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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전함

복음의전함

: 전도에 미친 광고쟁이들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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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20g | 130*200*20mm
ISBN13 9788953139619
ISBN10 8953139619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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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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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들은 하나님께서 비영리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을 세우시고 그가 주인이신 이 단체를 통해 일하신 기적 같은 일들의 기록이다. 5대양 6대주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도시인 뉴욕의 타임스퀘어에서부터 우리나라 땅끝마을 해남까지 하나님은 전 세계 6대주와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시며 일하셨다. 그분은 결코 홀로 일하시지 않았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주님의 교회들과 대한민국 성도들과 함께 복음광고를 통해 복음을 전하게 하셨고 복음으로 온전히 연합하게 하셨다.
이 책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복음은 멈춰지지 않는다는 것을 주님은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셨다. 각 교회와 교단, 민족과 국가, 인종과 언어를 넘어 우리는 모두 오직 주 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라는 것을,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시고 사용하고 계시다는 것을 같은 마음으로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프롤로그」중에서

*2015년 1월 27일 새벽 3시 30분. 문밖을 나섰다. 새벽 4시면 편의점에 도착하는 조간신문을 사기 위해서였다. 편의점 앞에 이르니 다시 가슴이 뛰었다. 나는 그날 자에 실릴 신문광고 한 편을 보려고 추위도 잊은 채 편의점 앞을 서성거렸다. 지난 세월 광고를 제작하느라 밤을 지새운 적은 있어도, 그날처럼 광고가 실린 매체를 보려고 새벽부터 집을 나선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어떻게 나왔을까? 잘 나왔겠지?’ 이미 신문에 실릴 광고지를 수십 번은 들여다봤지만 이 광고만큼은 누구보다 먼저 보고 싶었다.
드디어 신문이 편의점에 도착했다. 신문을 사서 한 장 한 장을 넘기다 우리가 낸 전면 광고 한 편과 눈이 마주쳤다. 심장이 미친 듯이 두근거리고, 깊은 곳에서 울컥하는 마음이 올라왔다. 기업 이름만 이야기해도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만한 브랜드의 광고를 맡아 왔지만 이 광고만큼 나를 떨리게 한 건 없었다. 내 생애 최초의 ‘복음광고’였다. 20년 넘게 광고를 만들어 왔지만 예수님을 광고하는 건 처음이었다. 이 광고를 내기까지 머리를 떠나지 않던 수많은 질문들이 한순간에 정리됐다. ‘나 같은 사람이 예수님을 전하는 복음광고를 만들 수 있을까? 내게 이 일을 할 자격과 능력이 있을까?’
---pp.15,16

*광고가 왜 필요한가? 광고는 상품을 팔기 위해 새로운 정보를 알릴 때도 필요하지만, 잘못된 정보를 올바른 정보로 바로잡아야 할 때도 필요하다. 따라서 예수에 대해, 기독교에 대해 잘못 알려진 정보가 있다면 일상에서 접하는 광고 속에 바른 정보를 실어 알려 드리면 된다. 광고야말로 기독교에 대해 강퍅했던 마음을 부드럽고도 열린 마음으로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가장 적합한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특별히 저런 분들은 기독교 전문 매체를 볼 일이 없을 터였다. 그러니 일반인들이 흔히 접하는 매체에 복음광고를 싣는 일이 매우 필요했다. 내가 받은 달란트인 광고를 통해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은 그렇게 발전되어 갔다.
지금도 사람들은 하루에도 평균 수백 번 이상 광고를 접하며 살아간다. 따라서 예수님을 광고 속에 넣어 전하는 전도법이야말로 일상 속에서 전하는 가장 강력한 복음전도법이라는 예견이 나왔다! 예수님과의 친밀감 형성에 광고만큼 좋은 매개체도 없겠다는 생각이었다.
---p.38

