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처녀 잉태
→여명에서 관성.식신 동림합신, 미혼처녀 잉태하고,

乙 丁 癸 乙 여명
巳 亥 未 亥
卯 卯

월지-갑계묘 명암부집 사해충에 을목 인성이 올라있으니 모친불화한다.
1) 정화가 미월에 태어나 미중을목이 투간하니 편인격이다. 편인이 성격하려면 금인 재성을 보아야 하는데 없고, 왕성한 관성인 수가 편인을 도우니 파격이다. 또한 사주가 모두 陰이니 고독한 팔자로 밝은 등잔을 홀로 지킨다.

2) 丁일간이 관성인 壬과 일지와 년지에서 2군데로 암합이니 정임합은 음행을 범할 우려가 있다. -천간이 전부 도화이다.
3) 丁亥일주가 일지에서 관성과 정임합이 되었는데 다시 천간에 관살을 보면 남편과 잘 살다가도 도망간다. →월간에서 癸수를 다시 만나니 애기 낳고 살다가도 나간다. 명암부집이다.

4) 亥 지살 중에 壬 관성이 들었으니 여행 중에 눈 맞고 情 맞는다.
5) 여명에서 정화일간이 관성 亥수와 +未토(식신)으로 합신하니 결혼 전 잉태한다.

6) 명으로 암으로 인성인 (木)이 많으니, 부친은 하나인데 모친은 많다. -재인불균, 부친의 상황인 월지 미토가 양쪽 해수와 해미합 되어 있다. →인성이 亥중 甲木인데, 허자로 卯가 둘이니 탁기로 존재한다. 또한 시간의 을목은 자체 을경암합으로 혼탁하다.

乙 丁 癸 乙 여명
巳 亥 未 亥
7) 시지 巳화가 역마인데 일지해수와 사해충 되어서 재성인 庚金이 파하여 시간의 을목과 을경합하니 부친이 해외에서 별거한다. →時支에 나타난 재성을 통변하는데 →乙庚 암합의 구조이고 이렇게 충되어 튀어나온 오행이 천간과 합하면 유실되는 것이다. 재성이니 부친도 되지만 혹 재물의 파재로 볼 수 있다.
8) 여명에 陰日 陰時가 되면 내리 딸만 낳는 경우가 많다.

31. 귀부인
대운이 길하다. 금수운을 향한다. 자식궁과 천지합이다.

壬 丁 甲 辛 여명
寅 卯 午 亥
辰

정화가 오월에 태어나 건록격이라 임수 정관을 용신한다. 용신과 정임합하니 일간은 용신을 돌보고 용신은 일간을 돌아보니 길하다.
년간에 辛금이 정관을 생하니 정관이 유력하다. 정관을 극파하는 상관이 없으며 임수의 뿌리가 년지에 멀리 있으나 인해로 합해오니 유정해졌다.

월간의 인성이 갑오사지에 앉아 일지와는 오묘파하니 신왕하여 인성이 흉신이니 모친과의 인연이 약하다. 해묘로 합하는데 부친편재가 있으니 인연 있다.
1) 여명에 신왕관왕하니 귀부인이 틀림없다. -천간에서 재성이 용신을 생조하고 지지로는 인해합목으로 용신의 뿌리를 합으로 당겨오니 유정하여, 용신인 임수가 건왕하다.

2) 일지에 기신인 편인이며 인성이 혼잡연좌하니 모친을 일찍 잃고, 서모님 밑에서 성장하였다. →월간의 모친 상황은 甲午로 인성이 동주사이다. →일과 시지에 인성혼잡이다. →辛亥로 재성(부친)이 목욕지에 있고 고란살이다.
3) 여명에 인성이 혼잡이면 식상을 극파하니 자손을 두기 어렵다. →그러나 월지 午중 己土 식상이 있어서 간신히 득자했다.
4) 신왕관왕한 여명이라 남편과 자식이 모두 榮貴하고 복록을 누리고 산다. -대운이 금수로 흘러 길하다.


