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클리브스는 계급 관계, 중년의 감정, 결혼의 이면, 가족의 비밀을 세밀하게 그린다. 범죄의 진실을 파헤치며 서서히 조여드는 긴장감에 독자들은 푹 빠질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아름답고도 설득력 있는 캐릭터 묘사와 폭풍우가 치는 듯한 스토리라인.”
- 크라임 스쿼드
“간명한 문장과 영리한 스토리가 빛난다. 형사 소설의 ‘타고난’ 거장.”
- 선데이 익스프레스
“루스 렌들의 또 다른 자아, 바버라 바인의 후계자가 있다면 그것은 당연히 앤 클리브스일 것.”
- 헤럴드
“날카롭게 관찰된 세부사항으로 가득 찬 매 장면들이 선명하게 독자에게 전달되는 소설.”
- 인디펜던트
“장소를 묘사하는 특유의 감각, 균형 잡힌 캐릭터, 기막힌 플롯.”
- 우먼 앤 홈
“베라가 풀고 독자는 즐기는 또 하나의 경이로운 미스터리 .”
- 숏츠
“훌륭한 캐릭터 베라가 이끌어가는 이 시리즈는 새로운 작품이 발표될 때마다 더욱 최고작이 등장한다. 만약 작가 앤 클리브스의 셰틀랜드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베라의 노섬벌랜드와 뉴캐슬도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 글로브 앤드 메일
“클리브스가 대박을 쳤다! 두말할 필요 없는 승자.”
- BBC 프론트 로
“사교 코미디와 형사물을 영국 스타일로 멋지게 버무린 작품. 새로운 베라 시리즈가 더 필요하다.”
- 북리스트
“베라만이 가능한 독특한 스타일로 독자들을 끌어들이는 소설. 베라의 마술은 고요하게만 보이는 지역 주민들의 비밀을 능숙하게 파헤친다.”
- 캔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