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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한반도

샬롬 한반도

: 2005-2021 북미 교회 한반도 통일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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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588쪽 | 1102g | 176*242*35mm
ISBN13 9788964476581
ISBN10 8964476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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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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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의 발자취와 광복 이후 60년의 활동을 돌아보고, 평화통일을 열매로 거두는 새로운 내일을 내다본다는 기본 취지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이 주제를 깊이 나눔으로써 평화로운 통일을 준비하는 데 뜻이 있다. 또 현재의 논의를 학술적 성과물로 축적하여 통일 한국에서 살아갈 다음 세대에게 선물한다는 생각이다. 그들이 우리의 노력을 바로 이해하여 새로운 조건에서 내일을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한국과 미국, 동아시아 속의 남 ? 북, 한국과 북한, 한국-한국교회 등의 주제는 모두 “교회”와의 관계라는 제한된 조건 속에서 취급될 것이다. 여기서 “교회”는 이미 “민족과 세계 속에서의 교회라는 역사적 지평을 확보한 교회”를 말한다. 지난 60년간 교회는 역사적 의무를 감당했고, 부당한 통합, 전쟁의 고통, 비인간화의 질곡을 헤쳐 나왔다. 샬롬 통일을 위해 싸웠다. 오늘 우리는 여기서 긍정적이면서도 비판적인 분석을 통해 오늘의 교회가 내일을 위해 어떤 자리에 서야 하는지 검토할 것이다. 개혁교회(Reformed Church)는 변화하는 세상을 이끌기 위해 늘 개혁하는 교회(Reforming Church)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서울과 워싱턴의 관계에 영향을 주는 또 다른 문제를 야기했다. 작은 섬 독도(다케시마)에 대한 경쟁적인 영토권 주장, 일본의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위안부”를 포함한 한국인들에 대한 취급 그리고 일본 제국주의의 일반적인 잔재들로 인한 복합적인 사항들은 남한과 북한의 많은 한국인에게 무거운 문제로 남아 있다. 이런 이슈들에 대한 지지는 동아시아에서 한국, 북한, 일본 그리고 중국에서의 민족주의 상승을 야기했다…
충성과 단결의 힘이었던 이데올로기가 퇴색하게 되면, 민족주의가 그 역할을 대신하게 된다. 그러므로 모든 국가는 세 가지 반-갈등적인 요소들인 국제주의, 민족주의 그리고 공동체주의 사이에서 반드시 균형을 추구해야 한다…
통일선교는 분산시대를 살고 있는 한국 사람 입장에서 슬픔을 극복하는 보다 적극적인 차원의 선교다. 한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다. 통일은 선택이 아니다. 필수다. “복음”을 전한다는 차원에서의 선교에 “통일”을 위해 구체적인 사역을 감당한다는 차원을 포함시킨 것이다. 교회가 “통일선교”를 선교의 중점으로 삼을 때, 교회 안에 통일에 대한 구체적이며 심도 있는 논의가 계속될 것이다. 아울러, 기도할 때마다 통일을 간구하게 될 것이다.
---「2005년 광복 60주년 학술 심포지엄 _ 한반도의 통일을 바라보며」중에서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분열되어 서로 대치하고 있는 것은 구약시대 이스라엘의 남 ? 북왕조를 연상케 한다. 다윗 왕이 예루살렘을 수도로 삼고 그의 아들 솔로몬이 예루살렘 성전을 지으면서 통일왕국이 견고히 서는 듯했지만, 솔로몬 이후에 이스라엘은 르호보암의 남 왕국과 여로보암의 북 왕국으로 분열되었고, 통일을 이루지 못한 채 아시리아와 바빌론에 의해서 각각 멸망하였다. 그때 남북 왕조를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불렀고, 북 왕국은 사마리아에 수도를 정했기에 사마리아로 불리기도 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이라는 지역감정을 극복하셨다. 성별은 물론 종교적 이념도 개의치 않으셨다.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난다는 말씀은 예수님 자신이 다윗의 자손 유대인의 혈통임을 밝히신 것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함께 예배할 때가 올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셨다. 민족이나 지역갈등이 아니라 영과 진리로 하나님 아버지를 예배할 때가 올 것이다. 예배공동체로의 화해요 통일이다. 예수님께서 이때를 위해서 오셨고, 예수님께서 사마리아에 들어가신 것도 바로 이때인 것이다…
한반도에서 갈등과 다툼도 끊이지 않고 있다. 남 ? 북 정부의 화해와 협력이 시도되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는다. 현재는 이념의 갈등이 아니라 3대를 세습한 북한의 독재정권과 대한민국 정부 사이에 각자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도구로 한반도의 분할이 이용되기도 한다…
지속적인 분열과 갈등은 민족의 화해와 통일에 치명적이다. 자주적인 대화와 화해 노력 없이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과 방해를 받는 것 역시 통일을 저해함을 유다와 사마리아의 역사를 통해서 배운다. 종교와 같은 이데올로기가 개입되면 화해의 길은 더욱 멀어진다. 대화, 양보, 자주적인 노력, 지도자들의 솔선이 요청된다…
과연 교회는 이제 곧 한국 사회의 중추가 될 젊은 세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통일신앙 공동체의 일원으로 교육하여야 하는가? 무엇보다도 교회는 다음 세대를 ‘무책임한 세대’ 또는 ‘이기주의와 개인주의의 세대’라는 자세를 극복하고 이들을 포용해야 한다. 앞서 통일 인식 조사에서 살펴보았듯이 20-30대 세대는 우리 사회의 통일시대를 열어갈 가능성이 있는 공동체의 일원이자 미래의 주역이다. 그래서 우리의 과제는 그들의 삶의 정황을 이해하고, 그들의 방식에 맞는 새로운 방식으로 통일의 가치관을 전달해야 한다. 현재 상황과 자신들이 생각하는 통일과 분단에 대해 명명(naming)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며, 자신들의 현재 삶을 스스로 기독교 가치관과 성서를 통해 해석하도록 기다려주며, 비난 없이 귀 기울여야 한다. 이러할 때 눈앞의 개인의 문제 너머에 공동의 문제와 책임이 있으며 함께 이루어가는 공동체 의식이 젊은 세대로부터 나올 수 있다. 이러한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간의 창조적 관계가 결국 공동체 안에서 매일 이루어져 가는 통일을 만들 것이다.
---「2015년 광복 70주년 통일 심포지엄 _ 성경의 빛에서 보는 한반도 통일」중에서

