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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문명에 대한 경고

오만한 문명에 대한 경고

: 아틀란티스의 비밀과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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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128*188*20mm
ISBN13 9788988344125
ISBN10 898834412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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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 저자 : 오카다 히데오
1949년 도쿄 출생. 와세다 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방송 관계의 출판사를 거쳐, 고대사 연구의 길에 입문하였다. 현재 아틀란티스 대륙과 뮤 대륙의 자료를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초고대 연구회 회원, 고대 문명 연구회 회원이다. 저서로는『신들의 기억』등이 있다.
▶ 역자 : 김도희
부산 동래에서 태어나 대학 2학년 때 북미로 건너가 36년의 세월을 미국과 캐나다에서 거주하다 1989년 귀국했다. 서울대학과 미주리 주립대학, 그리고 컬럼비아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여러 대학의 연구실과 정신병원 연구실에서 근무했다. 20대부터 소설을 써서 몇 권의 작품집이 있다. 역서로『영혼들의 여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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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문명은 지금으로부터 약 1만 2000년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초고대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 사실을 인정해버리면 2000년의 역사를 지닌 기독교의 존재는 매우 작은 것이 된다. 기독교는 중세에서 현대까지 세계의 주도권을 잡고 있는 서구사회를 지탱하는 기본적인 사상이다. 따라서 기독교에 불이익이나 불편을 초래하는 사상과 학문은 금지되어 왔다. 아틀란티스의 존재도 그런 것에 속했던 것이다. 하지만 진리라는 것은 언젠가 드러나고 밝혀지는 것이다. 이제까지 기독교문명은 선사문명을 부정하는 태도로 일관했지만 앞으로는 아틀란티스에 대해서도 진화론에서와 같이 기독교의 태도를 바꾸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 p.81-82
세계의 상식을 크게 뒤흔들었던 이 고지도는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은 채 미국 워싱턴 국립박물관 보존창고 속에서 먼지를 덮어쓴 채 포르투라노로 분류되어 있었다. 그 지도는 가젤 양피지에 섬세하고 꼼꼼하게 그려진 완성도가 높은 것이었으나 오른쪽이 거의 반쯤 찢겨졌기 때문에 박물관 소장품으로서의 가치는 반감되어 있었다. 황홀한 빛을 뿜는 다이아몬드도 보석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게는 유리알과 다름없듯이 그 고지도 또한 가치를 몰랐기 때문에 오랫동안 잊혀져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지도가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게 된 것이다.

1956년 어느 날 미국인 알링턴 맬러리(Allington Mallery)는 워싱턴 국립박물관 보존창고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그지도를 보게 되었다. 그것이 어떤 지도인지 알게 된 순간 그는 흥분한 나머지 온몸이 떨리고 안색도 창백해졌다. 동행했던 동료들이 놀라서 말을 걸어도 그는 잠꼬대 같이 중얼거리기만 했다.
'아틀란티스…, 아틀란티스의 지도가 있다.'

만약 맬러리가 지도 전문가가 아니었다면 동료들은 그가 고열이다 격무로 인해 일시적 정신착란에 빠진 것으로 오해하고 곧장 병원으로 데려갔을 것이다. 그러나 맬러리는 미국 공군의 항공부에서 해로(海路)나 항로에 관한 연구를 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지도 전문가였다. 그래서 그는 박물관장에게 간곡히 부탁했다.
'이 지도를 조금 더 상세히 연구하게 해주십시오.'
지도 전문가인 맬러리를 그토록 흥분하게 만든 그 고지도는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
--- p. 20~21
문명을 전수하는 인간들이 갑자기 사라졌기 때문에 인류의 문명은 일단 종지부를 직었다. 그후 수천 년의 시간을 거치며 문명은 다시 싹트고 자라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되어 오늘날과 같은 고도의 문명을 이룩하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아틀란티스 대륙 멸망의 날은 대략 1만 2000년 전의 일로 추산되고 있다.
--- p.7,---pp.2-8(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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