*2014년 10월, 드디어 복음의전함은 복음 전파를 위한 항해를 시작했다. 나중엔 직원이 십여 명으로 늘어났지만 처음엔 단 한 명과 함께한 출발이었으니 누가 봐도 조촐한 시작이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만은 뜨겁게 타올랐다. 나를 먼저 사랑하시고 나를 만나 주시며 내 걸음을 인도하시는 그 좋으신 예수님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사람에 대한 사랑을 부어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어디 가서 맛있는 냉면 한 그릇만 먹어도 사랑하는 가족에게 먹이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내가 그 좋으신 예수님을 경험했고 이웃을 향한 사랑이 있다면, 그들에게 좋으신 예수님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은 끓어오를 수밖에 없었다. 복음의전함을 설립할 때 내 마음이 꼭 그랬다. 내게 있는 가장 좋은 것을 누군가에게 나누고 싶은 마음, 그 마음이 나를 가만히 있을 수 없게 했다.
---pp.50,51

*복음광고를 시작하던 해, 우리는 광고에 등장할 연예인 모델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다. 비기독교인에게 다가가야 할 광고라는 점에서 일반인에게 친숙한 연예인이 등장하면 좋을 것 같아서였다. 그러나 자원하는 모델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복음광고에 대한 개념이 지금보다 생소한 때이기도 했고 단체에 대한 신뢰성 여부도 아직 검증되지 않았던 초창기라 그럴 수밖에 없었다. 결국 우리는 돈을 들여 한 모델의 이미지를 렌탈하는 방식으로 첫 광고를 내야 했다.
하지만 예수님을 전하기 위한 복음광고를, 수익이 들어오는 상업광고처럼 계속적으로 모델료를 지불하며 제작할 수는 없었다. 제작비를 조금이라도 절감해서 한 번이라도 더 광고가 실리도록 자원을 집중하는 일이 필요했다. 그래서 우리는 공개적으로 복음광고 모델을 모집하기로 했다.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되는 오디션이라 자원할 연예인이 얼마나 될지 미지수였다.
---p.66

*순간, 복음광고판이 내걸린 뉴욕 중심가로 수많은 사람이 지나가다가 “God is Love”라는 광고 문구를 보고 걸음을 멈춰선 장면이 떠올랐다. 그 장면을 생각하니 답답함이 사라지고 설렘으로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그래요? 그럼 뉴욕에 광고를 냅시다. 뉴욕에 해 보는 거예요.” 동료들은 내가 정말 뉴욕에 광고를 내자고 말할 줄은 상상도 못 했다는 눈치였다. 나를 쳐다보는 눈들이 다들 동그래지더니 직원 중 하나가 이렇게 말했다 “맨해튼에 광고를 낸다고요?” 또 다른 직원도 한마디 거들며 나를 만류했다. “에이, 뉴욕에 광고한다면야 좋지요. 하지만 우리 현실을 보세요.”
그는 복음의전함의 재정 상황을 말하고 있었다. 2014년 10월에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이후 2016년도 초반에 이르는 동안, 우리 재정은 이미 바닥을 드러내고 있었다. 아직 복음의전함이 뭐 하는 단체인지 알려지지 않을 때라 후원금 유치 상황도 쉽지 않을 때였다. 그런 상태에서 이사장이란 사람이 광고료가 가장 비싸다는 뉴욕에 광고를 내건다고 하니 정신 나간 소리처럼 들릴 법도 했다. 그렇지만 용기를 내고 추진했다. 아무것도 없는 때였지만, 자유의 도시 뉴욕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가라 하시는, 우리의 다음 행선지라는 확신 속에 직원들을 설득했다.
---pp.84,85

*브라질 광고선교 캠페인이 더 특별하게 다가왔던 건, 그곳이 바로 복음광고가 후속적으로 세워진 첫 대륙으로 남았기 때문이다. 파울리스타에서 대규모 거리전도가 끝나던 날, 나는 용기를 내어 “이제 여러분이 조금씩 힘을 합해 이 광고를 이어 나가 주십시오. 저희가 떠나고 나서 얼마 동안이라도 이 광고가 내려지지 않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브라질 한인교회는, 기업을 운영하시는 분들을 중심으로 광고비를 모아 6개월 동안 복음광고를 올리게 되었다.
---p.128

