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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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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68g | 145*213*20mm
ISBN13 9788970871370
ISBN10 897087137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의 공교육은 소수의 승리자와 다수의 낙오자, 패배자를 만드는 교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계의 전설 요기 베라(Yogi Berra)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라는 명언처럼 불퇴전의 집념으로 포기하지 않는다면, 즉 지금부터라도 노력만 한다면 어떤 최악의 상황일지라도 현재의 내 실력과 능력을 성장시켜 반드시 패자부활전의 승리를 맛볼 수 있다. 이 책에 그러한 승리를 위한 노하우를 자세하게 풀어내려고 애썼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는 ‘학교 밖 아이들’이라 부르는 청소년이 50만 명에 육박한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여러 가지 사유로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서 지금은 희망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제부터라도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와 집념이 있다면 2~3년 뒤에는 자기보다 공부를 더 잘했던 학우들보다 더 우수한 대학교에 진학해 성공할 수 있다.
특히 게임에 빠져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지 못하고 내신 성적도 최하위 등급인 데다가 수능점수도 바닥을 쳤던 하위권 학생들이 심기일전해 SKY 대학교보다 국제적 서열이 더 높은 글로벌 대학교로 진학한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쓴 생생한 체험담으로 소개할 것이다.
---p.38

그런데 여기서 이야기하려는 것은 ‘교육 플랫폼’이 아니라 ‘플랫폼 교육’이다. 도대체 교육 플랫폼과 플랫폼 교육은 무엇이 다를까? 그저 단어의 순서만 다른 것이 아니라 뭔가 더 큰 차이가 있을까?
지금까지 우리의 교육제도는 ‘학교’라는 동일한 공간을 중심으로 구축되었다. 진행의 단계를 되새겨보면 유치원에서부터 시작해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 대학교, 나아가 대학원에 이르기까지 입학했던 학교에서 졸업하는 게 당연시되어왔다. 물론 고등학교까지는 이사를 가서 지역이 바뀌거나하면 전학을 갈 수 있고, 대학교는 편입이라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이는 예외적인 경우다. 어떤 학교에 지원하고 입학할 때 처음부터 다른 학교로 편입할 목적을 가진 학생은 거의 없으며, 편입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학교도 없다.
기존의 교육 시스템 속에서는 공급자와 수요자의 위치가 고정적이다. 즉, 둘의 만남은 시공간적으로 폐쇄적이며 제한적이다. 공급자의 출입구가 단일 파이프라인으로 수요자와 연결된다. 이 시스템에서 수요자(학생)는 정해진 곳에서 출발해 정해진 속도로 이동, 정해진 곳에서 공급자(학교)와 만난다. 반면 ‘플랫폼 교육’은 자기 완결적이지 않다. 예를 들어 플랫폼 대학의 최종적인 목표는 다른 학교의 마지막 과정을 이수하고 그 학교의 학위를 받는 것이다. 즉, 처음부터 목적이 다른 학교로의 편입이다. 빠른 기간 안에, 더욱 저렴한 비용과 편리한 방법으로 편입 요건을 갖춰 학생이 원하는 진로에 따라 희망하는 학교를 선택해서 갈 수 있다.
---pp.45,46

캠퍼스 없는 플랫폼 대학의 또 다른 사례로 소개할 학교는 콘코디아 국제대학교(Concordia International University)다. 2002년 캐나다의 교육재단으로 설립된 콘코디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콘코디아 국제대학교 본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7개국에 10개의 대학교 캠퍼스와 교육센터를 두고 지금까지 3만여 명의 학생을 배출했다. 한국에도 2018년부터 콘코디아 국제대학교 APEC센터를 두고 있다.
글로벌 도시를 순회하면서 경험을 쌓는 미네르바스쿨의 방식과 비교하면, 미네르바스쿨에는 없는 한국 학생들만을 위한 영어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 ‘콘코디아-미네르바 프로젝트’를 실시해 학생들이 2년 6개월 동안 글로벌 3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온라인 수업, 인턴십, 현장 체험을 하게 한다는 것이다. 미국, 중국, 필리핀, 캐나다, 싱가포르, 영국, 뉴질랜드, 아일랜드, 스위스 등의 국가를 순회하며 다양한 체험을 하는 모빌리티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2년 6개월 동안 필리핀 6개월, 싱가포르 1년, 스위스 1년으로 계획을 세우고 현지에서 생활할 수 있다. 이 중 마지막 1년은 영국, 스위스 등의 대학교에서 전공과목을 이수한 뒤 그 대학교의 학사학위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학생들의 사정에 따라 한국에서 1년 6개월 동안 온라인 과정을 진행하고 마지막 1년만 현지로 갈 수도 있다.
