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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받는 십계명을 지키라

복을 받는 십계명을 지키라

송재근 목사 설교집-제4권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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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53*224*20mm
ISBN13 9788974394837
ISBN10 897439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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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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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십계명은 하나님의 법이다
(1)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기본법이다
십계명은 모세가 40일 동안 음식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고 잠도 자지 않으면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법이다. 십계명이 없으면 죄를 알 수도 없고 죄를 깨달을 수도 없다. 무엇이 죄인지 깨닫고 알게 되는 기준이 십계명이다. 죄라고 정한 기준이 없으면 무법과 무질서의 세상이 될 것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십계명을 몰라도 십계명의 죄에 걸리면 죄인 것을 안다. 부모를 함부로 대우하고 살인, 간음, 도적, 거짓 등이 죄악이라고 알고 있다. 십계명을 들어보지 않아도 5, 6, 7, 8, 9, 10계명을 범하면 그것이 죄라는 것이다.
십계명은 세계 모든 나라들의 도덕법이다. 왜 그럴까.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 생기를 넣었는데 그 생기, 즉 인격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계명을 주셨고, 그가 계명을 지켰다는 말씀이 창세기 26장 4-5절에 기록되었고, 요셉도 계명을 지켰다는 말씀이 창세기 39장 9절에 쓰여 있다. 그 후 400년 정도 지난 후 모세에게 시내 산에서 돌 판에 십계명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법으로서 1, 2, 3, 4계명들은 이방인들에게는 없는 법이다.
아담에게 넣은 하나님의 형상인 선한 마음이 너무 많이 지워져 버렸고, 마귀로부터 들어온 죄성이 마음에 너무 많이 들어 있어 악해진 것이다. 십계명이 없는 무법자인 가나안 족속들은 하나님의 계명이 없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이방인들을 진멸하라 하신 것이다. 십계명은 하나님께 대한 사람들의 기본적인 예절이다. 십계명을 무시하고 불순종하면 불법자가 된다. 성경이 말하는 정죄의 기준이 십계명인데 십계명을 범해도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면 그것은 마귀의 법이다. 이 사람들은 영원한 불 못으로 가야 하는 사람들이다.

