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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the CEO 최고 경영의 신

GOD the CEO 최고 경영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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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50쪽 | 636g | 152*224*21mm
ISBN13 9791196744342
ISBN10 119674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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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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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창조사역에 대해 신학적, 과학적, 경영학적 해석을 한 최초의 책!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대해 신학적, 과학적, 경영학적 해석을 한 최초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하면서도 다차원적인 접근을 하고 있어서 창조에 관한 다소 난해했던 질문에 대해 새로운 이해를 갖게 합니다.
히브리 원어를 통해 창조사역의 비밀을 풀어주고 있는 점도 이 책이 가지는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세기를 기록한 모세의 관점에서의 해석도 새로우면서도 이 책이 가진 독창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 번 읽을 책이 아니라 토론하면서 공부해야할 깊이가 있습니다.
- 한정화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특훈교수,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전 중소기업청장, 기독교경영연구원장)
창세기 1장에 이런 비밀이 담겨 있었을 줄이야!
반전에 반전, 흥미진진한 대화체 이야기 속에 담긴 창조 경영의 비밀!
대부분 원리나 모형의 설명과정은 논리성을 갖기 위해 무미건조하게 진행되곤 한다. 그러나 샬롬 김의 V.M.O.S.T.A.R.T. 창조경영모형은 탁월하게 전개되면서 샘솟는 감동과 은혜를 준다. 히브리어 원어를 통한 명쾌한 분석과 해석은 기독경영학자들이 미흡하게 느끼는 경영학과 신학의 접목에 대한 깊은 함의를 담고 있다.
멘토와 멘티의 대화식 전개는 의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그때그때 제시하여 줌으로 흥미진진하게 과거 창조뿐 아니라 미래의 비전으로 빨려 들어가게 한다. 창조 이야기의 진실성과 연관성이3,500년 전 모세가 기록한 태초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그리고 마침내 미래에 완성될 요한계시록에 담겨있다는 것이 놀랍다. 이 장엄한 이야기가 V.M.O.S.T.A.R.T의 틀속에서 증거들의 제시를 통하여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샬롬 김의 GOD THE CEO최고 경영의 신은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영을 드러내어 마침내 우리로 하여금 다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의 비저너리로 서게 해줄 것을 확신하며 일독을 권한다.
- 박의범 (강원대 국제무역학과 명예교수, 기독경영연구원 고문. 국제협력위원장, 한국CBMC 춘천지회장)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창조과학과 경영을 아우르는 엄청난 시도!
샬롬 김 교수의 저서 God The CEO 최고 경영의 신은 영감으로 가득한 책으로 창세기 1장에 담긴 창조의 비밀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 준다.
실로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창조과학과 경영을 아우르는 엄청난 시도와 작업에 대해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책을 읽으며 하나님 창조의 위대한 비밀과 영감이 내 언어와 사고 속으로 그리고 나의 일상 속으로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저자는 오랫동안 청년 대학생들의 사고 체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비전학을 가르쳐 온 경험을 녹여내어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창조과학과 경영 전략을 통전적인 입장에서 파헤쳤다. 그리고 우리에게 비전과 그 실현을 위한 경영전략에 관하여 강력한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특히 가치의 혼돈과 불확실성 속에서 살아가는 청년 대학생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창조 경영을 배워 비전 인생을 열어가는 전환점이 되기를 소망해본다.
- 최광렬 (백석대학교 기독교 학부 교수, 비전스타트 대표)
이 책을 통하여 최고 경영의 신이신 하나님께서 나를 경영의 파트너로 부르고 계신다.
이 어찌 황홀하고 멋진 일이 아닌가!
‘이 우주는 어떻게 창조되었으며 사람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이 질문에 대하여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답을 주지만 사람들은 좀 더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인간의 언어로 증명해 보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요구에 대하여 답에 나아가는 길을 잘 제시하고 있다. 진리의 성령님이 이 책을 통하여 창조의 비밀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책이다.
