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다이얼로그

: 전시와 도시 사이

리뷰 총점9.5 리뷰 13건 | 판매지수 444
베스트
예술기행 top20 13주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9월 전사
예스24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5쪽 | 286g | 129*198*15mm
ISBN13 9788958721765
ISBN10 8958721766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공간을 하는 사람’ 유영이가 들려주는
도시를 빛내는 전시 이야기.

전시는 일상을 담고
창조의 시간을 빚는 행위다.


“큐레이터시군요?” 전시디자인을 전공했다고 하면 으레 대부분의 사람이 비슷한 질문을 건넨다. 우리 삶에서 미술관, 박물관과 같은 관(館) 안의 영역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전시’라는 단어도 그 ‘관’처럼 닫혀 있는 개념을 머릿속에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예’도, ‘아니오’도 아니다. 전시는 이미 ‘관’의 경계를 너머 우리의 도시, 그리고 일상에 차분히 그리고 촘촘히 스며 있다.

저자는 도시와 전시의 연결성을 자신만의 언어로 풀어낸다. 어린 시절부터 도시와 거리의 이면이 품어 내는 아우라에 유독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밀라노공대 전시디자인 과정을 통해 본격적으로 그 여정의 닻을 올린다. 전시디자인의 꽃인 베네치아의 건축박람회, 토리노의 살로네 델 구스토, 그리고 저자가 전문위원으로 참여한 2015 밀라노 엑스포로 발걸음이 이어진다. 대화하듯 쓰여진 글을 따라가면 저자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공감하고 어느새 도시의 역사적 맥락과 공간이 갖는 시간의 궤적이 그려진다. 유럽의 켜켜이 쌓인 도시 유산 속에 담겨 있는 전시의 핵심 메시지가 다가온다.

‘외전’이란 의미의 ‘푸오리 살로네’로 시선을 끄는 이탈리아의 박람회 이야기. 과연 전시 공간의 경계란 어디까지일까. 전시를 기획하고 관람객들을 위한 공간을 고민하는 그 뒷이야기가 흥미롭게 진행된다. 도시 공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시를 기획하고 그 콘텐츠를 공유하고 즐기고자 하는 이에게 이 책은 훌륭한 동반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2

1장.
삶 속에 스며들다


전시를 합니다
‘전시’와 ‘전시하다’ 13
무대를 만드는 일 18
맥락의 디자인, 사이의 예술 23

보고 보이는 대화
‘너머’를 보여 주는 일 27
질문을 주는 장소 30
대화를 건네는 지점 34

나를 담는 공간
어떻게 보여 줄 것인가 41
각자의 ‘UM’ 47
취향이 진해지는 곳 51

2장.
대화를 나누다


전시를 대하는 자세
쪼개 보고 합쳐 보기 59
너머를 보는 눈 63
맥락으로 읽기 69

따로, 또 같이
여행의 파트너 75
다르게 보며 80
시간의 켜 읽기 88

맥락을 담다
빼기의 미학 95
장면으로의 초대 100
오감에 대화 걸기 106

3장.
경계를 허물다


지붕 밖으로
무엇을, 어떻게 모으는가 113
수집의 공간, 빛을 보다 120
더 넓은 도시를 향해 125

기억을 전하는 시공간
시간 여행자의 도구 129
틈새를 잇다 134
도시를 기억하는 법 140

너머의 이야기
길 위의 감동, 밀라노 거리 149
길의 확장, 아케이드와 몰 154
전시장 밖의 대화 161

4장.
도시를 짓다


도시 속 작은 도시
피에라의 어제와 오늘 171
21세기 아고라 177
나의 밀라노, 그리고 엑스포 183

사이를 짓는 작업
창을 디자인하다 191
공간의 기억 찾기 196
길과 사람 사이 204

5장.
일상이 되다


장소 만들기
허락된 시간과 공간 211
도시 속 보물찾기 216
세상과 마주하는 광장 222

사람, 그리고 전시
사람을 위한, 사람에 의한 227
경험을 공유하다 232
노멀과 뉴노멀 237

에필로그 242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전시라는 분야를 박물관과 미술관, 그리고 도시 안에서의 야외 전시 정도로 한정 짓는다면 빙산의 일각만을 논하는 셈이다.
--- p.16

아무것도 아닌 것에 의미가 생기는 순간. 전시는 그 규모와 관계없이 진한 질문을 던지는 힘이 있다.
--- p.33

나만의 공간에는 매일 신경쓰는 패션(衣)이나 앞으로 만들어 가야 하는 나의 식습관(食)과 다르게 취향을 하나씩 모으고 지어 나가는 매력이 있다.
--- p.46