(2) 십계명은 의인과 악인과 죄악을 구별하는 법이다
십계명이란 법이 없다면 생활 속에서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는 정당한 기준이 없으므로 선악의 분별도 없게 된다. 그렇게 되면 사회가 짐승들의 세계와 같은 무질서와 무인격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 죄와 의를 구별하는 방법으로 십계명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첫 사람 아담에게 불어넣었던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하나님의 본성 그대로를 주입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본성의 바탕은 거룩함과 진실함과 의로움이며 깨끗한 양심과 언약을 지키는 예절이다.
인간세계에도 정확한 질서를 세우셨는데 그 대표적인 법이 십계명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입한 하나님과 같은 인격 형상은 양심과 예절을 아는 하나님과 똑같은 인격이다. 불신자들도 불효나 악한 행위들을 양심과 인격이 죄라고 판정한다. 사람을 죽이거나 윗사람을 무시한다면 질서와 상식으로 죄라고 깨닫게 되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인데 이것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 인격이다.
십계명 가운데서 인간관계의 법을 범하면 하나님께서 죄인이라 심판하신다고 정해 놓으셨다. 죄로 정한 기준법이 없어서 살인, 간음, 도둑이 죄가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 세상은 무법천지가 될 것이다. 질서와 순리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 최고의 법인 십계명을 주신 것으로 사람답게 살아가라는 것이다.
교회만 다니면 구원 받는다는 거짓 구원은 교인들을 쭉정이로 만들고 교인들을 악인으로 만드는 원인이 된다. 하나님의 뜻은 성도의 생활이 성결하고 진실하며 의롭게 살기 원하시는데 십계명을 가르치지도 않고 무시하고 속죄권을 준 것처럼 구원만 외치고 있으니 성도들이라고 하지만 일반 사람들과 똑같이 불의하고 부패한 본성대로 살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사람으로의 변화가 없다. 불신자 사회에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착하게 산다고 알려졌는데 교회에서는 악행을 일체 간섭하지 않고 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영원히 구원 받은 자로 인정하는 말만 앞세우는 교회들이 있다.
교회만 다니면 구원 받는다는 말은 예배를 무시하고 기도를 하지 않으며 십계명에서 금하고 있는 불효막심, 살인, 간음, 도둑질, 거짓, 탐심의 행위들은 죄가 아닌 것처럼 무시하는 분위기이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어떤 죄를 지어도 괜찮고 어떤 악행도 죄가 안 되기 때문에 구원을 받는다는 잘못된 구원관이 퍼지고 있다. 또 모든 종교에서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다원주의가 확산되고 있다.
성경은 천국은 죄를 가지고는 들어 갈 수 없는 나라라고 기록하였다. 죄를 회개해야 지옥으로 가지 않고 천국에 간다고 여러 곳에서 정확하게 기록하였다.
교회에서는 악행들을 회개시키지 않고 구원의 확신만 갖게 하는 것이 유행이 되고 있다. 지옥 판결을 내리신다는 마태복음 7장 21-23절의 예수님의 말씀은 다른 종교의 말처럼 외면당하고 가르치지도 않고 믿지도 않고 순종하지도 않는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의 죗값을 대속하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셔서 죽게 하셨다. 그런데 한국교회의 대부분이 신앙고백을 하고 세례만 받으면 영원히 구원이 보장된다고 가르친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어떤 죄를 범해도 괜찮다고 하는 잘못된 구원관을 갖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죄를 깨닫게 해주는 십계명을 가르치는 교회가 없으며, 죄를 회개해야 용서받고 구원받는다고 말하는 교회가 적은 것이다.
예수님을 믿으면 회개를 안 해도, 자살을 해도, 점쟁이 집에 점치러 찾아다녀도, 성령을 모독해도 천국에 간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십계명을 범하면 회개하고 용서를 받아야 한다
교회 성도들 중에 어려운 문제들이 생기면 무당을 찾아가는 이들이 갈수록 많아진다고 한다. 그런 성도들이 또 다른 교인들을 데리고 가기 때문에 문제가 크다. 점치는 행위는 하나님을 배신하고 마귀를 의지하는 행위임으로 대단히 큰 죄로 알고 회개하고 영원히 끊어야 한다.
음행의 죄가 갈수록 늘어나고 음행을 조장하는 사업을 하는 장로와 권사도 있다. 내가 만난 사람 중에 돌을 깎아 우상을 만드는 예술원 집사, 모텔업 장로, 노래방 권사, 약 30여종의 음행을 조장하는 사업을 하는 이들에게 교회가 다른 사업을 하도록 권면해야 하는데 교회가 간섭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된다. 어떤 이발소를 갔는데 그곳도 집사가 이발소의 주인이다. 이발소라고 다 여성을 두고 음행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이발하는 것보다 여자들을 두고 있는 것이 돈을 더 잘 번다고 한다. 회개하고 직업을 바꿔야 한다. 젊은 남녀는 직접 자기들이 몸으로 음행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도 있지만 성도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직업이다. 그 이발소를 필자가 많이 다녔다. 그 집사가 교회 재정부 책임자이다. 당시 1년 헌금이 3억 정도 결산되는 교회인데 옛날이니까 큰 교회였다. 목사님이 심방을 오셔도 직업을 바꾸라고 권면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는 그리워하면 안 된다. 부모라도 죽은 묘지를 성역화 하는 것도 안 된다. 화장을 했다면 유골을 땅에 묻어 흙으로 돌아가게 해야 한다. 납골당에 모시거나 수목장을 만들면 안 된다. 그리고 명절이나 돌아가신 날에 찾아다니는 것은 그 자체가 죽은 조상들을 그리워하는 것이기 때문에 1, 2계명을 범하는 죄가 되며 죗값을 치르게 되는 불행이 따른다.
문중모임(종친회)에 참석하면 제사와 묘지에 관한 이야기만 한다. 묘지를 거창하게 만드는 일에 돈을 바치지 말아야 하고, 죽은 조상들의 공적을 기념하는 묘비나 돌 신상도 세우지 말아야 한다.

11.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법이다
(1) 은혜로 구원 받는다는 말을 잘못 해석하지 말라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변치 않는 법이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감사하며, 말씀 따라 순종할 때 구원이 된다. 은혜라는 말만 앞세우고 주님을 만홀히 대우하면 배은망덕이다. 은혜란 말은 좋으나 악용되면 구원에 문제가 생긴다. 은혜로 구원받았다는 말은 중생한 은혜를 말하는 것이다. 두 성구를 바로 깨닫고 중생의 은혜를 바로 알기 바란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엡 2:5)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엡 2:8-9)

