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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2030을 만나다

: 위드 코로나시대, 사회공헌에서 ESG 경영까지

리뷰 총점9.0 리뷰 9건 | 판매지수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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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우량 투자서 35선 “최고의 주식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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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153*225*20mm
ISBN13 9791196998462
ISBN10 119699846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사회공헌, CSR(기업의 사회적책임), 그리고 ESG 경영까지. 최근 대기업을 비롯해 국내 산업과 경제계에서 크게 화두가 되고 있는 단어들이다. 기업이 지역과 사회를 위해 하는 좋은 활동 정도로 알고 있었던 사회공헌을 우리가 다시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CSR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 걸까? 대통령은 물론 정재계 많은 인사들이 언급하기 시작한 ESG는 도대체 무엇일까? 그럼에도 기업을 신뢰하지 않는 우리 사회에서 우리 기업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 걸까?

이 책은 사회공헌, 사회혁신 분야에 몸담고 있는 2030 젊은 청년들이 모여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만들어졌다. 대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임팩트투자 및 사회공헌 홍보대행사 담당자, 그리고 소셜벤처, 중소기업의 CEO가 모였다. 기업의 존재 이유는 무엇일지, 기업이 다해야할 사회적 책임은 무엇일지, CSV와 ESG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고민하고 토론하며 머리를 맞댔다. 더 나아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는 임팩트투자와 MZ세대들, 그리고 공공커뮤니케이션까지 조명하며 생각의 확장을 시도하기도 했다.

알고 있는 지식도, 경력도 부족한 청년들의 목소리가 조금은 어설플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의 생각을 말하고 싶었고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2030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고 싶었다. 『CSR, 2030과 만나다』는 이렇게 세상에 나왔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Chapter01. CSR에 대한 2030의 시선

1. 기업을 신뢰하지 않는 사회에서 사회공헌 / 윤한득(CJ대한통운)

- 여전히 사회적 비난을 받는 기업
- 사회공헌을 WHY 하는가
- 솔직해지자. 사회공헌도
- 소셜간극 허물기
- 대기업이 가지고 있는 리스크 체크
- 단언컨대, 기업에 대중은 너무나도 필요하다

2. Washing의 시대, 위기의 CSR / 조수빈(크림커뮤니케이션)

- E·S·G시대에 '워싱’이라는 조미료 첨가하기
- ‘워싱’의 의미와 정의
-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의 역사
- ESG를 위한 사회의 긍정적 변화
- 진정성 있는 CSR로 워싱 아웃!(Washing Out)

3. 마이클포터와 포스트 코로나 CSV전략 / 윤한득(CJ대한통운)

- 자본주의를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 CSV란 진정 무엇인가
- 마이클포터 논문에서 도출하는 CSV 핵심
- 밸류체인을 통한 CSV가치창출
- 불확실성이 짙어지는 코로나 시대 CSV의 방향성

4.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임팩트투자'를 만나다 / 이혜미(한국사회투자)

- 임팩트투자, 사회 변화의 중심에 서다
-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돈까지 번다는 ‘임팩트투자'
- 임팩트투자, 너 어디서 왔니?
- 임팩트투자, 누가 하고 있나
- 임팩트투자의 현재, 그리고 미래
- 임팩트투자, 우리의 미래다

5. 글로벌ESG 광풍과 기업의 지속가능성 / 윤한득(CJ대한통운)

- 상존하는 기업리스크와 역변하고 있는 ESG평가
- ESG평가란 무엇인가
- 기업은 왜 ESG평가를 해야 하는가
- 입찰제한과 탄소 국경세 도입
-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대두와 ESG 평가의 실효성

Chapter02. CSR패러다임 시프트

6.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재조명 / 김동하(유니클로)

- 기업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MZ세대
- 사회 주류로 등장한 어려운 MZ세대
- 기성세대가 이해하는 MZ세대
- MZ세대가 주도하는 사회변화
- MZ세대가 주도하는 미래가 다가온다

7. 공공커뮤니케이션을 통한 MZ세대들의 생각전환 / 원규희(도도한콜라보)

