기하지만 결국 삶에 대한 이야기로, 인간사에 대한 날렵한 통찰을 전한다.
죽음에 관하여
[팀 켈러 (티머시 켈러)] 저 / [윤종석] 역 | 두란노
언젠가 맞게 될 사랑하는 이의 죽음, 그리고 우리 자신의 죽음을 대하는 법을 기술했다.
노화의 종말
[데이비드 A. 싱클레어, 매슈 D. 러플랜트] 저 | 부키
더 젊고 더 건강하게 더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 인류의 미래를 꿰뚫어 보는 통찰이 이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저 / [이시형] 역 | 청아출판사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며 읽는 이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죽은 자의 집 청소
[김완] 저 | 김영사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떤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 특수청소부의 일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한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샐리 티스데일] 저 / [박미경] 역 | 비잉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의 과정과 그 이후까지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담아냈다.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유성호] 저 | 21세기북스
법의학자의 시선을 통해 바라보는 ‘죽음’은 어떤 것인지 다양한 사례와 경험들을 소개하며, 모호하고 두렵기만 했던 죽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시한다.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김영민] 저 | 어크로스
당신이 믿고 있거나 당연하게 여기던 사실이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인지, 그의 이야기는 이 질문들로부터 본질로 깊숙이 그리고 풍성하게 확장해나간다.
숨결이 바람 될 때
[폴 칼라니티] 저 / [이종인] 역 | 흐름출판
죽어가는 대신 살아가는 것을 선택한 고뇌와 결단, 삶과 죽음, 의미에 대한 성찰, 숨이 다한 후에도 지속되는 사랑과 가치에 대한 감동적인 실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