실제로 콘코디아 국제대학교에서 이렇게 정식 학사학위를 받고 난 뒤 유럽의 명문대학교 대학원 과정으로 진학하거나 유럽과 미국 등지의 기업에 취업하고 있다. 이 과정이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고졸 검정고시 출신자 기준으로 2년 6개월 만에 끝날 수 있으므로 남들보다 빨리 사회에 진출하거나 대학원으로 진학할 수 있는 것이다.
---pp.64,65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4차 산업혁명으로 전 세계가 부산하던 시기에 코로나19 팬데믹까지 겹쳐서 온 세상이 대전환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언젠가 이 폭풍은 지나갈 것이고 다시 세상은 평온을 되찾을 것이다. 그러나 그 속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의 삶은 매우 달라져 있을 것이다. 나무에 나이테가 있듯이, 우리 인간의 뇌에도 나이테가 있다. 충격적인 일을 겪으면 그 기억이 뇌에 기억된다. 그러한 기억은 사람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고, 결국 우리 인간 사회도 영향을 받게 된다. 그런데 그 기억이 그 시대를 사는 많은 사람들의 뇌 속에 기억되어 있다면, 그 사회는 변하게 된다.
코로나-19 사태는 언택트(Untact)의 가속화를 몰고 오고 있다. 국경이 차단되고 여행과 이동이 제한을 받는 상황에서 디지털과 온라인이 빠르게 우리의 일상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에 익숙해지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바탕으로 한 언택트 사회로의 진입은 이제는 뉴노멀(new normal)로 자리 잡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감염병의 영향을 받게 될 많은 분야 중에 교육도 만만치 않게 변할 전망이다.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바뀌고 생활 패턴이 변하게 되면, 그에 맞는 인재상이 변하게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과 언택트 시대의 특징 중에 가장 큰 변화는 개성이 강조된다는 점이다. 그 동안 대량생산 방식의 소비 패턴이 개성을 강조하는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으로 변하고 있다. 대량생산 방식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에 표준화된 소비를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제는 개인화 또는 개성이 강조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개성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창의성이 더욱 강조될 수밖에 없다. 효율성보다 남과 다름이 더욱 빛을 내는 세상이 될 것이다. 미래의 인재상은 나만의 고유한 빛깔을 내는 사람이다.
이제 명확해졌다. 이러한 세상을 맞이하는 나는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인가 미래 세상은 어떠한 나를 원할 것인가 미래의 리더는 어떠한 사람이 될 것인가 이 책 속에는 그 답이 들어 있다.
창의성이란 기본적으로 남과 다름에서 출발한다. 남과 다른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내는 질문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남과 다르게 생각하기 위한 비판적인 사고는 어떻게 할 수 있는가 남이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문제는 어떻게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이러한 흥미로운 그리고 나의 미래 인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질문들이 이 책 속에서 펼쳐진다.
