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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 열전 세트

한서 열전 세트

[ 전 3권, 양장 ]
반고 저 / 신경란 | 민음사 | 2021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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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612쪽 | 136*201*80mm
ISBN13 9788937413575
ISBN10 8937413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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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이 동쪽 지방인 회계(會稽) 땅에 순행하러 와서 절강(浙江)을 건널 때였다. 항량과 항우가 함께 그 광경을 지켜보다가 항우가 말했다. “저 자리를 빼앗아 우리가 앉아야 하는 건데.” 그러자 항량이 항우의 입을 막으며 말했다.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족살을 당하게 돼.” 항량은 속으로 항우를 기특하게 여겼다. 항우는 키가 팔 척 이 촌이었고, 무거운 세발솥을 들어 올릴 정도로 힘이 셌으며 재능과 기질 또한 남달랐다. 그래서 오중 지방의 젊은이들이 모두 항우를 두려워했다.
---「1권 ‘어릴 적부터 포부가 남달랐던 항우, 진승 항적 전」중에서

고조가 일찍이 한신과 함께 여러 장수의 능력 고하를 놓고 한담을 나눈 적이 있다. 고조가 물었다. “나 같은 사람은 군사 얼마를 거느릴 수 있겠는가?” 한신이 대답했다. “폐하께서는 십만 정도는 거느릴 수 있습니다.” “그대 같으면 얼마나 거느릴 수 있는가?” “신 같으면야 많을수록 더 잘 거느릴 수 있지요.” 황제가 웃으며 말했다. “많을수록 더 잘 거느린다? 그런데도 나에게 잡힌 이유는 무엇인가?” “폐하께서는 군사를 거느리는 데는 능하지 않지만, 장수들을 거느리는 데엔 능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폐하께 사로잡힌 이유입니다. 폐하는 이른바 하늘이 내린 제왕으로, 사람들이 힘을 써서 황제가 된 것이 아닙니다.”
---「1권 ‘회음후로 강등된 뒤 여후에게 살해되다, 한 · 팽 · 영 · 노 · 오 전」중에서

조참이 벼슬이 높지 않았을 때는 소하와 사이가 좋았으나 소하가 재상이 된 뒤에는 멀어졌다. 그러나 소하는 죽음을 앞두고 황제에게 조참을 유일한 인재로 추천했다. 조참은 소하의 뒤를 이어 상국이 되었는데, 모든 일에 소하가 쓰던 정책을 하나도 바꾸지 않았으며 소하가 제정한 법률을 계속 따랐다. 각 군과 제후국의 관리 가운데 나이가 많고 문장과 언사가 어눌하며 매사에 조심하며 충실한 장자를 뽑아서 승상사(丞相史)에 임명했다. 관리 중에 조목조목 깊이 따지며 명성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은 모두 쫓아 버렸다. (……) 상국이 된 지 세 해 만에 조참이 세상을 떠나자 의후(懿侯)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백성이 조참을 칭송하는 노래를 불렀다.

소하가 법을 만들되, 조목조목 조리 있게 맞추어 놓았지.
소하의 뒤를 이은 조참은 그 법을 지키며 고치지 않았네.
청정무위의 법을 시행했으니 백성은 언제나 편안했네.
---「1권 ‘소하가 만든 법을 지켜 나라를 안정시킨 조참, 소하 · 조참 전」중에서

공자께서 “사람이 도의 외연을 크게 넓히는 것이지, 도가 사람을 크게 키우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셨듯이, 나라의 안정과 혼란, 번성과 쇠망은 제왕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천명을 내려도 다시 거두지 않는 것이 아니니 나라를 다스린 것이 이치에 어긋나면 통서를 잃게 됩니다. 하늘이 크게 도와서 제왕이 되게 하는 것이지 인력으로는 제왕이 결코 될 수 없으니, 신이 알기로 저절로 제왕이 되는 것을 두고 천명의 부절을 받았다고 합니다. 제왕이 천명을 받으면 천하 만민이 한마음이 되어 천명을 받은 제왕에게 부모에게 귀부하듯이 귀속하므로 하늘도 그 정성에 감응하여 상서로운 징조를 나타내 보여 줍니다.
---「1권 ‘유학의 대가로서 첫 번째 대책문을 올리다, 동중서전」중에서