32. 소실 몸에서 得子
남명에 식상이 중중하여 官 패극은 소실 몸에 得子하네.

己 丙 戊 己 남명
亥 辰 辰 酉
戌

병화가 진월에 태어나 토식상이 중중하니 상관혼잡격이라 목으로 제해야 하나 없으니 파격이다. 일간 또한 설기가 심해 왕하지 않으니 상관이 흉신작용이다. 즉 상관이 중중하고 기신이면 허언과 책임지지 못할 말을 떠벌리니 입이 재앙을 불러온다. -구설수 등등

혼잡된 식상은 먼저 관성을 극하니 시지의 편관인 해수가 극을 당한다. 편관이 식상의 억제가 과하여 무력하니 편관은 삶의 질이라 인격도 품위도 천박해진다.
그래도 지지에서 재성을 보아 상관생재는 하므로 재태크 능력은 가능하다. 그러나 많은 식상에 재성이 흙에 묻힌 형상이라 부친성도 부인궁도 답답하며 우울적인 증상이 심하다.

화토식신격은 체구가 둥글며 비대하고 마음은 후덕하다. 식상이 발달하여 베풀기를 잘한다. 일간 병화의 뿌리가 전혀 없으니 토를 종하는 종아격으로 간다.
특히 화일주의 종아격은 타인봉사 정신이 강하다. 이와 같이 종격으로 변하면 종격과 어긋나는 궁은 불길한데 시지인 자식궁은 종아를 따르지 않는 해수가 있으니 자식과의 관계는 불길하다. 해수 편관이 토극수로 피해를 당하니 관재가 발생하게 된다.

1) 남명에 병화일생이 진토월에 태어나 화토식신격이라 마음은 넓고 몸은 비대하다. →식상이 중중하고 일간의 통근처가 없어 종아격이다.
2) 남을 위하고 마음이 매우 중후하다. 특히 丙일주 종아격은 남을 위해 희생한다.

3) 천라살인 辰이 중중하니 옥고(獄苦)를 치루어 본다. →시지에 관성 亥가 강한 식상 토에 의하여 토극수 당하여 관재에 의한 피해를 본다.
4) 상관이 거듭 있어 조모(할머니)가 2분이다.

5) 남명에 일지에서 식재합은 장모봉양이라 辰酉합으로 비록 월지와 년지에서 합하나 진진 동합으로 일지에 있는 것과 같아 식상과 재성이 합하니, 장모와 같이 산다.
6) 일과 시에서 辰亥 원진귀문살이 부부궁에 걸렸으니 아내가 신경쇠약이다.

8) 본처에게 아들 없어, 소실 몸에서 得子한다. 이처럼 남명에서 자식성인 관살이 강한 식상에 의해 파극 당하면 소실 몸에서 득자한다. -년지 도화인 재성 유금을 일지에서 진유합으로 당겨왔다.


33. 국제결혼남 월지 인수

丙 丙 癸 壬 남명
申 戌 卯 戌
酉

병화가 묘월목욕에 태어나 인수격이다. 부친궁에서 양합을 하니 모친이 두 분이다. 병화가 약하니 인성이 길하여 모친 공부 학업 등이 길하며, 관살이 혼잡하나 월지 인성으로 흡수하니 무난하다. 그러나 년간의 임수는 임술백호지에 있다.
억제로는 약한 병화가 토를 만나 설기되지만 조토라 무난하나 묘술로 합하니 답답함이 있다. 좋은 기능의 인성과 식신이 묶인다.

월지 부모궁에서 양합이라 부모간의 문제가 발생한다. -부친이 양모친을 합한다. 월지 인수도화이며 병묘-목욕이라 모친재취이다. 그 위에 관성이 올라앉으니 자식도 풍류성이다.

