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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는 바이러스다

자아는 바이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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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131*200*20mm
ISBN13 9791189631055
ISBN10 118963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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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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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에 입문한지 25년의 세월이 지나고 있다. 그 동안 무의식과 의식 사이에 머문 하나의 정서적 줄기인 ‘자아’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고민했다. 자아를 ‘영혼’이라고, 아니면 이성적 판단의 ‘주체’라고 하면서 여러 가지로 의미로 해석하고 있었다. 결국, 물리학, 화학, 미생물학, 세포학, 유전학을 공부하면서 ‘자아’는 바이러스의 속성을 지닌 휴먼 세포처럼 아미노산을 배열하고 기생하면서 공생하는 존재의 다른 이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사람은 늙고, 병들고, 죽고, 사는 일련의 모든 과정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여정에 동참한 결과물의 과정으로 해석하고 싶었다. 그렇다고 생각할 줄 아는 사유의 존재인, 인간! 새로운 사유의 자아를 선택하며 살아야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고민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출현으로 문명의 구조는 다른 구조를 형성하게 되었다. ‘비대면 공간’이 확장이 되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의 접촉이 줄어들고 마스크와 청결제가 필요하면서 결국,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여야 사는 방향으로 자아는 선택하고 행동하고 있다. 그만큼 자기방어와 타인의 죽음을 배려해야 하는 책임감이 높아지는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과연, 바이러스가 무슨 잘못을 했는가?” 아마도 그 책임은 인간, 스스로 선택한 자아에게 재다시 물어야 한다고 분석한다. 대기의 화학적 변화에 민감하게 작용하여 빛과 물을 가지고 아미노산을 새롭게 배열하는 바이러스는 늘 유전물질을 나누어 주는 촉매제였다. 박테리아와 박테리아 사이에 유전물질을 나누어 주는 시작도 바이러스 삶을 빌려서 가능하게 하는 것이 생명의 질서다.

인간의 자아도 외부의 자극적인 환경에서 복사하여 반응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 과정 속에서 자신만의 의미로 자아를 편집하고 다른 이에게 투사하여 살아간다. 이러한 삶의 여정은 이미, 바이러스가 가지고 있는 유전자 놀이의 속성과 유사한 것이다. 아마 이 세상은 다른 것보다 유사한 것이 많아서 나눌 수 있다.

핵을 지니고 있는 진핵세포의 DNA는 동물과 식물, 원시생물에게 있는 ‘자연의 언어’의 다른 이름이다 그 ‘자연의 언어’가 있기에 서로 먹고, 마시고, 소화하고, 자기유지의 힘을 지닌다. 나아가 자기생산과 ‘번식’도 가능하게 되었다. 분명한 것은 이러한 진핵생물들은 모두 종속생명체로 분류된다. 그러므로 의존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기생적인 생명체인 것이다.


제 1부는 무의식과 의식 사이에서 발생하는 감정의 갈등을 질서 있게 잡아가려는 욕망적인 자아로 분석하고, 시대마다 자아가 어떤 기표(단어)에 기생하면서 복사했는가? 어떤 기표를 어떻게 의미를 해석하면서, 방어기제의 자아를 형성했는지 살펴보고 싶었다. 이러한 형이상학적인 자아의 편집을 성찰하면서 그 결과로 해석되어진 지식과 개념의 정보를 새로운 관점으로 분석하고 싶었다. 특히 새로운 사유를 필요로 하는 신경정신분석학은 자아를 바이러스의 생태적 습성으로 물려받은 상징적 의미를 지닌 바이러스이 대체물 정신과 질병의 이름을 진단하고 싶었다.

제1부 목차13 [질병의 자아]에서는 신경정신분석학이 가지는 질병의 임상적 결과를, 감정을 억압시키는 자아의 강박으로 분류, 분석한 자료들을 남기고 있다. 신경정신분석학은 질병과 몸의 질병을 회복할 수 있는 새로운 자아의 선택적 상황을 말로 글로 표현하며 말하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경정신분석학은 ‘말하기 치료’의 중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자신의 질병과 아픔을 해결하기 자신에게 맞는 바른 언어를 쓰고, 바른 말을 하면서, 언어와 말이 스스로 ‘백신’이 되는 언어를 선택하길 바라고 있다. 자아는 정신적으로 대사하는 형이상학적 비물질이다. 자아의 선택과 반응의 말은 텍스트에 불과하지만, 종교적, 의학적 생리학적인 해석과 거리가 멀다. 자아는 늘 감정의 갈등 속에서 사유와 선택으로 발생한 언어의 선택과 말이 얼마나 강력한 것인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참조물의 하나다.

제 2부는 바이러스의 관점에서 생명의 현상을 표현하고 싶었다. 특히 80%이상의 임상적 결과물을 참조하고 해석하면서 20%상상력을 인문학적으로 고민하면서 서술하게 되었다. 결국 바이러스의 삶은 자신의 집도 없으면서, 생명의 몸을 간직하고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생명체에게 변화하는 생태계에 새로운 유전자를 선택하여 생명의 언어를 획득하길 바라는 메신저임을 밝히고 싶었다.

