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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학교를 부탁해

얘들아 학교를 부탁해

: 학교에서 스쿨처치를 세워 가는 10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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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432g | 148*215*30mm
ISBN13 9788904167692
ISBN10 8904167698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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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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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처치는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어서 자발적으로 자신의 학교에 교회를 세우는 운동을 뜻한다. 비록 모습과 모양은 학교마다 다를 수 있지만, 각 학교에서 진행되는 학생들 중심의 예배 모임, 기도 모임, 성경 공부 모임 등의 영적인 모임을 총칭해서 ‘스쿨처치’라고 한다. 주일날 출석하는 지역 교회만 교회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교회’라는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 p.26

청소년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먹고, 공부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보낸다. 장년 성도를 심방할 때 그들의 가정이나 일터로 찾아가는 것이 당연하다. 그렇다면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두말할 필요 없이 학교로 찾아가야 한다. 가서 만나야 한다. 학교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모습은 교회에서 마주칠 때와 전혀 다른 느낌이다. 풀 죽은 기색이라고는 전혀 없이, 자신들의 홈그라운드라는 당당함 속에서 교역자나 교사들을 맞이한다. 오히려 먼저 “목사님!”, “선생님!” 하고 씩씩하게 부르며 달려들기도 한다.
--- p.32

스쿨처치 사역에는 이토록 한없는 은혜와 넘치는 소망이 있다. 현장에 나서 보지 않으면 도저히 알 수 없는 유익들이다. 이쯤이면 학교에 가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지 않은가. 도리어 어떤 불편과 난관을 감수하고서라도 반드시 학교로 찾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 p.61

나는 전국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스쿨처치 순회 사역을 하고 있다. 스쿨처치를 세우고 예배드리는 학생들이 예배 인도를 부탁하면 어디든 달려간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많이 활용하는 SNS를 통해 스쿨처치를 알리고 있다. 학생들이 학교에서도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은 사역의 한 방법이다. 이런 나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은 나더러 “학교 사역자, 학교에 교회를 세워 가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 p.73

사람들이 좌절하고 포기할지라도 하나님은 계속 일하고 계신다. 비록 많은 인원은 아닐지라도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된다. 학교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사명으로 버티고 견디는 아이들, 다음 세대는 이렇게 그루터기의 방식으로도 세워진다. 그러니 한 사람이 중요하다. 주님이 찾으시는 단 한 사람, 그 예배자! 바로 우리 자신일 수도, 우리 아이들일 수도 있다.
--- p.88

온라인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참여율이 저조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놀랍게도 정말 많은 학생이 참여했다. 2019년은 오프라인 모임으로 장소의 제한이 있어서 1,000명밖에 모이지 못했는데, 온라인으로 장소의 제한을 받지 않게 되자 2만 5,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만약 온라인으로 전환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면 기독학생대회는 과거의 추억으로 남았을지도 모르지만, 문명의 도구를 잘 활용해 수많은 청소년을 만날 수 있었다.
--- p.116

스쿨처치는 특정 기간에만 하고, 특정 때에는 할 수 없는 사역이 아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가장 오랜 시간 머무는 장소인 학교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도록 언제든 도와야 한다. 코로나 로 인해 우리의 심리는 위축될 수 있지만, 우리의 영적인 활동이 약해져서는 안 된다. 오히려 지금을 준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 p.136

‘학교 안에 교회를 세우는’ 스쿨처치 사역도 학생들이 각자의 학교에서 자발적으로 예배(기도) 모임을 세워 가야 한다. 한눈에 보아도 알 수 있듯이, 학생들의 주도성(자발성)이 대단히 강조된다. 어른들은 어디까지나 조연의 역할에 그쳐야 한다. 주인공은 학생들이 되어야 한다. 아이들을 연약하게만 보고 모든 것을 해결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이 아이들을 돌보고 계신다. 하나님은 까마귀를 동원해서라도 학생들의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이다.
--- p.150