시지의 편재인 申금이 역마라 국제결혼도 한다. 역마속에 재성이 있고 관성이 있으며 아신합이니 금융업도 길하며 외국에서 자식도 낳는다.
묘유술-현침살이니 의료계 인연 있다. 시지의 편재 신금을 신술로 아신합하니 재물이 일지로 들어온다. 년월일지에서 묘술로 합하는데 임계수 관성이 딸려오니 관성인 직장도 길하다.

1) 일지 화개에 식신이 임했으니 조모님이 독실한 불교신자다.
2) 월지에 인수가 도화목욕살을 놓아 모친이 재취로 시집왔다.
3) 재성 申이 역마이며 申戌로 아신에 합해오니 국제결혼하게 된다.
4) 申중에 壬관성이 있으니 혼혈아를 낳게 된다.
7) 卯戌(酉) 철쇠개금살이 있으니 의약공업에 종사할 것이다.
8) 역마에 재성이 임하니 외화를 획득한다.
9) 사주에 지망살이 겹겹이니 법망에 걸려본다.(戌:지망살,辰:천라살)

10) 申戌로 재성과 식신이 합해오니, 장모봉양 있어본다.
11) 몸이 공직으로 나가면 申戌로 재申속에 관(壬)이 합해오니 금융계이다.
12) 관과 인수가 잘 합하여 이름 높고 격이 높다. →말년에 식신생재가 잘 되고 있다.(申戌) 노력과 결과가 모두 양호하다.
13) 시주에서 병신-병지를 나눠 쓰니 형제 중에 병약한 사람이 있고, 늦게 만난 여성은 유부녀일 수 있다.


34. 총각 득자
재관이 합신하니 총각득자 있게 된다.

戊 丙 辛 甲 남명
子 申 未 申
辰

1) 지살(申)이 중중하니 해외 만리 드나든다.
2) 申金 재성이 지살이니 국제연애 있어본다.
3) 그 申이 申子로 관성과 합하니 혼혈아를 갖게 된다.
4) 재성과 관성이 申子로 합하여 재정금융계에 입신한다.(외환은행에 다녔다)
6) 정편재합 필유재혼 →정재 辛은 丙辛으로 일간과 합하고, 편재 申은 일지에서 합을 이룬다. -일지에 배성이 있거나 암합인데 타간지에서 배성이 나타나면 명암합으로 재혼한다.


35. 남편 정신이상
사주관성 귀문살은 그 남편 정신이상이다.

戊 丙 甲 丁 여명
子 辰 辰 亥 -辰亥(원진,귀문)
申 戌

병화가 진월에 태어나 관대지이다. 여명에 관대가 둘이면 과부거나 재취한다.
관대지는 甲癸-丑, 乙丙戊-辰, 庚丁己-未, 壬辛-戌
진토는 임수를 임진-입묘시키는데 해수가 옆에 있어 입묘되고 일시지 자진은 진토가 자수에 합거된다.

진중 무토가 투하니 식신격이나 중중하여 상관격이다. 상관은 흉신이라 억제하는 인성이 있어야 성격인데 월간에 편인이 있어 성격된다.
그러나 천간에서 도식되어 불길하며 일간 병화가 설기되어 신약하니 상관격이 흉한 작용으로 진상관격이다. 진상관은 인성으로 식상을 막아야 하니 월간의 갑목을 용신한다.
생조의 면에서는 재성인 금이 없으니 생재하는 식신도 못되므로 오직 일간만 설기하니 부정적인 측면이 나타난다. 즉 대책 없이 일을 벌리고 언변에 조리가 없으며 실속 없이 퍼주기를 잘하는 등이다.

억제로는 중중한 식상이 관성을 억제하니 관식투쟁이 일어난다. 자식을 낳으면 남편과 멀어지며 관살의 흉함을 식신으로 억제하는 길함은 있다.
그러나 식신은 편인을 보면 도식되는데 갑목 편인이 나타나서 도식을 시키니 자식도 부수어진다. -자녀가 팔다리가 상했다. 급각살작용도 첨가되니 봄-亥子인데 자식구에서 무토인 식상과 동주한다.

