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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의 기도 학교

스펄전의 기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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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404g | 138*205*14mm
ISBN13 9791197478888
ISBN10 119747888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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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기도는 하나님께 들려지기 위해 의도된 것이었으며 그 의도대로 되었습니다. 소원의 화살이 하늘을 향해 발사된 것입니다. 설계된 표적에 도달한 것입니다.
--- pp.15-16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입니다. 그는 우리에게 기도 바구니를 주시고 기도 안에 은혜와 축복을 부어 주십니다.
--- p.16

그분은 내가 그를 찾는 것을 들으셨습니다. 그분은 내가 어둠 속에서 그를 더듬어 찾는 것을 들으셨습니다. 그분은 내가 그분을 혹여나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위아래로 내달리는 것을 들으셨습니다. 주님을 찾는 것이 곧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입니다. 만약 당신의 기도가 누군가를 찾는 것보다 더 낫지 못하다면 당신은 아직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를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 p.19

맛보아 아는 것은 높은 수준의 기도입니다. 왜냐하면 맛보아 아는 것은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에 나아가 우리가 그것을 요청할 때에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구한 것을 이미 받은 것으로 담대하게 믿는 것은 하나님이 아주 기쁘게 받으시는 기도입니다. 우리가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갈 때 우리는 은혜의 맛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매우 담대하게 하나님께 구한 바가 반드시 이뤄진다고 믿고 모험을 강행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구하는 바를 들으셨다고 믿으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공급하시는 은혜를 취하십시오. 담대하게 은혜를 붙잡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찾아내고 받아낼 수 있는 하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오십시오. 그토록 당신이 필요로 하는 축복을 붙잡으십시오. 여러분은 강도라 불리지 않을 것입니다.
--- pp.20-21

부르짖는 기도는 모방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여러분은 남자나 여자나 사람이 울고 있을 때에 "당신은 지금 진심입니까?"라고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의 진정성을 드러내기 위해 그들이 또 어떤 다른 방식으로 울어야 하겠습니까? 진정한 부르짖음의 기도는 고통의 산물이며 참된 소원의 표현입니다.
--- pp.24-25

사람이 기도하는 한 그 사람에게는 하나의 희망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가 부르짖을 수 있는 한 희망이 있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하나님을 갈망하고 바라보고 찾고 그 앞에서 한숨 지을 때에 여러분은 제가 이제까지 묘사하려고 애썼던 이 곤고한 사람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며 좋은 일이 곧 여러분을 찾아들 것입니다.
--- pp.35-36

이 기도자는 곤고했고 그 기도는 보잘 것 없었지만 그는 결코 곤고한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이 곤고한 사람은 아무 힘이 없었지만 그는 결코 아무 힘이 없는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았습니다. 이 곤고한 사람은 텅 비어 있었지만 그는 하나님의 충만함으로 나아갔습니다.
--- p.37

한 가지 사실이 백 가지 추론보다 낫습니다. 가장 까다로운 사람에게도 사실만큼은 통합니다. 기도를 시험해보고 그 결과를 사실적으로 담대하게 말하게 되면 그 사람의 말은 힘을 얻게 됩니다. 개인적인 경험이 관찰보다 더 큰 설득력이 있습니다.
--- p.46

물론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은 가장 바람직하며 가장 적합한 자세이기도 합니다. 무릎을 꿇는 것은 겸손의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많은 신실한 사람들이 앉아서나 서서나 또 여러 자세로 기도해 왔습니다. 기도하는 자세는 기도의 본질적 요소가 아닙니다. 구부러진 무릎이 통회하는 마음보다 더 중요하지 않습니다.
--- p.57

이 땅의 왕들은 정해진 날에만 공식적인 접견을 합니다. 그러나 만왕의 왕은 언제나 접견이 가능합니다. 수산에 있는 왕은 그가 누군가를 부르지 않는 이상 아무도 그를 접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왕 중의 왕이 그의 모든 백성을 친히 부르셨고 그의 모든 백성은 언제나 그에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아하수에로 왕에게 갔던 백성들은 아하수에로 왕이 그들에게 홀을 펴지 않으면 죽임을 당했지만, 우리의 왕 중의 왕께서는 홀을 접지 않으시고 늘 펴고 계시며, 그에게 나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언제든지 나아가서 그를 접견할 수 있습니다.
--- pp.62-63