“저는 입으로 내뱉은 말 때문에 이런 화를 당하여 고향 사람들의 심한 조롱을 받았을 뿐 아니라 선조를 욕되게 했습니다. 그러니 무슨 낯이 있어 부모님의 산소에 다시 성묘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치욕은 백 대가 지나도 더욱 심해질 뿐입니다. 그리하여 하루에도 아홉 번 창자가 꼬이고, 앉아 있으면 정신이 아물거려 꼭 무언가를 잊어버린 듯하며, 밖에 나가면 어디로 가야 할지 분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때 당한 부끄러움을 떠올릴 때마다 등에 땀이 흘러 옷에 흥건하게 배지 않을 때가 없습니다. 이미 환관으로 지내는 몸이 되었으니 어찌 물러나 심산의 동굴에 은거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세속에서 부침을 거듭하며 때에 따라 고개를 숙이거나 들면서 마음속의 거친 생각과 의혹을 발산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뒤에 소경이 저에게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천거하라는 가르침을 주셨지만 이는 제 속뜻과 어긋나는 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와서 비록 제가 자신을 잘나 보이도록 꾸미고 좋은 말로 처지를 설명하려고 해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세상이 믿어 주지 않고 다만 욕을 먹을 뿐이니, 요컨대 죽는 날이 닥쳐서야 시비를 가릴 수 있을 것입니다.”
---「2권 ‘하루에도 아홉 번 창자가 꼬이는데, 사마천전」중에서

어느 복날이었다. 총애하는 신하들에게 고기를 내린다는 황제의 영이 있었는데 시간이 늦도록 고기를 잘라 나누어 줄 대관승(大官丞)이 오지 않았다. 동방삭이 혼자 칼을 빼 고기를 베고 같이 있던 벼슬아치들에게 말했다. “복날이라 일찍 돌아가야만 하오. 하사하신 고기를 받도록 합시다.” 그러고는 고기를 안고 바로 가 버렸다. 대관(大官)이 황제에게 이 사실을 보고했다. 이튿날 입궁한 동방삭에게 황제가 물었다. “어제 고기를 하사할 때 조서가 도착하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칼로 고기를 베어서 가 버린 것은 어찌 된 일인가?”

동방삭이 관을 벗고 사죄하자 황제가 말했다. “선생은 일어나서 자책하라.” 동방삭이 두 번 절하고 말했다. “삭이여, 삭이여! 조서를 기다리지 않고 하사한 고기를 받아 갔으니 얼마나 무례했는지! 칼을 뽑아 고기를 베었으니 얼마나 호방했는지! 고기를 베어도 많이 베지 않았으니 또 얼마나 청렴했는지! 돌아가서 세군(細君, 아내)에게 건네주었으니 또 얼마나 자애로웠는지!” 황제가 웃으며 말했다. “자책하라고 했거늘 선생은 거꾸로 자찬하고 있구나!” 황제가 다시 술 한 석과 고기 백 근을 하사하자 집에 돌아가 세군에게 주었다.
---「2권 ‘뛰어난 언변과 해학으로 황제의 마음을 얻다, 동방삭전」중에서

그 무렵 조충국은 일흔 몇 살이었다. 황제가 조충국이 늙었다며, 어사대부 병길을 보내 누가 군대를 지휘할 수 있을지 물어보게 하자 조충국이 대답했다. “노신(老臣)을 넘을 자가 없습니다.” 황제가 다시 사람을 보내 물었다. “장군이 보기에 강로(羌虜)가 어떻게 나오겠는가? 군사는 얼마를 출동시켜야 마땅한가?” 조충국이 대답했다.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전쟁의 승패는 멀리서 판단하기 어려우니 신이 금성으로 달려가서 그쪽 지형도와 진압책을 올리겠습니다. 그런데 강융(羌戎)은 약소한 이민족으로 하늘의 뜻을 어기고 한나라를 배반했으니 오래지 않아 멸망할 것입니다. 폐하께서는 강족을 노신에게 맡기시고 근심을 거두십시오.”
황제가 웃으며 허락했다.
---「2권 ‘백문이 불여일견, 조충국 · 신경기 전」중에서

앞서 촉군 사람 중에 사마상여가 부(賦)를 지었는데, 문체가 웅대하고 화려하면서도 출전이 풍부하여 그 기풍이 고상했다. 양웅은 가슴으로 사마상여를 숭배했기에 부를 지을 때마다 항상 그의 작품을 모방했다. 그러다가 굴원(屈原)의 글이 사마상여의 글보다 뛰어난 것을 알고 놀라게 되었다. 그 작품을 읽을 때마다 〔굴원이 초 경상왕(楚頃襄王)에게〕 배척되어 유배당했을 때 「이소(離騷)」를 지어 놓고 강물에 몸을 던져 목숨을 끊은 것을 애통해했는데, 눈물을 흘리지 않은 적이 없었다. 양웅은 군자가 때를 만나면 큰일을 해야 하지만, 때를 못 만나면 용과 뱀처럼 몸을 도사리고 은거해야 하니, 때를 만나고 못 만나고는 명에 달려 있거늘 왜 강물에 몸을 던졌을까 하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한 편의 작품을 썼으니, 작품 곳곳에 「이소」의 구절을 인용하면서 그때로 돌아가 민산에서 강물에 몸을 던진 굴원을 애도했다. 그리고 제목을 「반리소(反離騷)」라고 붙였다.
---「3권 ‘「반리소」, 목숨을 버린 굴원을 안타까워하다, 양웅전」중에서