신학적 지식, 경영이론의 지식, 그리고 현대 과학의 지식이 깊이 있게 그리고 아름답게 어우러져 최고 경영의 신이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경영 원리와 전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 경영 원리와 전략을 우리의 삶에 그리고 조직에 적용하고 실행한다면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것처럼 모든 영역에서 멋지고 값진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확신한다.
지금 여기에서 최고 경영의 신이신 하나님이 나를 경영의 파트너로 부르고 계신다. 이 어찌 황홀하고 멋진 일이 아닌가!
- 김도일 (울산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전 경영대학장 & 한국마케팅관리학회 회장)
창세기 1장과 2장에 담긴 하나님 창조 설계의 비밀을
하나님의 경영철학의 관점으로 풀어낸 놀라운 혜안!
어느 과학자가 우주와 생명체, 그 처음을 합리적으로 해석할 수 있을까?
사실 창조에 대한 논란은 창세기 첫 두 장에서 끝나야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인간의 지성은 창세기 1-2장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었고 그것은 많은 논쟁을 야기했다. 창조의 진실성을 설명하려는 시도들이 많았지만 정작 창세기 1장과 2장의 창조 이야기의 진실성을 이렇게 합리적으로 풀어낸 적은 없었다고 본다. 이 책은 모세를 통해 기록된 성경의 히브리어 단서들을 통하여 창조의 비밀을 새로운 방식으로 합리적으로 풀어주고 있다.
저자는 거칠게 쓰여진 것 같았던 창조이야기 속에 담긴 하나님의 섬세한 창조 비밀들을 창조과학과 창조경영의 관점에서 합리적으로 풀어낸다. 창조의 증거들을 십자가와 요한계시록 속에서 찾아낸 것도 이 책이 주는 놀라운 선물이다. 또한 진화론자들의 시도를 트로이의 목마로 보고, 그들이 연구할수록 창조를 볼 것이라는 자신감과 진화론자들의 연구결과를 가지고 진화론 해체하는 시도 또한 놀랍다.
창세기 1장과 2장에 담긴 하나님 창조 설계의 비밀을 하나님의 경영철학의 관점으로 풀어낸 혜안은 놀랍다. 특별히 경영과 신학과 과학의 놀라운 접목과 조화로움 그리고 그만큼의 깊은 묵상에 감탄케 한다. 하나님을 닮은 피조물인 인간의 생각과 묵상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닮아가고 또 그 뜻을 알아감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혜택인가?
- 오경숙 (한국창조과학회 본부장, 전 국가핵융합연구소 연구원)
성경적 창조의 서사를 히브리 원어를 근거로 하나하나 풀어냄으로
진화 유전자학적 세계관을 해체하는 책!
근래에 유전자 분석이 발전하는 가운데 진화론자들은 이것이 진화의 강력한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 일부 기독교인들 조차도 이에 동의하는 것을 본다. 그러나 국내 최고의 생명과학 전문가들과 유전자교정기술 분야를 개척해 나아가는 기업의 대표로 또 분자발생생물학자 입장에서 볼 때 진화론적 세계관이 허상임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창세기 1-2장과 성경의 여러 근거를 통해 성경의 서사를 현대 언어로 풀어내면서 진화 유전자학적 세계관을 해체한다. 하나님께서 유전자학의 창조자이시며 최고 권위이신 것을 하나님의 생명 창조 원리를 유전자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그 성경적 진실의 드러남과 그 깨달음 앞에 숙연해진다.
비교 유전체학 정보가 쌓이면 쌓일수록 언젠가 진화론자들의 그들의 확증편향을 거두는 날이 올 것이다. 이 책은 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 유경원 (충남대 의대 겸임교수, GH 바이오 스타업 대표, ‘2021 제7회 대한민국 산업대상’ ‘유전자 변형 모델’ 부문 ‘퍼스트인클래스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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