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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원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기술사업화

기술자원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기술사업화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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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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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74쪽 | 354*240mm
ISBN13 9791191157079
ISBN10 1191157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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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지금 새로운 변화와 도전의 시기를 맞고 있다. 지난 산업화와 민주화의 시기를 거치면서 사회는 일부 정치 권력에 의하여 아쉽게도 양분되었으나 우리 민족이 항상 역사 속에서 그래왔던 것처럼 복원력을 살려 다시 세계 경제의 주역으로 발돋음하려 하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양손을 서로 잡고 기술적인 우위를 점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중심에 기술사업화가 있다. 기술과 아이디어는 비즈니스 창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주지하다시피 GDP 대비 연구개발비 투자는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이다. 2019년 우리나라의 총 연구 개발비는 전년 대비 3조 3,184억 원(3.9%) 증가한 89조 471억 원이며, 민간부문의 연구개발 투자 수준은 2019년의 경우 총 71조 5천억 원이다. 이중 대기업이 44조 6천억 원을 투자하였다. 중소벤처기업이 16조 원 정도를 투자하였고 해마다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연구개발투자가 10% 이상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연구개발 투자의 증대는 사업화의 선행지표로 바람직하지만 연구개발 투자의 생산성을 의미하는 사업화는 아직도 미흡하다. 간접사업화인 기술이전 수입금액은 공공기관의 경우 여전히 1% 정도로 미국에 비하여 매우 미흡하다. 직접사업화인 창업의 경우 조금 개선되기는 하였지만 역시 여전히 미흡하다. 미국의 많은 대학은 연구결과인 기술이전과 창업으로 많은 돈을 벌어들인다. 사립대학의 투자수익이 16.9%에 달하는 것만 봐도 이해가 된다. 그러나 한국은 이런 수익이 1%대에 불과하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2020 기술이전·사업화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공공연구소 및 대학의 전체 연구개발비는 13조 1,000억 원, 기술이전 수입으로 벌어들인 돈은 1,418억 원이다. 기술이전 생산성(효율성)은 1.7%로, 2011년 1.3%에서 소폭 증가했지만 여전히 1%대에 머물고 있다. 또 양질의 창업인 교원창업은 2019년 기준 서울대 13명, 성균관대 10명, 한양대 7명 등 전체 교원 수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다.
우리나라의 기술사업화 수준을 미국 이스라엘의 기술사업화 수준으로 만들 수 있는 교재를 만들어 보겠노라고 책을 썼는데 다행히도 독자들의 반응이 좋아 이번에 개정판을 쓰게 되었다. 이번 개정판은 전면 개정이 아닌 기술사업화의 중요한 제도 중의 하나인 기술지주회사에 초점을 두고 개정하였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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