왕온서가 황제에게 글을 올려 죄가 무거운 자는 멸족시키고 가벼운 자는 당사자를 죽이며 가산을 몰수하여 피해자에게 배상하게 해 달라고 청했다. 상주문을 올리면 이틀도 안 되어 황제의 비준을 받고 형을 집행했는데, 피가 십수 리에 걸쳐 흐를 만큼 많은 사람을 죽였다. 왕온서가 그렇게 빨리 상주문을 올리고 비답을 받아 내자 하내 사람들이 모두 기이하게 여겼다. 12월이 다 갈 무렵 하내군 안에서는 도적의 기척에 짖어 대는 개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다. 일부 잡히지 않는 도적 무리가 이웃에 있던 군으로 달아나 왕온서가 그 뒤를 쫓다가 〔사형 집행이 금지되는〕 입춘을 맞이하면 발을 동동 구르며 한탄했다. “아아, 겨울을 한 달만 더 연장할 수 있다면 내가 하던 일을 마칠 수 있을 텐데!” 왕온서가 사람을 많이 죽이는 것으로 위엄을 행사하며 인명을 아끼지 않은 바가 그 정도였다.
---「3권 ‘사람을 죽여 위엄을 행사한 왕온서, 혹리전」중에서

진준은 술을 좋아하여 매번 크게 술자리를 벌였는데 빈객이 방 안에 가득했다. 그런데 언제나 문을 닫아건 뒤에 손님에게서 타고 왔던 수레의 바퀴에 채운 자물쇠의 열쇠를 거두어 우물에 던져 버렸으므로 누군가 급한 일이 생겨도 끝내 돌아가지 못했다. 하루는 부자사(部刺史) 한 사람이 황제에게 보고하러 가던 길에 진준의 집에 들렀는데, 마침 큰 술자리가 벌어져 발목이 잡혔다. 몹시 난처해진 부자사가 진준이 만취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진준의 어머니 처소로 들어가 머리를 조아리고는 상서에게 직접 보고를 올릴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진준의 어머니가 뒷문을 통해 빠져나가게 해 주었다.

진준은 늘 취해 있었다. 그러나 일을 미루는 법은 없었다. 키는 팔 척이 넘었고 얼굴이 길고 코가 컸으므로 용모가 아주 특이했다. 경서의 주석을 대개 다 섭렵했고 문장력이 풍부했다. 글씨를 잘 쓰는 재주를 타고나서 남에게 척독(尺牘)을 써서 보내면 받은 사람 모두가 영광으로 여기며 그 필적을 소장하고자 했다. 어려운 일을 해결해 달라는 부탁을 받으면 거절하지 못했다. 그런데 진준이 가는 곳마다 의관을 갖춘 벼슬아치들이 불러서 예를 갖추어 대했으니, 그들은 오로지 진준을 대접하는 대열에 뒤처질까를 걱정할 뿐이었다.
---「3권 ‘술에 살고 술에 죽은 진준, 유협전」중에서

왕망이 외척으로 벼슬길에 오르기 시작했을 때에는 자신을 절제하는 데 힘쓰며 명예를 추구했다. 그리하여 집안에서는 효성스럽다는 칭찬을 들었고 〔조카의〕 스승과 벗에게는 인(仁)을 베풀었다. 황제를 보좌하는 자리에 올라 성제와 애제 때에 황제를 위해 공을 세우며 정도(正道)에 따라 행했으므로 무슨 일을 하거나 칭찬을 받았다. “〔경과 대부의〕 가(家)와 〔제후의〕 국(國)에서 반드시 이름을 얻는데”, “겉으로는 인을 취하면서 행동은 인에 어긋나게 한다.” 라고 한 것은 설마 왕망을 이른 말일까!

왕망은 본래 불인(不仁)한 데다 간특한 재주까지 있었다. 백부와 숙부 네 명이 지냈던 권력을 이어받았을 때 한나라 황실이 중도에 쇠약해지면서 황위를 이을 후사가 세 번이나 끊어지는 일을 겪었다. 태후가 장수하면서 권세를 잡고 있었으므로 간악한 행위를 마음대로 저지르다가 결국 황위를 찬탈하고 권력을 훔치는 죄를 지었다. 이를 통해 볼 때 천시(天時)가 맞아떨어진 면도 있었으니, 사람의 힘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일이었다.
---「3권 반고의 찬, 왕망전 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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