*저마다 사연을 안은 아프리카 대륙 현지인들이 연합 거리전도를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랜드버그 센터포인트 광장에 모여 있었다. ‘It’s Okay with Jesus’가 새겨진 흰색 티셔츠를 입고 전도에 나선 이 역사적인 순간을 하나님이 그냥 보내시지는 않으리라는 확신이 들었다. 내리는 비에 아랑곳하지 않고 춤추며 찬양하는 소녀들의 모습을 하나님께서도 흐뭇하게 바라보고 계셨던 걸까. 쏟아지던 비가 어느새 그치더니, 맑은 햇살이 우리 위로 쏟아져 내렸다. 그 덕분에 우리는 다시 모여 전도를 이어 나갈 수 있었다.
---p.140

*국내 광고 매체 역시 복음광고를 쉬이 허락해 주지 않았다. 그중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부산역에 복음광고를 올
리는 데는 여러 어려움이 뒤따랐다. 광고매체사는 수천만 원에 달하는 광고료를 한꺼번에 내야 한다고 요구했고, 이마저도 단 한 건의 민원이라도 있을 시 당장 광고를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심지어 민원이 들어와 광고를 내릴 시 광고료는 한 푼도 돌려줄 수 없다는 게 계약 조건이었다. 누가 봐도 불공정한 계약이었지만 그것은 불공정 계약이면서도 복음광고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다. 그저 믿음으로 기도할 뿐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셨다. 단 한 건의 민원도 들어오지 않았고 한 달 내내 수천 수만 명이 오가는 부산역 중앙에 대형 복음광고판이 걸려 있었다.
---p.150

*전라도는 캠페인이 끝난 뒤에도 그 지역 교회가 힘을 모아 광주터미널 유스퀘어 내 사각기둥에 복음광고를 올렸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후속 복음광고가 빛고을 광주에서 집행되었다. 이런 일들이 광주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더 커졌다. “우리 동네에는 언제 복음광고 세워 줄 거냐?”고 묻던 전라도 고흥에 사는 할머니의 바람에 대해 다른 지역에 사는 누군가가 소리 없이 답해 주기를, 또 다른 시골 동네에는 도시에 사는 또 다른 누군가가 답해 주며 대한민국 전역이 복음화되기를 다시 한번 꿈꾸게 되었다.
---pp.163,164

*시대에 맞는 복음광고 콘텐츠 개발이 필요했다. 각 교회와 개인이 효과적으로 전도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야말로 복음의 전함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그리고 해야만 하는 일이 아니겠는가? 복음 전파에 어려움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이 생활 속에서 심플하게 하나님을 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도구를 제공하고 싶었다.
이를 위해 시작한 것이 하나님의 마음(心)인 십자가를 플러스한다(+)는 의미의 ‘심플’(心+) 사역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간결한 메시지와 이미지에 담은 복음광고 콘텐츠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심플만 해도 65개(2021년 4월 기준)이니, 벌써 65개월째 이 일을 해 온 셈이다. 심플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전도할 수 있도록 돕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겐 예수님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제작된다.
---pp.175,176

*남쪽 끝 제주부터 최북단 고성까지 전국 교회에 복음광고가 붙기 시작했다. 버스와 택시 2천대보다 훨씬 많은 숫자가 이 일에 참여하며 대한민국 방방곡곡 복음심기는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모두가 안 될 것이라 했던 15억 원이 넘는 광고비를 채우는 일도 하나님은 해 주셨고, 전국 어디에서도 부착된 복음광고가 한 장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하나님은 늘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어 더 큰일을 만드시고, 그 일에 우리가 동참하여 상급을 받을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신다. 대한민국 방방곡곡 복음 심기 캠페인은 주님의 인도와 이 일에 순종하는 교회들의 협력을 힘입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자신의 이름이나 영광을 내세우지 않는 수많은 그리스도인의 겸손한 헌신 속에서 이 사역은 꽃이 피고 열매를 맺었다.
---p.216

*우리는 목자를 따라가는 양일 뿐이다. 양에게 무슨 계획과 방향이 있을까. 단지 목자를 잃어버리지 않고 잘 따라가겠다는 계획뿐이다. 이보다 중요하고 절실한 방향이 또 있을까. 물론 짧은 생각으로 계획도 세우고 준비도 하지만 우리의 계획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시간과 사역이 더해 갈수록 더 많이 느끼게 된다.
---「에필로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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