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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1년 06월 17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36쪽 | 148*225*30mm |
| ISBN13 | 9791195126941 |
| ISBN10 | 1195126948 |
그리스도인은 삶이 남는다
김정호 저
|
예원북하우스
|
2021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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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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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기도와 겸손과 희생과 헌신의 모습을 직접 보여주셨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예수님의 행하심을 본받아야 한다.
--- 서문 중에서
· E.M 바운즈 목사는 설교가 남는 것이 아니라 삶이 남는다고 했다. 사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수많은 말이 남는 것이 아니라 삶이 남는다.
--- p.22
· 열성과 열정보다 효율적인 기도의 방법은 기도를 즐기는 것이다. 기도 시간이 재미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기도하는 시간이 기쁘면 세상의 어떤 시간과도 바꾸지 않을 것이다.
--- p.40
· 하늘도 파랗고 바다도 파랗고 여러 번 회전해서 방향감각을 상실해 버려 어디가 어디인지 모를 때, 이때 계기판을 보면 정확하게 알 수 있는데 사람이 급하다 보면 자신의 감각을 의지할 때가 많아서 대형사고로 이어져 죽고 만다고 한다.
--- p.66
· 하나님의 말씀 중에 우리에게 참으로 불편한 말씀이 많다. 옳은 말씀인데 실천하기 매우 힘든 말씀들이다. 요즈음 말로 부담스럽다.
--- p.86
· 우리가 가지고 싶어 하는 명품은 여러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첫째는 누가 만들었느냐가 중요하다. 그 분야의 명장이 직접 만들어야 하며, 둘째는 희소성이다. 좋은 물건이라도 그 수가 많아 모든 사람이 소유하고 있다면 그것은 명품이 아니다.
--- p.118
· 꼭 바울처럼 다메섹 도상에서처럼 주님을 만나지 않아도 된다. 일상생활에서 매 순간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체험하자. 그리고 그 하나님을 확신 있는 목소리로 전하자.
--- p.145
· 참으로 이상한 것은 높은 곳에서 보니 폐차 직전에 있는 내 차나 그렇게 고급스럽던 외제차나 별다를 게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 높은 곳에서 보니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옷을 잘 입었는지 얼굴이 예쁜지 날씬한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
--- p.183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이 있다. 내가 지금 그 기분이다. 이런 칭찬을 그것도 존경하는 목사님께 들었으니 빚을 내서라도 밥을 수백 번도 더 사고 싶다.
--- p.211
· 요즈음 그 흔한 레시피도 없었을 그때 집에 있는 재료를 가지고 음식을 하셨어도 맛있던 것은 사랑하는 남편과 자식이 먹는 음식이라 즐거운 마음, 기쁜 마음으로 음식을 하셨기에 맛있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 p.252
· 한국에서 신앙인으로서 사실 술, 담배 하는 것이 죄로 지탄받기도 한다. 그러나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더 큰 죄일 수 있다. 외형적인 경건도 경건의 한 부분이지만 내면의 경건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 p.276
· 성도, 그리스도인의 고난은 여러 가지 의미들을 함축하고 있다. 그것은 의를 위한 고난이며 우리가 이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고 그리스도께 속한 자임을 증명한다.
--- 서문 중에서
· E.M 바운즈 목사는 설교가 남는 것이 아니라 삶이 남는다고 했다. 사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수많은 말이 남는 것이 아니라 삶이 남는다.
--- p.22
· 열성과 열정보다 효율적인 기도의 방법은 기도를 즐기는 것이다. 기도 시간이 재미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기도하는 시간이 기쁘면 세상의 어떤 시간과도 바꾸지 않을 것이다.
--- p.40
· 하늘도 파랗고 바다도 파랗고 여러 번 회전해서 방향감각을 상실해 버려 어디가 어디인지 모를 때, 이때 계기판을 보면 정확하게 알 수 있는데 사람이 급하다 보면 자신의 감각을 의지할 때가 많아서 대형사고로 이어져 죽고 만다고 한다.
--- p.66
· 하나님의 말씀 중에 우리에게 참으로 불편한 말씀이 많다. 옳은 말씀인데 실천하기 매우 힘든 말씀들이다. 요즈음 말로 부담스럽다.
--- p.86
· 우리가 가지고 싶어 하는 명품은 여러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첫째는 누가 만들었느냐가 중요하다. 그 분야의 명장이 직접 만들어야 하며, 둘째는 희소성이다. 좋은 물건이라도 그 수가 많아 모든 사람이 소유하고 있다면 그것은 명품이 아니다.
--- p.118
· 꼭 바울처럼 다메섹 도상에서처럼 주님을 만나지 않아도 된다. 일상생활에서 매 순간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체험하자. 그리고 그 하나님을 확신 있는 목소리로 전하자.
--- p.145
· 참으로 이상한 것은 높은 곳에서 보니 폐차 직전에 있는 내 차나 그렇게 고급스럽던 외제차나 별다를 게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 높은 곳에서 보니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옷을 잘 입었는지 얼굴이 예쁜지 날씬한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
--- p.183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이 있다. 내가 지금 그 기분이다. 이런 칭찬을 그것도 존경하는 목사님께 들었으니 빚을 내서라도 밥을 수백 번도 더 사고 싶다.
--- p.211
· 요즈음 그 흔한 레시피도 없었을 그때 집에 있는 재료를 가지고 음식을 하셨어도 맛있던 것은 사랑하는 남편과 자식이 먹는 음식이라 즐거운 마음, 기쁜 마음으로 음식을 하셨기에 맛있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 p.252
· 한국에서 신앙인으로서 사실 술, 담배 하는 것이 죄로 지탄받기도 한다. 그러나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더 큰 죄일 수 있다. 외형적인 경건도 경건의 한 부분이지만 내면의 경건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 p.276
· 성도, 그리스도인의 고난은 여러 가지 의미들을 함축하고 있다. 그것은 의를 위한 고난이며 우리가 이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고 그리스도께 속한 자임을 증명한다.
--- p.324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기이 책은 모두가 힘들 때도 그리스도인은 넉넉한 자로 살아야 함을 말씀합니다. 감사함으로 힘들고 지친 작은 자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 결단하고 행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쓰신 책입니다. 성령께서 빚어 가시는 성품과 삶을 통해 한국교회 성도들의 신앙을 날마다 자신에게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는 훌륭한 신앙의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 임석순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장)
글을 읽다 보면 한국교회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더불어 고뇌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기도가 과거 같지 아니함에 대한 애타는 마음도 읽을 수 있습니다.
- 문인현 (강일교회 원로목사)
짬짬이 재미있게 읽었어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복음적인 내용이 좋아요. 본인의 자서전적인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목사님 처음 보름도에서 만날 때부터 지금까지 지내 온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군요.
- 김동수 ((전)세브란스 어린이병원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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