또한 년지에도 있으며 겁재인 정화와 동주하나 정화는 갑목의 생을 받아 무탈하다. 결국 해자는 관성이니 남편도 되는데 년지 해수는 급각살에 진해-원진귀문까지 걸리니 정신 이상이다. 이처럼 진해는 음습한 명조에서 발동하고, 사술은 조열한 사주에서 잘 일어난다.
· 원진 ; 자미 인유 축오 묘신 진해 사술
· 귀문 ; 자유 인미 축오 묘신 진해 사술

편인은 약한 병화를 생하지만 도식도 만드니 가정환경이 불우하다. 또한 편인 옆에 겁재가 있으니 모친은 나보다 다른 형제를 인수가 되어 돌보고 있다.
관성인 해수가 진해원진이 걸렸으며 조후가 안 맞으니 발동한다. 지지에 전부 관살이 있으니 평생 관살의 흉함을 받는다. 남편남자문제 직장문제 등등

여명에서 식상이 강하니 생식기가 강하고 수가 강해 색정문제 발생한다. 시지 도화살은 먼저 꺾는 놈이 임자라는 말도 있다. 일지로 합해 들어오며 관성에 도화니 번질하고 자체의 관성과 합하니 자식 있는 남자이며, 여명에 식관합이라 혼전임신 부정포태이다. 조후 안 되어 도화가 발동한다.
정관도화면 남편을 잘 만나지만 조후가 우선이다. 여기서는 일간이 약하니 정관도 칠살이라 도화살이다.

戊 丙 甲 丁 여명
子 辰 辰 亥
1) 년지에 지살이 있으니 일찍 부모 곁을 떠나 타향살이한다.
2) 식신(辰)이 거듭 있어 할머니가 두 분이다. →허자 戌은 관고인 辰을 동하게 하니 관고가 열린 상태라 남자문제와 자식문제가 발생한다. 식상인 술토가 탁기로 존재하니 내 자식을 남이 키우거나 남의 자식을 내가 키우는 등이다.
3) 시지에 도화살(子)이 있으나 정관 도화이므로 괜찮다. →그 子는 子辰으로 원국에 없는 申 재성을 허자로 불러온다. 즉 재물과 새로운 시댁 식구를 의미하지만 대운이 부실하다.
4) 丙火가 습토에 누설되어 시력이 부실하다.
5) 亥 관성이 辰亥 귀문살에 걸려서, 그 남편이 정신이상에 걸렸으며 지지에 토와 水(식상과 관성)의 다툼으로 마침내는 파경을 맞게 된다.

6) 시지의 관성 子가 子辰으로 합신하니 두 번 시집을 가지만 부부정은 다정하다. →두 번째 관성 子는 辰과 합하여 아신으로 들어오며, 사주에 없는 귀중한 재성 申을 불러오고 있다.

7) 식신 辰이 일월에 거듭 있어(辰辰) 남이 낳은 자식을 키워본다. →자강 이석영님은 어떤 육친성이 거듭 있을 경우 그 탁기를 지적하는데 특히 辰戌丑未가 중복되어 도충해온 허자도 동일 오행이 되므로 그것은 대표적인 탁기이기 때문이다.

위 사주도 辰辰→戌을 허자로 생성하는데, 모두 식신이니 戌은 탁한 기운을 내포하게 된다. 그러므로 할머니와 자식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즉 편인성인 조부가 많은 조모를 거느렸고 그로 인해 부친은 서모나 계모를 모시게 된다. 따라서 본명도 월주에서 식신과 편인이니 부모음덕을 받지 못하는 유전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

9) 시주에 급각살이 있으니 자녀가 팔다리를 상해본다. -식상이 동해 생겨난 문제이다.
10) 정인편인이 암장되어 혼잡으로 있으니 어머니도 두 분이다. →월간 갑목이 편인이며 진중을목도 둘 있고 해중갑목도 있다.