인공의 길을 만드는 것이기에 사람의 행동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것이 전시의 주요 과제이기도 하다.
--- p.66

전시를 위해 건물을 가져오는 것만이 답이었을까.
--- p.70

“그런데 이주민들이 이탈리아 땅에서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한다면 그것 또한 ‘메이드 인 이탈리아’라고 할수 있을까요?”
--- p.95

그들이 거닐던 삶의 한 장면으로 초대받는 관람객은 영감과 노고의 세계로 초대받는 것과 같다.
--- p.105

예나 지금이나 인증하고자 하는 욕구는 공통적이라는 것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 p.115

오늘날 박물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하지만 이 전제가 당연해지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 p.120

한 장소에 중요한 건물이 있었고 사건이 일어난 터였음을 알리는 작은 비석을 세우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의미 있게 기념하는 방법이 있지는 않을까.
--- p.141

공간에 대한 다양한 전략들이 이 작은 도시, 박람회장을 떠날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 p.175

누구를 위한 공간이 될 수 있을까. 우리의 프로젝트는 여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 p.200

산업화 역시 우리 사회가 만들어 낸 하나의 장면이라면 이 또한 관람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 p.206

“전 여기에 들으러 와요. 저와 다른 생각을 듣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
--- p.235

이제 어디를 여행하는지를 넘어서 어떻게 여행할 것인가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 p.24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보통 ‘전시’라고 하면 잔잔히 깔리는 배경 음악에 따라 품위 있는 걸음새로 작품 하나하나를 스치며 짐짓 작가와 내면의 대화를 하는 몸짓이 연상된다. 전시 콘텐츠를 살갑게 즐기는 관람객이 아니라면 보통 사람이 지니는 전시의 이미지는 대개가 건성건성이고 한편으로 의례적이다. 선뜻 다가가기엔 여의치 않고 피안의 세계로 다가오는, 가까이 하기엔 먼 대상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이들에게 다정하게 손을 내민다. “전시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어요.”라고.

보통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빨리 보여 주고픈 마음이 앞서서인지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인증 문화’에 깊이 빠져 있다. 전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진정한 감상은 뒷전이고 사진으로 공유하기 바쁘다. 전시의 본질은 무엇이고 왜 어떻게 무엇을 담고 있는 지에 대한 사유는 찾기 힘들다. 저자는 이 답을 찾아 유럽을 누볐다. 이탈리아 음식의 정수를 다룬 ‘잇탈리’, 독일의 철학적 사유가 묻어 나는 ‘바우하우스’, 2015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 프로젝트 등 저자의 경험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전시의 본질을 보여 주고 역사와 시간을 거슬러 근원을 들춰낸다. 미래가 품고 지향해야 할 방향은 어디인지 쉽고 친절하게 풀어 주고 있다.

이 책은 전시장의 시시콜콜한 실용을 담고 있거나 세세한 작품 세계를 설명해 주는 책은 결코 아니다. 한 마디로 ‘전시란 무엇인가’란 화두에 파고들어 무겁지 않게 고리타분하지 않게 써 내려간 ‘전시 공간에 관한 에세이’다. 이 책을 덮고 나면 분명 가까운 곳곳에서 펼쳐지는 전시가 새롭게 다가 올 것이다. 보고 보이는 대화, 전시는 언제든 이야기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제 우리가 전시에게 말을 걸어 볼 차례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저자는 오랫동안 관심을 기울여 얻은 통찰력을 통해 ‘전시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왜 전시하고, 무엇을 전시하며, 어떻게 전시해야 하는가. 그의 삶의 궤적과 경험이 전시사(史)의 시간 축이 되고 내 방에서 동네, 박물관(館), 도시로 전개되는 공간의 축과 서로 씨줄 날줄이 되어 정교하게 조직된다. 시선은 ‘관’에 머물지 않고 더 넓은 도시를 향해 간다. 책을 덮으면 세상 곳곳에 가득 찬 전시, 전시로 이루어진 세상에 자리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 기량 (전시기획자)

저자는 도시를 피해 살 수 없는 우리들에게 눈을 크게 뜨고, 모든 감각을 열고, 주변을 새롭게 둘러보라고 강력하게 권유한다.
- 김정화 (서울공예박물관장)

