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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범인일까?

누가 범인일까?

: 24가지 흔적을 찾는 살금살금 곤충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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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426g | 182*206*10mm
ISBN13 9791191583762
ISBN10 119158376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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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각으로 곤충을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과학책!

일반적으로 ‘곤충’이라 하면 모기, 바퀴벌레와 같이 사람들을 귀찮게 하거나 먹을거리에 피해를 주는 ‘벌레’나 ‘해충’이라는 혐오의 단어로 표현되고는 하는데 이는 완전한 오판이다. 곤충은 지구란 행성에 약 3억 5천만 년 전에 처음 나타나 페름기 대멸종 이후 2억 년 이상을 지구의 주인공으로 존재해 왔으며, 현재까지 밝혀진 종만 100만 종이 넘는 지구상의 최대 생물군이다.
척박한 사막부터 극지방까지 곤충이 적응하지 못한 곳은 없으며 또한 식물이나 다른 생물을 기준 삼아 진화하는 마법사 같은 능력도 갖추고 있다. 지구라는 톱니바퀴 같은 생물 집단의 절대 없어져서는 안 될 존재로 최근에 곤충의 멸종이 지구 생물계 더 나아가 인간의 생존에도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어린이들도 이런 곤충을 본능적으로 좋아하게 되는지 공룡 다음으로 곤충에 빠지는 아이들이 상당수이다. 하지만 《파브르 곤충기》에 등장하는 소똥구리처럼 일반인들에게 그들의 사생활이 자세하게 알려진 곤충들은 그리 많지 않다. 저자는 이런 아주 작고 숨기 좋아하는 습성을 가진 미지의 곤충들의 사생활을 그들이 여기저기 남긴 흔적들을 통해서 마치 곤충 사설 탐정처럼 그들을 추적하여 그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감탄이 절로 나오는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소개하고 있다.
여러분도 《누가 범인일까?》를 읽고 나서 밖으로 나간다면 곳곳에 숨어 있던 곤충들의 흔적을 통해 곤충 명탐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장영철 (충우곤충박물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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