샬롬은 단순히 평화, 화평이라는 뜻이 아니다. 물론 그런 뜻도 있다. 샬롬의 어원은 온전함, 완전함(wholeness, completeness)이다. 조화(harmony)를 이룬 가운데 온전함, 완전함(harmonious wholeness)을 뜻한다.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을 보시고 좋다고 하셨고,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후에는 참으로 좋다고(tov meod) 하셨다. 단순히 보기 좋다 아름답다는 뜻이 아니다. 아름다운 조화와 질서를 이룬 온전한 피조물의 세계를 평가하신 말씀이다. 분열되고 깨진 상태가 아니라 화합하고 통합되어 온전함을 이룬 상태가 샬롬이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네 손에서 하나가 되게 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내 손에서 하나가 되게 하리라”고 하셨다. 두 막대기가 하나가 되는 것은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혼자 이루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암시하신 것이다. 에스겔의 손에서 하나가 될 때 하나님의 손에서도 하나가 된다는 말씀이다. 네 손에서 두 막대기가 하나가 된다는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가 되는데 그들이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궁극적으로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이 하나가 되어 한 나라가 되는 것은 하나님이 이루시는 일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계획이다…
한 민족이 분열되어 서로 반목하고 불신하고 갈등을 일으키고 대결하고 투쟁하는 것은 샬롬이 깨어진 상태이다. 하나님은 깨어진 샬롬을 회복시켜 화해하고 서로 신뢰하고 사랑으로 온전한 관계가 되는 것을 원하시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둘로 갈라져서 하나님께 예배도 같이 드리지 않는 유대인과 사마리아인들, 하나님은 이 둘을 하나로 만드시고 하나의 성전에서 함께 예배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새 출발 하게 하시겠다는 것이었다.
---「2016년 광복 71주년 통일 심포지엄 _ 에스겔서와 한반도 통일」중에서