매달 당신의 기도가 유산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도저히 당신에게 응답이 주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일지라도 계속해서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십시오. 어떤 이유로든 은혜의 자리를 버리지 마십시오. 당신이 구하는 일이 선한 일이고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것이라고 확신한다면 그것을 기다리고, 기도하고, 부르짖고, 간청하고, 씨름하고,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고뇌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 p.65

나는 여기서 그렇게 하려 할 의도도 없지만 다만 여기에 몇몇 생각들을 보충하고자 합니다. 아침기도나 저녁기도나 정오기도를 습관으로 가지고 있다면 결코 이것을 그만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시간과 시간을 약간 변경하는 한이 있더라도 묵상과 기도를 계속 유지해 나가십시오. 정기적인 시간에 기도를 계속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실제로 기도를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p.67

그들의 분노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사자굴에 던져졌을 때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고 그 이전처럼 하루에 일곱 번씩 기도했던 다니엘을 기억하십시오. 위협이 있는 곳이라고 기도를 중단해서는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항상 기도하고,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관찰하는 곳에서라도 의무가 우리에게 기도하도록 요구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눈을 너무나 두려워하여 감히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p.73

나는 일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기도하는 것이 최고라고 말할 뿐입니다. 하늘 아래 그 무엇도 기도의 힘을 능가할 수 없습니다. 기도에 능력이 있는 자는 그의 부르심 아래 모든 것을 가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배가 고파 빵을 구걸하는 가난한 거지처럼 가서 주님께 구하십시오. 그런 다음, 좋은 진주를 얻기 위해 자신의 가진 모든 것을 기꺼이 내놓을 준비가 되어 있는 초조해하는 장사꾼처럼 찾으십시오. 주인의 이익을 주의 깊게 살피고 이윤을 늘리기 위해 일하는 종처럼 찾으십시오. 거지의 간절함에, 값진 보물을 찾고 있는 보석상의 주의 깊고 신중함을 더하십시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운 밤에 진눈깨비 폭풍 속에서 길을 잃은 여행자가 죽지 않기 위해 자신이 머물 거처를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문을 두드리듯이 여러분도 그 문을 두드리십시오.
--- p.93

만약에 여러분 중 일부가 이 사십 년의 광야 생활에 함께 해야했다면 어떠했겠습니까? 이리 가고, 저리 가고, 설교를 듣고, 광야백성과 함께 예배를 드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40년이 지난 후에 불신으로 약속의 땅에 못 들어간다면 어떻겠습니까? 여러분 하나 하나가 므두셀라처럼 오래 살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결코 그 문에 들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온 마음과 영혼으로 그분을 신뢰하는 동안만 아버지의 집의 축복의 문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몇 년 동안 구하고, 찾고, 두드릴지라도, 여러분은 믿음을 가지기 전까까지는 결코 그 문 안으로 들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죄가 문 앞에 엎드려 있습니다. 죄가 여러분의 영혼을 지배하는 동안 여러분은 그 문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 p.101

마음의 어둠과 주님에 대한 심각한 오해 가운데 내가 처음 구하기 시작했을 때는 나는 평안을 찾지 못했습니다. 나는 열심히 구했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하나님의 집으로 나아왔고, 올바른 길을 알고자 하는 불타는 소원으로 매일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문을 아주 오랫동안 세게 두드리기 전까지 나는 여전히 평안을 찾지 못했었습니다.
--- p.102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은 반드시 커져야 합니다. 주님은 여러분의 마음을 넓혀서 더 탁월하도록 만드십니다. 고통의 삽은 생명수를 담기 위해 참호를 파고 있는 것입니다. 항구를 떠난 기도의 배가 빨리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것은 더 많은 축복이 그 안에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 p.105