첫 페이지부터 ‘밑줄 쫙’ 했다. 분절되어 있던 전시와 도시의 연결성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새롭게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시선으로 도시 전체를 하나의 전시 공간으로 이해시켜 준다. 전시, 도시의 이해를 포함하여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에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이동근 (서울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도시라는 인공 환경 내에서 야생적이라고 할 만한 ‘이런 영역’을 다루는 일은 일정한 증후군을 수반한다. 그러나 불안과 예민함은 지적인 모험과 만나면서 카니발이 된다. 유영이의 카니발에 초대한다.
- 전용석 (플라잉시티 기획자)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다이얼로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m**********m | 2021.05.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쉽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고 우리가 살아가는 장소와 도시, 그리고 전시의 개념 및 공간에 대한 인식의 전환, 새로운 형태로의 재탄생적 의미가 강한 책이다. 살아가는 의미가 무엇인지, 각박한 세상과 사람들속에서 누구나 느끼는 그런 공허한 감정이 존재할 것이다. 이 책은 이런 것에 대한 공감과 달라질 미래에 대한 가치관의 투영, 이를 표출하는;
리뷰제목


 


 

 

 

쉽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고 우리가 살아가는 장소와 도시, 그리고 전시의 개념 및 공간에 대한 인식의 전환, 새로운 형태로의 재탄생적 의미가 강한 책이다. 살아가는 의미가 무엇인지, 각박한 세상과 사람들속에서 누구나 느끼는 그런 공허한 감정이 존재할 것이다. 이 책은 이런 것에 대한 공감과 달라질 미래에 대한 가치관의 투영, 이를 표출하는 수단으로 디자인 및 전시의 가치, 예술적 승화, 그리고 이어지는 결과물로 볼 수 있는 도시와 공간이라는 의미가 갖는 상징성 등이 무엇인지, 이를 솔직하게 그리고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 특징적인 책이다. 

 

무대를 만드는 이유와 공연기획의 과정, 예술경영의 가치가 무엇이며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유무형의 자산들, 결국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에서 함께 한다는 의미가 강하며 어떤 면에서는 사회적 활동이나 사회성 자체에 주목한 느낌도 있지만 책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매우 섬세하며 자율적인 느낌이 든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통과 공유의 가치, 뉴노멀에 대한 언급까지 하면서 달라진 환경에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적응하거나 자신이 바라는 삶의 형태를 그려봐야 하는지, 이에 대해 묻는 느낌은 철학적으로 보이기까지 한다. 

 


 

 

하지만 여행이라는 의미를 놓지 않았고 이를 통해 읽으면서 얻을 수 있는 삶의 자세나 공간을 바라보는 단면적 사고와 시각에서 벗어나 더 많은 것을 만들 수 있고, 돌고 도는 인생에서 사람의 가치가 왜 절대적이며 필요하다고 모든 이들이 말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공연기획은 보여지는 쇼와도 같고 굳이 그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하는 분들도 존재한다. 이런 편견이나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자세히 접근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어서 누구나 읽으면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경계와 나눔, 비교와 분석 등 더욱 치열해지는 삶의 모습처럼 사람들의 개인주의나 이기심이 하나의 보편 타당한 가치로 인정받는 씁쓸한 시대에서 우리는 삶과 사회, 사람에 대해 어떤 생각과 감성, 이성 등의 가치로 판단하며 변화를 바라봐야 하는지, 일정한 정리가 필요한지 모른다. 일상적으로 마주하며 표현하는 느낌이나 다소 깊이있게 들어가는 문장에서는 단순히 보여지는 형태의 일부를 전한다는 느낌보다는 매우 깊은 과정의 고뇌와 성찰, 생각 등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는 사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다이얼로그> 경험을 공유한다는 저자의 멋진 말, 이 의미에 대해 공감하며 우리의 삶과 현실을 조명해 보자.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다이얼로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에***타 | 2021.05.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다이얼로그'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저자와 대화를 나누듯이 도시와 전시의  연결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SNS에 음식 사진과 함께 많이 올라오는 것이  바로 공간과 전시에 대한 사진이다.   사람들은 새로운 공간, 독특한 공간,  이쁜 공간, 잘 꾸며진 공간, 다른 곳과는  차별화 된 공간에 왔었다는;
리뷰제목


 

'다이얼로그'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저자와 대화를 나누듯이 도시와 전시의 

연결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SNS에 음식 사진과 함께 많이 올라오는 것이 

바로 공간과 전시에 대한 사진이다.

 

사람들은 새로운 공간, 독특한 공간, 

이쁜 공간, 잘 꾸며진 공간, 다른 곳과는 

차별화 된 공간에 왔었다는 것을 여러 

사람에게 인증하고 공간에서의 경험을 

활발히 공유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

 

특히 여행을 갔을 때 그 나라, 도시를 대표하는 

건물, 박물관 전시물에 대한 것들은

사진으로 필수적으로 기록한다.