한국교회는 보통 다윗의 심성과 기질, 믿음에 초점을 맞추어 하나님께서 통일된 이스라엘 왕국을 만드시기 위해서 왜 사울 대신 다윗을 선택하셨는지를 설명했다. 그 결과, 한국교회는 다윗과 사울이 처해있었던 지역적, 토속적 상황에는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그리고 한국교회는 우리가 두 왕의 지도자 스타일과 정책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들을 자주 놓쳤는데, 그것은 성경의 다른 이야기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도덕적인 가치에 대한 교훈이 아니라, 한국교회의 상황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는 교훈들이었다. 사울은 그의 왕국이 확장될 때, 그의 스타일이나 정책들을 변화시킬 수도 없었고 그렇게 하지도 않았다 …
함석헌은 특별히 우리가 통일을 이룰 수 있고 세계사의 주인이 되는 원동력은 군사의 힘도, 정치의 힘도, 경제의 힘도 아닌 신앙의 힘이라고 강조한다. 반만년 고난의 역사를 통하여 신앙으로 훈련되어온 우리 민족이 그 신앙의 힘으로 통일을 이루고 더 이상 십자가에 매어 달린 여인이 아니라 여왕의 왕관을 쓴 세계사의 주인으로 부활할 것을 함석헌은 예언한다. 동방의 등촉 그 빛을 발휘하는 날, 아세아뿐만 아니라 세계를 놀라게 할 날이 다가올 것이라고 한다…
통일된 한국 사회의 일차적 과제는 사회통합과 치유일 것이다. 이미 한국 사회의 큰 과제인 이념과 경제적 불평등 및 이로 인한 계층 간의 갈등 문제가 통일 후에는 상상할 수 없는 정도로 증폭될 것이며, 교회 역시 이 문제를 심각한 선교의 과제로 감당해야 할 것이다. 문제는 오늘의 한국교회가 이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느냐이다. 아니, 현재대로라면 교회는 오히려 통일 사회의 갈등과 분열의 원인 제공자로 보이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하게 된다…
한국의 기독교는 사경회를 비롯한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귀중하게 여기면서 씨가 뿌려졌고, 그것을 토대로 여기까지 성장했다. “영혼 구원”이라는 다급한 과제에 쫓겨서 성경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공동체성이 간과된 것이 사실이지만, 성경을 사랑하고 성경을 읽고 암송하고 심지어 성경을 통째로 필사하는 기독교인을 세상에서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이제 한국교회의 성경공부가 개인과 교회를 넘어서 세상으로 향하길 원한다. 성경이 신앙 공동체에 주신 하나님 말씀이며, 동시에 신앙 공동체의 산물임을 성경공부를 통해서 강조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세상의 모습을 발견하고, 교회공동체 속에서 그 길을 함께 걷는 동지들과 연대하는 사건이 일어나길 바란다.
한반도의 통일은 민족의 숙원이자 전 세계에 평화의 하나님 나라가 성취되는 것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기회이다. 그것을 위해서 평화통일이 되어야 하고, 남 ? 북한이 주체적으로 통일에 참여해야 한다.
---「2017년 광복 72주년 통일 심포지엄 _ 지금 교회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중에서

샬롬은 수직적 의미와 수평적 의미가 있다. 수직적 샬롬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빚을 탕감해 주심이다. 구원이다. 수평적 샬롬은 인간이 서로 빚을 탕감해 줌이다. 수평적 샬롬은 스스로 기능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수직적 샬롬을 품은 인간이 수평적 샬롬의 주체가 될 수 있다. 수평적 샬롬은 “명령”과 “순종”의 형태로만 기능하기 때문이다. 수직적 샬롬을 은혜로 경험한 자가 수평적 샬롬을 이해하고, 그 명령을 순종한다. 즐거운 순종이다. 샬롬은 탄력적이다. 샬롬은 우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대한 평화, 곧 수직적 샬롬에서 보인다…
역사는 문헌으로 남지만, 역사를 사는 것은 삶으로 표현된다. 통일 역시 밤을 낮으로 바꾸는 일이요, 하늘과 땅을 뒤엎는 일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것이 통일이다. 이사야가 노래했듯이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않는 것이다. 어쩌면 현재 남한과 북한 정부나 국민이 미련을 갖고 지키려는 것들마저 “이전 것”이 되었을 때 이사야가 노래한 통일이 임할 것이다…
남과 북이 각자의 기득권을 주장하거나, 통일 이후의 잇속에 연연한다면 그런 통일은 닥쳐도 많은 문제를 야기시킬 것이다. 통일의 길에서 하늘과 땅을 뒤엎어야 한다. 낮을 밤이라고 부르고 밤을 낮이라고 부를 수 있어야 한다. 통일은 이 정도로 역발상(逆發想)이 현실이 되는 꿈같은 일이 아닐까? 그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한다고 선포하시는 하나님께서 주도하실 때 가능하다.
---「2019년 광복 74주년 통일 심포지엄 _ 한반도에 평화통일의 문이 열리다」중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은 인간의 성취가 아닙니다. 인간에게는 그런 “선함”이 없습니다. 온전한 평화통일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은혜입니다. 통일문제는 교회가 최우선 책임이 있습니다. 교회가 먼저 하나 되어야 합니다.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태복음 5:24).
통일된 교회가 대 사회적인 메시지를 던져야 합니다. 교회는 사회의 소금과 빛이 되라는 사명이 있습니다. 교회는 자기 영역 확장의 다이내믹스를 버려야 합니다. 그건 세속적 경영방식입니다. 회사와 달리 교회는 스스로 버림으로써 얻는 존재입니다.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께서 당신을 버리심으로써 모두를 얻으셨습니다. 교회가 민족의 슬픔과 고통을 짊어져야 합니다.
정부기관, 비영리기관, 혹은 개인들과 합력의 길. 교회가 사회 안에서 사회를 책임지는 구체적인 세력으로서 다른 기관들 혹은 개인들과 합력합니다. 여기서 전제될 것은 교회의 리더십입니다. 협력하고 도와야 할 부분도 있지만, 교회가 반드시 앞장서야 할 것이 있습니다. 통일이 바로 그런 문제입니다. 통일 방법론은 이스라엘 역사, 특히 요시야개혁에서 찾습니다. 요시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발견하고 개혁을 시작했습니다. 그 개혁은 말씀 순종이었습니다.
---「2021년 50회 희년 미국장로교 한인총회(NCKPC) _ 성경으로 내다보는 한반도 통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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