- 착한 마음을 공유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 공공커뮤니케이션의 정의와 영역
- 공공커뮤니케이션이 확산하게 된 이유
- 공공커뮤니케이션의 과거와 현재
- 하나의 트렌드로 끝날 것인가? 지속할 것인가?
- 공공커뮤니케이션의 트렌드를 주목해보자

8. 지역과 상생하는 공공 디벨로퍼 / 채진웅(중부컨설팅)

-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한국 부동산 시장
- 땅을 디자인하는 사람들 디벨로퍼
- 한국형 공공디벨로퍼가 가능할까
- 디벨로퍼들의 현재와 미래
- 디벨로퍼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저자 소개 (7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기업의 존재의 이유를 묻는다면 첫째도 고객, 둘째도 고객이다.
--- p.28

워싱을 통해 눈속임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사회적 책임' 이라는 무거운 굴레를 내려놓고 '사회공헌'이라는 가볍지만 반짝이는 훈장을 차고 '착한 기업' 이라는 왕관을 쓰고 있었다.
--- p.52

임팩트투자는 금융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큰 물결이 되고 있다. 우리 사회의 미래가 되고 있는 임팩트투자, 이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수 있을까?
--- p.97

기업이 MZ세대와 함께하기 위해 변화할 때, 우리는 기업 뿐 만 아니라 사회를 그리고 지구 환경을 변화시키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신인류인 MZ세대가 새로운 사회 변화의 밝은 시금석이 되기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p.142

CSR이 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커질 것이고 이를 어필할 수 있는 미디어의 역할은 점점 증대함에 따라 CSR과 공공커뮤니케이션의 연결지점은 점점 더 늘어나고 역할은 더욱 커질 것이다.
--- p.16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최근 환경문제를 비롯한 사회문제가 심각해지고 투자자, 소비자를 중심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ESG 경영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도, 정재계 인사들도, 언론과 기업 실무 현장에서도 모두들 ESG를 말하며 답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거세다.

많은 이들이 기업의 사회적책임과 역할, ESG에 대한 관심을 높여갈 때, 한쪽에선 2030 청년들의 뜨거운 논쟁과 토론이 진행되고 있었다. 사회공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기업의 사회적 역할은 무엇인지, 그리고 ESG 경영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고민하면서 말이다.

여전히 우리 사회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쫓고 있다. 그리고 『CSR, 2030을 만나다』의 젊은 저자들 역시 정답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 답을 찾고자 노력하는 시간은 진지하고 무거웠다. 저자들이 원하는 것은 덜 여문 생각이라고 주저하지 말고 그저 우리의 생각과 고민을 함께 나눠보자는 것이었다. 우리 사회와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그런 시간. 이 책을 통해 당신도 함께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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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MZ세대가 생각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인*캣 | 2021.08.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30 혁신가들의 젊은 시각으로 안테나를 세워 소셜임팩트를 이끌어가는 2030싱크탱크 안테나살롱의 두 번째 책 <CSR, 2030을 만나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고민이 담겼습니다.   사회공헌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하며 체인지 메이킹을 하는 윤한득, 이혜미, 조수빈, 김동하, 원규희, 채진웅, 고민서 7명의 2030 혁신가들. 대기업과 임팩트투자사, 소셜벤처;
리뷰제목


 

 

2030 혁신가들의 젊은 시각으로 안테나를 세워 소셜임팩트를 이끌어가는 2030싱크탱크 안테나살롱의 두 번째 책 <CSR, 2030을 만나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고민이 담겼습니다.

 