결국, 인간만이 사유하는 특별한 ‘자아’야 말로 특별한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의 삶처럼 살아내지 못하면, 결국 인간은 멸종의 길을 선택 당할 수도 있다. 이번 작품을 집필하면서, 새로운 사유를 위해 최전선에서 고민하는 학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최전선의 학설과 논문 등을 참조하면서 인문학적으로 더 나은 생명체로 거듭날 수 있는 인간의 종이 되길 기대하고 싶었다. 새로운 무의식을 연구하는 ‘신경정신분석학’은 바이러스의 삶을 통해 자아의 새로운 사유의 삶을 선택해서 건강하고 자유로운 삶을 희망해 본다.
---「서문」중에서


호모라피엔스(Homo rapiens)

코로나 바이러스 출현이후, 인간과 바이러스와 대충돌이 일어났다. ‘비물질인 자아의 바이러스’와 ‘물질의 바이러스’의 충돌이 문명 속에서 불안의 연속성을 가지고 2년 동안 지속적이다. 인간의 자아는 새로운 사유를 가지고 새로운 휴머니티를 고민해야하는 특이점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문명의 구조 속에서 인간의 자아는 어떤 삶을 선택했었는지에 대해 인본주의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차분하게 분석해 보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성찰의 시점이다. 바이러스는 인간이전부터 있었던 현상적 물질이었고, 인간의 자아는 겨우 50만년 전에 출현한 생명체에 불과한 신간성을 가지고 있다. 우주의 공간 속에 펼쳐진 시간의 배열 속에서도 인간의 종은 가장 최근의 종에 불과했던 것이다.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Homo sapienc sapienc)“현재 생존하고 있는 인류를 가리키는 의미가 무엇인가? ”지혜롭고 지혜로운 사람인가?“ 그 지혜를 어떻게 해석하며 이해시킬 수 있는가? 인간의 지혜가 걸어온 길이 과연 지혜로운 길이였던가? 그 지혜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이 있어왔다.

그만큼 인간이 걸어온 문명의 길에서 자아가 선택한 것이 어리석은 결과인 것은 분명하다고 표현하고 싶다. 6천5백만 년 전 공룡을 비롯해 당시 존재하던 생물 종 중에서 대략 75%가 멸종하는 사건이 일어났었다. 그 멸종의 사건만큼 대규모의 멸종을 능가할 속도로 생물의 종이 사라지고 있는 오늘이다. ‘우주의 재앙’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지 않다.
이러한 생명의 파괴를 불러온 것은 자아가 선택한 결과의 문제였다. 그 과정의 문제를 자본주의나, 산업화, 문명화, 인간이 만든 제도의 오류 때문이라고 이해하고 싶지 않다. 그것은 아주 유별나게 침략적이고 약탈적이고 욕심 많은 어느 영장류가 잘 선택해온 착각의 현상으로 이해하고 싶었다. 그 선택의 중심에 늘 정복과 지배를 선택한 인본주의가 있다.

자아의 선택이 지혜라고 할 수 있다면, 생명의 멸종을 모를 리 없지 않는가? 인간이 지혜롭다고 한다면, 아마 침략적이고 파괴성 가진 지혜라고 해야 한다. 그 지혜가 생명의 질서 앞에서 정당성을 지닌 의미의 해석일까? 그렇다면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 보다 호모 라피엔스(Homo rapiens)라면 어떨까?

지구 터전 위에 호모라피엔스 수는 너무나 많아졌다. 유럽과 선진국에 출산율은 저조하지만, 인구의 수는 더 크게 증가하고 있다. 현재는 60억을 넘었다. 대략 75억 수가 증가한다면, 야생서식지와 더 늘어나고, 경작지가 거주지가 되고, 우림지역의 녹색지역은 사막으로 바뀌고, 유전공학의 힘입어 거친 토양이더라도 더 많은 산출량이 늘어나고, 점점 먹이 사슬의 체계는 자연생태계 속에서 다양한 생명의 어울림을 포기해야 하는지 모른다.

호모 라피엔스의 새로운 지구는 지질학의 생태계를 변화시키고, 함께 했던 생물의 종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인류와 인류를 지탱하기 위해 인공적인 기능을 지닌 로봇, 최첨단의 거주시설에 최적화된 자연환경을 인공적으로 유지, 온라인의 활용 폭 넓게 증가하고 있다. 심지어 병리적인 기이한 현상, 만성적 감염, 바이러스와 숙주 간에 주고받는 자연스러운 감염(섭식)과정은 오래 지속되면서 고립한 인간의 수는 더 늘어나게 된다. 방역이라든지, 예방이라든지 등등 점점 자아의 선택할 공간은 줄어들면서 불안과 죽음의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고립한 인간의 수는 자연스럽게 출현한다. 자연에 고립을 자초한 인간은, 외롭고 점점 논리이고 기계적 사고가 우위를 접하는 자아의 등장으로, 인간과 인간은 유연하지 못하게 된다. 인간은 계속해서 자연의 생태계를 파괴, 정복, 지배하면서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는 약탈하는 호모라피엔스의 종으로 등장하고 있다. 그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문명의 발전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늘어날 것이다.

