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Innovation DNA》 is an insightful look into what an industrial business needs to do in order to succeed in the future. Industrial firms are faced with a world where the tried and true traditional methods like six sigma are no longer enough. Technology advances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and additive manufacturing are becoming the table stakes to compete and drive productivity. However, these changes are not just technology changes. They require changes in talent, culture and ultimately leadership.
- William Ruh (Former CEO, GE Digital)
이 책은 GE의 성패를 가르는 근본 원인들을 현실감 있게 다루고 있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플랫폼들에게 전통적인 제조업들이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GE의 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어떻게 실패할 수 있고,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 그 전모를 이해해야 한다.
- 형원준 (㈜두산 사장)
산업 생태계는 시대와 업종을 초월하여 혁신에 성공한 기업들이 지배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지금 시대는 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혁신의 아이콘이었던 GE의 새로운 발자취를 살펴보는 것은 우리 같은 화학 기업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장희구 (코오롱 글로벌 대표)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기술의 적극적 활용과 사업모델 변화가 핵심이다. 이 책은 그에 따라 제조 기업 임직원들이 가져야 할 마인드와 전통적 제조 기업인 GE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의 디지털화를 위한 전반적인 추진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역사적으로 제조업이 흥(興)한 나라가 세계를 이끌어왔다. 한국이 성공적인 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여 제조업의 재부흥을 이루기를 기대해 본다.
- 김철교 (전)삼성테크윈 사장)
기업은 혁신이다. 성공하는 기업의 DNA에는 혁신 정신이 들어 있다. 불굴의 도전 정신과 끊임없는학습과 준비, 시도가 결국은 성공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길을 걸어온 GE의 혁신 정신과 접근 방법을 연구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쉽지 않은 GE의 디지털화를 밀착 접근해 우리에게 학습하고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준다.
- 김영호 (오므론 코리아 사장)
4차 산업혁명은 커다란 혁신을 요구한다. 현재 한국은 스마트 공장 등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를 추진 중이다. 하지만 보다 적극적, 혁신적 접근이 필요한 부분이 사업의 디지털화다. 각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세우고,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해야 한다. 이 책은
GE의 사례를 통해 제조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좋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 성영주 (LS산전 플랫폼 개발 팀장)
국내 제조업의 미래를 위한 스마트 팩토리 추진에 있어 기업에게 던져지는 질문은 ‘어떻게 해야 미래의 생존과 번영이 가능한가?’일 것이다. 이 책은 GE가 미래의 생존을 위해 체질을 개선하고, 모든 내적 에너지와 역량을 집약해 가는 과정을 역동성 있게 보여준다. 읽는 내내 온 몸에 전율이 흘렀다.
- 박한구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단장)
GE는 세계 산업의 역사를 주도해온 거대 기업이다. 또한 과거의 화려한 산업적 성과를 축적한 기업이자,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는 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선도 기업이기도 하다. 오랜 기간 GE를 연구한 저자들이 이 책에서 밝히는 GE의 산업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은 우리 기업의 생존을 위한 디지털 혁신의 좋은 나침반이 될 것이다.
- 박원주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