사회공헌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하며 체인지 메이킹을 하는 윤한득, 이혜미, 조수빈, 김동하, 원규희, 채진웅, 고민서 7명의 2030 혁신가들. 대기업과 임팩트투자사, 소셜벤처 실무자 및 CEO들이 CSR, CSV, ESG 경영을 이야기합니다. 현재 한국의 CSR 혁신 가치를 고민하고, 2030의 시야로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여정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CSR 개념의 확장을 도모합니다.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경제적, 법적, 윤리적, 자선적인 차원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말은 교과서에도 나올 만큼 익히 들어왔지만, 현실의 CSR은 어떻게 실천되고 있었을까요. 그저 기업 구성원의 봉사활동 참여 정도로 끝나지는 않았던가요. 건설 중이던 대규모 댐 붕괴로 13개 마을이 물에 잠겼던 글로벌 이슈, 오너 일가의 갑질과 부조리, 과시형 이벤트뿐이었던 기업들의 사회공헌 등 기업 신뢰도는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대중이 기업과의 관계가 밀접한 시대입니다. 내 자식은 대기업에 취직하길 바라면서도 대기업을 신뢰하지 않는 사회 터전입니다. 오너 리스크가 생기면 대중이 먼저 외면합니다. 보여주기식 사회공헌은 대중의 비난이 뒤따릅니다. 환경 이슈를 대두하면서 무늬만 사회공헌인 모순을 대중은 용서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한 대중들입니다.

 

반면 진정성 있는 모습에는 찬사를 보내며 기업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가시적 성과주의로 수혜적 사회공헌이 CSR의 전부였던 것에서 이제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으로 가치 창출해야 하는 기업. <CSR, 2030을 만나다>는 위기의 CSR의 현재를 살펴보고, 기업이 어떤 전략으로 진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 해법을 제시합니다.

 

사회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 재무적 수익과 사회적 수익창출을 함께 추구하는 임팩트투자에 대해서도 소개합니다. 아직 해외처럼 활성화되진 않았지만, 기업의 사회적 파급효과를 고려한 임팩트투자가 한국에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현 상황을 짚어봅니다.

 

기업의 ESG 경영이란 용어도 심심찮게 들리는데 기업의 환경, 사회, 거버넌스 측면에서 사회적, 윤리적 가치를 반영해 눈속임이나 평가용이 아닌 진정한 사회 변화를 위한 ESG 실천을 살펴보기도 합니다. 과거 많은 비난을 받았던 기업이 성공적으로 변모한 사례라든지 긍정적 변화를 보인 기업 사례를 소개하며 진정성 있는 ESG 실천이란 어떤 것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ESG, 임팩트투자 등의 키워드는 그저 기업만의 이야기를 넘어 사회, 국가적으로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기에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용어가 낯선 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회 주류로 등장한 MZ세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시하고, 자신의 생각을 플렉스하고, 언행일치를 요구합니다. 단순히 제품이 아닌,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와 회사 자체를 구매하는 겁니다. 기업과 브랜드는 MZ세대의 생각과 가치관을 대신 표현해 주는 동료와 같다고 생각하기에 기업은 제품뿐만 아니라 가치관과 비전을 MZ세대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CSR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도도한콜라보 대표 원규희 저자는 착한 마음을 공유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구매할 때 제일 고려하는 1요소인 기업 이미지, 세상과 빠른 소통을 하는 MZ세대와의 착한 소통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공공의 마음'을 여는 마케팅 방법의 전환에 대해 들려줍니다.

 

행정기관의 정책 홍보성 PR만이 아니라 기업도 공공커뮤니케이션으로 제품과 활동에 대한 선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포괄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CSR과 공익 연계 마케팅 CRM의 연결성을 이야기하며, 상품 자체에 담긴 스토리에 반응하고 가치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를 향한 공공커뮤니케이션의 다양한 기업 사례를 소개합니다.

 

유행성이 아닌 공공, 공익적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선한 영향력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방향으로 성장하기 위한 공공커뮤니케이션의 미래를 고민해 본 시간입니다. 결국 핵심은 진정성이라는 것을요.

 

영끌해야만 하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슈도 등장합니다. 단순히 공급만의 문제로 해결되지 않는 부동산 문제. 명확하고 체계적인 도시개발 정책과 적극적인 정부 참여로 효율적인 토지 사용 계획을 하는데 필요한 디벨로퍼의 중요성이 대두됩니다.

 

땅을 디자인하는 사람, 디벨로퍼. 치명상을 입은 LH 사건을 통해 더욱 디펠로퍼의 역량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점입니다. 조선 최초의 공공디벨로퍼 정세권의 스토리를 들려주며 한국형 디벨로퍼의 미래를 제시합니다.