만약에 내가 보안이 잘되어 있는 문을 따고 들어라려 한다면 나는 그 문을 열기 위해서 여러 도구와 기술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물론 나는 그 기술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만약에 억지로 그 문을 열려면 모든 종류의 방법에 익숙하고 도구를 잘 다루는 사람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그 문을 여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 문은 두드리면 열립니다. 그 어떤 문외한도 문을 열고자 한다면 단순히 문을 두드리기만 하면 됩니다.
--- p.109

한 번 기도했다면 가서 다시 기도하고, 만 번 기도 했을지라도 그래도 계속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의 모든 힘을 다하여, 여러분의 영의 모든 강렬함으로 노크하고, 생명을 다해 간청하십시오. 늑대가 자신에게 뛰어달겨드는 것을 피하는 사람이 문을 두드리는 것처럼 문을 두드리십시오. 문 밖에서 추위로 죽게 된 사람이 노크하는 것처럼 두드리십시오. 여러분의 온 영혼을 이 기도하는 일에 던지십시오.
--- p.116

두드리는 것은 최후 목적이 아닙니다. 들어가는 것이 최후 목적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있다면 물론 나는 그것으로도 충분히 기뻐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저는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는 것만으로도 온전히 만족합니다"라고 말한다면 나는 그런 여러분을 안타까워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마치 기도가 최종 목적인 것처럼 여기면서 수단 자체에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문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문을 두드리는 것은 아무 의미 없는 일이 될 것입니다.
--- p.125

첫째,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여러분 각자에게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물어보신다면 여러분은 무엇이라 답하겠습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이 나 자신도 잘 알지 못하는 내용의 기도를 무차별적으로 드리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만약 여러분이 그렇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온전히 깨달을 때까지 기도의 응답을 받을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절박한 소원으로 깨달아진 명확하고 분명한 간구를 하십시오. 여러분 마음의 소원을 여러분의 마음의 눈앞으로 올려다 놓으십시오. 이것이 축복 받을 기도의 준비입니다.
--- pp.140-141

이것은 하나님과의 위대한 씨름(grand argument)입니다. "당신이 이전에 내게 주셨으니 지금도 주십시오"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이런 주장이 통할리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가서 당신이 내게 이전에 많은 것을 베풀지 않았느냐 하는 것을 상기시키주면 그들은 당연히 이렇게 답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다른 사람에게도 자네에게 베풀 기회를 주기를 바라네. 이제는 한 번 옆집에 가 볼 수는 없겠나?"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않으십니다. "주님, 저에게 이 일을 행하셨습니다. 당신은 항상 동일하신 분입니다. 당신의 그 크신 능력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으므로 당신이 이전에 행하셨던 일을 다시 제게 행해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선물을 또다른 선물을 위한 근거로 삼으십시오. 그리고 다른 선물을 받았을 때는 또 다른 선물을 구하십시오. 하나님 주신 모든 축복에는 그 안에 또다른 축복의 알이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축복을 받고 아직 숨겨진 알을 찾아 열심으로 그것들을 부화시켜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의 축복에서 터져나오는 완전체의 축복이 주어질 것입니다. 그것을 기대하십시오.
--- pp.147-148

여러분이 여러분 스스로의 조언을 따르면 스스로를 돌봐야 하지만 성경과 거룩한 섭리의 분명한 지시가 여러분을 인도하는 곳에 여러분이 서 있다면 여러분을 보내신 주께서 그 순종하는 종들을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길의 위험은 그 무엇이든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 p.172

성경 안에는 여러분 각자에게 꼭 맞는 약속이 하나씩 있습니다. 열쇠를 잃어버려서 서랍을 열 수 없을 때 자물쇠공을 부르지 않습니까? 이 자물쇠공은 여러분이 사용하지 않아 녹슬어 있는 하나님의 약속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그는 많은 녹슨 자물쇠를 가지고 찾아올 것입니다. 이 자물쇠공은 서랍을 열기 위해 하나의 열쇠를 넣어보고, 다음 열쇠를 넣어보고, 마침내 서랍에 딱 맞는 열쇠를 찾을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할 것입니다. 그러면 서랍 속에 있는 보물이 여러분 눈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 p.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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