교육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오늘날, 미래 인재 양육을 위해 고심하는 학부모에게는 자녀교육의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며,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방황하는 학생들에게 훌륭한 안내자가 될 수 있는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이광형 (KAIST 총장)
-플랫폼 교육 분야 전문가-

전 세계에 코로나 팬데믹의 광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반달리즘의 확산으로 인하여 문화, 사회, 교육 현장이 초토화되고 폐허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은 위기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도전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기존의 정형화된 패러다임과 룰을 완전히 바꾸어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교육 현장의 판이 ‘플랫폼 교육 시대’로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대한민국의 대표적 IT전문가인 주대준 장로님이 ‘디지털 네이티브’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예리한 통찰력으로 분석하고 새로운 미래 교육의 대안을 제시하는 책을 출판하신 것은 참으로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주대준 박사님이 청와대에 근무하실 때 ‘청와대의 요셉’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당시 IT 불모지였던 청와대를 최첨단 IT밸리로 만든 꿈과 비전의 사람입니다. 국방정보사령부 전산실에 근무하던 중, 청와대 전산실 창설요원으로 들어가 IT전문가의 한계인 전산실장, 정보통신처장을 넘어 청와대 행정본부장을 거쳐 대통령 경호차장에 오른 꿈과 기적의 사람입니다. 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통하여 KAIST 교수, 부총장으로 재임 중에 디지털 교육의 신세계를 개척한 산증인입니다. 지리산 산골짜기 소년에서 청와대의 요셉이 되기까지,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 교육전문가로 또 한 번의 정상에 오르기까지 그가 온 몸으로 부딪치며 깨달은 지혜와 미래 교육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가속화된 4차 산업혁명의 변화 속에서 교육 역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혁신을 맞게 될 것입니다. 머리가 좋아 암기를 잘하고 지식이 많아 시험을 잘 보아서 일류대학교에 진학한 후 안정된 직장을 보장받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은 여전히 암기위주, 지식위주 교육으로 내신 성적과 수능점수를 올리는 데만 올인하고 있으니 어떻게 미래의 희망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제 우리 아이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서는 공교육의 틀을 깨고 나와서 디지털 플랫폼 교육의 신세계로 과감하게 나가야 합니다.
140년 전에 우상과 미신, 질병과 가난으로 가득하였던 조선 땅에 푸른 눈의 선교사들이 와서 미션스쿨을 설립하여 가치교육의 씨를 뿌렸던 것처럼, 이제 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맞아 새로운 플랫폼 교육 시대를 열어가야 합니다. ‘우리 아이, 글로벌 인재양성 길잡이’, 이 책은 교육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한국교회 목회자, 성도들이 읽어야 할 책입니다. 미래 예측이 불가한 이 시대에 우리 자녀들을 어떻게 하면, 미래 시대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인재로 양성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담겨 있는 ‘미래 교육의 보고서’와 같은 책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읽혀져서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신세계를 열어가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귀하게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 소강석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예장합동 총회장,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코로나19 팬데믹의 소용돌이가 일 년을 넘게 전 세계를 휘감고 있다. 백신, 치료제 등으로 멀지 않아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지만, 코로나19 이전의 세계로 완전히 복귀할 것이라고 믿는 전문가들은 거의 없어 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해 입은 가장 큰 피해는 무엇일까 연일 산업 전 영역에 걸친 경제적 피해에 대한 뉴스가 들려오지만, 경제적인 피해보다 비교할 수 없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소실은 바로 다음세대, 바로 우리 미래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팬데믹 이전부터 0.93명이라는 충격적인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던 대한민국이었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가장 큰 피해자가 우리의 미래 세대인 것은 분명하다.
청년들이 결혼을 기피하고, 젊은 부부들이 자녀 갖기를 주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주거, 보육, 교육 이 세 가지 문제를 자신들의 스스로 힘으로 헤쳐가기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이 세가지 문제 중에 주거와 보육의 문제는 다분히 정부의 정책과 예산의 문제로 해결해 나갈 수 있지만, 교육의 문제는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이는 한 사회의 문화와 가치, 사회 전반의 시스템과 깊이 관련된 문제이며, 세대와 세대를 가로지르는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의 혁신과 변화는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가 자발적으로 변화를 선도하지 않으면, 우리가 원치 않는 불행한 변화를 맞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재 우리가 당면한 교육의 문제, 특히 문화와 기술과 사회의 급격한 변동 속에 맞닥뜨려지고 있는 현실에 대한 명확한 통찰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반갑고 한편으로는 심각한 고민을 하게 하는 책이다. 특히 오랜 공직근무와 학계 및 종교계, 그리고 IT 분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저자의 혜안이 담겨있어 더욱 돋보이는 역작이다. 학생에서부터 학부모, 교육계 종사자에서 정책 입안자에 이르기까지 읽어야 할 필독서로 권하고자 한다.
특히 오랜 기간 동안 저자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동역자로서, 저자의 열정과 진정성, 미래세대를 향한 애국심이 이 책을 발간하게 된 가장 큰 밑거름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더욱 이 책을 독자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한다.