 

위드 코로나시대, 사회공헌에서 ESG 경영까지 <CSR, 2030을 만나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2030 청년들의 고민이 담긴 책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생각의 확장을 통해 우리 사회와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생각해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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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2030을 만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꼼**물 | 2021.07.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심이 많은 편이고 그래서인지 같은 물건이라면 이왕이면 좀 더 착한 기업의 제품을 쓰려고 노력하는 1인으로서 반가운 책인 것 같습니다. 처음엔 CSR이라는 제목의 단어부터 굉장히 낯설게 느껴졌는데 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젊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굉장히 좋았습니다.   많은 대기업들 중에서도 이미지가 유독 나쁜 기업들을;
리뷰제목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심이 많은 편이고 그래서인지 같은 물건이라면 이왕이면 좀 더 착한 기업의 제품을 쓰려고 노력하는 1인으로서 반가운 책인 것 같습니다. 처음엔 CSR이라는 제목의 단어부터 굉장히 낯설게 느껴졌는데 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젊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굉장히 좋았습니다.

 

많은 대기업들 중에서도 이미지가 유독 나쁜 기업들을 손에 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때 문제가 되고 시끄러워지면 대부분 그 기업에서 만든 물건은 사지 않으려는 움직임을 볼 수 있는데요. 저의 경우는 아예 리스트에서 제외시켜 버리다보니 다시 이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도 물론 그런 이미지의 기업 제품은 패스하고 있고요. 한 때 비윤리적인 경영으로 시끄럽더니만 언제 그랬냐는 듯 이미지를 세탁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그런 기업이 다시 물의를 일으키는 것을 보면서 겉으로만 책임을 운운하는 것은 기업 경영에 있어 따로 논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들을 요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같은 물건이라면 이왕이면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의 물건을 구매하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좀 더 당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묻고 사회에 공헌해야 한다고 자극하는 움직임도 필요하리라 보여집니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 창출이 분명하지만 오히려 CSR에서 알 수 있듯이 이러한 것들을 마케팅에 이용하고 실천한다면 더 많은 이윤 창출이 가능하리라 보여집니다. 책에서 처음 알게 된 임팩트 투자를 읽어보면서 그래도 조금이나마 더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더 나은 기업 이미지를 만드는 기업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회 공헌이 정말 중요한 사업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를 위해 노력하는 젊은 혁신가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이 고맙기도 하고 반가웠던 책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은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함께 동참하고 그 책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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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2030을 만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x****s | 2021.07.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CSR 2030을 만나다>는 2030세대가 바라본 CSR쯤 됩니다. CSR은 1사1촌같은 기업과 농촌이 연대해서 새로운 기여를 하는것이 모범사례로 알려졌지만 여러가지 기업의 독직사건으로 기업의 사회기여에 의심의 눈치리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등장한 것이 CSR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고 그 다음으로 등장한 키워드가 CSV로 공유가치창출이 지난 몇년을 우버, 에어비앤비가 온 미디어를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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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2030을 만나다>는 2030세대가 바라본 CSR쯤 됩니다. CSR은 1사1촌같은 기업과 농촌이 연대해서 새로운 기여를 하는것이 모범사례로 알려졌지만 여러가지 기업의 독직사건으로 기업의 사회기여에 의심의 눈치리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등장한 것이 CSR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고 그 다음으로 등장한 키워드가 CSV로 공유가치창출이 지난 몇년을 우버, 에어비앤비가 온 미디어를 장악했습니다. CSV는 일방적 기부가 아니라 사회적 기여를 통한 기업운영이라면 현재 대두되고 있는 ESG(환경,사회,가버넌스)는 좀더 적극적인 기업규제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기후이변이 속출하고 앞으로 지구환경을 지킬수있는 시간이 타임어택되어서 강제적으로 ESG는 규제정책으로 우리 기업들의 앞에 서있습니다. 책 제목에 CSR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기업에서 사회공헌파트에 근무를 하고 사회혁신 기업을 운영하는 2030대들이 전체적인 CSR을 정리합니다. 2030세대의 시각도 시각이지만 CSR에 대한 기본적 지식과 방향에 대한 생각을 할 수있는 내용입니다.