우리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스스로 스쿨처치를 세울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겠다. 스쿨처치 사역을 처음 시작한 후 지금까지 십수 년간 겪은 수많은 사례를 응축한 내용이니, 새로 시작하는 지역이나 학교들에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 p.167

많은 사역자가 실패를 염려한다. 스쿨처치 사역을 앞두고도 학교에 들어가는 일에 실패하면 어쩌나 고민하면서 힘들어하는 사역자들을 보았다. 특히 코로나 시대에 학교 사역을 하는 것,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것은 상당히 큰 모험이 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실패할 확률이 높은 사역이다. 그러나 우리가 한 가지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사람의 관점으로 사역에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사역의 결과만 보고 ‘사역의 성공이냐 실패냐’를 따지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 p.175

학교에 직접 들어가지 못하더라도, 스쿨처치 사역이 더디게 흘러간다고 느껴질지라도 포기하지 말자. 하나님 나라에서는 손해 볼 것이 없다. 스쿨처치 동역자들이여, 우리 다시 힘차게 시작해 보자. 함께하자.
--- p.177

* “우리의 고백” 중에서

저에게 스쿨처치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억’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제 삶에서 학교에서 하나님을 예배했던 시간을 지우는 대신 엄청난 부자가 되게 해주겠다고 할지라도, 아니 그 무엇을 준다고 할지라도 저는 절대 그 시간을 지우지 않을 겁니다. 스쿨처치를 하던 때를 떠올리면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너무 행복해서 말입니다.
--- p.98

온라인으로 연합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코로나 상황에서도 우리가 학교예배자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다 같이 모여서 기도하는 것도 스쿨처치이지만 또 다른 형태의 스쿨처치를 세울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한마음으로 학교를 위해, 학교 친구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스쿨처치도 은혜로웠습니다.
--- p.140

내일이 전혀 기다려지지 않고 허망함과 공허함을 가지고 살아가던 저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앞으로의 일을 기대하는 모습만 남았습니다. 스쿨처치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이 항상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믿게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 p.179

* “스쿨처치 학생 예배자” Q&A 중에서

우리 청소년들을 향한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습니다! 주변을 잘 살펴보면, 생각보다 예배를 갈망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학교에서 소금과 빛이 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p.215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피아노실에서 계속 예배를 드리면서 극복했습니다. 힘든 일을 겪을 때 가장 힘이 되어 주시고 위로가 되어 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니 두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1년이 지난 뒤 왕따를 당하던 친구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왕따를 시키던 친구들에게 이전과 같이 괴롭힘을 당해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맞섰고, 아무리 노려보는 시선이 많아도 여유롭게 첼로 연주를 펼쳤습니다. 친구의 달라진 모습에 나쁜 친구들의 괴롭힘도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그 친구는 지금 새로운 친구도 많이 사귀었고, 우리 둘 다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p.222