- 감경철 (CTS기독교TV 회장, CGS국제학교 이사장)
오늘날 4차 산업혁명시대는 아침저녁이 다를 정도로 사회변혁이 일어나고 있다. 이제 대학캠퍼스 안에서 배운 지식만으로 급변하는 상황에 대처할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작년에 배운 지식도 용도폐기 되어 사용할 수 없는 시대인데, 4년 전 배운 지식과 성적으로 취업한 직원은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
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능력과 지속가능한 잠재역량을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를 선호하고 있다.
구글이나 애플 등 글로벌기업에서도 그러하듯이 이제 우리나라 기업체에서도 SKY 등 명문대 출신이나 성적위주의 채용방식을 지양한다. 현재 당면한 임무수행 능력과 미래 지향적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가 특히 조직원들과 융합, 소통할 수 있는 인성과 열정, 조직발전을 위한 비전과 도전정신, 위기관리능력 등이 중요한 평가요소이다.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며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세계로 뛰어 들어 선진 학문과 신기술을 습득하며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자신의 창의역량을 길러야 한다.
주대준 박사가 쓴 이 책은 미래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다음세대의 교육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특히 인생진로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인생길을 안내하는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게 될 이 책을 추천한다.
- 이봉관 (학교법인 문화학원 경주 문화중고등학교 이사장,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주)서희건설 회장)
저자 주대준 박사는 IT분야 전문가로, 십 수 년 전 대통령경호실 경호차장으로 재직 시에, 최첨단 IT기술 기반의 ‘유비쿼터스 경호시스템’을 구축하여 대통령경호시스템을 외국으로 수출까지 하면서, 대한민국의 대통령경호실을 세계 최고의 경호전문기관으로 탈바꿈시킨 경이적인 업적이 있습니다. 주 박사를 대할 때마다 ‘불가능은 없다’라는 확신이 온 몸에 배어있는 듯 느낍니다. 주 박사는 언제나 새로운 변화와 창조를 끊임없이 추구하며,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후학들과 공유하고 안내하고자 하는 사명의식이 강한 분입니다. 자신의 많은 저서들을 통해서도 젊은 세대들에게 꿈과 용기와 비전을 끊임없이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유연성과 다양성을 잃은 우리 한국의 경직된 대학교육 제도에 신선한 충격과 함께 경종을 울리고, 기존의 대학교육 제도와 정책 그리고 방법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며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대학교육 제도와 정책에도 대안적 ‘제3의 길’이 다양하게 열려있음을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 교수는 1997년 “대학 캠퍼스가 30년 뒤에는 유물이 될 것이다”라고 전망한 바 있고, 저 또한 수년전 저서에서 “지식과 정보 습득 채널의 다양화로 학교의 경계와 담장이 무너질 것”이라고 예견한 바 있습니다. 명문 하버드 대학을 중퇴하고 보다 효과적 지식습득과 경험을 위해 ‘제3의 길’을 선택한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의 사례는 유명합니다.
위 사례를 접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필수적인 이때, 본 저서는 매우 시의 적절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경직된 우리 고등교육 제도에 대안적인 ‘제3의길’을 보여주는 신선한 역저가 될 것입니다. 영원한 신앙의 동지이자 친구인 주대준 박사의 역저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김신호 (전 교육부 차관, 대전광역시 교육감 3연임, 교육학 박사, 석좌교수)
“교육은 사람을 변하게 하고, 그 사람은 세상을 바꾼다!” 실로 교육의 힘은 그렇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이 교육으로 인해 오늘날 글로벌 10대 경제대국으로 거듭 났습니다. 일제 식민지와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세계 최빈국이 불과 반세기만에 이룬 지금의 대한민국의 발전은 전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기적이었습니다. 이 기적을 이룬 건 다름 아닌 ‘교육의 힘’ 이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한국인의 교육열을 통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치가 상승했습니다. 일찍 선진국으로 유학 가서 접시닦이, 청소 등 허드렛일을 하며 선진 학문과 첨단기술을 배우고 귀국하여 질 높은 제품개발과 수출로 국가경제를 끌어올렸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심각한 저 출산 고령화와 내수시장의 한계로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제 우리의 다음세대는 80억 글로벌시장 진출을 목표로 실력을 쌓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춰 돌파구를 마련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조기에 영.미권 국가로 유학 가서 공부와 인턴활동을 겸해 글로벌 생존능력을 습득해야 하나, “까다로운 입학조건과 언어장벽, 높은 학비와 비싼 생활비” 등으로 소수의 특권층을 제외한 일반 학생들에게 해외유학은 여전히 장애물이 많은 게 현실입니다.