36. 시각장애인
→丙-申子辰일주가 다시 辛壬 중 하나 보고, 재살이 있으면 시각장애인이다.

壬 丙 壬 丁 남명
辰 申 寅 卯
子 辰

병화가 인월에 태어나 추우니 화를 보아야 하므로 년간에 정화가 있으나 정임으로 묶여 기반되었고 월지는 편인격이다. 병화가 약하니 편인은 좋은 작용을 한다. 그러나 격이 혼잡되었다.
그런데 일월지에서 인신충하여 격을 부순다. 격이 부서지면 사회생활이 곤란하다. 재인충이라 부모간에 불목과 갈등으로 충돌한다.

조후용신인 정화가 임수와 합되어 기반되니 역할을 못하므로 건강과 가정운 불미하다.
생조로는 관인상생이지만 혼잡된 편인을 칠살이 생하니 흉신이 날개를 편다.
억제로는 신약한 일간을 설기하는 시지 진토를 억제해야 하는데 인신충으로 막고 있으니 배우자궁에서 불리한 역할을 한다. 申금은 재성이므로 부친이고 부인이다.
길작용하는 편인을 충하여 깨고 격혼잡으로 탁하고 칠살이 일간 양옆에서 극하고 부부궁에서는 길작용을 못하도록 막아댄다.

재관동림이란 병신일주에 경금재성과 임수 편관이 동림하는데 월지나 시지에서 아신합이면 이루어진다. 여기서는 시지에 신진으로 합해오니 총각득자인데, 임수가 천간으로 투하니 결혼 후에 낳은 외방자식도 된다.

일월지에서 인성재성충이라 부모간의 충돌이며 일지의 재물을 탐하여 용신인 인성을 부수니 탐재괴인이며 고부갈등이다. 탐재괴인이면 욕심이 많다.
일지 申금이 진토와 합해 임수 칠살을 투하니 처가 사납다. 일간 병화가 수의 극이 강하니 시력장애 온다.

추명가와 사주첩경을 저술하고 세상에 알리신 자강 이석영님은 국내에서 빅 3라고 할 정도로 사주에 통달한 분입니다. 본인도 젊은 시절에 자강님의 사주활용을 접하고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경탄해 마지않았습니다.<br/><br/>명리학의 대가들이라고 한 저서들에는 원론적인 이야기들인데 반해 자강님은 마치 새로운 세계에서의 휘황찬란한 요지경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으며, 도대체 자강님은 이처럼 신묘한 비결들을 누구에게 배우고 터득한 것인지 도무지 알 길이 없었습니다.<br/><br/>아무리 중국의 고전명리학과 현대명리학을 살펴봐도 찾을 수 없던 이론들이 자강님의 손끝에서 싹이 돋고 꽃이 피며 열매가 맺히면서 마법처럼 나타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은 누구에게 배웠다기보다는 무수한 실전을 통해 스스로 터득한 비법일 것입니다. <br/><br/>그처럼 피땀 흘려 터득한 모든 것을 고스란히 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인간이 미래를 알고자 하는 꿈은 셀 수 없을 만치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을 것이며 그만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인간을 엄습해 오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br/><br/>사주를 보는 수준 높은 안목을 후학들이 열 수 있도록 자강님의 저술서를 보면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쪼록 독자 여러분들도 ‘자강비결론 완전분석’을 통해 보다 향상된 실전 명리학에 응용하기를 바라는 마음 전하고자 합니다. <br/><br/>또한 유투브에서 책 제목이나 갑을타로를 검색하면 글읽는 프로그램과 동영상을 통해 시청각으로 교육할 수 있어 효과적인 터득이 가능합니다. <br/><br/>갑을타로개발원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