 

자주 갔던 곳, 익숙한 곳이라도 어느 시기

어떤 환경일 때,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느끼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진다.

 

저자 역시 도시 공간에 관심을 갖고 도시를

주제로 여러 작업을 하면서 전시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유학을 하면서 유럽의 여러 

도시와 전시장을 여행하면서 직접 보고 느꼈던

더 넓은 의미의 전시의 영역에 대해 이야기한다.

 

삶 속에 스며들다, 대화를 나누다, 경계를 허물다,

도시를 짓다, 일상이 되다로 주제를 나누고,

유럽의 여러 공간을 다니면서 전달받았던 느낌을

전시, 공간, 도시의 키워드를 통해 이야기 한다. 

 

도시가 담고 있는 전시 영역으로서의 의미와 

함께 전시 공간에 대한 영역의 범위를 더 넓게

이해하고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도시를 걸으면서 보게 되는 수많은 건물과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사람들이 이용하게 되는 

공간들의 대해 이야기 하면서 전시의 의미, 

전시가 필요한 이유, 도시에 담긴 여러 형태의

전시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좋은 공간과 전시가

되기 위해 어떤 요소들이 필요한 것인지,

도시를 여행 할 때 어떻게 공간과 전시를

바라보는 것이 효과적이고 좋은 영감을 받을 수 있는지,



 

도시에 담긴 공간과 전시를 제대로 느끼고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통해 공간과 

전시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배울 수 있었고, 

 

다양한 형태의 공간과 전시 가지고 있는 

의미와 가치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전시라고 하면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만 주로 하는 것으로만 생각했었는데,

'다이얼로그' 에 담긴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

 

개인, 국가,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만드는 

전시 영역은 누가, 무엇은 어떻게 보여주느냐에 

따라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무역박람회와 상업 공간의 전시, 엑스포까지

아우룰 수 있고, 도시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여러 도시를 다닐 때 그냥 쉽게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예술/예술기행] 다이얼로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w***y | 2021.05.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공간 디자인'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전시회가 생각난다.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조명과 컬러, 배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시회의 무드를 좌지우지하는 공간 디자인. 전시회를 보는 입장으로서는 사실 이 공간을 만들기까지 얼마나 많은 공수가 들어가는지 알 수 없지만 하나의 공간이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는 수많은 고민과 노력;
리뷰제목


 

'공간 디자인'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전시회가 생각난다.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조명과 컬러, 배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시회의 무드를 좌지우지하는 공간 디자인.
전시회를 보는 입장으로서는 사실 이 공간을 만들기까지 얼마나 많은 공수가 들어가는지 알 수 없지만 하나의 공간이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는 수많은 고민과 노력 끝에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다.

 

단순히 공간을 만드는 사람의 입장에 대해서만 적혀있었다면 아쉬움이 있었을 텐데
「다이얼로그」 이 책은 조금 다른 각도에서 공간과 디자인 그리고 공간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덕분에 조금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전시란 무엇인가, 저자는 오랜 시간에 걸쳐 얻은 전시에 대한 답을  「다이얼로그」 을 통해 이야기한다. 내가 생각했던 전시회를 포함해 삶 속에 존재하는 공간들, 도시와 일상까지 펼쳐진 공간 디자인에 대해서.

 

모르는 분야의 내용이라 때때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런 부분을 포함해 하나하나 배우는 마음으로 읽어내려 간 책.
처음에는 내가 읽고 있는 책이 맞나 갸웃거리며 책의 앞장을 들여다보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생각지 못한 다양한 내용을 읽고 알게 되어 책을 읽는 동안 무척이나 즐거웠다.

 

어느 특정한 공간만을 디자인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편협한 사고를 넓혀준  「다이얼로그」
더불어서 전시의 목적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기에  「다이얼로그」을 읽은 후 방문했던 전시회에서는 평소와 다른 관점에서 전시회를 바라보고 즐길 수 있었다.

 

'공간'에 대한 내용을 다룬 에세이 「다이얼로그」
가볍게 읽되, 읽고 난 후 공간과 전시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나갈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타인의 경험과 생각이 때로는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경험한 시간.
만약 전시, 공간, 도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면 한 번쯤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10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쉽게 읽으며 느낄 수 있는 예술기행, 공영기획의 현실과 장점을 극대화 한 책입니다 추천!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m**********m | 2021.05.30
평점5점
도시의 다양한 형태의 공간과 전시가 가지고 있는 의미와 가치들을 생각 해 볼 수 있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에***타 | 2021.05.30
평점5점
공간, 전시에 대한 편협한 생각을 넓혀준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w***y | 2021.05.30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