주대준 박사님의 저서 “캠퍼스 아웃”은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여, 국내 대학수준의 경비로 해외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하고, 현지 인턴근무를 통해 글로벌 취업의 구체적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세상이 바뀌었는데도 바뀌지 않는 우리나라의 교육체계에서 길을 못 찾고, 꿈과 목표가 없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길을 찾는데 훌륭한 안내자 역할을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돌파구를 찾지 못한 수 만 명의 청년들이 고시촌에 모여 ‘낙타가 바늘구멍 뚫기보다 어렵다’는 불과 몇 % 밖에 안 되는 공무원 채용시험에 불나방처럼 매몰되어 있는 세태입니다. 청년들이 원하는 좋은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 국내 내수시장의 현실에서 청년들의 꿈과 목표와 희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책 내용 중에 ‘콘코디아 글로벌 학위과정’과 ‘CIS 미국고등학교 졸업과정’은 널리 알려진 ‘진짜 글로벌 플랫폼교육’으로 “짧은 기간에 저렴한 학비로 확실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가성비 높은 글로벌 선진 교육과정입니다. 글로벌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은 도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매우 큰 혜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 학생들을 글로벌리더로 안내하는 훌륭한 교육지침서가 될 것임을 확신하면서 필독을 권합니다.
- 강준원 (SH교육그룹 대표)
코로나 펜데믹 현상은 디지털과 온라인 시대를 성큼 우리 곁에 다가오게 만들었다.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 등이 익숙해진 뉴노멀(new normal) 시대가 열린 것이다. 4차 산업혁명과 언택트(untact) 시대에는 창의성이 인재의 중요한 특징이 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교육 현실은 어떠한가. IT전문가로서 청와대의 IT시대를 열었고 대통령경호실 차장, KAIST 부총장과 선린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면서 현장에서 교육을 위해 헌신했던 저자는 우리 교육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주입식 교육, 암기 위주의 교육, 수능 시험과 내신 성적에 의존하는 공교육의 혁신 없이는 교육의 미래가 없다는 처절한 외침이 가슴 깊이 다가온다. 수능 문제 하나에 인생이 바뀐다고 할 정도로 줄세우기식 교육에서 벗어나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저자는 현재 교육의 획일주의에서 벗어나 유연성과 다양성이 중시되는 교육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플랫폼 기반의 대학교가 기존의 대학 개념을 바꾸는 대학교육 시스템의 변화와 혁신을 실감나게 소개한다. 그래서 우리 교육이 현재의 주입식 획일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성 위주의 교육으로 나아가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동시에 이미 제도권 교육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좌절감에 빠진 학생들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의 교육 시스템은 패자부활이 어렵다. 다양성이 부족하여 한 번 탈락하면 회복이 쉽지 않은 구조이다. 이제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평생이 보장되는 시대는 지나갔다. 앞으로 끊임없이 공부하고 혁신하면서 평생 학습하는 창의적인 인재만이 살아남는 세상이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부록에 소개되어 있는 8명의 생생한 성공 체험기는 좋은 안내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소위 현행 공교육 제도에서는 성공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제도권을 벗어나 플랫폼 교육에 힘입어 해외유학을 통해 길을 찾고 자신의 적성을 찾아가 성공한 인재들이다. 검정고시를 통해 영국의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 내신 8등급을 받은 체육 특기생이 미국의 상위권 대학에 합격한 사례, 스위스 호텔학교에 진학하여 만족스러운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 등 공교육의 장벽을 딛고 자신의 적성을 찾아 새로운 길을 모색하여 성공한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을 생생한 목소리로 들려주고 있어 귀중한 참고자료가 아닐 수 없다.
저자는 “틀을 깨고 나오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며 개성과 재능을 살리는 다양한 길을 제시함으로써 현재의 진로와 미래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이 책이 교육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소중한 가이드라인이 되리라 믿고 일독을 권한다.