 

저자를 설명하려면 우선 안테나살롱부터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안테나살롱은 2030혁신가들의 시각으로 트랜드를 보는 2030싱크탱크이고, 2019년에 1기하여 책을 출간했고, 이번에 2기를 선정하여 CSR,CSV,ESG를 논의했습니다. 저자는 CJ대한통운 윤한득, 한구사회투자 이혜미, 크림커뮤니케이션 조수빈, 유니클로 김동하, 도도한콜라보 원규희, 중부컨설팅 채진웅, 소솜사진관 고민서(책디자인) 등입니다.중부컨설팅 채진웅대표는 이 책의 출판사인 제이비크리에이티브 대표도 겸하고 계십니다. 재미난 점은 편집, 마케팅, 디자인에 저자들이 참여를 했다는 점도 특이점입니다.

 

CJ대한통운 ESG 윤한득차장님은 8챕터에서 3챕터를 쓰셨군요. 기업과 CSR의 간극, CSV에 대해, ESG의 실효성에 대해서 입니다. 윤차장님의 글만 읽어도 CSR,CSV,ESG에 기본지식은 상당한 수준에 오른겁니다.^^

 

기업에 있어서 CSR은 기업의 기업목적과는 거리가 있는 사회공헌사업으로 CSR과 브랜드간의 매칭이 잘되지 않는다는 것이 고객들 평가라고 합니다. 문제는 2014년이후에는 평균적으로 2조6천억이라는 예산을 사용하면서 나타난 결과라는 것이 입막음용으로 치부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리고 CSV는 마이클포터교수와 마이클샌델교수와의 토론속에 한국의 지배적 정서로 공평함, 공공선을 요구함으로 기업도 새로운 역할이 필요하고 CSV라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수익을 내야하는 위치에 직면했고 이는 21세기형 전략가로 기업활동으로 사회가 개선되는 방향을 제고해야 합니다.

CSV는 양극화, 일자리, 주거개선등과 같은 사회적 이슈를 처리하는 방향을 요구합니다. 이러한 방향이 자본주의를 치유를 추구하는 것인데 조금씩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ESG는 상존하는 기업리스크라고 결론내립니다. 이는 기업에게는 매우 심각한 네거티브이슈입니다.

ESG를 시행을 하지 않는다면 기업의 매출에 큰 타격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국가와 국제기구에서는 기업의 ESG지수를 평가하기위한 제도를 만들고 등급을 부여하기 시작했습니다. ESG등급에 나쁜 평가를 받게 되면 기업은 도태될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국가간에 새로운 규제로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니클로 홍보실 김동하대리님은 MZ세대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십니다. MZ세대가 인구로 주축세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80년생이 40살을 넘어서 사회적 파급력이 배가 되고 있습니다. (저자는 MZ세대를 84년생~2010년생로 기준)이들을 대변하는 키워드로, 나심비, 가치소비, 휘소가치, 욜로, 소확행 등이 있습니다. 이 키워드만으로도 MZ세대의 일부특징이 발현됩니다. 이들은 온라인공간이 친숙하고 기업에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며, 제품소비자에서 제품 감시자로까지 스스로의 위치를 올려놓았습니다. 그래서 M유업의 갑질에 문제를 제기하고 D항공에도 비난을 쏟아냅니다. 아마도 ESG를 제대로 지키지못하는 기업에 대한 질타를 가장 먼저 할 세대라고 봐야죠.

<CSR,2030을 만나다>는 CSR,SRV,ESG를 정리하고 MZ세대와의 시각을 정리합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기성세대가 아닌 MZ세대의 미래이고 이들의 생각이 한국의 모든 정치경제생활을 지배하게 될겁니다. MZ세대가 기업활동에 대한 관심은 매우 지대합니다. 어떤 세대보다 뉴미디어에 익숙하고 디지털과 함께 성장한 세대이기에 기업의 문제에 어느 세대보다 빠르게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킵니다. 이런 세대를 근거해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나 공유가치창출을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더욱 규제의 벽을 높여갈 ESG를 어떻게 기업이 대해야 하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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