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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행전

사모행전

: 사모의 성경적 자아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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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318g | 128*200*20mm
ISBN13 9791195152902
ISBN10 119515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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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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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리더십은 사역자와 중직자이기에 대부분 교회 를 위한 프로그램은 중직자나 목회자에게 집중되어 있는 것을볼수가있다.사모의자리는마치공기와같아서보 이지도 않지만 없어서는 안 될 자리임을 잊어버릴 때가 많다. 하지만 사모가 영적으로 병이 들었을 때 담임목회자의 목회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사실은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것은 고스란히 교회의 생존과도 연관이 됨을잊어서도안될것이다.교회는이윤추구를위해모 인 사회 조직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으로 모인 유기적 생 명체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사모를 위한 돌봄과 치유, 지 원 교육 프로그램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에 틀림이 없다.또한 사모들끼리의 지속적인 유대관계도 매우 중요하 다. 서로의 아픔과 고통과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동역자로 성장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사모라는 특수한 위 치에처한이들은그누구도이해할수없는사모의아픔 을 읽어내는 비밀스럽고 섬세한 능력이기도 하다. 사모들 은 이 그룹에서 남편이나 가족에게도 터놓고 말하지 못하 는이야기들을나눈다.그과정에서사모의길에가는데 에 서로의 나침반 역할을 해줄 뿐 아니라 선후배 사모들 사이에는 평생을 함께 하는 멘토, 멘티 관계로 발전하기도 한다.오랜 세월,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사모는 교회 안에서 제대로 그 존재의 중요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 도 불구하고 사모는 목회자와 교회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다. 그러므로 사모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특별한 은사와 능력을 발휘할 때 목회자가 살아나고 목회자 가정 이 안정된다. 또한 교회 안에서도 양들을 이끄는 목회자의 심장으로 목회자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을 품을 수 있는 최 우선의 적임자다.그러므로 지금처럼 사모를 보는 판단의 잣대, 비교의 잣 대, 호기심의 잣대, 일방적으로 희생과 헌신만을 요구하는 억압의 잣대를 치우고. 성도 중에 가장 귀한 성도의 한 사 람으로 사모에게 지워진 가정과 자녀 양육의 책임을 교회 와 목회자가 서로 나누어 지고, 사모의 은사를 발휘할 수 있는 사역에 과감히 참여시켜야 한다. 가장 먼저 변해야 할 사람은 남편인 목회자다. 목회자는 사역자인 동시에 한 가정의 가장이다. 사모에게 일방적으로 지워진 가사와 자 녀 양육의 의무를 나누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하는 성경의 명령이다. 그렇게 막혔던 목회자 가정의 세대간 화합이 이 루어지면서 목회자의 가정이 살아나며 교회로부터 멀어졌던 목회자의 자녀들이 새벽별 같은 믿음의 다음 세대로 돌 아올 것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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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행전》 은 사모의 은사와 재능을 따라, 계발하며 교회를 도울 수 있는 길을 제시함으로써, 교회의 장로나 목사, 지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이들이 교회의 품을 키워가는 데 획기적인 지침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김웅민 (엘피스가정사역원 이사장, UMC 은퇴목사)
이 책은 사모들을 위로하는 책입니다. 사모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입니다. 사모의 삶이 힘들게 느껴지는 것은, 짐이 무거운 것도 있지만 위로를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 강준민 (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저자의 제안은 구체적이며 현실적이기에 지혜로운 조언을 담고 있다.
- 장경철 (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교수)
이 책안에서 지금 이 시대 안에 ‘사모’로서 살아가는 수많은 이들과 서로 하나 되는 은혜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드러난 상처는 더 이상 아픔이 아니라 누군가의 상처를 위로할 힘이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 김은주 (LA복음연합감리교회 사모)
《사모행전》은 교회와 가정 안에서 사모가 겪는 다양한 갈등의 상황들을 조명함으로써 '사모가 사모답게'가 아니라,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안내서입니다.
- 김남중 (미국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
저자 박운송 박사는 이 모든 상황을 다 품고 오늘의 삶을 살아가는 삶이 사모의 삶이고 그 삶의 실제적인 예들을 통해 진솔하게 알리고 있다. 사모가 되겠다는 딸을 한사코 말리는 목사 부부가 있는데 그 이유가 이 책을 통해 충분히 이해된다. 1980년대부터 널리 회자된 영어 표현 중에 "No Pain No Gain"이란 말이 있다. 이 얼마나 힘든 말인가! 이 사모행전은 수많은 고통(Pain)에 대한 책이다. 바울은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롬 8:35-36)라고 했다. 어느 누구도 소중하게 부여받은 삶을 이런 고통과 힘든 상황 속에 살기를 원치 않는다. 그런데 오늘도 대부분의 사모들이 종일 죽임을 당하고, 도살당하는 양과 같이 여김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더 아픈 현실은 그들의 고통이 혹시라도 교회의 흉이 될까 봐 실상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오랜 세월 꺼려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박운송 박사의 결단과 용기와 헌신에 갈채를 보낸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이 책에서 흘러나오는 사모들의 슬픈 목소리, 아름다운 회복의 노래들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동안 ‘나다움’을 잃어버리고 외로운 길을 걸어온 많은 사모들이 건강한 ‘나다움’을 찾으라고 호소한다. 그래야 비로소 주님이 주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교회와 많은 성도들을 바로 세울 수 있다고 말한다. 동시에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지혜를 세심하게 가르쳐주고 있다. 그렇게 보니, 《사모행전》은 거룩한 부르심을 받은 우리 모두에게 주는 지혜의 보물창고이다.
- 박성민 (미국 아주사대학교 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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