- 양병무 (행복경영연구소 대표, 전 인천재능대학교 교수, 전 JEI 재능교육 대표이사, 전 서울사이버대학교 부총장)
한국교육이 시대의 흐름에 뒤쳐져 있음은 새삼. 저적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오죽하면 ‘교육황폐’, ‘교실붕괴’란 말이 교육계의 상식처럼 되었겠습니까. 이제 교육의 혁신 없이는 이 나라의 장래를 기약할 수 없는 처지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이런 때에 한국교육에 새바람을 일으킬 탁월한 책이 나타났습니다. 주대준 박사가 심혈을 기울여 쓴 교육혁신에 대한 책입니다. 스스로의 삶을 끓임 없이 혁신하며 살아온 주대준 박사는 프롤로그에서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다음 같이 쓰고 있습니다.
첫째, 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과 교육이 만나면서 이제 교육은 교실에서만이 아니라 어느 곳에서나 공부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온라인 교육으로 얼마든지 공부도 할 수 있고 학위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음을 일깨우고자한다. 어느 대학 출신이냐 성적이 좋으니, 나쁘냐가 문제되지 않는 시대가 왔음을 알리려고 한다고 하였습니다.
둘째, 아직도 내신 성적과 수능 점수에 인생을 걸고 있는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나라 밖의 글로벌 교육시스템을 소개하여 크고 넓은 세계를 보여 주려고 이 책을 쓴다고 하였습니다. 변화하고 있는 세계를 모른 채 ‘우물 안 개구리처럼’ SKY 대학에 매달리는 수험생들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이 책을 쓴다고 하였습니다.
셋째는, 나라 안의 900여 개 이르는 대안학교 학생들에게 대안학교를 선택한 자체가 창조적인 도전이자 미래지향적인 선택임을 일러 주면서 그들의 길잡이가 되고자 이 책을 쓴다고 하였습니다.
넷째, 재수생이나 대학 재학생들에게 세계로 진출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경쟁력 있는 인재로 자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책에 언급한 내용들이 구구절절이 합당한 지적이기에 나는 두레국제학교 교사들과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들에게 까지 필독서로 권하려고 합니다. 한국의 교육 현실에 대하여 평소에 내가 하고 싶었던 말들을 그대로 써서 전하고 있기에, 원고를 읽기 시작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특히 플랫폼 교육에 대한 개념 설정은 아무나 지적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한국교육에 대한 오랜 고민 끝에 대안을 추구한 사람만이 생각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바라기는 주대준 박사의 이 저서가 한국교육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고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눈을 들고, 마음에 와 닿는 대안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추천의 글에 대신합니다.
- 김진홍 (두레국제학교 이사장, 두레신광교회 담임목사)
현재 우리시대의 교육현장은 깊은 한숨과 아픈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해법을 제시하는 이는 진실로 부족하기 짝이 없다.
이 책의 저자이신 주대준 박사님은 교육현장의 전문가적 안목을 가진 분이다. 다년간 교육현장의 양지와 음지를 경험하신 분이시다.
이론과 실제에 있어 통찰력을 지니신 분이기에 많은 이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계신다. 본서의 매 페이지마다 저자의 남다른 안목이 펼쳐 있음을 직감적으로 느낀다.
주대준 박사님은 영성이 충만하신 분이시다. 늘 깨어 기도의 자리를 지키기를 힘쓰신다. 세상이 주는 지혜가 아닌 위로부터 내리시는 지혜가 번뜩인다. 곧 하나님의 마음, 주님의 마음, 목자의 양떼를 향한 사랑의 마음이 본서에 녹아 있는 것을 경험한다.
주대준 박사님은 우리 시대의 거룩한 비저너리(Visionary이시다. 그는 인생 전체를 걸쳐 웅장안 드라마를 펼쳐내듯 수많은 장애물들을 정면 돌파하며 달려왔다.
장애물을 디딤돌로 삼는 수많은 경험을 인격과 영혼의 자산으로 만들어 내었다. 그의 삶 자체가 교훈이며 걸어 다니는 메시지이다.
속사람의 가치관은 삶을 통하여 드러나기에 그는 하나님의 창조의 걸작으로 불리고 있다.