스쿨처치는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늘 하는 기도를 단지 자리를 옮겨서 하는 것뿐입니다.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 꼭 스쿨처치를 세우시기를 응원합니다. 함께 꼭 학교 기도자로 만나게 되면 좋겠습니다.
--- p.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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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교회들과 다음 세대 단체들과 사역자들이 함께 힘을 합쳐서 스쿨처치를 세워나가야 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잊지 말고, 우리 학생들을 만나러 학교에 들어가야 합니다. 학교에 들어가고 ‘스쿨처치’를 세우고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그 지혜를 알려주는 ‘스쿨처치’의 교과서와 같은 책입니다. ‘스쿨처치’ 가운데 하나님이 놀랍게 일하시고 역사하신 생생한 은혜의 스토리가 담겨 있고, ‘스쿨처치’ 사역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전문적인 노하우도 들어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비대면 시대에도 ‘스쿨처치’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중요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 김성중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
하나님은 이집트에서 노예살이하던 자기 백성을 구하려 가시떨기나무에 불꽃으로 나타나셨다. 깊은 바닷속에 길을 내기도 하셨고, 나중에는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인도하시다, 성막과 성전으로 당신의 임재를 보이셨다. 시간이 흘러 그 임재의 상징들은 예수님을 통해 완성되어 지금껏 예수님은 때마다 새로운 세대들을 일으키시고 그들을 통해 찬송과 영광을 받아오셨다.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을 찬송할 새로운 세대들을 당신의 방법으로 변방에서부터 부르고 계셨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고 가장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학교에서 새로운 길, 스쿨처치를 열어간 이들의 믿음의 고백서이다. 이전에도 그러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 시대에도 당신의 마음을 가진 이들을 부르시어 새 일을 하고 계신다.
- 김정태 (좋은교사 공동대표)
여기서 강조하는 스쿨처치를 세우기 위해 제시하는 매뉴얼은 대면과 비대면에 상관없이 시대를 관통하는 원리다. 나도 이 시스템을 따라 학교에 기도회를 세우고 부흥을 일으켜 어떤 교사도 함부로 터치할 수 없는 기도 공동체를 만들었고, 이런 영향력 있는 공동체가 있었기에 학교에 복음이 들어올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잠시 주춤했던 학교 사역에 다시 박차를 가하게끔 하는 시발점이 되리라 기대한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스쿨처치 사역을 희망하는 이 땅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세상의 가치로 썩어버린 이 땅을 다시 일으킬 청소년들이여 지금이 바로 기도할 때다!
- 민대홍 (전 스쿨처치 인도자, 군산드림교회 교사)
한국 교회가 위기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그 위기 중에서도 다음 세대의 신앙 교육이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세상의 가치관이 급변하고 있고 영적으로도 혼미한 시대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녀들의 신앙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실정입니다. 이런 가슴 아픈 현실에도 많은 사역자와 교회학교 교사들이 안타깝게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저자 이정현 목사님과 나도움 목사님도 그중의 한 분입니다. 다음 세대를 향한 저자들의 몸부림이 눈물겹습니다. 청소년 사역은 학생들과 만남이 중요한데, 이 책은 아이들에게 다가가려고 애쓰는 몸부림의 과정에서 얻은 소중한 자료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의 청소년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바로 세우길 원하는 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라 믿습니다.
-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본서의 의미는 저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스쿨처치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실제적인 지침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데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청소년 사역자들에게 열정만 있다면 누구라도 쉽게 스쿨처치를 시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은 스쿨처치 사역자들의 청소년 영혼 구원에 대한 강력한 열정을 담고 있으며 그 열정적 사역의 결과인 크리스천 청소년 학생들의 생생한 신앙 성장 경험담을 담고 있다. 이 점에서 본서는 현장 중심의 청소년 사역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고 있는 혁신적인 책이라 하겠다. 아무쪼록 본서에서 표현된 저자들의 영혼 구원에 대한 열정이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기를 기대하며 청소년 사역의 확장을 기대하는 모든 사역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 함영주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
스쿨처치를 세워 가고 예배드리던 고등학교 시절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스쿨처치를 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이 너무 많았고, 답이 보이지 않았던 상황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늘 함께하셨고, 예배를 세우시고 이끌어 가셨습니다. 이 책은 학교에서 예배 모임을 세우기 원하는 학생들에게, 다음 세대를 향한 비전과 사랑 그리고 갈망이 있으신 사역자분들에게 큰 힘과 길이 될 것입니다. 또한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살아가는 바로 그곳이 예배의 장소이고, 예배하는 그곳이 교회라는 것을 확신시켜 줄 것입니다. 학교에서 예배를 세워 가고 지키기 위해 믿음의 전쟁터 최전방에 서 계신 여러분! 이 책은 그런 여러분에게 큰 힘과 무기가 될 것입니다.
- 함종현 (전 스쿨처치 인도자, 서울신학대학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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