온실가스는 지구 생태계의에 돌이킬 수 없는 영향을 주고 있고,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산업화와 함께 이런 변화를 가속화될 것이다. 기후변화의 부작용으로 새로운 바이러스와 함께 질병은 인구 감소의 영향을 주지만, 아직 감소 보다 증가하면서 2050년 쯤 호모 파리엔스는 75억을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체는 100조의 미생물과 함께 공생하는 ‘박테리아권’ 생태계의 질서다. 오늘, 하늘과 땅, 바다에서 수많은 미생물의 대사 물질로 생태계를 변화시키고 있다. 작금의 코로나 바이러스도 생태계의 변화에 출몰한 새로운 바이러스다. 바이러스는 다양한 숙주 속에서 새로운 유전자를 획득하고, 스스로 생태계의 질서 속에서 숙주가 항체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유전자를 획득하며 살아가길 원하는 생명의 메신저다.

문명의 자아는 지구상에 200개 이상의 주권 국가에 다른 언어의 발음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대부분 불안한 민주주의와 허약한 독재 사이로 왔다갔다하는 불안정한 상태로 말이다. 나아가 새로운 정보 기술의 발달로 기술 지식들은 너무 강력해서 새로운 종류의 사고와 남용을 충동적으로 일으키며 인간의 자아를 포섭하고 있다. 문명인들은 지식들의 모든 정보로 차용하면서도, 자신의 사고 인 것처럼 개념을 표현하며 살아간다. 이러한 테크놀로지를 강제로 자아의 선택은 통제할 수 없는 불능 상태로 나아가고 있다. 모든 것을 통계에 의존하는 시대로 진입했다.

이러한 불능의 상태에서 진보의 사유를 선택한 자아는 탈종교직 세계관과 과학에 대한 신념과 종교적 희망들이 뒤섞여 있는 혼합물로 보인다. 여전히 인본주의는 인류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자신들에게 달려있다고 도적과 극복을 주장한다.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는 스스로 선택하는 대로 자유가 있다는 환상은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권력자의 유혹은 의미 더하며 메시지를 던진다. 그러나 자유의지의 개념은 과학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종교적 기원의 의지인 것 같고, 그것 또한 기독교 유산의 전유물로 느껴진다. 인류는 늘 이제까지 존재했던 어떤 세상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종교의 지향점을 가지고 나아간다.

인간만을 중심에 두고 최첨단 과학의 세계를 연, 호모사피엔스는 독아론적 우월성을 가지고 사라지지 않고 역사 속에 서사적인 표현을 하면서 엄연히 흐르고 있다. 인류는 점점 고립기로 접어든다고 정신분석은 진단하고 있다. 안락하고 풍요로운 삶은 결코 고독한 자신을 대신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비트겐슈타인은 정통철학을 넘어서야 한다고 했다. 뿌리 깊은 관념론의 자아는 무의식과 의식을 가지고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궁극적으로 불안한 실재였다. 무의식과 의식 사이로 나타난 자아는 정신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오직 나만의 존재한다는 믿음이라면, 관념론은 오직 인간만이 존재한다는 믿음이라고 할 수 있다.

비트겐슈타인은 “논리철학논고”에서 사고와 논리체계로 연속성을 지닌 언어 구조를 거울처럼 보면서 해석하고 싶었다. 아무리 논리적인 사유를 가지고 자아를 형성하여도 생명의 본질에 도달할 없다고 선언한 것 같다. 나아가 언어의 담술행위 주체는 말해질 수 없는 것에 대해 침묵해야 한다고 일관하게 주장한다. 살아온 삶의 외에는 침묵해야 하는 엄숙한 생명 앞에서의 말을 고민했던 것 같다. 그 고민 속에 판단한 자아가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라고 보았을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세포 속에서 일어나는 바이러스는 생명의 역동성을 지닌 촉매제로 받아들이면서 새로운 유전자를 만들어 자기유지를 할 수 있는 종으로 등장하길 원하고 싶다.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는 새로운 사유체계의 자아를 획득하면서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로 역전이할 수 있어야 희망의 생명이길 바란다. 이 책을 쓰면서 인류의 위대한 바이러스의 재양을 사랑으로 극복하는 새로운 사유체계의 전환을 꿈꿀 수 있기 간절히 바란다. 이 글을 쓰기까지 윤정 신경정신분석 아카데미를 수강생들과 치료에 참여하신 고객분 들에게 감사드린다.
---「후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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