주대준 박사님은 남다른 자녀 양육의 원리를 붙잡아 실천의 장으로 옮긴 분이시다. 세상 모든 부모의 오로지 한 소망은 자식 농사에서 성공하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주 박사님의 자녀들은 부모는 물론 사회의 자랑과 칭찬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 소중한 책자를 손에 잡는 이들마다 흔들리지 않는 교육의 원리와 사람에 대한 열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
교육의 현장에 있는 한 사람으로서 본서를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추천한다.
- 오정호 (새로남기독학교 이사장, 미래목회포럼 대표, 새로남교회 담임목사)
『캠퍼스 아웃』은 시대를 바라보는 남다른 혜안과 다음세대를 향한 뜨거운 열정이 녹아있는 책입니다.
판이 바뀌고 있는 글로벌 교육을 따라가지 못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지적하고, 성경적 가치관에 입각한 학생과 학부모의 혁신적 변화만이 유일한 대안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하나님이 인생의 각자 각자에게 넣어 놓으신 달란트(재능)을 발견하여 이 땅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명대로 살도록 안내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KAIST 교수와 부총장, 또한 선린대학교 총장으로 대한민국 공교육의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4차 산업혁명 전문가의 관점에서 대한민국의 교육이 나아가야할 길과 다음세대의 교육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아웃’은 독자들에게 교육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대안에 대하여 깊이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더 나아가 이 책이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하나님의 사람들이 배출되는 통로로 귀하게 쓰임받길 소망하며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고명진 (학교법인 예닮학원 이사장,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오늘날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는 교회가 중심이 된 다양한 지혜 교육의 내용을 드디어 세상에 대안으로 소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행복했다. 한 없이 부족한 종을 주대준 장로님을 통해서 위로해 주시는 것 같았다. 나는 2009년 11월 9일 광주청사교회 2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당시 교회는 무너진 성벽과 같았다. 800석 규모의 예배당만 건축했지, 사람을 건축하지 못한 결과였다. 부임 즉시 나는 ‘사람이 교회다’, ‘건물을 팔아서 사람을 세우자’ 고 외쳤다.
그리고 다음 해에 한국교회 초기 선교원과 같은 유아스쿨, 방과 후 학교, 샬롬 초등, 중고등학교를 단계별로 세웠다. 샬롬스쿨의 교육 방향은 분명하다.
‘제자 만드는 학교’, ‘재능 찾아 모두를 1등 만드는 학교’다. 학생과 부모가 새벽예배에 참석해야 입학이 허가되고, 졸업할 때까지 아예 시험이 없다. 재능을 찾기 위해서다. 담임 책임제 교육으로 중, 고등 과정도 한 교사가 3년 책임제 교육을 한다. 그래야 제자로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교육내용을 4차 산업혁명 도래 전까지는 누구도 인정하지 않았다. 다 염려스러운 조언들뿐이었다.
그런데 4차 산업혁명의 전문가요 교육의 전문가인 주대준 장로님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통찰력으로 ‘옳다’ 고 한다. 새 시대의 도래를 객관적 자료를 통해 알려 준다. 구구절절 감동이다.
틀을 깨지 않는 한 혁신은 없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학교라는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다. 대안학교도 명문대 입학이 목표일 때가 많다. 모두가 다 대학가는 학교 결코 기독학교 아니다. 대학갈 사람만 대학가야 기독학교다. 그래서 주대준 장로님은 자녀를 ‘부모의 의지로 키우지 말고 재능대로 키우라’고 조언한다. 오리에게 달리기를 강요하고, 토끼에게 수영을 강요한 이 세대를 깨우는 탁월한 가르침이다.
이런 책이 세상에 나왔다는 것이 영광이요, 기쁨이다. 한국교회를 살릴 수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의 저자이신 주대준 장로님의 삶과 책의 내용이 일치한다. 그는 이미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고 있다. 교회와 세상을 분리하지 않는다. 오히려 복음으로 세상을 다스려야 한다고 도전한다. 역시 다르다. 영적 패기가 좋다. 겸손함에 감동을 받는다. 어떤 의미에서 내가 궁극적으로 샬롬스쿨을 통하여 세우고 싶은 인재가 주대준 장로님 같은 분이 아닌가 싶다. 아낌없이 축복한다. 부디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접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 백윤영 (뿌리깊은나무국제기독연구소 소장, 기독대안학교 샬롬스쿨 교장, 광주청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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