중생한 상태는 은혜로 구원받았다는 뜻이고, 중생한 그 상태로 죽으면 은혜구원이다. 그러나 중생한 후에 하나님만을 섬기지 못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지 못하고, 옛 성품 그대로 귀신을 섬기고 우상을 숭배하고 음행하면서 살다가 죽으면 지옥에 가지만, 그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받아야만 구원을 받는 것이다. 주님의 은혜로 타작마당에 부름 받고 중생한 자가 되었고, 믿음생활을 하다가 죽는 날에 예수님께서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내고 심판하시는 것이다.
알곡은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인정을 받고 천국으로 가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지옥 불로 간다는 의미이다. 은혜로만 구원받는다는 자들이 죽어 주님께 말하기를 “예수님 저는요 음란죄가 많지만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남의 돈을 많이 떼어 먹었지만 은혜로 구원받아서 감사합니다. 악한 일을 많이 했어도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감사합니다. 십계명을 무시하고 죄를 범했어도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감사드립니다.” 죽는 날에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은혜가 아니다. 올바로 깨달아야 한다.
중생은 전적으로 은혜로 되었으나 이제는 죽도록 충성하라고 하신다. 성령을 모셨으니 거룩하게 마음을 쓰고 거룩한 생활을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라는 것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이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230 복을 받는 십계명을 지키라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마 10:37-38)

중생한 자들에게 명하는 주님의 말씀은 겸손하고 순종하고 섬기는 자가 되라는 것이다. 네게 맡긴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것이 주님의 뜻이다. 요한이 밧모 섬에서 기도하던 중에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내려오셔서 제자 요한에게 계시를 주셨다. 에베소 교회와 사데 교회에게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기쁘고 즐겁게 세상의 죄악 문화를 즐기며 살다가 죽으면 구원받는다가 아니다.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 2:1-5)

에베소 교회에 내리신 주님의 판정은 죽었을 때와 똑같이 심판하는 그것을 보여주시고 잘못을 회개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신 것이다. 사데 교회에 내린 판정도 죽기 전에 회개를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신 것이다.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계 3:1-3)

중생이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만 된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은혜로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은혜로 중생한 것이며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전의 죄악은 다 용서받고 새 사람이 되는 것을 은혜라고 한다. 죽는 날은 은혜 받은 사람같이 살았는지 확인을 하신다. 예수님을 잘 섬겼다는 최소한의 신앙 증거는 있어야 한다. 죽는 날 주님께서 신앙을 점검하신다. 마태복음 7장 21~23절에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이렇게 판정 내린다. 은혜와 은사와 능력을 행하였을지라도 불법으로 행하였다면 주님이 모른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구원받은 자의 사명을 감당했는가 안 했는가를 확인하신다.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같이 아버지의 뜻대로 살았는가를 확인하신다. 마태복음 25장 41절의 말씀대로 염소 편에 서 있는 자는 아닌지 확인할 것이다.
고린도전서 6장 9~10절, 갈라디아서 5장 19~21절에서 바울은 구원에서 탈락하는 심판이 있음을 경고했다. 주님의 속죄 죽음과 구원을 만홀히 대우하거나 외면하면 안 된다는 것을 날마다 점검하고 확인해야 한다. 하나님은 누가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였는가를 보시는 분이시다. 양심적으로 인격적으로 속죄의 은혜를 보답하려고 하였는지, 지존자를 만홀히 여기지는 않았는지,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얼마나 드리고 있는지, 그것을 저울에 달아보듯이 감찰하시고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을 공평하게 판단하여 구원의 여부를 결정하신다. 어떤 사람의 말대로 교회만 다니면 구원을 받고 세례만 받으면 구원이 되는 것이라는 구원관에 속으면 안 된다. 베드로가 구원에 대해서 기록한 말씀을 보고 바른 구원관을 갖고 있어야 한다.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 으로 지내라.”(벧전 1:16-17)

거룩하라고 강조하시며 예수님을 믿고 경외했는지가 만홀히 대우를 했는지 행위를 보고 심판하신다고 기록하였는데 이런 말씀을 신중히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는 말씀의 뜻은 중생으로 구원받았다고 하나님을 소홀히 섬기거나 죄악 문화에 묻혀서 살게 되면 구원에서 탈락이 될 수 있다고 경성시키는 말씀이다.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구원관만 믿고 방심하다가 죽는 날에 구원에서 탈락이 된다면 어찌할 것인가?
베드로후서 3장 9절에는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라고 기록되었다. 베드로가 쓴 베드로전서 1장 17절이나 베드로후서 3장 9절 말씀은 십계명에 맞춰서 살아야 하고 회개도 십계명에 맞춰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은혜생활이란 십계명을 지키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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